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법정 공휴일 |
2024년 개천절까지 |
D+49 |
1. 개요[편집]
2. 개천절은 고조선의 건국일인가?[편집]
개천절이 10월 3일이기 때문에 몇몇 사람들은 기원전 2333년 10월 3일에 고조선이 건국되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고조선의 정확한 건국일은 밝혀지지 않았고, 그렇기에 고조선이 2333년 10월 3일에 건국되었다고 확신할 수는 없다.
3. 여담[편집]
개천절 연휴는 추석 연휴와 자주 합쳐진다. 심지어 2017년에 개천절 연휴가 추석 연휴, 한글날 연휴와 합쳐지면서 상당히 긴 연휴가 되었다.
[1] 외국인 화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National Foundation Day'로 의역하는 경우가 있으나, 엄밀히 말해 건국절 논쟁은 현재진행형이므로 확정된 영문 표기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