両国駅
Ryōgoku Station
Ryōgoku Station
JR 역사 |
지하철 출입구 |
1. 개요[편집]
2. 역 및 승강장[편집]
2.1. JR 동일본 료고쿠역[편집]
2면 3선식 승강장이다. 3번선은 단체열차, 임시열차 승강장이다. 이 역의 북쪽으로는 소부 쾌속선의 소부 터널의 입구가 있다. 운행계통 상으로는 킨시초역에서 분기하지만 실제로 분기하는 건 이 역인 셈.
1904년 개업 이후부터 1972년 도쿄 - 킨시초 구간이 개통되기 전까진 이 역이 소부 본선의 주요 터미널역 역할을 맡았다. 개통 당시의 역명은 료고쿠바시역이었지만 1931년 10월에 료고쿠역으로 변경되었다.
역사에는 '에도 NOREN' 이라는 상가가 있다. 식당과 기념품점, 관광안내 부스가 있고 1층 중앙에 스모 경기장을 실제 크기로 만들어 둔 것이 특징.
1904년 개업 이후부터 1972년 도쿄 - 킨시초 구간이 개통되기 전까진 이 역이 소부 본선의 주요 터미널역 역할을 맡았다. 개통 당시의 역명은 료고쿠바시역이었지만 1931년 10월에 료고쿠역으로 변경되었다.
역사에는 '에도 NOREN' 이라는 상가가 있다. 식당과 기념품점, 관광안내 부스가 있고 1층 중앙에 스모 경기장을 실제 크기로 만들어 둔 것이 특징.
3번 승강장
역명판
2.1.1. 인접 정차역[편집]
2.2. 도쿄도 교통국 료고쿠역[편집]
섬식 승강장이다.
1 | 상행 | ||
2 | 하행 |
3.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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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R 역사 내부에 스모 경기장면을 그린 그림과 과거 유명한 요코즈나의 사진이 곳곳에 붙어 있다. 그래서 역 소재지인 요코아미(横網)를 한자가 비슷한 요코즈나(横綱)로 잘못 읽는 경우도 많은 듯. 1960년대에 실제로 주소표기를 요코즈나(横綱)로 바꾸는 것도 검토해 봤지만 멀쩡히 요코아미(横網)로 잘 쓰던 사람들도 있어 혼선을 빚을 게 뻔하기에 흐지부지되었다.[2] 우에노공원 내의 국립도쿄박물관과는 다른 시설이다. 도쿄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영박물관이며 에도막부 시대부터 현대까지의 도쿄도의 도시계획 및 사회사, 생활사를 중심으로 전시하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과 비슷한 곳으로 2022년 4월부터 대규모 개수 공사를 위해 휴관 중이다.[3] 관동대학살 희생자 위령비가 공원 내에 있다.[4] 일반적으로는 B.B.BASE 열차의 출발 승강장으로 이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