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intercrate 랭킹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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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4년 11월 12일 |
역대 Pointercrate 포럼 순위 1위
클래식 / 플랫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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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1. 상세[편집]
유명한 핵맵 중 하나인 Slaughterhouse의 업데이트 버전.[3]
2019년 7월 6일 처음으로 Preview 영상이 올라왔고, 2021년 5월 1일 최종 영상이 올라왔다.
2021년 7월 31일, Doggie가 너프 버전에서 51%를 갔다[4].
2021년 10월 16일, icedcave가 언너프 버전의 베리파이를 레이스 형식으로 전환한다고# 공지한 뒤, 2021년 10월 23일에 SpaceUK가 언너프 버전으로 92%를, 그 다음날에 베리파이 시작 8일 만에 41,802어템을 사용해 베리파이했다.#
길이는 상당히 짧은데,[5] 드롭 파트 이후의 순간난이도는 현존하는 그 어떠한 레이팅된 맵을 가져와도 밀리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4배속으로 진행되는 웨이브의 간격은 사실상 프레임 퍼펙트가 시도때도없이 나오는 수준이며, 비행기 간격도 매우 좁다. 가뜩이나 배경이 검은색과 빨간색으로 도배되어 있는 맵이 자꾸 암전까지 되는데, 그나마 얼핏 보이는 웨이브나 비행의 간격도 당시까지 가장 어려운 맵이었던 Tartarus나 Sonic Wave Infinity, The Golden을 씹어먹을 정도로 엄청나게 좁다. 안 그래도 지메에서 가장 어려운 플레이 모드라는 비행과 웨이브인데, 빽빽한 간격에다 4단 가속이기까지 하니 플레이하는 입장이나 보는 입장이나 환장할 노릇. 이 맵에 사용된 곡인 lost가 리듬게임에 적합하지 않은 곡이라 싱크를 맞출 부분이 없는 것 또한 체감 난이도를 가중시키는 요소가 된다. 게다가 드롭 파트 이전의 큐브와 비행기는 장애물이 굉장히 드문드문 있어서 굉장히 루즈한 게임플레이일 뿐더러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클릭 상당수가 프레임 퍼펙트이기 때문에 이 맵의 난이도를 급상승시키는 주범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는다.[6] 실제로 이 프리드롭때문에 이 맵이 Sakupen Circles보다 훨씬 어렵다는 의견이 주류가 되었다.
게임플레이는 당연하겠지만 좋지 않은 편.[7] 드랍 이후 파트는 재밌다, River 파트 웨이브가 정말 재밌다고 평가하는 유저들이 많은 것에 비해 이런 평가가 많이 나오는 이유는 프리드랍 때문인데, 초반의 지루하면서 길지만 그렇다고 쉽지도 않은 큐브 파트를 넘어가야 하는 것이 이 맵의 난이도를 올리는데 큰 기여를 하는 동시에, 절대 적응되지 않는 첫 웨이브의 난이도와 게임플레이로 인해 드랍 입구컷을 많이 당하기 때문이다. 1위 맵들 중 게임플레이가 안 좋은 맵들로는 Zodiac[8], Sakupen Circles, Acheron[9] 등이 언급되며 게임플레이에 대한 언급이 보편화되지 못한 초창기까지 넘어가면 Sakupen Hell이나 Stalemate Redux 같은 맵도 있지만, 이 맵이 가장 유명하고 최근 클리어자도 많아서인지 가장 많이 까인다. Acheron까지 모두 깬 유저들은 그쪽이 더 최악이라는 비판을 하나 문제는 Acheron은 너무 어려워서 이 맵과 Acheron을 모두 깬 유저가 별로 없다는 것.
Zodiac이나 Acheron처럼 제작 단계에서 예상치 못했는데 결과물이 최악이 된 맵이나, Sakupen Circles처럼 애초에 클리어를 가정하고 만들지 않았던 구 불가능 맵이 아니라 제작 단계부터 의도적으로 게임플레이를 망가뜨린 맵이라 더 까이는 감도 있다. 맵 제작자라면 대충 봐도 이 맵의 게임플레이가 모든 면에서 끔찍할 거라는 건 견적이 뽑히기 때문.[10] 호스트인 icedcave가 제작한 맵은 대부분 게임플레이를 무시하고 만든 맵이라 icedcave도 엮여서 같이 까인다.
끔찍한 게임플레이와는 별개로, 다른 요소는 호평을 받고 있다. 싱크가 안 맞고 기괴한 노래나 윤곽선 위주로만 이루어진 헬 디자인에 호불호는 갈리지만, 1위 맵으로서의 압도적인 느낌은 확실하게 전달하기 때문이다. 특히 River의 파트는 맵의 분위기, 난이도, 디자인, 노래 모두 진정한 1위 맵 같다는 평.
노래는 위에 설명한 CRIM3S의 Lost. 원곡 그대로 사용한 것은 아니며, XVA라는 유저가 제작한 PROMISED LAND라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영상에 쓰기 위해 편집한 버전을 허가를 받고 가져온 뒤 이를 리마스터하여 사용하고 있다.[11] 곡이 뉴그라운즈에 존재하지 않는 NONG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1위 맵중에선 최초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저작권 문제로 Tennobyte의 Fly Away로 음원이 대체되었다.맵은 그대로다.
2023년 4월 26일 이 맵의 베리파이어인 spaceuk가 slaughterhouse를 핵으로 베리파이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핵맵이었다가 정상 업로드 레벨이었다가 다시 핵맵행 현재는 Doggie가 베리파이어로 바뀌었다.
2019년 7월 6일 처음으로 Preview 영상이 올라왔고, 2021년 5월 1일 최종 영상이 올라왔다.
2021년 7월 31일, Doggie가 너프 버전에서 51%를 갔다[4].
2021년 10월 16일, icedcave가 언너프 버전의 베리파이를 레이스 형식으로 전환한다고# 공지한 뒤, 2021년 10월 23일에 SpaceUK가 언너프 버전으로 92%를, 그 다음날에 베리파이 시작 8일 만에 41,802어템을 사용해 베리파이했다.#
길이는 상당히 짧은데,[5] 드롭 파트 이후의 순간난이도는 현존하는 그 어떠한 레이팅된 맵을 가져와도 밀리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4배속으로 진행되는 웨이브의 간격은 사실상 프레임 퍼펙트가 시도때도없이 나오는 수준이며, 비행기 간격도 매우 좁다. 가뜩이나 배경이 검은색과 빨간색으로 도배되어 있는 맵이 자꾸 암전까지 되는데, 그나마 얼핏 보이는 웨이브나 비행의 간격도 당시까지 가장 어려운 맵이었던 Tartarus나 Sonic Wave Infinity, The Golden을 씹어먹을 정도로 엄청나게 좁다. 안 그래도 지메에서 가장 어려운 플레이 모드라는 비행과 웨이브인데, 빽빽한 간격에다 4단 가속이기까지 하니 플레이하는 입장이나 보는 입장이나 환장할 노릇. 이 맵에 사용된 곡인 lost가 리듬게임에 적합하지 않은 곡이라 싱크를 맞출 부분이 없는 것 또한 체감 난이도를 가중시키는 요소가 된다. 게다가 드롭 파트 이전의 큐브와 비행기는 장애물이 굉장히 드문드문 있어서 굉장히 루즈한 게임플레이일 뿐더러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클릭 상당수가 프레임 퍼펙트이기 때문에 이 맵의 난이도를 급상승시키는 주범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는다.[6] 실제로 이 프리드롭때문에 이 맵이 Sakupen Circles보다 훨씬 어렵다는 의견이 주류가 되었다.
게임플레이는 당연하겠지만 좋지 않은 편.[7] 드랍 이후 파트는 재밌다, River 파트 웨이브가 정말 재밌다고 평가하는 유저들이 많은 것에 비해 이런 평가가 많이 나오는 이유는 프리드랍 때문인데, 초반의 지루하면서 길지만 그렇다고 쉽지도 않은 큐브 파트를 넘어가야 하는 것이 이 맵의 난이도를 올리는데 큰 기여를 하는 동시에, 절대 적응되지 않는 첫 웨이브의 난이도와 게임플레이로 인해 드랍 입구컷을 많이 당하기 때문이다. 1위 맵들 중 게임플레이가 안 좋은 맵들로는 Zodiac[8], Sakupen Circles, Acheron[9] 등이 언급되며 게임플레이에 대한 언급이 보편화되지 못한 초창기까지 넘어가면 Sakupen Hell이나 Stalemate Redux 같은 맵도 있지만, 이 맵이 가장 유명하고 최근 클리어자도 많아서인지 가장 많이 까인다. Acheron까지 모두 깬 유저들은 그쪽이 더 최악이라는 비판을 하나 문제는 Acheron은 너무 어려워서 이 맵과 Acheron을 모두 깬 유저가 별로 없다는 것.
Zodiac이나 Acheron처럼 제작 단계에서 예상치 못했는데 결과물이 최악이 된 맵이나, Sakupen Circles처럼 애초에 클리어를 가정하고 만들지 않았던 구 불가능 맵이 아니라 제작 단계부터 의도적으로 게임플레이를 망가뜨린 맵이라 더 까이는 감도 있다. 맵 제작자라면 대충 봐도 이 맵의 게임플레이가 모든 면에서 끔찍할 거라는 건 견적이 뽑히기 때문.[10] 호스트인 icedcave가 제작한 맵은 대부분 게임플레이를 무시하고 만든 맵이라 icedcave도 엮여서 같이 까인다.
끔찍한 게임플레이와는 별개로, 다른 요소는 호평을 받고 있다. 싱크가 안 맞고 기괴한 노래나 윤곽선 위주로만 이루어진 헬 디자인에 호불호는 갈리지만, 1위 맵으로서의 압도적인 느낌은 확실하게 전달하기 때문이다. 특히 River의 파트는 맵의 분위기, 난이도, 디자인, 노래 모두 진정한 1위 맵 같다는 평.
노래는 위에 설명한 CRIM3S의 Lost. 원곡 그대로 사용한 것은 아니며, XVA라는 유저가 제작한 PROMISED LAND라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영상에 쓰기 위해 편집한 버전을 허가를 받고 가져온 뒤 이를 리마스터하여 사용하고 있다.[11] 곡이 뉴그라운즈에 존재하지 않는 NONG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1위 맵중에선 최초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저작권 문제로 Tennobyte의 Fly Away로 음원이 대체되었다.
2023년 4월 26일 이 맵의 베리파이어인 spaceuk가 slaughterhouse를 핵으로 베리파이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1.1. 구간[편집]
IcEDCave's part |
0% ~ 8%
시작부터 저속으로 소형큐브 2단가시와 일반 큐브 3단가시,[12] 그 외의 칼타이밍 점프가 끝까지 나온다. 점프 7번 중 5번이 프레임 퍼펙트로 이루어져있는 극악한 구간이다.
시작부터 저속으로 소형큐브 2단가시와 일반 큐브 3단가시,[12] 그 외의 칼타이밍 점프가 끝까지 나온다. 점프 7번 중 5번이 프레임 퍼펙트로 이루어져있는 극악한 구간이다.
Endlevel's part |
8% ~ 18%
이후 십자가가 등장하고 맵이 붉은색에서 흑백으로 바뀐다. 거의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검은 공점 칼타와 일자비행을 해야 한다. 특히 15%의 가시는 사실상 보이지 않는다. 이후 보이지 않는 가시들을 뛰어넘고 대시링을 밟으면 된다.
이후 십자가가 등장하고 맵이 붉은색에서 흑백으로 바뀐다. 거의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검은 공점 칼타와 일자비행을 해야 한다. 특히 15%의 가시는 사실상 보이지 않는다. 이후 보이지 않는 가시들을 뛰어넘고 대시링을 밟으면 된다.
IcEDCave's part |
18% ~ 49%
흑백 파트는 계속 이어지면서 다시 큐브 칼타가 26% 까지 이어진다. 큐브 칼타가 끝나게 되면 대망의 드랍이 시작된다.브금에선 막 비명을 지르기 시작한다. 4배속으로 0.3칸에 가까운 웨이브 간격들을 뚫고 지나가야한다. 그 전의 맵들에서는 볼 수 없는 차원이 다른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이후 31%부터 3배속 소형 웨이브로 전환되는데, 좁은 간격 속에서 정확히 같은 타이밍으로 지나가야 한다. 34%부터 비행모드로 전환되는데, 4배속으로도 모자라서 양심없는 간격의 일자비행이 등장한다. 43%에 검은 공점을 칼타이밍으로 누르고 다시 일자비행이 나타난다. 46%는 공 모드이다. 푸른 공점과 붉은 공점이 가린 채로 나타나는데, x표시는 붉은 공점, 화살표 표시가 푸른 공점이다. 푸른 공점을 타이밍에 맞춰 누르면 다음 웨이브로 넘어간다.
흑백 파트는 계속 이어지면서 다시 큐브 칼타가 26% 까지 이어진다. 큐브 칼타가 끝나게 되면 대망의 드랍이 시작된다.
River's part |
50% ~ 58%
이 맵에서 가장 어려운 것으로 유명한 파트로, 웬만한 웨이브 챌린지 레벨들보다 더 어렵다고 판단될 정도의 난이도를 지니고 있다. 단순히 러닝하는 것 만으로 따지면 레이팅된 모든 맵 중 가장 어려운 구간 중 하나라 불릴 정도의 난이도라고 평가받는데, 4초라는 짧은 시간동안 프레임 퍼펙트가 18개나 존재하기 때문이다.[13] 다만 러닝할 때에는 도저히 불가능하게 느껴지는 속도와 간격에 비해, 계속해서 하면 할수록 점점 적응되지 쉬워지는 특성의 게임플레이를 가진 덕인지 베리파이어인 Doggie는 이 파트보다 첫 웨이브인 25~33%가 더 어렵다고 평가했다.[14]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파트 중에서도 답 없는 난이도[15], 호평받는 디자인, 하이라이트를 향해 가는 노래가 어울려져 이 맵을 상징하는 하이라이트 파트이자 가장 인상깊다고 평가받는 파트이다.[16] 여담으로 이 파트의 마지막 구간에 히트박스를 키고 보면 눈사람 모양이 나온다.
이 파트를 챌린지화시킨 Endless River라는 맵도 있다.
이 맵에서 가장 어려운 것으로 유명한 파트로, 웬만한 웨이브 챌린지 레벨들보다 더 어렵다고 판단될 정도의 난이도를 지니고 있다. 단순히 러닝하는 것 만으로 따지면 레이팅된 모든 맵 중 가장 어려운 구간 중 하나라 불릴 정도의 난이도라고 평가받는데, 4초라는 짧은 시간동안 프레임 퍼펙트가 18개나 존재하기 때문이다.[13] 다만 러닝할 때에는 도저히 불가능하게 느껴지는 속도와 간격에 비해, 계속해서 하면 할수록 점점 적응되지 쉬워지는 특성의 게임플레이를 가진 덕인지 베리파이어인 Doggie는 이 파트보다 첫 웨이브인 25~33%가 더 어렵다고 평가했다.[14]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파트 중에서도 답 없는 난이도[15], 호평받는 디자인, 하이라이트를 향해 가는 노래가 어울려져 이 맵을 상징하는 하이라이트 파트이자 가장 인상깊다고 평가받는 파트이다.[16] 여담으로 이 파트의 마지막 구간에 히트박스를 키고 보면 눈사람 모양이 나온다.
이 파트를 챌린지화시킨 Endless River라는 맵도 있다.
Iris' part |
58% ~ 74%
62%까지의 짧지만 굵은 UFO 공점 타이밍 점프가 등장한다. 이후 웨이브 파트에서 짧고 좁은 구간을 통과하여 약 3칸 정도 너비가 되는 통로를 연타로 넘어가야 한다. 단순 연타 피지컬만을 요구하는 파트이기에 이전 웨이브들에 비하면 훨씬 쉽지만, 손의 피로가 누적되어 연타가 힘들어지게 되어 실제 난이도는 어려워진다. 67%부터 74%까지는 일자비행이 등장하고, 35%대의 일자비행보단 간격이 널널하지만 길이가 상당히 길다.
62%까지의 짧지만 굵은 UFO 공점 타이밍 점프가 등장한다. 이후 웨이브 파트에서 짧고 좁은 구간을 통과하여 약 3칸 정도 너비가 되는 통로를 연타로 넘어가야 한다. 단순 연타 피지컬만을 요구하는 파트이기에 이전 웨이브들에 비하면 훨씬 쉽지만, 손의 피로가 누적되어 연타가 힘들어지게 되어 실제 난이도는 어려워진다. 67%부터 74%까지는 일자비행이 등장하고, 35%대의 일자비행보단 간격이 널널하지만 길이가 상당히 길다.
DrCuber's part |
74% ~ 91%
89%까지 웨이브가 계속된다. [17] 4단가속 + 1칸보다 좁은 간격 + 반복되는 소형화 포탈과 대형화 포탈 + 중간중간 섞이는 중력반전 + 번쩍번쩍거리는 배경은 이전 파트들의 웨이브와 견줄만한 난이도를 만든다.노래도 사람을 미치게 한다 마지막으로 비행 모드가 나온다. 이 구간은 궤를 달리하는 간격[18][19]을 소형화 곡선비행으로 지나가며 드랍 파트의 마지막을 장식한다.[20]
89%까지 웨이브가 계속된다. [17] 4단가속 + 1칸보다 좁은 간격 + 반복되는 소형화 포탈과 대형화 포탈 + 중간중간 섞이는 중력반전 + 번쩍번쩍거리는 배경은 이전 파트들의 웨이브와 견줄만한 난이도를 만든다.
CDMusic's part |
91% ~ 95%
처음에 나왔던 저속 큐브 칼타가 다시 등장한다. 대형 큐브 3단 가시 2개[21], 칼타이밍 점프 2개[22], 소형 큐브 2단 가시 2개[23]가 나온다.[24] 뒤는 엔딩아트 구간이므로 사실상 이곳이 최후의 구간이다.엔딩 아트 구간에서 죽은 tylorGD가 있긴 하다.
처음에 나왔던 저속 큐브 칼타가 다시 등장한다. 대형 큐브 3단 가시 2개[21], 칼타이밍 점프 2개[22], 소형 큐브 2단 가시 2개[23]가 나온다.[24] 뒤는 엔딩아트 구간이므로 사실상 이곳이 최후의 구간이다.
IcEDCave's part |
95% ~ 100%
엔딩구간. 마지막 가시를 넘으면 악마가 번쩍거리고 웨이브가 별 아트를 지나가며 끝난다.
경쟁자였던 Firework가 2분이라는 긴 맵에서 큐브 모드로 난이도를 올린다면, 이 맵은 웨이브와 비행에 난이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린 맵이다. 맵 길이는 Firework의 절반정도에 불과하지만 자비 없는 속도와 간격으로 압도하는 맵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엔딩구간. 마지막 가시를 넘으면 악마가 번쩍거리고 웨이브가 별 아트를 지나가며 끝난다.
경쟁자였던 Firework가 2분이라는 긴 맵에서 큐브 모드로 난이도를 올린다면, 이 맵은 웨이브와 비행에 난이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린 맵이다. 맵 길이는 Firework의 절반정도에 불과하지만 자비 없는 속도와 간격으로 압도하는 맵이라고 할 수 있겠다.
2. 클리어 기록[편집]
2021년, 한국에선 Baeru가 57~100%를 갔고, Lumived 라는 유저는 25~75% 프로그래스를 냈다.
10월 24일, SpaceUK가 베리파이했지만 핵으로 판명나고 기록이 말소되었다.
12월 20일, Doogie가 최초 클리어를 달성하였다.# 그리고 후에 베리파이어 자격을 얻었다.[25]
2022년 1월 22~23일, Cursed가 81%, 25~100%를 기록했다.
이후 Abyss of Darkness의 베리파이어 Cursed가 Slaughterhouse를 깨기 위해 장시간 방송을 켰고 4월 16일 95%를 먹었다. 마지막 2단 가시 점프에서 죽은 것. 그리고 4월 17일 5시에 클리어 영상을 공개했다.#
7월 29일, 노르웨이의 zeroxy라는 유저가 무려 24만 어템이라는 노력 끝에 클리어하였다.[26][27]
9월 20일, Trick이 94%라는 최악의 fail을 달성한 끝에[28] 약 5만어템을 쓰고 클리어하였다.#
2023년 1월 30일, 국내 유저 Baeru가 약 13만 어템을 사용하여 국내 최초로 클리어하였다!#[29] 댓글에는 또 축하해주는 icedcave와 Cursed는 덤.
10월 12일, Viwi가 677,522어템을 사용하여 클리어했다.# 이 기록은 Vision이 Silent clubstep에 사용한 약 82만 어템 다음가는 2위의 기록이다. Viwi는 무려 Cataclysm에서 이 맵으로 점프했다고 한다.[30]
12월 10일, tylorGD가 96% 라는 최악의 fail과[31] 406,869어템 끝에 클리어에 성공 하였다.
2024년 4월 15일, Nocturina라는 유저가 280,498 어템을 써서 이 맵을 클리어하는데 성공했다 클리어. 그가 말하길 그는 The Golden 이라는 맵을 클리어하고 이 맵으로 바로 넘어왔으며 아마도 그의 Geometry Dash 커리어에서의 마지막을 장식할 맵이라고 언급했다. 그가 이맵을 클리어하기전까지의 스토리도 있으니 꼭 한번 보는것도 추천한다.[요약-스포주의]
2024년 4월 28일, wPopoff는 그간 동안 해온 비밀 프로젝트를 유튜브에 공개했는데, 바로 이 맵을 3번 연속으로 클리어하는 것이었다. 4월 19일[33] 그는 3번 연속으로 클리어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 맵을 3번 클리어하는 것은 Tidal Wave 클리어보다 어렵다고 언급했다. #[34][35]
10월 24일, SpaceUK가 베리파이했지만 핵으로 판명나고 기록이 말소되었다.
12월 20일, Doogie가 최초 클리어를 달성하였다.# 그리고 후에 베리파이어 자격을 얻었다.[25]
2022년 1월 22~23일, Cursed가 81%, 25~100%를 기록했다.
이후 Abyss of Darkness의 베리파이어 Cursed가 Slaughterhouse를 깨기 위해 장시간 방송을 켰고 4월 16일 95%를 먹었다. 마지막 2단 가시 점프에서 죽은 것. 그리고 4월 17일 5시에 클리어 영상을 공개했다.#
7월 29일, 노르웨이의 zeroxy라는 유저가 무려 24만 어템이라는 노력 끝에 클리어하였다.[26][27]
9월 20일, Trick이 94%라는 최악의 fail을 달성한 끝에[28] 약 5만어템을 쓰고 클리어하였다.#
2023년 1월 30일, 국내 유저 Baeru가 약 13만 어템을 사용하여 국내 최초로 클리어하였다!#[29] 댓글에는 또 축하해주는 icedcave와 Cursed는 덤.
10월 12일, Viwi가 677,522어템을 사용하여 클리어했다.# 이 기록은 Vision이 Silent clubstep에 사용한 약 82만 어템 다음가는 2위의 기록이다. Viwi는 무려 Cataclysm에서 이 맵으로 점프했다고 한다.[30]
12월 10일, tylorGD가 96% 라는 최악의 fail과[31] 406,869어템 끝에 클리어에 성공 하였다.
2024년 4월 15일, Nocturina라는 유저가 280,498 어템을 써서 이 맵을 클리어하는데 성공했다 클리어. 그가 말하길 그는 The Golden 이라는 맵을 클리어하고 이 맵으로 바로 넘어왔으며 아마도 그의 Geometry Dash 커리어에서의 마지막을 장식할 맵이라고 언급했다. 그가 이맵을 클리어하기전까지의 스토리도 있으니 꼭 한번 보는것도 추천한다.[요약-스포주의]
2024년 4월 28일, wPopoff는 그간 동안 해온 비밀 프로젝트를 유튜브에 공개했는데, 바로 이 맵을 3번 연속으로 클리어하는 것이었다. 4월 19일[33] 그는 3번 연속으로 클리어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 맵을 3번 클리어하는 것은 Tidal Wave 클리어보다 어렵다고 언급했다. #[34][35]
3. 순위 변동[편집]
2021년 11월 4일에 1위에 등재되었다.[36]
2022년 1월 5일, Sakupen Circles에게 1위 자리를 내주었다가 3월 17일 탈환하였다.
6월 12일, Abyss of Darkness에게 1위 자리를 내주었다가 7월 27일 탈환하였다.
10월 17일, Acheron에 의해 2위로 내려갔다.
2023년 4월 23일, Avernus, Silent clubstep이 차례로 윗 순위로 올라가 4위에 안착했다. 이로써 Top 3에서 탈락하였다
12월 9일, 6위로 떨어졌다.
2024년 7월 2일, Tunnel of Despair가 재평가를 받아 2계단을 오르게 되면서 8위로 떨어졌다.
2022년 1월 5일, Sakupen Circles에게 1위 자리를 내주었다가 3월 17일 탈환하였다.
6월 12일, Abyss of Darkness에게 1위 자리를 내주었다가 7월 27일 탈환하였다.
10월 17일, Acheron에 의해 2위로 내려갔다.
2023년 4월 23일, Avernus, Silent clubstep이 차례로 윗 순위로 올라가 4위에 안착했다. 이로써 Top 3에서 탈락하였다
12월 9일, 6위로 떨어졌다.
2024년 7월 2일, Tunnel of Despair가 재평가를 받아 2계단을 오르게 되면서 8위로 떨어졌다.
3.1. 순위 관련 논쟁[편집]
충격적인 난이도로 Firework조차 찍어 누르고 1위에 올라섰던 모습이 무색하게도 2022년 1월 6일, 겨우 50초 남짓한 Sakupen Circles가 1위에 등재되어 2개월만에 2위로 떨어졌지만, 3월 17일, SpaceUK와Doggie의 의견을 반영했는지 Sakupen Circles와 순위가 뒤바뀌며 다시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37]
Cursed가 95%를 먹고 Sakupen Circles와 본인이 베리파이한 Abyss of Darkness를 Slaughterhouse의 위라고 다시 한번 못을 박았다. 다만 베리파이어 Diamond와 Cursed를 제외한 다른 Sakupen Circles의 클리어자들은 대부분 Slaugherhouse가 더 어렵다고 한다.
Firework가 Slaughterhouse보다 어려운 거 아니냐는 여론이 있었으나 수많은 클리어자들이 Firework보다 Slaughterhouse가 더 어렵다는 언급이 있었기에 이 논란은 점차 사그라들었다. 또한 너프 버전의 이전 베리파이어였던 Doggie가 2021년 12월 20일에 클리어한 후 Tartarus보다 2배 어렵다라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그 후 6월 13일에 AOD가 1위에 배치되면서 약 5개월 만에 다시 2위로 밀려났다. 다만 이게 여전히 1위라는 유저들이 한둘이 아니기에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38]
9월 28일, 압도적 1위를 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Acheron조차 찍어누르고 1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많은 유저들은 이 판정에 반발하고 있다. AOD와 Sakupen Circles는 개인차가 있어서 1위인지 아닌지 정확이 예측은 불가능하나, Acheron은 거의 무조건 Slaughterhouse보다 어려운데 왜 계속 1위 자리에서 안 내려오냐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그렇게 10월 7일, Acheron과 순위가 바뀌며 다시 2위가 되었다. 이후 Acheron의 클리어자들이 Acheron의 난이도를 현존하는 그 어떠한 맵보다도 한 단계 이상 어렵다는 평가를 내리는 등, 압도적으로 고평가하는 현재 이 맵이 1위로 올라갈 가능성은 거의 없어졌다 봐도 무방할 듯하다.
2023년 4월 23일, Avernus가 2위로 등재되고 Slient Clubstep이 재평가로 3위로 올라오면서 TOP 3에서 탈락했다. 또한 이 일에 대해 갈리는 의견이 많다.
2023년 12월 19일, AOD와 Kyouki의 밑인 6위로 재평가되어 순위가 떡락했다. 안그래도 한 번 사클텝에게 제쳐졌는데 탑 10위권 이내에서 두 계단이나 떨어진 건 희귀한 일이다. 꽤나 고평이었던 듯.[39]
2024년 10월 3일 기준으로, 슬러터하우스는 8위에 위치해있는데, Nullscapes가 만약 포럼에 등재된다면 9위까지 떨어진다.
Spectre가 포럼에 등재된다면, 10위까지 떨어진다.
Cursed가 95%를 먹고 Sakupen Circles와 본인이 베리파이한 Abyss of Darkness를 Slaughterhouse의 위라고 다시 한번 못을 박았다. 다만 베리파이어 Diamond와 Cursed를 제외한 다른 Sakupen Circles의 클리어자들은 대부분 Slaugherhouse가 더 어렵다고 한다.
Firework가 Slaughterhouse보다 어려운 거 아니냐는 여론이 있었으나 수많은 클리어자들이 Firework보다 Slaughterhouse가 더 어렵다는 언급이 있었기에 이 논란은 점차 사그라들었다. 또한 너프 버전의 이전 베리파이어였던 Doggie가 2021년 12월 20일에 클리어한 후 Tartarus보다 2배 어렵다라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그 후 6월 13일에 AOD가 1위에 배치되면서 약 5개월 만에 다시 2위로 밀려났다. 다만 이게 여전히 1위라는 유저들이 한둘이 아니기에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38]
9월 28일, 압도적 1위를 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Acheron조차 찍어누르고 1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많은 유저들은 이 판정에 반발하고 있다. AOD와 Sakupen Circles는 개인차가 있어서 1위인지 아닌지 정확이 예측은 불가능하나, Acheron은 거의 무조건 Slaughterhouse보다 어려운데 왜 계속 1위 자리에서 안 내려오냐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그렇게 10월 7일, Acheron과 순위가 바뀌며 다시 2위가 되었다. 이후 Acheron의 클리어자들이 Acheron의 난이도를 현존하는 그 어떠한 맵보다도 한 단계 이상 어렵다는 평가를 내리는 등, 압도적으로 고평가하는 현재 이 맵이 1위로 올라갈 가능성은 거의 없어졌다 봐도 무방할 듯하다.
2023년 4월 23일, Avernus가 2위로 등재되고 Slient Clubstep이 재평가로 3위로 올라오면서 TOP 3에서 탈락했다. 또한 이 일에 대해 갈리는 의견이 많다.
2023년 12월 19일, AOD와 Kyouki의 밑인 6위로 재평가되어 순위가 떡락했다. 안그래도 한 번 사클텝에게 제쳐졌는데 탑 10위권 이내에서 두 계단이나 떨어진 건 희귀한 일이다. 꽤나 고평이었던 듯.[39]
2024년 10월 3일 기준으로, 슬러터하우스는 8위에 위치해있는데, Nullscapes가 만약 포럼에 등재된다면 9위까지 떨어진다.
Spectre가 포럼에 등재된다면, 10위까지 떨어진다.
4. 리메이크[편집]
- KOCMOC 포럼 10위권 데몬. 문서 참조.
- HappyHouse (77501067): 슬러터 풍의 형식이지만 평화롭고 다채로운 디자인을 가진 맵이다. 노래는 발랄한 반면 4배속으로 슬러터 급 웨이브를 지나가는 플레이어가 특징이다. 언너프 버전은 클리어자가 확인되지 않아서 슬러터와의 우열은 불명. Sonic Wave보다 어려운 정도의 너프 버전 맵이 베리파이되었다. 전체적으로 평이 좋은 편.
- Slaughterhouse 1 0 (84512694): 1.0 요소로만 만든 슬러터하우스 리메이크. 노래만 제외하면 1.0 플레이를 가지고 있으며 볼과 웨이브 모드가 없기 때문에 큐브와 비행기, 중력반전 포탈로 비슷하게 만들어 놓은 게 특징이다. 관상용 맵이다보니 끔직하게 재미없고 보기보다 매우 어렵다. 자매품으로 1.3 GDPS에서 만든 Laughterhouse가 있다.
- The Rock House (83828637): 제목에 써졌듯이 같이 브금으로 락이 쓰였으며 제목은 Tech N9ne의 Face OFF. 중간에 드웨인 존슨의 밈과 트롤 페이스가 등장한다. DragoonGD가 베리파이 하였으며 Trueffet 보다 어렵고 꽤 재밌다는 언급도 했다. 맵이 1분도 안되어 짧은 편. 아직 언레이팅 상태며 레이팅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 RIOT for caua (91473263): 마치 Killbot을 연상시키는 난잡하고 기괴한 디자인과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무언가에게서 도망치는 느낌을 주는 맵이다. 맵이 심하게 번쩍거리고 보이는 레이아웃이 일그러져서 길을 알아보기 힘들다. ultracaua가 베리파이 하였으며 정확한 난이도는 불명이지만 적어도 Bloodbath보다 어려운 정도. 듣다보면 노래가 기괴하지만 은근 흥겨운데 소리 크게 틀다가 마지막 비명소리에 놀라지 말자..
- christmashouse (84117769): 크리스마스 기념 슬러터하우스에다가 빨강&초록을 입혀놓은 맵이다. 색 빼고는 육안으로 봤을 때 달라진 점이 전혀 없기 때문에 독창적이지 않다고 까인다. Zoink가 베리파이했으며 원본보다 조금 더 어렵다고 한다.
5. 여담[편집]
맵을 뜯어보면 아래쪽에 클리어자들의 평가가 적혀있다. 이 글귀만으로도 맵의 난이도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what in god's name were you thinking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한 거야?
Doggie(베리파이어)
Zoink(2번째 클리어자)
- 1년 8개월동안 포럼을 지배했던 Tartarus를 밀어내고 유력한 1위 후보였던 Firework까지 제친 레벨이지만, 정작 1위로 있었던 기간은 고작 5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2초동안 Firework에게 1위를 넘겨준 적도 있고Sakupen Circles, Abyss of Darkness에게 왕좌를 빼앗기며 난이도에 비해 1위로 있던 기간이 오래 되지 않는다. 그만큼 이 게임의 상향평준화가 심각하다는 것. 하지만 2022년 7월 27일 Abyss of Darkness와 순위가 뒤바뀌어 다시 1위가 되었다. 그러나 Acheron이 1위를 하게 되며 다시 1위를 넘겨주었다. 레이트된 지 1년 5개월 동안 TOP 3위에서 내려오지 않는 미친 롱런을 했지만 정작 1위에 있었던 기간은 짧다.[41]
- 언너프 버전은 Cursed가 79%를 기록한 이후 한동안 프로그레스가 없었다가, Acheron을 13살에 세계 최저 어템으로 클리어한 유망주 wPopoff가 도전을 시작한 지 단 하루 만에 언너프 Slaughterhouse의 베리파이에 성공했다. wPopoff에 따르면 79%나 24~100%를 가는 게 일반 Slaughterhouse를 클리어하는 것과 비슷한 난이도라고 한다.
- 이 맵은 특이하게 예전 불가능 맵이였던 Slaughterhouse를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업로드되었다. 7~8천만 대의 ID가 나오는 베리파이 시점에서 혼자만 2천만 대의 ID를 가진 이유.[43] 원본 Slaughterhouse 맵의 구성 요소를 전부 지우고 그 자리에 현재의 Slaughterhouse를 채워 넣은 형태이다. 하지만 이 맵은 원본 Slaughterhouse와 연관성이 전혀 없다.
- 맵의 뜻을 해석하면 도살장. 맵 이름이 길어서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이 맵을 간단히 도살장으로 부른다. 다른 약칭은 슬하, 슬러터, 슬. 영문 약칭은 SL 혹은 SLH이다.
[1] Endlevel, Brittank88, DrCuber, River, CDMusic, Iris[2] 원 베리파이어인 SpaceUK가 해커로 밝혀져 최초 클리어 인물로 등재되었다.[3] 다만 실질적으로는 이름만 계승한 완전히 다른 맵이라 보면 된다. Slaughterhouse의 옛 버전에는 KzX의 Stalemate가 사용되었다.[4] 해당 영상에서 Doggie는 너프 버전의 난이도는 Top 5 - 10위 급이라고 했다. 당시의 5위는 Kenos, 10위는 Promethean[5] Erebus와 같은 1분 10초이다.[6] 일단 드롭 파트까지 가는 것부터 상당히 지루할 뿐더러 각 클릭 시까지 꽤 많이 기다려야 하고, 심지어 각 클릭 하나하나가 프레임 퍼펙트이기에 드롭 파트에 도달하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 게다가 드롭 파트 이후의 순간난이도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그 드롭 파트 이전의 큐브와 비행기를 시도때도없이 통과해야 한다는 것이 이 맵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평가받는다.[7] 베리파이어인 Doggie부터 100점 만점에 9점을 주었으며, 끔찍한 게임플레이로 역시 욕을 먹는 Acheron과 Avernus도 재밌게 했다던 Zoink도 10점 만점에 2점, Cursed는 끔찍했다고 직접 언급했다. Emiliano처럼 일관적으로 프로그레스를 낼 수만 있다면 괜찮은 편이라고 평가한 유저도 있긴 하지만 극소수이며, 거의 모든 난이도 평가를 적은 플레이어는 이 맵의 게임플레이가 매우 나쁘다고 평가했다. 보통 이런 얘기가 나오는 맵들은 구 불가능 맵이거나 핵맵인 경우가 대다수인데, Slaughterhouse는 핵맵이었긴 했는데 하술하겠지만 핵으로 베리파이했던 유저인 spaceuk가 맵 제작자는 아니었고(이로 인해 핵이 들통난 이후 간단히 베리파이어를 Doggie로 변경하는게 가능했다.) 이 맵의 게임플레이가 끔찍한 이유는 핵맵 여부와는 거리가 좀 있다.[8] 이 맵과 비슷하게 프리드랍이 혹평을 받는데, 지나치게 쉽고 지루한 처음 20초에 비해 그 다음 20초는 전과 비교해서 난이도가 급격하게 올라가기 때문이다. 다만 이 맵은 꽤 오래전 맵이라 포럼 최상급 난이도는 아니고, 그래서 그런지 Slaughterhouse, Sakupen Circles, Acheron급의 폐급은 아니라는 평가가 있기도 하다. 다만 이 맵의 테마나 모드 구성은 호평을 받지만 가장 중요한 게임플레이가 망가졌기에 깬다는 게 많은 사람들의 평.[9] 현 포인터크레이트 2위 유저인 Trick에 따르면 게임의 모드 구성 자체는 훌륭해 난이도가 조금만 더 쉬웠다면 굉장히 재밌는 맵이 될 수 있었으나, Zoink가 이 맵을 버프하는 과정에서 이 맵을 최악으로 만들었다고 한다.[10] 실제로 Zodiac과 Acheron은 베리파이 당시까지만 해도 게임플레이가 참신하고 밸런스도 좋아 보인다며 호평하는 게 주된 여론이였다. 실제 클리어자들이 나오며 엄청난 혹평이 쏟아지자 그제서야 실상이 밝혀진 것.[11] 초반에 빈스 스테이플스의 곡인 fire의 "i'm probable finna go the hell anyway" 부분을 샘플링했고, 곡을 1분 대로 단축시켰다.[12] 가시의 간격을 좁게 해서 넘을 수 있다.[13] 참고로 이 맵의 총 프레임 퍼펙트는 약 60개이다. 즉 4초만에 총 프레임 퍼펙트의 30%가 지나가는 것.[14] 여담으로 맵 러닝을 완전히 끝마쳤을 때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순간난이도를 가졌다고 평가받는 파트는 Silent clubstep의 첫 비행이다.[15] 첫 드롭보다 간격도 더 좁고 소형화까지 존재한다.[16] 이 부분을 파란색으로 만들고 5번(...)을 이어붙인 챌린지가 있다. 이름은 cry me a river로, slaughterhouse의 첫번째 클리어자인 doggie가 베리파이했다.#[17] 중간에 짧게 일자비행도 들어가있다.[18] 파일:slau....png[19] 다행인 점은 이 구간의 가시들은 히트박스 보정이 안 되어있어 생각보다 간격이 널널하다는 것이다. 이랬거나 저랬거나 어차피 일반인은 진입도 못하잖아 그 이전에 애초에 보정가시면 저 구간을 지나가는건 불가능하다[20] Doggie가 이 구간에서 2번을 죽었다.2번째로 죽을때 외치는 한탄이 인상적이다[21] 베리파이어 Spaceuk가 2번째 가시에서 걸려 92%를 먹었었다.[22] zoink가 이곳에서 걸려 93%를 먹었다.[23] Cursed가 마지막 가시에 걸려 95%를 먹었다.[24] zeroxy는 이곳에서 안 죽은 구간이 없다(...)[25] 공교롭게도 이 날로부터 정확히 2년 뒤인 2023년 12월 20일, 2.2가 업데이트 되었다.[26] 그의 프로그래스를 보면 88% 2번, 90% 2번, 91% 2번, 92% 2번, 93% 1번, 95% 1번이다. 즉 최후반부에서 죽을 수 있는 곳에서 다 죽은 셈(...)[27] 사실상 말이 노력이지 이 맵의 미친 난이도를 생각하면 24만 어템으로라도 깬 것이 재능이나 마찬가지이다.[28] 마지막 미니큐브 구간의 가장 마지막 가시 구간에서 죽었다. 여담으로 Trick 본인 또한 본인 역사상 가장 바보같은 fail이라며 자책했다.[29] 공교롭게도 Baeru가 깨기 1시간 전에 Seturan이 Sakupen Circles를 국내 최초로 클리어했다. 이로서 한국 지메 역사상 최단기간 안에 하디스트 레벨이 두 번 경신되었다. Sakupen circles를 한국 최초로 클리어한 Saturan은 한국에서 하디스트 기록을 가장 빨리 뺏긴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Seturan은 Silent Clubstep을 클리어하며 또 한국 하디스트가 경신되었다.[30] Cataclysm을 클리어한 이후 도중에 그 어떤 맵도 프로그레스를 내거나 클리어하지 않은 채 이 맵으로 점프했다.[31] 95% 이후는 가만히만 있으면 클리어하는 엔딩 아트 구간인데 어떻게 96%가 나왔냐 하면, 모든 구간을 다 넘어가 놓고 클리어했다는 생각에 흥분해서 헤드셋을 던졌는데 그게 하필 스페이스바를 눌러서 천장에 박아 버린 것... 이게 가능한 이유는 Slaughterhouse의 엔딩 구간은 엄밀히 따지면 96.5% 정도부터 나오며, 그 이전은 0.5초 정도 엔딩 아트로 진입하는 길목이 있는데 길목의 천장에 H블럭이 없는 블럭이 깔려 있어서 점프하면 천장에 박아 죽는다. 그래서 65%에서 플루크해서 저까지 갔었는데, 헤드셋을 던진것 때문에 가장 멀리서 죽은 유저가 되었다... 만약 저 때 클리어에 성공했다면 이 맵에서 가장 멀리 플루크한 유저가 되었을 텐데... 이와 마찬가지로 Twisted Tranquility도 89%에 엔딩이 나오지만 91~92% 사이에 점프를 뛰면 엔딩 파트로 못 가 죽게된다.근데 고의로 그러는거 아니면 이거는 사실상 안 나온다 [요약-스포주의] 그는 지오메트리대시를 2015년 여름에 처음 시작했고, 그는 이 게임을 매우 좋아했다. 계속 열심히 하다보니까 Bloodbath, Cataclysm, Digital Descent 등등의 익데를 클리어 했었다. Digital Descent를 클리어했을 시점에는 그가 이 게임에 재능이 있다고 언급을 했고 결국에는 4만 어템으로 The Golden을 클리어하게 된다. 하지만 그는 The Golden을 개인 하드스트로 만족을 못했으며 결국은 Slaughterhouse로 바로 올라왔다. 그 이후는 자신의 프로그래스 모음집, 그 이후는 클리어 풀영상.[33] 클리어 날짜 기준[34] Tidal Wave 클리어 때도 비명을 지르지 않던 그가 3연속 클리어직후 비명을 난사하였다.[35] 재밌게도 이 맵을 3번이나 클리어해도 통과하는 프레임 퍼펙트는 195개로, Tidal Wave보다 적다(...).[36] 잠시 후 Pointercrate의 데이터베이스 오류로 1위부터 9위까지 전부 Slaughterhouse가 등재되는 참사가 발생하며 이를 다 지우고 다시 등재시키는 과정에서 약 2초 동안 아주 잠시 Firework가 1위로 올라섰다.[37] 저 둘은 이후 Sakupen Circles까지도 깬 뒤 Slaughterhouse보다 쉽다고 평가하였다.[38] 유일한 포럼 메인리스트 올클리어자인 nSwish는 slaughterhouse가 더 어렵다고 하지만, 둘 다 클리어한 cursed가 aod가 어렵다고 하기 때문에 이 순위가 유지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Diamond가 Cursed처럼 이 맵은 Sakupen Circles보다 쉬운 3위라고 언급하였으므로 어떻게 될 지 모른다.[39] 심지어 아케론이 처음 등재되었을 때도 이 맵보다 아래로 책정되었는데, 이것을 보면 비주얼 깡패인 것만큼은 확실하다.(...)[40] Cursed는 참고로 인게임 내 고수들 중 이 맵을 가장 저평가하는 축에 든다. 그런 플레이어조차 정신나간 맵이라고 할 정도.[41] Slaughterhouse가 실질적으로 가장 어려웠던 시기는 7개월 정도이다.[42] 특히나 Drcuber의 파트중 한 구간은 1초만에 프레임 퍼펙트가 8개나 튀어나오는 등 VSC 수준의 순간난이도를 가지고 있다.[43] 2700만대 ID면 2.0 시절 맵인 Artificial Ascent와 비슷한 시기에 업로드된 것이다.[44] 평균 3~4분 당 1번 클리어 한 것이다.[45] 5~6분 당 1번 클리어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