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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유저박스 규정 개정3. 나무위키 유저들의 반응4. 알파위키에서의 반응

1. 개요[편집]

나무위키에서 이용자들의 규정 개정과 사측의 소급 적용으로 거의 모든 유저박스의 등재를 토론을 통해야만 존치가 되어야 된다는 명분으로 대부분의 유저박스가 삭제된 사건.[1]

2. 유저박스 규정 개정[편집]

관련 규정 개정 토론
처음 소급적용 유저박스 규정 개정안
규정을 우회하자 사측이 직권으로 개정한 규정
2021년 2월 3일 나무위키에서 유저박스에 대한 문제점을 유저랑 사측이 제기하며 유저가 규정 개정 토론을 열어서 사측에게 소급 적용을 요청해서 받아드려지면서 유저박스가 무조건 토론 합의를 거쳐아만 생성을 할 수 있게 하고 이마저도 제한되었다. 약 4달뒤인 2021년 6월 초 토론 합의가 되지 않는 유저박스를 삭제하면서 나무위키에서 수천개의 유저박스가 사라졌다.

해당 사건을 기점으로 유저들이 유저박스 존치를 위해서 토론을 여는데 지속적인 우회 등재성 유저박스를 토론으로 합의 시키려고 하여서 사측에서 직권으로 유저박스 존치측에게 사용할거 아니면 존치측 편을 들 수 없다고 직권으로 추가 개정하였다. #1, #2

3. 나무위키 유저들의 반응[편집]

사측에 친화적인 유저들이나 사측에서 선출된 운영진들은 쌍수를 들고 환영하며 모든 유저박스를 밀어버리고 있다. 그러나 유저박스는 엄청난 수의 유저들이 사용해온 것으로 이에 대한 반발도 만만치 않다. 사측에게 직접 반발할 경우 바로 차단을 먹기 때문에 복붙해서 쓰면 되냐는 질문을 올리는 식으로 우회적으로 이 개정을 비판하고 있다. 근데 저 방법이 규정상 문제 없다. 사측 피셜

다만, 처음 소급 적용된 저 규정은 정상적인 규정 개정 토론과정을 지났다는 것과 유저측에서 직접 사측에게 소급 적용을 처음부터 요청했다는 것에서 독재랄 것도 없고 문제되지는 않아서 딱히 할 말이 없다. 심지어 토론이 날치기로 끝난것도 아니고 약 20일간 규정 개정 토론이 진행된 점에서 따로 문제 삼아서 반발할 수도 없는 상황 심지어 소급적용하기 위해서 사측에서 강제로 규정 개정 토론 이의 제기 기간을 다시 한번 진행하라고 하였다. 즉, 총 2번의 이의 제기 기간을 거쳐서 완료된 셈. 사측이 소급 적용을 하려면 이의 제기 기간 전에 해야된다면서 이의 제기 기간을 재시작시킨 부분

4. 알파위키에서의 반응[편집]

규정 소급적용이 유저측에서 일어났음에도 몇달동안 묻히다가 한꺼번에 삭제되니 처음에는 사측이 직권으로 규정 개정을 한줄 알아서 유저의 정상적인 기여는 존중되어야 한다는 위키 정신 하에라는 이야기와 함께 삭제된 나무위키 유저박스들을 포크하고 있다. 어디에서 소문이 났는지 이 사건 이후로 유저박스를 사용하기 위해 유입하는 유저도 많다.
[1] 프로젝트 유저박스 등 일부 예외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