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사양[편집]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888 SM8350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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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GB LPDDR5 SDRAM, 512 GB UFS 3.X 규격 내장 메모리 | micro SDXC(규격상 2 TB, 1 TB 공식 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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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통신 | ||||||||||||||||
위성항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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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형 Li-ion Polymer 4500 m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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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 | 72 x 166 x 8.9, 211g | |||||||||||||||
색상 | 프로스티드 블랙 | |||||||||||||||
단자정보 | USB 3.1 Gen2 Type-C x 1, 3.5 mm 단자 x 1 하이브리드 듀얼심 지원 | |||||||||||||||
생체인식 | 지문인식 - 에어리어 방식 별도 센서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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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국제 | Sony Pictures 튜닝 Dolby Atmos 탑재, Sony Music 음향 튜닝, 전면 스테레오 스피커 및 Cirrus Logic CS35L41 스피커 앰프 탑재, DSEE Ultimate 지원, 방수:IPX5/IPX8 등급, 방진:IP6X 등급, 360 Spatial Sound 대응, 360 Reality Audio 하드웨어 디코딩 지원[6], Game Enhancer 탑재, 스냅드래곤 엘리트 게이밍 지원, 배터리 공유 지원, Sony PS[7] 리모트 플레이 지원
| NFC Type A/B | |||||||||||||
일본 |
3. 상세[편집]
소니 모바일의 2021년 하반기 프로페셔널 라인업의 스마트폰이다.
사양은 우선 AP로 퀄컴 스냅드래곤 888 SM8350을 사용한다. ARM Cortex-X1 싱글코어 CPU를 빅 클러스터로 구성하고 ARM Cortex-A78 트리플코어 CPU를 미드 클러스터로 구성하며 ARM Cortex-A55 쿼드코어 CPU를 리틀 클러스터로 구성해 big.LITTLE 솔루션을 적용한 DynamIQ 방식 HMP 모드 지원 옥타코어 CPU와 퀄컴 Adreno 660 GPU를 사용한다. 생산 공정은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의 5nm FinFET LPE 공정이다.
RAM은 LPDDR5 SDRAM 방식이며 내장 메모리는 UFS 3.X 규격의 낸드 플래시를 사용하며 각각 12GB/512GB로 단일 용량이다. 또한, micro SD 카드를 삽입해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6.5인치 21:9 비율의 3840 x 1644 해상도를 지원하며 패널 형식은 서브픽셀 방식의 AMOLED 디스플레이이다. 16:9 비율인 WQHD 해상도에 비해 세로 부분이 확장된 해상도로, 소니 모바일은 이를 CinemaWide Display라고 명명해서 홍보하고 있다. 소니 BRAVIA TV의 화상 처리 엔진을 모바일로 이식한 X1 모바일 엔진을 탑재하여 HDR 리마스터링과 4K 업스케일링을 지원하며, 최대 120Hz까지 자동으로 조절되는 가변식 주사율과 240 Hz의 터치 샘플링 레이트를 제공한다. 추가적으로 크리에이터 모드를 통해 HDR10+, BT.2020의 색역, 10bit[8]를 지원하며 디스플레이의 색조 표현력이 크게 향상되어 DCI-P3 색역을 만족한다.
3GPP의 Rel.15를 만족하는 NR을 지원한다. 6 GHz 이하 주파수 대역 기준으로 최대 다운로드 속도 및 최대 업로드 속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리고 LTE가 보조해줘야 사용이 가능한 NSA 방식과 LTE의 보조 없이 독립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SA 방식을 동시에 지원한다. 지원 LTE 레벨은 Cat.19·13으로 다운로드는 Cat.19를 적용해 최대 1.6 Gbps를 보장하고 업로드는 Cat.13을 적용해 최대 150 Mbps를 보장한다. 근접통신으로 Wi-Fi는 Wi-Fi 1/3/4를 2.4 GHz 주파수에서 지원하고 Wi-Fi 2/4/5/6을 5 GHz 주파수에서 지원한다. mmWave는 지원하지 않는다.
카메라는 16mm의 초광각, 그리고 50mm 망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메인 카메라의 경우 엑스페리아 최초로 1인치 센서가 탑제되어 있으며 자이스 렌즈를 탑재하였다.
그러나 렌즈의 한계로 1인치 전체 판형을 사용하는건 아니고 실제로 사용하는 면적은 60%이다. 또한, 엑스페리아 1 III처럼 3D iToF 센서가 탑재되어 리얼타임 트래킹과 인물/동물의 Eye AF를 지원과 속도 개선 또한 동일하게 적용되었다. 듀얼 포토 다이오드의 탑재에 따른 AF/AE 고속 연사로 광각 렌즈에서 초당 최대 60프레임까지 촬영이 가능하며, 망원 렌즈, 초광각 렌즈에서는 초당 최대 30프레임으로 촬영된다. 움직이는 피사체에 초점을 맞춰 자동으로 노출을 조정하여 촬영하는 AF/AE추종 고속 연사 기능은 광각 렌즈에서 최대 초당 20프레임으로 촬영할 수 있으며, 망원 렌즈, 초광각 렌즈에서는 최대 초당 10프레임으로 촬영된다. 자사의 카메라에 탑재되었던 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이미지 처리 속도와 품질을 향상시켰다.
단자 규격은 USB Type-C를 입출력 단자로 사용하며 전송 규격으로 최대 USB 3.2 Gen2까지 지원한다. 2021년 기준 플래그쉽 스마트폰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는 3.5파이 단자도 탑재되었다. 단, XZ1까지 탑재되었던 TRRRS 5극이 아닌 4극 포트여서 노이즈 캔슬링은 지원하지 않는다.
에어리어 방식의 지문인식 센서가 본체 측면의 전원 버튼에 탑재되어 있다. 그리고 방수 방진을 지원한다. 등급은 각각 방수 IPX5/8과 방진 IP6X로, 이는 방진 등급은 최고레벨이지만, 방수 등급은 IPX9K 등급보다 1단계 낮다.
배터리는 4,500mAh를 탑재하였다. 최대 30W의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QI 규격을 통한 무선충전은 지원하지 않는다.
기기 출시 당시 Android 11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사양은 우선 AP로 퀄컴 스냅드래곤 888 SM8350을 사용한다. ARM Cortex-X1 싱글코어 CPU를 빅 클러스터로 구성하고 ARM Cortex-A78 트리플코어 CPU를 미드 클러스터로 구성하며 ARM Cortex-A55 쿼드코어 CPU를 리틀 클러스터로 구성해 big.LITTLE 솔루션을 적용한 DynamIQ 방식 HMP 모드 지원 옥타코어 CPU와 퀄컴 Adreno 660 GPU를 사용한다. 생산 공정은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의 5nm FinFET LPE 공정이다.
RAM은 LPDDR5 SDRAM 방식이며 내장 메모리는 UFS 3.X 규격의 낸드 플래시를 사용하며 각각 12GB/512GB로 단일 용량이다. 또한, micro SD 카드를 삽입해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6.5인치 21:9 비율의 3840 x 1644 해상도를 지원하며 패널 형식은 서브픽셀 방식의 AMOLED 디스플레이이다. 16:9 비율인 WQHD 해상도에 비해 세로 부분이 확장된 해상도로, 소니 모바일은 이를 CinemaWide Display라고 명명해서 홍보하고 있다. 소니 BRAVIA TV의 화상 처리 엔진을 모바일로 이식한 X1 모바일 엔진을 탑재하여 HDR 리마스터링과 4K 업스케일링을 지원하며, 최대 120Hz까지 자동으로 조절되는 가변식 주사율과 240 Hz의 터치 샘플링 레이트를 제공한다. 추가적으로 크리에이터 모드를 통해 HDR10+, BT.2020의 색역, 10bit[8]를 지원하며 디스플레이의 색조 표현력이 크게 향상되어 DCI-P3 색역을 만족한다.
3GPP의 Rel.15를 만족하는 NR을 지원한다. 6 GHz 이하 주파수 대역 기준으로 최대 다운로드 속도 및 최대 업로드 속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리고 LTE가 보조해줘야 사용이 가능한 NSA 방식과 LTE의 보조 없이 독립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SA 방식을 동시에 지원한다. 지원 LTE 레벨은 Cat.19·13으로 다운로드는 Cat.19를 적용해 최대 1.6 Gbps를 보장하고 업로드는 Cat.13을 적용해 최대 150 Mbps를 보장한다. 근접통신으로 Wi-Fi는 Wi-Fi 1/3/4를 2.4 GHz 주파수에서 지원하고 Wi-Fi 2/4/5/6을 5 GHz 주파수에서 지원한다. mmWave는 지원하지 않는다.
카메라는 16mm의 초광각, 그리고 50mm 망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메인 카메라의 경우 엑스페리아 최초로 1인치 센서가 탑제되어 있으며 자이스 렌즈를 탑재하였다.
그러나 렌즈의 한계로 1인치 전체 판형을 사용하는건 아니고 실제로 사용하는 면적은 60%이다. 또한, 엑스페리아 1 III처럼 3D iToF 센서가 탑재되어 리얼타임 트래킹과 인물/동물의 Eye AF를 지원과 속도 개선 또한 동일하게 적용되었다. 듀얼 포토 다이오드의 탑재에 따른 AF/AE 고속 연사로 광각 렌즈에서 초당 최대 60프레임까지 촬영이 가능하며, 망원 렌즈, 초광각 렌즈에서는 초당 최대 30프레임으로 촬영된다. 움직이는 피사체에 초점을 맞춰 자동으로 노출을 조정하여 촬영하는 AF/AE추종 고속 연사 기능은 광각 렌즈에서 최대 초당 20프레임으로 촬영할 수 있으며, 망원 렌즈, 초광각 렌즈에서는 최대 초당 10프레임으로 촬영된다. 자사의 카메라에 탑재되었던 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이미지 처리 속도와 품질을 향상시켰다.
단자 규격은 USB Type-C를 입출력 단자로 사용하며 전송 규격으로 최대 USB 3.2 Gen2까지 지원한다. 2021년 기준 플래그쉽 스마트폰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는 3.5파이 단자도 탑재되었다. 단, XZ1까지 탑재되었던 TRRRS 5극이 아닌 4극 포트여서 노이즈 캔슬링은 지원하지 않는다.
에어리어 방식의 지문인식 센서가 본체 측면의 전원 버튼에 탑재되어 있다. 그리고 방수 방진을 지원한다. 등급은 각각 방수 IPX5/8과 방진 IP6X로, 이는 방진 등급은 최고레벨이지만, 방수 등급은 IPX9K 등급보다 1단계 낮다.
배터리는 4,500mAh를 탑재하였다. 최대 30W의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QI 규격을 통한 무선충전은 지원하지 않는다.
기기 출시 당시 Android 11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4. 기능[편집]
- Photography Pro
소니 카메라의 기능을 달고 나온 Photography Pro가 기본 카메라 앱과 통합되었다. 'BASIC'과 'AUTO/P/S/M/MR'로 두개의 모드가 지원되며 BASIC 모드는 타사의 카메라 기본 앱과 동일하고 AUTO/P/S/M/MR모드는 셔터 스피드, ISO 감도, 화이트 밸런스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알파 미러리스의 그것과 유사한 UI로 되고 있다. 렌즈 링을 돌려 줌을 하는듯한 감각이나, 알파의 셔터음이 재현되는 것이 포인트. 사이버샷이나 알파의 감성을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Cinematography Pro
영화 촬영용 카메라 앱으로는 Cinematography Pro를 탑재하였으며, 4K HDR 동영상 촬영과 10bit 색상, 영상의 표현 테마에 맞게 색상과 밝기를 조절하는 Look 프리셋이 탑재되었으며, 4K HDR로 120프레임/초의 슬로우 모션 촬영이 지원된다.
- 오디오 성능 강화
High Resolution Audio 기능을 개선하면서 스테레오 스피커의 음압이 전작들 대비 약 40% 향상되었으며, 기존 자사 제품에서 지적되던 저음역대 성능을 강화하였다. 스피커를 완전히 동일선상에 위치하는 것으로[9] 본체 진동을 억제. 정위감을 향상하고 왜곡을 줄인다고 한다. 또한, 소니 오디오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여, 사이드 센스에 헤드폰 커넥트 애플리케이션이 추가로 선탑재되었다.
- 360 Spatial Sound
360 Reality Audio를 지원하지 않는 음악에도 AI 가상화를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소니 오디오의 경우 각 제품의 음향특성에 맞게 다시 한번 커스터마이즈되는데, 특히 기본적으로 고음역대의 출력을 억제하고 있는 WF-1000XM4와의 조합이 우수한 편이다.
- Dynamic Vibration System
기존 제품에도 존재하던 기능이나 무선 접속 시 지연 현상을 보정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 게임 성능 강화
게임 관련 기능으로는 로우 감마 레이저, 오디오 이퀄라이저, VC(음성 채팅) 최적화 기능이 탑재되었다. 녹화 기능으로 720p에서 120fps로 화면 녹화가 가능하며, 이전의 30초 장면을 녹화할 수 있는 RT 레코드 기능이 탑재되었다. 또한, 충전하면서 게임을 할 경우 배터리를 거치지 않고 직접 전원을 공급하는 HS 파워 컨트롤 기능이 탑재되었다. 전작들에도 있던 PS 리모트 플레이 앱 역시 건재하여, 소니 자사 게임기인 PS5와 PS4의 무선 컨트롤러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 배터리 성능 최적화
30분 만에 50%의 급속 충전이 가능하며, 제조사 설명에 따르면 3년동안 사용해도 열화되기 어려운 장수명 설계를 도입했다. 배터리 잔량과 사용 상황에 따라 절전 수준(사용시간 우선/밸런스)을 선택해 성능 및 일부 기능을 제한하여 배터리 수명을 증가시키는 STAMINA 모드도 건재하다. 실제 사용자들의 후기에 따르면 4K 120Hz와 스냅드래곤 888이라는 조합에도 발열억제 능력이나 연결 사용시간은 준수한 편이다.
5. 평가[편집]
6. 흥행[편집]
7. 논란 및 문제점[편집]
물론 크롭 센서라고해서 나쁘다, 실패작이다, 뻥스펙이다고 치부할수만은 없다. 제조사인 소니의 의도였건 아니건 간에 센서크롭으로 인한 주변부 화질(디테일, 해상도)이 우수해졌으며, 왜곡 또한 줄어들었다.[11]
심지어, 여전히 2.4um에 달하는 거대한 픽셀피치의 유효성은 덤. 안드로이드, 아이폰을 막론하고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은 픽셀 쿼드비닝을 사용하므로 화질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나, Xperia Pro I모델은 이러한 쿼드비닝 픽셀이 아닌 통상적 DSLR에 사용하는 네이티브 RGB픽셀방식을 그대로 사용한다.[12]
애당초 사진과 영상에 두각을 드러내기 위한 컨셉인지라, "만들라는 스마트폰은 안만들고 카메라에 핸드폰기능을 집어넣어놨네?"라는 느낌.
- 비싼 가격.
한국 정발 제품이 아니기때문에 더 비싼것도 있지만[13] 애초에 달러를 기준으로 가격이 책정된것을 직구해야 하므로 더더욱 비싸다. 외산폰 판매 사이트 또한 달러로 판매되는것을 대한민국 원화로 결제받는거라 비싼건 매한가지.
하지만, 플래그쉽 답게 GOS와 같은 성능제한과 잠수함너프 등 소비자 기만행위를 하지 않는다는점, 과도한 화소에 집착한 마케팅이 아닌 진정한 화질을 위한 설계를 반영한점, 출고되는 제품에 대한 한대 한대 모두 일일이 화이트밸런스 튜닝을 거쳐 검수되는 우수한 고화질의 화면 품질[14]과, 그것을 구현하기 위해 싸구려 액정이 아닌 삼성에 의뢰한 Xperia전용 고화질 AMOLED화면을 적용한점은 마냥 이유없이 비싼게 아닌, 플래그쉽을 플래그쉽 다운 제품으로써 책정된 가격임을 감안해야 한다.
하지만, 플래그쉽 답게 GOS와 같은 성능제한과 잠수함너프 등 소비자 기만행위를 하지 않는다는점, 과도한 화소에 집착한 마케팅이 아닌 진정한 화질을 위한 설계를 반영한점, 출고되는 제품에 대한 한대 한대 모두 일일이 화이트밸런스 튜닝을 거쳐 검수되는 우수한 고화질의 화면 품질[14]과, 그것을 구현하기 위해 싸구려 액정이 아닌 삼성에 의뢰한 Xperia전용 고화질 AMOLED화면을 적용한점은 마냥 이유없이 비싼게 아닌, 플래그쉽을 플래그쉽 다운 제품으로써 책정된 가격임을 감안해야 한다.
- 방수성능 논란.
오래 전부터 엑스페리아 제품군은 방수 방진을 판매 홍보에 내세우고 있었고, 심지어 국내에 방수 방진 스마트폰이 존재하지도 않을 시절부터 선구자 격으로 이를 적극 홍보하였다.
하지만, 그 오래전부터 막상 물에서 사용하니 침수가 되어 고장났다, 누구는 홍보한것처럼 방수기능이 아주 우수한데 내 기기는 방수성능을 못믿겠다는 문제점이 줄곧 있어왔다.
물론, 애당초 전자기기는 물에서 쓰는게 아니라는점, 방수 문제를 토로한 사용자들 중에서 방수 스마트폰을 물로 세척하는게 아닌, 비누 등 세제를 사용하여 세척하는 행위 이후 침수에대한 불만을 토로한 점은 제조사 문제가 아닌 사용자 문제도 어느정도 있다고 볼 수 있다. 애초에 비누와같은 세제를 사용하여 세척하면 방수 씰링 스티커 등 방수 밀봉 성분을 녹여버릴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아니라, 엑스페리아는 유심 트레이 등 여닫는 구멍과 그 주변에 방수 고무링 처리가 되어있는데 이러한 구멍 마개를 끝까지 제대로 집어넣어 닫아주지 않거나, 방수 고무링이 손상된것을 모른채 방수성능에 일방적으로 의존할경우 당연히 침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엑스페리아 제품군의 방수 방진은 일본의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의미가 강하지, 정작 물 속에서 이를 적극 사용하라는 의미가 아니라는점을 잊지 말자.
제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방수를 메인 홍보 포인트중 하나로 내세웠음에도 이러한 문제점이 보고된다는것은 제조 당시 QC(품질검사)과정에서 못미더운점중 하나.
하지만, 그 오래전부터 막상 물에서 사용하니 침수가 되어 고장났다, 누구는 홍보한것처럼 방수기능이 아주 우수한데 내 기기는 방수성능을 못믿겠다는 문제점이 줄곧 있어왔다.
물론, 애당초 전자기기는 물에서 쓰는게 아니라는점, 방수 문제를 토로한 사용자들 중에서 방수 스마트폰을 물로 세척하는게 아닌, 비누 등 세제를 사용하여 세척하는 행위 이후 침수에대한 불만을 토로한 점은 제조사 문제가 아닌 사용자 문제도 어느정도 있다고 볼 수 있다. 애초에 비누와같은 세제를 사용하여 세척하면 방수 씰링 스티커 등 방수 밀봉 성분을 녹여버릴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아니라, 엑스페리아는 유심 트레이 등 여닫는 구멍과 그 주변에 방수 고무링 처리가 되어있는데 이러한 구멍 마개를 끝까지 제대로 집어넣어 닫아주지 않거나, 방수 고무링이 손상된것을 모른채 방수성능에 일방적으로 의존할경우 당연히 침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엑스페리아 제품군의 방수 방진은 일본의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의미가 강하지, 정작 물 속에서 이를 적극 사용하라는 의미가 아니라는점을 잊지 말자.
제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방수를 메인 홍보 포인트중 하나로 내세웠음에도 이러한 문제점이 보고된다는것은 제조 당시 QC(품질검사)과정에서 못미더운점중 하나.
- 일부 앱의 호환성
키보드 자판 버그 [15]와 같은 일부 버그가 보고되었다.
다행히도 소니 글로벌에서 이를 적극 피드백받아 버그 수정 펌웨어를 적극 출시하고 있으며, 특정 자판[16]에서만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걸로 추정되므로 도돌 키보드 등 다른 키보드로 바꾸어주면 해결될지도 모른다.
국내 정식 발매 기기가 아닌 만큼 이처럼 사소한 버그가 발생할 수 있음은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당연하겠지만 이 외에도 국내에서 자주 사용하는 앱과의 호환성에서 문제가 발생할 여지도 없다고는 못하지만... 예전의 구 엑스페리아 모델(Z시리즈, X시리즈 등)에 비해 신 엑스페리아(엑스페리아 원, 엑스페리아 프로 등 제품 라인업이 완전히 개편된 이후 제품들) 모델들은 완전히 천지개벽 수준으로 아예 다른 제품마냥 세대교체된 상태라 구 엑스페리아 모델에서 발생하였다고 알려진 치명적인 버그들은 사실상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17]
다행히도 소니 글로벌에서 이를 적극 피드백받아 버그 수정 펌웨어를 적극 출시하고 있으며, 특정 자판[16]에서만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걸로 추정되므로 도돌 키보드 등 다른 키보드로 바꾸어주면 해결될지도 모른다.
국내 정식 발매 기기가 아닌 만큼 이처럼 사소한 버그가 발생할 수 있음은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당연하겠지만 이 외에도 국내에서 자주 사용하는 앱과의 호환성에서 문제가 발생할 여지도 없다고는 못하지만... 예전의 구 엑스페리아 모델(Z시리즈, X시리즈 등)에 비해 신 엑스페리아(엑스페리아 원, 엑스페리아 프로 등 제품 라인업이 완전히 개편된 이후 제품들) 모델들은 완전히 천지개벽 수준으로 아예 다른 제품마냥 세대교체된 상태라 구 엑스페리아 모델에서 발생하였다고 알려진 치명적인 버그들은 사실상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17]
8. 기타[편집]
공식 홍보 영상은 다음과 같다.
- 소니 모바일 공식 홍보 영상.
[1] 소니의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분야는 자회사인 소니 에릭슨과 그 후신인 소니 모바일이 담당했지만, 2021년 4월 1일부로 소니의 전자 자회사가 소니 주식회사로서 흡수합병. 사업본부 체제로 전환되었다.[2] 8+ 2bit FRC 방식[3] 전면 글라스에 한함. 후면은 고릴라 글래스 6 탑재[4] 정확히는 23.33mm[5] 주 용도는 타사처럼 보케나 AR이 아니라 한 프레임 안의 43,200점을 각각 측거해서 AF를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최대 거리는 5m.[6] Tidal 앱에서[7] 플레이스테이션 5, 플레이스테이션 4 대응, 듀얼쇼크 4 다이렉트 커넥션[8] 8+2 FRC[9] 전작들은 하부 스피커가 본체를 음향공간으로 사용했다[10] 단순히 화소만 크롭하여 사용하는 것이므로 픽셀피치는 그대로 2.4μm이기 때문이다.[11] 실제로도 이후 출시된 Xperia IV가 촬영후 후처리가 상향되어 오토모드에서 화질이 Pro I보다 상향조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보다 한세대 전 발매된 Pro i모델이 주변부 디테일과 해상력은 오히려 더 우수하다는 리뷰가 있다.[12] 똑딱이 카메라 RX100의 1인치 센서를 그대로 뜯어와서 스마트폰에 박아넣어버렸다.[13] 약정, 보조금 등 지원받을 수 있는것이 없다.[14] 기본적으로 Xperia Pro라인업 제품들의 생산 과정에 이러한 튜닝이 적용되어진다.[15] 특정 앱에서 자판을 띄워둔 상태로 화면을 잠그고, 다시 잠금을 푼 다음 타자를 치면 글자 입력이 안되는 경우. 해당 버그는 모든 기기가 그런것이 아닌 일부 국내 사용자에게서 보고되었지만, 화면을 터치하여 자판을 내린 후 다시 자판을 소환하여 타자를 치면 정상 작동한다.[16] 해당 자판버그를 경험한 국내 사용자의경우 카카오톡에 알키보드를 사용하였음.[17] 사실 소니코리아의 개떡같은 AS문제도 한몫 했다. 다른 스마트폰이라고 소프트웨어 버그가 없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지만, 최소한 삼성 엘지는 그런 치명적인 버그나 결함이 있을 경우 서비스센터를 통해 하루도 안돼서 새 제품으로 교환받거나 하는 등 빠른 대처가 가능했지만... 소니코리아에서는 이러한 치명적인 버그를 토로하여도 무려 1주일 또는 그 이상의 대처 시간이 필요했었다. 지금이야 뭐 신 엑스페리아 시리즈는 구 시리즈와 아예 다른 "누구세요?" 수준의 천지차이이긴 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