분류
1. 설명[편집]
1맵 1치킨 알만툴 대회중 3회의 작품이며 치리스의 치리스상을 받았을정도로 일단은 상을 받을만한 자격이 있는 작품이다.
공략본이 존재한다. #
세월이 엄청 지나서 다운로드는 여기서 가능하다. #
2. 스토리[편집]
동창회에서 오랜만에 만난 여주인공과 주인공. 그녀의 집에 초대된 주인공은 자신의 눈앞에서 그녀가 죽는 걸 목격하게 됩니다. 주인공은 그녀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능력을 사용해 시간을 되돌리며 어떻게든 살릴 방법을 찾게 되는 것이 이 스토리의 주 내용입니다. 참고로 남주인공이 시간을 되돌려서 여주인공을 살릴려고 해도 여주인공은 뭔 짓을 해도 자살한다.[1] 그리고 그 진실이 엔딩에서 드러난다.
2.1. 엔딩1[편집]
사실 여주인공이 암에 걸려서 시한부 인생이었고 주인공이 뭔 짓을 해서 시간을 되돌려도 끝내 자살한다. 그걸 살리려면 주인공이 능력을 발동하는 범위내에 죽을 운명의 사람이 있을시 대신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자가 죽으면 죽을 운명을 가진 사람은 살아남게 된다. 주인공은 아버지를 그 능력으로 죽여서 엄마에게도 버림받은 자신을 이해해주고 좋게 대해준 여주인공을 위해 그리고 여주인공은 주인공이 죽은뒤 "드디어 죽었네 미친새끼."라는 충격적인 대사를 말함다. [2]
2.2. 엔딩2[편집]
3. 기타[편집]
- 엔딩의 진실을 보면 주인공은 에디슨처럼의 주인공과는 달리 과거에 자기 아버지를 직접 죽였다. 죄질은 이 게임의 주인공이 나쁘지만 결과를 따지자면 에디슨처럼의 주인공이 더 미쳤다. 물론 그 게임의 엄마의 책임이 있지만 이건 오직 주인공만의 책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