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레나에서 蝶 | In Berena | |
제작자 | |
엔진 | |
공개일 | 2014년 |
장르 | 어드벤처 게임 |
평균 플레이 타임 | 약 2~4시간 |
링크 |
1. 설명[편집]
2. 등장인물[편집]
3. 스토리[편집]
스토리는 아래서부터 순서대로 봐야 스토리의 흐름이 어느정도 짐작된다. 특히 2번째부터는 더더욱 그러하다.
3.1. 알로스[편집]
3.2. 로헤라[편집]
3.3. 파란[편집]
3.4. 카이네[편집]
3.5. 헤리[편집]
3.6. 파란[편집]
3.7. 페이어[편집]
4. 여담[편집]
- 모든 사건이 해결되었지만 해당 섬에서는 인간이 페이어만 남아서 사라진 상황이다. 그나마 자신의 가족을 죽인게 인간이라고 착각한것도 모잘라 모든 인간에게 죄를 대속시켜 몰살시킨 네이카라는 놈은 진실로 뉘우치는 모습이 보이니 주인공이 놔둔것이다. 그 외의 놈들은 무사하지 못하거나 인생에 목줄이 걸렸다.
- 초청객도 인체실험이 있었지만 그게 전부였다. 하지만 이 게임은 오해라지만 아예 종의 멸종에 인체실험의 강도까지도 불청객들보다 더하다. 그나마 나은건 사건을 일으킨 놈들이 불쌍해서 봐준 몆사람 빼면은 거의 다 죄의 대가를 치뤘다는거다.
[주의] 해당 자료는 원작자가 올린 자료가 아닌 타인이 올린 복사본이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2] 휴살린은 네이카가 인간들을 다 죽여버려서 오직 페이어 뿐이다.[3] 울프라는 늑대귀만 달린 인간형 수인이다. 레페타가 박살나서 야영지에서 살고있으나 결말에서 엘프들과 공존한다.[4] 사실 레페타가 박살난건 페이어 때문이지만 만악의 근원은 하플리다.[5] 현재 행방불명.[6] 참 경악스러운게 리그 오브 레전드의 아리를 닯았다.[7] 엘프가 사는 곳으로서 혼혈까지 포함한다. 사건의 진상이 드러나서 결국 결말에서는 엘프들과 공존한다.[8] 현재 웨록의 마법재단 소속.[9] 사실 엘프가 아니다. 그 정체는... 헤리편까지 보면 알게된다.[10] 원래는 로리라는 이름으로 지어줄려고 했단다. 당연히 남캐에게 로리는 어울리지 않는다.[11] 엔딩에서 레단으로 돌아가서 레단의 실세가 된다.[12] 데몬 비스무리한 종족이다.[13] 알려져있지 않으나 이쪽 소속일 가능성이 높다.[14] 종족을 따지자면 날개달린 인간 정도다.[15] 현재 베레나의 마법재단 소속.[16] 어인 비슷한 종족이다.[17] 레단의 지도자이나 추악한 진실이 드러나 결국 레단의 괴뢰정권화를 받아들인다. 그 이유는 아래에 후술.[18] 에오라의 친엄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