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소니 주식회사가 2023년 5월 22일에 공개한 스마트폰이다.
2. 사양[편집]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8 Gen 2 Platform.
| |||||||||||||||
국제 | micro SDXC(규격상 2 TB, 1 TB 공식 지원) | |||||||||||||||
일본 | 12/16 GB LPDDR5X SDRAM, 256/512 GB UFS 3.1 규격 내장 메모리 | |||||||||||||||
| ||||||||||||||||
근접통신 | ||||||||||||||||
위성항법 | ||||||||||||||||
내장형 Li-ion Polymer 5000 mAh
| ||||||||||||||||
안드로이드 13 → 14 | ||||||||||||||||
규격 | 71 x 165 x 8.3, Sub6 187 g / mmWave ?g | |||||||||||||||
색상[8] | 블랙, 플래티넘 실버, 카키 그린 | |||||||||||||||
단자정보 | ||||||||||||||||
생체인식 | 지문인식 - 측면 에어리어 방식 별도 센서 탑재
| |||||||||||||||
기타 | 국제 | Dolby Atmos 지원, 전면 지향 스테레오 스피커, Cirrus Logic CS35L45 앰프 탑재, DSEE Ultimate 지원, 방수:IPX5/IPX8 등급, 방진:IP6X 등급, 360 Reality Audio 하드웨어 디코딩 지원[10], Game Enhancer 탑재, 스냅드래곤 엘리트 게이밍 지원, 배터리 공유 지원, Sony PS[11] 리모트 플레이 지원
| NFC Type A/B | |||||||||||||
일본 |
3. 상세[편집]
소니 모바일의 2023년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전반적인 디자인은 전작인 엑스페리아 1 시리즈와 유사한 형태를 이루면서 새로운 카메라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전작과 달리 TOF 센서와 RGBC-IC 센서가 제거 되었으며, LED 플래시의 위치가 바뀌면서 카메라 모듈의 레이아웃이 변경되었다. 카메라는 좌측 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아일랜드 전체를 글라스로 하고 있던 종래기와 다르게 메탈 소재를 채용하고 있다. 빛반사를 방지하기 위해 아일랜드는 블랙으로 통일하고 있다.
기본 색상은 블랙, 플래티넘 실버, 카키 그린의 3종이 준비되며, 후면에 tactile design을 채용하여 '미끄럽다' '떨어지기 쉽다'라는 종래의 피드백에 대응하고 있다. 또한 측면에는 엑스페리아 PRO-I와 마찬가지로 리브 디자인을 채용하지만, 리브의 개수가 많고 세밀하여 다소 상이한 느낌이다. 카메라 버튼은 반셔터에 대응하고 있으며, 후면과 동일한 tactile design으로 안정감을 향상하고 있다.
소니의 신형 Exmor T시리즈 센서를 세계 최초로 탑재. IMX888 2층 트랜지스터 화소 적층형 센서를 메인 카메라에 탑재하면서 수광량 확보 및 노이즈 억제 성능이 증가하였다. 초광각 및 망원 카메라, 전면 카메라는 전작과 같은 사양을 사용하고 있으나, 8 GEN 2의 ISP 및 DSP, AI 성능 향상이 있는 만큼 전작보다는 화질이 좋아졌다. ToF 센서가 삭제되었지만, AI로 거리를 추측하는 기능이 탑재되어 원거리의 포커싱에 어려움이 있었던 ToF의 단점을 보완하고 있다.
이번작은 모든 카메라에서 4K 120FPS 영상 녹화가 가능해졌으며, 연사 속도도 30 FPS로 증가하였다. 또한 나이트 모드가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포토 프로, 비디오그래피 프로 등에서 세로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알파 에코시스템과의 유저빌리티도 강화하여, 외부 모니터 앱을 사용할때 비디오를 백업 저장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포토그래피 프로에는 알파 풀사이즈의 4세대 보디부터 추가된 크리에이티브 룩, 비디오그래피 프로에는 소니 알파의 특징으로 있는 S-Cinetone이 모바일 버젼으로 탑재되어, 스마트폰에서도 알파라이크하고 시네마틱한 칼라 그레이딩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전작과 마찬가지로 DCI-P3 100%에 BT.2020 색역의 일부에 대응하며, 3840 x 1644 해상도에 120Hz의 주사율을 가지고 있다. 전작과 달리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2가 탑재되었으나, LTPO 기술은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전면의 알림 LED가 제거 되었으며, 그 대신 전면 스피커가 전작 대비 개선이 되었다. 특히 시러스 로직 CS35L45와 CS40L2X를 듀얼로 탑재하고 있어, 저음역대의 임장감과 스테이징이 대폭 향상되었다.
퀄컴 스냅드래곤 8 Gen 2 프로세서와 12GB 램을 탑재하며, 256/512GB 스토리지 옵션이 준비된다. 일본 심프리 모델 한정으로 16GB 램 옵션도 선택할수 있다. 방열 시트를 확대하여 방열 성능이 전작 대비 60% 좋아졌으며, 전작과는 달리 4K 60FPS 영상을 장시간 촬영해도 무리 없는 수준이라고 한다. 다만 이번작에도 베이퍼 챔버 쿨링 방식은 탑재되지 않았다. 탑재 시도 흔적으로 내부 프레임에 챔버 공간이 확인되었으나, 화룡이 아니라서 탑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공개 당시 안드로이드 13을 기본으로 탑재했으며, OS 업데이트는 2회, 보안 업데이트는 3회 제공된다.
지원 이동통신의 경우 퀄컴 스냅드래곤 x70 모뎀이 탑재되었다. 6GHz 이하 주파수 대역 기준으로 최대 다운로드 속도는 10Gbps이머 최대 업로드 속도는 3.5Gbps를 보장한다. 6GHz 이하의 주파수 대역과 초고주파 대역을 동시에 지원하거나 둘 중 하나를 취사선택해 지원한다. 그리고 LTE가 보조해줘야 사용이 가능한 NSA 방식과 LTE의 보조 없이 독립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SA 방식을 동시에 지원한다. 근접통신으로 Wi-Fi는 Wi-Fi 1/3/4/6/6E를 2.4 GHz 주파수에서 지원하고 Wi-Fi 2/4/5/6/6E를 5GHz 주파수에서 지원하며, Wi-Fi 6E를 6GHz 주파수에서 지원한다. 또한 블루투스 5.3 버전을 지원하고 있다.
단자 규격은 USB Type-C를 입출력 단자로 사용하며 전송 규격으로 최대 USB 3.2 Gen 1x1까지 지원한다. 그리고 3.5mm 단자와 SD 카드 슬롯이 있어 기존 이어폰을 사용하거나 SD카드를 이용하여 용량 확장을 할 수 있다. 최근 플래그십에서 빠지는 추세인 microSD 슬롯과 3.5mm 이어폰 단자가 기기에 포함되어 큰 호평을 받았다.
제품 자체적으로 방수 방진을 지원한다. 등급은 IPX5 및 IPX8으로 이는 방진 등급은 최고 레벨이지만, 방수 등급은 IPX9 등급보다 1단계 낮다. 등급이 두 개인 이유는 높은 등급의 방수 인증을 받았어도 그와 다른 상황에서 침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가격은 국제판 자급제 256GB 기준 1399.99달러다. 순정 커버로 설계된 스타일 커버는 디지털카메라의 그립과 유사한 설계를 채용하여 안정한 촬영이 가능하며, 그립에 스탠드를 내장. 스탠드는 종횡 양방향으로 개폐할수 있다. 종래기의 엑스페리아 1Ⅳ용으로 설계된 게이밍 기어 엑스페리아 스트림에도 대응하며, 동시에 엑스페리아 스트림은 'Xperia Stream for Xperia Ⅳ'에서 'Xperia Stream'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다만 모바일 VR로 전개된 엑스페리아 뷰에는 대응하지 않는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전작인 엑스페리아 1 시리즈와 유사한 형태를 이루면서 새로운 카메라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전작과 달리 TOF 센서와 RGBC-IC 센서가 제거 되었으며, LED 플래시의 위치가 바뀌면서 카메라 모듈의 레이아웃이 변경되었다. 카메라는 좌측 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아일랜드 전체를 글라스로 하고 있던 종래기와 다르게 메탈 소재를 채용하고 있다. 빛반사를 방지하기 위해 아일랜드는 블랙으로 통일하고 있다.
기본 색상은 블랙, 플래티넘 실버, 카키 그린의 3종이 준비되며, 후면에 tactile design을 채용하여 '미끄럽다' '떨어지기 쉽다'라는 종래의 피드백에 대응하고 있다. 또한 측면에는 엑스페리아 PRO-I와 마찬가지로 리브 디자인을 채용하지만, 리브의 개수가 많고 세밀하여 다소 상이한 느낌이다. 카메라 버튼은 반셔터에 대응하고 있으며, 후면과 동일한 tactile design으로 안정감을 향상하고 있다.
소니의 신형 Exmor T시리즈 센서를 세계 최초로 탑재. IMX888 2층 트랜지스터 화소 적층형 센서를 메인 카메라에 탑재하면서 수광량 확보 및 노이즈 억제 성능이 증가하였다. 초광각 및 망원 카메라, 전면 카메라는 전작과 같은 사양을 사용하고 있으나, 8 GEN 2의 ISP 및 DSP, AI 성능 향상이 있는 만큼 전작보다는 화질이 좋아졌다. ToF 센서가 삭제되었지만, AI로 거리를 추측하는 기능이 탑재되어 원거리의 포커싱에 어려움이 있었던 ToF의 단점을 보완하고 있다.
이번작은 모든 카메라에서 4K 120FPS 영상 녹화가 가능해졌으며, 연사 속도도 30 FPS로 증가하였다. 또한 나이트 모드가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포토 프로, 비디오그래피 프로 등에서 세로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알파 에코시스템과의 유저빌리티도 강화하여, 외부 모니터 앱을 사용할때 비디오를 백업 저장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포토그래피 프로에는 알파 풀사이즈의 4세대 보디부터 추가된 크리에이티브 룩, 비디오그래피 프로에는 소니 알파의 특징으로 있는 S-Cinetone이 모바일 버젼으로 탑재되어, 스마트폰에서도 알파라이크하고 시네마틱한 칼라 그레이딩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전작과 마찬가지로 DCI-P3 100%에 BT.2020 색역의 일부에 대응하며, 3840 x 1644 해상도에 120Hz의 주사율을 가지고 있다. 전작과 달리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2가 탑재되었으나, LTPO 기술은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전면의 알림 LED가 제거 되었으며, 그 대신 전면 스피커가 전작 대비 개선이 되었다. 특히 시러스 로직 CS35L45와 CS40L2X를 듀얼로 탑재하고 있어, 저음역대의 임장감과 스테이징이 대폭 향상되었다.
퀄컴 스냅드래곤 8 Gen 2 프로세서와 12GB 램을 탑재하며, 256/512GB 스토리지 옵션이 준비된다. 일본 심프리 모델 한정으로 16GB 램 옵션도 선택할수 있다. 방열 시트를 확대하여 방열 성능이 전작 대비 60% 좋아졌으며, 전작과는 달리 4K 60FPS 영상을 장시간 촬영해도 무리 없는 수준이라고 한다. 다만 이번작에도 베이퍼 챔버 쿨링 방식은 탑재되지 않았다. 탑재 시도 흔적으로 내부 프레임에 챔버 공간이 확인되었으나, 화룡이 아니라서 탑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공개 당시 안드로이드 13을 기본으로 탑재했으며, OS 업데이트는 2회, 보안 업데이트는 3회 제공된다.
지원 이동통신의 경우 퀄컴 스냅드래곤 x70 모뎀이 탑재되었다. 6GHz 이하 주파수 대역 기준으로 최대 다운로드 속도는 10Gbps이머 최대 업로드 속도는 3.5Gbps를 보장한다. 6GHz 이하의 주파수 대역과 초고주파 대역을 동시에 지원하거나 둘 중 하나를 취사선택해 지원한다. 그리고 LTE가 보조해줘야 사용이 가능한 NSA 방식과 LTE의 보조 없이 독립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SA 방식을 동시에 지원한다. 근접통신으로 Wi-Fi는 Wi-Fi 1/3/4/6/6E를 2.4 GHz 주파수에서 지원하고 Wi-Fi 2/4/5/6/6E를 5GHz 주파수에서 지원하며, Wi-Fi 6E를 6GHz 주파수에서 지원한다. 또한 블루투스 5.3 버전을 지원하고 있다.
단자 규격은 USB Type-C를 입출력 단자로 사용하며 전송 규격으로 최대 USB 3.2 Gen 1x1까지 지원한다. 그리고 3.5mm 단자와 SD 카드 슬롯이 있어 기존 이어폰을 사용하거나 SD카드를 이용하여 용량 확장을 할 수 있다. 최근 플래그십에서 빠지는 추세인 microSD 슬롯과 3.5mm 이어폰 단자가 기기에 포함되어 큰 호평을 받았다.
제품 자체적으로 방수 방진을 지원한다. 등급은 IPX5 및 IPX8으로 이는 방진 등급은 최고 레벨이지만, 방수 등급은 IPX9 등급보다 1단계 낮다. 등급이 두 개인 이유는 높은 등급의 방수 인증을 받았어도 그와 다른 상황에서 침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가격은 국제판 자급제 256GB 기준 1399.99달러다. 순정 커버로 설계된 스타일 커버는 디지털카메라의 그립과 유사한 설계를 채용하여 안정한 촬영이 가능하며, 그립에 스탠드를 내장. 스탠드는 종횡 양방향으로 개폐할수 있다. 종래기의 엑스페리아 1Ⅳ용으로 설계된 게이밍 기어 엑스페리아 스트림에도 대응하며, 동시에 엑스페리아 스트림은 'Xperia Stream for Xperia Ⅳ'에서 'Xperia Stream'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다만 모바일 VR로 전개된 엑스페리아 뷰에는 대응하지 않는다.
4. 평가[편집]
하위 문서: 엑스페리아 1 V/주요 IT전문매체별 평가
주요 IT전문매체 평가 추이 엑스페리아 1 V | |
매체평균점수(18개) 80.06점 | |
주요 경쟁모델 매체평균점수 | 동시리즈 매체평균점수 : 85.86점 : 점 전세대 동시리즈 매체평균점수 : 85.13점 : 82.22점 : 89.89점 |
'상상해 보세요'
장점
세련되고, 고급스럽고, 가벼운 훌륭한 디자인
비디오와 사진을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는 다양한 수동 카메라 모드
매우 빠르고 반응성이 뛰어난 Eye AF
단점
다른 기계보다 지나치게 비쌈
카메라에 중점을 두었지만 경쟁사보다 앞서지 못한 카메라 기능
안드로이드 업데이트가 2년이나 걸리나요?PhoneArena (5.7/10)
'소니에게 기대했던 대로 나왔다'
장점
가벼운 무게와 최고의 방수기능
동급 최고의 그립감
충분히 밝고 색 정확도가 높은 4K 21:9 OLED 화면
모든 카메라에서 보여주는 주/야간 관계없는 뛰어난 사진 품질
뛰어난 배터리 수명
다양한 전문가용 카메라 앱
microSD 카드 슬롯과 3.5mm 잭, 물리 셔터 키
단점
상자에 충전기와 케이블이 없음
가변 주사율의 부재
과부하 시에 걸려지는 성능 저하
그닥 낫지 않은 디테일, 낮은 대비, 야간 사진의 좋지 않은 다이나믹 레인지로 인한 밋밋한 자동 모드 사진 품질
GSMArena (4.5/5)
여전히 엑스페리아만이 가지고 있는 뛰어난 스피커 품질, 21:9 비율의 독특하고 고품질인 디스플레이를 계승하면서도 일부 디테일을 수정함으로써 완성도가 한층 더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여전히 너무나도 비싼 가격에, 소니 특유의 21:9 디스플레이 채용으로 인한 가변 주사율 부재,[12] 자동 모드에서의 아쉬운 사진 품질로 인해 역대 엑스페리아 시리즈의 한계를 뛰어넘지는 못했다.
여전히 다양하게 커스텀할 수 있는 동영상과 사진 모드, 디스플레이 품질 등 여전히 엑스페리아가 맞는 유저층이 있기는 하지만, 그 유저층 자체가 넓지 않다는 점이 한계이다.
5. 기타[편집]
공식 홍보 영상은 다음과 같다.
- 소니 모바일 공식 홍보 영상.
[1] https://sumahodigest.com/?p=20871 파트 넘버 HN8T15DEHKX075N으로 UFS 3.1이다.[2] 평상시에는 2,560 x 1,096 해상도로 작동하며, 앱 지원시 4K로 작동[3] 8+ 2bit FRC 방식[4] 소니 Exmor T IMX 888 / 2층 트랜지스터 화소 적층형 센서 [5] 유효 화소는 4.3:3 비율 5200만 화소이나, 4:3으로 크롭 한 4800만 화소 영역을 비닝하여 1200만 화소로 사용[6] 줌 레벨에 따른 가변 조리개[7] 연속 가변 줌[8] 제품 공개 당시 같이 공개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9] USB 3.2 Gen 1x1[10] Tidal 앱에서[11] 플레이스테이션 5, 플레이스테이션 4 대응, 듀얼쇼크 4 다이렉트 커넥션[12] 이는 후속작인 엑스페리아 1 VI에서 개선되었다. 다만 이것도 디스플레이가 FHD+로 너프되었다는 것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