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광역자치단체 | 서울특별시 |
기초자치단체 | 노원구 |
행정표준코드 | 1135010200 |
관할 행정동 | 월계1동, 월계2동, 월계3동 |
하위 행정구역 | 127통 1,003반 |
면적 | 4.28㎢ |
인구 | 74,510명[1] |
인구밀도 | 17,408.87명/㎢ |
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노원구의 법정동.
서쪽으로는 성북구 장위동, 서북쪽으로 강북구 번동, 동쪽으로는 노원구 공릉동과 동북쪽으로 하계동, 북쪽으로는 도봉구 창동, 남쪽으로는 성북구 석관동, 남동쪽 모서리에 중랑구 묵동이 있다.
노원구에서 유일하게 중랑천 서쪽에 위치해 있다.[2] 광운대학교, 인덕대학교가 위치한 곳이기도 하며, 경원선 철도가 동네를 남북으로 관통하면서 서로 비슷한 크기의 동쪽 지역인 월계3동과 서쪽 지역인 월계1동과 월계2동으로 다시 한 번 구분된다. 철도가 오래전부터 동네를 가르면서 은근히 동쪽과 서쪽의 분위기가 다른 것이 특징.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구는 공릉동과 함께 노원구 갑 선거구에 속해있다. 노원구 갑 선거구의 2023년 1월 기준 주민등록인구는 154,108명이고, 현재 노원구 갑 선거구의 대한민국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이다.
2023년 2월 기준 월계동 전체 주민등록인구는 총 75,963명이고 인구밀도는 17,748.36명/㎢이었으나 13개월이 지난 현재("24년 3월) 기준 전체인구 74,510명, 인구밀도 17,408.87명/㎢으로 1천여 명이상 줄었다.
서쪽으로는 성북구 장위동, 서북쪽으로 강북구 번동, 동쪽으로는 노원구 공릉동과 동북쪽으로 하계동, 북쪽으로는 도봉구 창동, 남쪽으로는 성북구 석관동, 남동쪽 모서리에 중랑구 묵동이 있다.
노원구에서 유일하게 중랑천 서쪽에 위치해 있다.[2] 광운대학교, 인덕대학교가 위치한 곳이기도 하며, 경원선 철도가 동네를 남북으로 관통하면서 서로 비슷한 크기의 동쪽 지역인 월계3동과 서쪽 지역인 월계1동과 월계2동으로 다시 한 번 구분된다. 철도가 오래전부터 동네를 가르면서 은근히 동쪽과 서쪽의 분위기가 다른 것이 특징.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구는 공릉동과 함께 노원구 갑 선거구에 속해있다. 노원구 갑 선거구의 2023년 1월 기준 주민등록인구는 154,108명이고, 현재 노원구 갑 선거구의 대한민국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이다.
2023년 2월 기준 월계동 전체 주민등록인구는 총 75,963명이고 인구밀도는 17,748.36명/㎢이었으나 13개월이 지난 현재("24년 3월) 기준 전체인구 74,510명, 인구밀도 17,408.87명/㎢으로 1천여 명이상 줄었다.
2. 지명 유래 및 연혁[편집]
동으로는 중랑천, 서로는 우이천이 지나면서 동네가 흡사 반달을 닮았다하여 월계(月溪)라는 명칭이 유래했다. 좀 더 자세한 유래에 대해서는 여기를 참조.
시기별 행정구역의 소속과 명칭 변화는 아래와 같다.
시기별 행정구역의 소속과 명칭 변화는 아래와 같다.
- 조선 : 경기도 양주목 노원면
- 갑오개혁 : 군으로 개편 - 경기도 양주군 노원면 월계리, 녹천리, 연촌, 능리, 각심리(해등촌면에 속해 있었다는 설도 있었지만 각심재가 있었던 각심리는 노원면에 속해있었다고 도봉구 거주 지역 토박이가 제보함)
- 1914년 4월 1일 : 2개 면을 통합하고 1개 리로 통일 - 경기도 양주군 노해면(노원면+해등촌면) 월계리[3]
- 1963년 1월 1일 : 서울특별시 편입 - 서울특별시 성북구 노해출장소(월계동)
- 1973년 7월 1일 : 도봉구 신설 - 서울특별시 도봉구 월계동
- 1988년 1월 1일 : 노원구 신설 - 서울특별시 노원구 월계동
- 2009년 1월 1일 : 4개 동을 3개 동으로 통합 - 월계4동을 폐지
3. 행정동 일람[편집]
3.1. 월계1동[편집]
광역자치단체 | 서울특별시 |
기초자치단체 | 노원구 |
행정표준코드 | 3100040 |
관할 법정동 | 월계동 |
하위 행정구역 | 31통 221반 |
면적 | 1.16㎢ |
인구 | 20,799명[A] |
인구밀도 | 17,930.17명/㎢ |
정치 | |
석계로 59 (월계동 928) | |
월계동의 남서쪽에 위치하며, 월계로를 경계로 월계2동과 인접한다. 광운대학교가 동네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월계동의 중심부로 볼 수 있다. 대학교가 있는 탓인지 광운대역부터 광운대학교까지 각종 음식점들이 도로를 따라서 쭉 늘어져 있다.
광운로를 중심으로 동쪽에는 아파트들이 밀집해 있으며 서쪽에는 영축산 산자락까지 주택가가 형성되어 있다. 광운로 동쪽에 위치한 아파트들은 아파트라 해서 고층 아파트를 생각하면 안된다.[5] 월계삼거리에 위치한 성북맨션(역세권 장기전세주택 35층 이상 고층 아파트 예정)은 1970년대 중반에 지어진 아파트이며 그간 재건축도 없었다. 동신아파트(재건축)아이파크 뉴미에르와 삼창아파트는 1980년대에 지어진 아파트이다. 대동아파트와 한일아파트는 90년대에 지어졌으며, 현대아파트와 장은하이빌, 세양 청마루, 삼능스페이스향은 2000년대에 지어졌다. 이 때문에 오래된 아파트가 상당히 많은 월계 1, 3동 지역은 예전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정감이 느껴지기도 하는 동네이다.
동네의 동쪽 끝에는 광운대역이, 남쪽 끝에는 석계역이 위치하며, 그 앞으로 주요 상권과 먹자골목이 형성되어 있다.[6] 광운대생들은 아무 것도 없는 학교앞에서 놀지 않고 걸어서 5~10분이면 이곳에 올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광운대생들의 놀이터인 곳이다.[7]
북서쪽으로는 초안산과 하나의 자락을 이루는 영축산[8]이 야트막한 동네 야산으로 자리잡고 있는데... 월계로 쪽에서 보면 동네 뒷산으로 보이지만 광운대 쪽에서 보면 산 꼭대기까지 주거지가 형성되어 있어 거의 '달동네급' 포스를 풍긴다. 또한 월계1동 서쪽에 일명 '교육촌'이라 불리는 동네 역시도 영축산 한가운데 부근까지 주거지가 형성되어 있어[9], 이곳 역시도 달동네급 포스를 풍기는건 마찬가지다.[10] 월계1동은 서쪽으로 우이천이 흐르며 성북구와 인접하는데, 이 부근은 월계동의 다른 지역에 비해서도 상당히 낙후된 편이다. 위에 언급된 영축산 달동네도 이 쪽 지역. 이 때문인지 몰라도
광운대역부터 경원선 철도를 따라 월계지하차도까지 이어지는 구간도 영축산과 바로 인접하면서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은 편. 그래서 월계삼거리~석계역 구간의 '석계로', 광운대학교 앞을 지나는 '광운로'가 모두 4차선인 반면, 월계로로 이어지는 '광운로' 구간만은 2차선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주변으로 주거지가 밀집하고 시내버스, 대형차량 등이 수시로 지나다니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혼잡하고 위험한 편.
경원선 철도로 월계동이 동, 서로 단절되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둘 사이의 연결도로를 놓겠다는 떡밥도 간간히 던져지고 있는 편. 2020년 광운대역세권개발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이 육교 건설도 떡밥에 불과했으나 결국 확정되었고 역세권개발사업과 함께 완공될 예정이라고 한다. 위치는 서광아파트 입구에서부터인 마들로1길부터 한일아파트와 대동아파트가 있는 광운로12길까지의 계획으로 추진 중이다.
동네의 대부분은 경원선과 우이천 사이에 위치해 있다. 다만 석계역 인근의 우이천 서남쪽 일대 일부(장위 우남아파트 및 화랑로43길 일대)만은 성북구가 아닌 월계1동 관할이다.
지금은 흥안운수 계열사로 편입되어 버린 삼화상운, 옛 상신교통(현재는 삼화상운) 차고지가 이 동네 북쪽 끝인 영축산 인근에 위치해 있다.
2009년 이전까지는 성북역(당시 명칭)과 광운로, 석계로(일부 구간)를 경계로 남쪽만 관할했으나, 동 통폐합이 이뤄지면서 월계로 남쪽의 모든 지역 관할로 바뀌었다.
3.2. 월계2동[편집]
광역자치단체 | 서울특별시 |
기초자치단체 | 노원구 |
행정표준코드 | 3100041 |
관할 법정동 | 월계동 |
하위 행정구역 | 47통 347반 |
면적 | 1.94㎢ |
인구 | 25,834명[A] |
인구밀도 | 13,316.49명/㎢ |
정치 | |
초안산로5길 28 (월계동 777) | |
월계동의 북쪽에 위치하며, 월계로를 경계로 월계1동과 인접한다.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나, 실상은 초안산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더군다나 초안산은 전체가 사적으로 지정된 문화재라... 그리고 동행정에 비해 사회복지행정에 더 많은 집중이 이루어지고 있는 동네이기도 하다.
월계2동에 위치한 인덕대학교 주변의 옛 월계4동 일대를 흡수하면서 영역이 확장된 것은 덤.
1998년 이전까지는 월계택지5지구[13]가 만들어지지 않았기에 월계로에 인접한 월계주공아파트, 라이프아파트(현재의 월계동 롯데캐슬[14]) 및 초안산, 우이천 사이의 연립, 소규모 아파트 단지가 전부였지만[15], 현재는 월계택지5지구가 자리를 잡고 낙후지역 재건축(대표적으로 롯데캐슬, 쌍용스윗닷홈, 동원베네스트 등)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많은 발전이 이루어졌다. 특히 서울의 대표적 달동네인 중계동 백사마을(중계본동 104번지)과 더불어 쌍벽을 이루던 '녹천마을' 또한 2015년에 재개발되면서 녹천역 두산위브 아파트가 들어섰다. 녹천마을의 모습 녹천 두산위브 바로 앞에는 녹천역이 위치해있는데, 한때는 월계2동으로 가려면 산을 넘거나 월계역 쪽으로 2차선 도로를 타고 빙 돌아 나와야 했으나 2016년 11월 4일에 초안산 관통도로가 개통되면서 녹천마을과 월계2동이 직접 연결되었다.
독특하게도 롯데캐슬 북쪽으로 초안산, 우이천 사이에 위치한 위아래로 긴 지역 또한 월계2동 관할이다. 정작 바로 옆에 도봉구 창동이 붙어있어 도봉구, 강북구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지만 행정구역은 월계동인 셈. 초안아파트와 우이천로2길을 경계로 묘하게 도봉구, 노원구가 갈리고 있으며, 초안1단지 앞 덕릉로60길에 노원구/도봉구 경계 표지판이 있다.
최근 몇 년 전부터는 월계택지5지구까지만 이어지고 단절된 초안산로[16] 때문에 지역 발전이 더디다는 이유가 받아들여져 초안산로를 녹천역과 연장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중이다. 도로가 신설된다면 초안산로는 바로 녹천역~창동역 간 도로와 접속될 예정.
북쪽에 위치한 초안산은 모습은 영락없는 동네 뒷산이지만, 조선시대 내시들과 궁녀들의 무덤이 대규모로 발견되면서 2002년 '서울 초안산 분묘군'이란 이름으로 사적 440호 문화재가 됐다.[17] 그래서 산을 오르다보면 끊임없이 무덤들이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초안산은 6.25 전쟁 개천 초기 당시 일명 '창동저지선'의 역할을 하던 곳으로 여기서 미아리 축선을 따라 남하하던 인민군과 교전을 벌였다고 한다.
염광여자메디텍고(구 염광여자상업고등학교)가 여기에 있는데, 방송에서 이따금씩 볼 수 있는 유명한 고적대 언니들(?)이 속한 관악예술과는 이 학교 소속이었다가 2014년에 같은 재단 학교인 염광고등학교로 이전했다. 그리고 신창중-염광고-염광여자메디텍고-염광중-월계중-인덕대-인덕공고로 학교들이 길게 연속으로 이어진다.
노원 14, 노원 15 등을 운영하는 번창교통 본사가 초안산 서쪽의 이 동네에 위치해 있다.
2009년 이전까지는 초안산로를 기준으로 월계주공101~102동까지만 관할하고, 바로 옆의 인덕대학교와 인덕마을 일대는 월계4동 소속이었으나, 동 통폐합이 이뤄지면서 월계로 북쪽의 모든 지역 관할로 바뀌었다.
월계동의 중고등학교 교육시설은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 것이 아닌, 대부분 이 지역에 몰려 있다.
여담으로 정치적으로 월계동에서 이 지역이 가장 진보세가 강하다. 우이천 하나를 끼고 강북구 번3동과 인접한 영향으로 보인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에는 월계1,3동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2~3% 차이로 승리한 데 반해 월계2동은 반대로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약 2% 차이로 승리하였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노원구청장 선거에서 월계1,3동은 민주당 오승록 후보와 국민의힘 임재혁 후보가 1% 이내의 초접전을 벌였지만 월계2동은 오승록 후보가 5% 차이로 넉넉하게 승리하였다.
3.3. 월계3동[편집]
광역자치단체 | 서울특별시 |
기초자치단체 | 노원구 |
행정표준코드 | 3100042 |
관할 법정동 | 월계동 |
하위 행정구역 | 49통 435반 |
면적 | 1.17㎢ |
인구 | 28,954명[A] |
인구밀도 | 24,747.01명/㎢ |
정치 | |
마들로 57 (월계동 15-1) | |
월계동의 동쪽에 위치하며, 경원선의 동쪽 지역이 모두 여기에 속한다. 중랑천변에 인접하며 지역의 대다수가 넓고 평탄해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이루어져 있다.
월계3동의 남부 지역인 옛 '월계아파트'로 불리던 월계시영아파트가 재건축된 한진한화그랑빌부터, 1986년에 대규모로 조성돼 입주한 월계시영고층 '월계미성미륭삼호아파트',[19] 월계로변의 사슴아파트(도시개발아파트), 성원아파트까지 동네 거의 대다수가 아파트 단지로 꾸며져 있다.
월계1동 만큼은 아니지만 이른바 '월계 미미삼'이라 불리는 시영아파트들인 미륭 미성 삼호3차도 1980년대에 건설되어 상당히 오래된 역사를 지닌 아파트들이며, 그렇기에 상계주공아파트처럼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20] 서광아파트와 성원아파트, 사슴아파트도 90년대에 지어진 아파트이며, 그랑빌과 우남아파트, 풍림아이원은 00년대에 지어진 아파트이다. 광운대역에 들어서면 동양시멘트 성북공장[21]과 함께 서광아파트와 미미삼이 쭉 늘어서있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남부에는 석계역이, 중간쯤에는 미륭/삼호아파트 인근에 광운대역이 위치해 있어 길고 아름다운 보행자 육교를 건너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22] 7호선 공릉역을 이용하려면 미륭아파트 앞 사거리를 통해 한천교를 건너면 된다. 즉 미미삼에 거주한다면 어느 지하철역이든지 좀 거리가 있긴 하다만 도로로 연결되는 곳이 없는 광운대역 빼고는 진아교통 노선들이 석계역과 공릉역까지 한번에 꽂아줘서 굳이 걸어갈 필요까지는 없다.[23]이러한 모습은 광운대역이 일반 전철역이 아닌 대규모 화물취급역(엄청난 유치선을 보유한)이자 구로차량사업소 성북분소( 현재는 인근의 이문차량사업소로 업무를 이관하고 단순 주박용으로 전환됐다.)가 위치한 곳이기 때문. 또한 현대시멘트 공장, 현대자동차/한솔로지스틱스 물류센터가 역 구내에 위치해 있어 육교에서 역 주변을 둘러보면 엄청난 규모의 위압감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현재는 역세권 개발사업으로 인해 이 시설들은 2022년에 모두 철거될 예정이고, 월계1동과의 연결도로도 2025년까지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광운대역 위쪽으로는 월계동 유일의 대형마트이자 '서울 최대 규모'[24]를 자랑하는 이마트 월계점이 위치해 있다. 사실상 외부인이 월계동을 방문하는 대표적인 이유라고도 볼 수 있다.
사실, 원래는 쌍용양회 공장 자리였으나 재개발이 이루어지며 2004년 9월 이마트가 오픈하면서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이마트 바로 앞에는 진아교통 본사가 자리잡고 있으며, 이 지역의 수요를 거의 독점으로 담당하고 있다.
한편 이쪽 근처로 옛 경춘선[25]이 지나갔기에 동네가 남북으로 한번 더 양분되는 구조를 띄고 있다. 과거 철교였던 경춘철교는 공원화 이후 보행자 전용 다리로 사용중이다. 남쪽은 80년대부터 대규모 시영아파트 단지가 조성된 반면, 북쪽은 90년대에야 시영아파트가 조성됐다. 독특한 점은 북쪽의 시영아파트인 사슴아파트는 1~3단지까지 있는 반면, 철길 건너편의 성원아파트는 4단지만 단독으로 있는 형태인데, 이러한 모습으로 보아 과거에는 함께 묶였던 아파트임을 알 수 있다.
월계1교와 한천교, 월릉교를 이용해 중랑천을 건너면 바로 하계동, 공릉동 등 노원구의 중심 지역들로 들어갈 수 있다. 이러한 특성 때문인지 이 동네는 다른 월계동과는 좀 다른 느낌이 나기도 한다.
동네 북쪽에 위치한 월계역 앞에는 한때 명물이었던 일명 비행기 카페가 존재했었다. 1990년 후반 ~ 2000년 초반 이색 음식점 열풍으로 수명을 다한 폐 기차나 지하철 차량을 이용하여 카페나 음식점으로 활용하는 것이 인기였었는데 비행기를 활용하여 음식점을 운영했던 사례로는 평내호평역 인근에 있었던 N747PA와 월계역 앞에 있었던 서울 에어라인이 대표적 사례였다. 이 비행기 카페는 1999년 말 A씨가 미국에서 퇴역한 L-1011 여객기 부품을 들여와 조립하여 세워졌으며 2000년부터 운영했었는데 2002년에 경영난으로 폐업. 2003년 초 노원구가 서울시의 요청에 따라 비행기 카페의 식당허가를 직권취소하면서 결국 폐비행기로써 몇 년간 방치되어 있었다. 방치된 기체는 2006년까지만 해도 주로 청소년들의 탈선 장소로 이용되었다(..)[26] 해당 기사를 보면 2006년 당시 비행기 카페의 방치 문제가 얼마나 심각했는지 알 수 있다. 비행기 카페 바로 옆에 서울노원경찰서 월계지구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은 사유물인 탓에 순찰이 어려웠다고 사실을 털어놓았으며, 오마이뉴스가 소유주의 입장을 듣기 위해 서울시와 노원구에 소유주의 연락처를 문의했으나 소재파악이 되지 않은 탓에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결국 2007~2008년 사이에 폐비행기를 철거하고 지금은 깔끔하게 건물을 새로 지었다. 자세한 건 여객기 문서 참고,
2009년 이전까지는 (구)경춘선을 경계로 남쪽만 관할했으나, 동 통폐합이 이뤄지면서 경원선의 동쪽 모든 지역 관할로 바뀌었다.
월계1,2동과 다르게 이 지역에서는 고등학교가 없다.
광운대역 인근의 개발이 추진되고 있는데, 이 사업이 노원구 내에서도 창동, 노원역 일대의 개발과 엮여 최근 집값이 매우 오르는 현상(미륭 미성 삼호3차나 그랑빌)을 보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운대역세권개발사업 문서 참조.
4. 단절 문제[편집]
상술했듯이 월계동은 크게 초안산쪽과 월계로변에 위치해 있는 월계2동과, 광운대학교와 우이천변을 끼고 있는 월계1동, 중랑천변을 끼고 있고 이마트 월계점과 서울 유일의 트레이더스가 있는 월계3동으로 나뉘어진다.
그러나 인덕대학교 옆 월계1동과 월계3동 사이에 경원선이 지나가고 있어서, 두 동 사이를 왕복하는데 상당히 오래 걸리고 비효율적인 편이다. 예를 들어 자동차로 월계미성/미륭아파트에서 월계현대아파트로 갈 때는 석계역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야 하고, 혹은 광운대역에서 이마트 월계점으로 갈 경우에도 월계로를 경유했다가 다시 내려가야 해서 많이 돌아가는 편이다. 그나마 둘 사이를 잇는 육교가 광운대역의 도보 전용 육교밖에 없을 정도. 한마디로 자동차로는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소리다.
그러나 광운대역세권개발사업이 탄력이 붙으면서 이 문제도 얼마 안 갈 예정이다. 월계3동 광운대역 인근의 시멘트 공장과 물류센터를 헐고 2028년 49층 랜드마크를 건설, 이 안에 주거지와 상업/업무시설, 호텔 등을 건설할 예정이고, 여기서 육교도 같이 건설될 예정이기 때문. 계획상으로는 미륭아파트 인근 서광아파트 앞 도로에서[27] 월계현대아파트와 광운대역 인근까지 육교를 건설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여기 말고도 월계3동 주민센터를 다른 곳으로 이전한다는 계획도 있고, 다른 곳에도 육교를 추가로 건설할 예정이다 보니 빠르면 10년 이내에 월계1동과 월계3동의 단절 문제는 해소될 전망이다.
그러나 인덕대학교 옆 월계1동과 월계3동 사이에 경원선이 지나가고 있어서, 두 동 사이를 왕복하는데 상당히 오래 걸리고 비효율적인 편이다. 예를 들어 자동차로 월계미성/미륭아파트에서 월계현대아파트로 갈 때는 석계역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야 하고, 혹은 광운대역에서 이마트 월계점으로 갈 경우에도 월계로를 경유했다가 다시 내려가야 해서 많이 돌아가는 편이다. 그나마 둘 사이를 잇는 육교가 광운대역의 도보 전용 육교밖에 없을 정도. 한마디로 자동차로는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소리다.
그러나 광운대역세권개발사업이 탄력이 붙으면서 이 문제도 얼마 안 갈 예정이다. 월계3동 광운대역 인근의 시멘트 공장과 물류센터를 헐고 2028년 49층 랜드마크를 건설, 이 안에 주거지와 상업/업무시설, 호텔 등을 건설할 예정이고, 여기서 육교도 같이 건설될 예정이기 때문. 계획상으로는 미륭아파트 인근 서광아파트 앞 도로에서[27] 월계현대아파트와 광운대역 인근까지 육교를 건설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여기 말고도 월계3동 주민센터를 다른 곳으로 이전한다는 계획도 있고, 다른 곳에도 육교를 추가로 건설할 예정이다 보니 빠르면 10년 이내에 월계1동과 월계3동의 단절 문제는 해소될 전망이다.
5. 교육[편집]
특이하게도, 중고등학교가 대부분 월계2동에 몰려 있다.[28] 월계1동에는 초/중[29]/고[30]/ 각각 한 곳이, 월계3동에는 초등학교가 3곳, 중학교가[31] 1곳이 있고 고등학교는 없다.[32] 반면에 월계2동에는 초등학교 2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가 무려 4곳이나[33] 있다.
- 특수교육시설 - 아시아퍼시픽 국제외국인학교[36]
6. 주변 시설[편집]
- 의료 : 월계보건지소[37]
- 문화 : 월계문화정보도서관, 광운아이스링크
- 체육 : 월계문화체육센터
- 공원 : 초안산근린공원, 월계근린공원(영축산공원), 한내근린공원
- 문화재 : 서울 초안산 분묘군(사적 440호), 월계동각심재(서울시 민속자료 16호)
7. 교통[편집]
서울에서도 ‘외곽’에 위치한 노원구이지만, 그나마 월계동은 다른 노원구 내의 동들과 달리 중랑천 서쪽에 위치하고 있어 도심까지의 물리적 거리가 가장 가까우며 그에 맞게 서울 내부로 이동하는 교통이 상대적으로 편리하다.
북부간선도로나 화랑로를 통해 종로나 성북구 내부로, 동부간선도로를 통해 강남으로 수월하게 진입이 가능하다. 그 외에 한천로를 통해서도 동대문구 쪽으로도 이동할 수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종로나 성북구/청량리 등 도심을 갈 때는 자동차나 버스보다는 지하철을 타는 것이 훨씬 빠르다.[39] 강남 방향의 경우 월계동 이북의 상습정체구간들을 모조리 피해갈 수 있어 소요시간도 길지 않은 편.[40]
지나가는 지하철 노선으로는 수도권 전철 1호선이 관통하고 서울 지하철 6호선이 남부지역인 석계역을 지나간다.
월계로를 타고 가는 서울 경전철 동북선도 2026년 개통 예정이다.
북부간선도로나 화랑로를 통해 종로나 성북구 내부로, 동부간선도로를 통해 강남으로 수월하게 진입이 가능하다. 그 외에 한천로를 통해서도 동대문구 쪽으로도 이동할 수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종로나 성북구/청량리 등 도심을 갈 때는 자동차나 버스보다는 지하철을 타는 것이 훨씬 빠르다.[39] 강남 방향의 경우 월계동 이북의 상습정체구간들을 모조리 피해갈 수 있어 소요시간도 길지 않은 편.[40]
지나가는 지하철 노선으로는 수도권 전철 1호선이 관통하고 서울 지하철 6호선이 남부지역인 석계역을 지나간다.
월계로를 타고 가는 서울 경전철 동북선도 2026년 개통 예정이다.
7.1. 버스[편집]
7.1.1. 간선급[편집]
7.1.2. 지선급 및 마을버스[편집]
- [마을버스] 노원 04번 (석계역~공릉현대아파트 / 금창운수)
7.2. 철도[편집]
7.3. 주요 도로[편집]
- 동부간선도로 (61번 서울특별시도 : 하계교~월릉교)
- 월계로 (월계2교~월계1교)
- 마들로 (월계역 ~ 그랑빌아파트)
- 광운로 (인덕대 ~ 광운대)
- 석계로 (광운대역 ~ 석계역)
8. 출신 인물[편집]
9. 기타[편집]
- 월계택지5지구 근처에는 1930년대 지어진 개량한옥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서울 민속자료 16호로 지정된 '월계동 각심재'가 있다.
- 2011년 월계동 우이천변 일대의 일부 도로에서 방사능이 검출된 사건이 있었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건으로 민감한 시기에 발생해서 더욱 논란이 불거지자 급히 보수 공사를 실시해 원인이 된 아스팔트는 모두 철거, 재시공됐다.
- 월계동 820번지에 위치한 비석골 근린공원(월계고 옆)에는 시내에서는 보기 드문 약수터가 존재했었다. 그러나 대량으로 약수터를 활용하면서 물이 고갈되고 오염이 심해지자 2011년 이후로는 현재까지도 폐쇄상태. 그리고 이 공원에는 인근의 초안산 등지에서 발견된 각종 묘지 석물들을 한데 모아 전시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기도 하다.
- 알파위키의 악성 반달러인 션센트가 거주 하는 곳으로 추정된다.
[1] 2024년 3월 주민등록인구[2] 원래는 1988년에 노원구가 도봉구에서 분리신설되면서 창동과 도봉동도 노원구 관할로 했었는데, 1년 뒤인 1989년에 창동과 도봉동을 다시 도봉구에 넘겨주면서 월계동만 어정쩡하게 노원구에 잔류한 모양새가 된 것이다.[3] 이 시기에 해등촌면 창동리 일부 편입[A] 4.1 4.2 4.3 [5] 물론 현대아파트처럼 20층대 아파트도 있긴 하다.[6] 출퇴근 시간대면 석계역 버스정류장은 사람들로 발디딜 틈도 없이 붐비며, 버스정류장을 둘레로는 떡볶이나 떡꼬치와 같은 분식을 파는 노점상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7] 마찬가지로 학교 주변에 별 유흥시설이 없는 서울여대생과 육사 생도들도 공릉역과 함께 석계역이 가장 가까운 번화가라 많이 찾는다.[8] 북한산, 도봉산을 따라 초안산, 영축산까지 내려오는 산세 구조이다.[9] 교육촌 기준으로 동남쪽 일대는 재개발로 인해 옹기종기 모여있던 주택들을 싹 허물고 그 자리에 꿈의숲 SK뷰 아파트가 들어섰다.[10] 산꼭대기까지 주거지가 형성되어 있는 탓에 롯데캐슬 방면 영축산 산책로를 쭉 타고 올라가다 보면 산책로 오른쪽으로 주거지가 형성되어 있는 풍경을 볼 수있다.[11] 여담이지만 장석교회 뒷편에 위치해있던 한국갱생보호공단 북부지부 건물은 2006년 2월 10일 '월계가정복지센터'가 개관함으로써 시민들의 편의시설로 바뀌었고, 갱생보호시설을 짓겠다던 계획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13] 1130, 노원14, 노원15번의 회차지점인 청백, 대우아파트 일대이다.[14] 2006년 4월 이전, 공사기간 당시 명칭은 '롯데낙천대' 였으나, 2006년 4월 8일 월계동 롯데낙천대 조합이 조합원 총회를 열고 단지명을 '롯데캐슬'로 바꿨다. #[15] 때문에 지금과 달리 당시에는 동사무소가 월계로변의 인덕삼거리 앞에 위치했었다. 지금의 월계문화정보도서관이 옛 동사무소 자리[16] 처음에는 신계초등학교 앞에서 바로 끝나던 것이 월계택지5지구 완성으로 현재의 위치까지 연장된 것이다.[17] 다만 무덤 주인이 발견된 것은 얼마되지 않는데 대표적으로 승극철의 묘[19] 일명 '미미삼'으로 삼호아파트같은 경우에는 3차와 4차가 나누어져 있는데, 3차는 24~32동, 4차는 33~39동이다. 이전에는 각각 도색이 다르게 되어 있었으나 최근에 통일되어 구분이 힘들어졌다.[20] 대충 월계3동 3분의 1 정도를 이 아파트들이 차지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21] 2025년 예정인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으로 인해 현재는 철거되었다.[22] 참고로 대로변에 있는 게 아닌 아파트 단지 내부 끝까지 들어가야 육교가 보이므로 초행길이라면 조금 헤멜 수 있다.[23] 광운대역이 도로로 연결되지 않는 이유는 지도를 보면 알 수 있다.[24] 21년에는 전국 매출 1위를 찍기도 했다. 마트 건물 또한 상당한 규모이며, 주차장까지 포함하면 전국 최대 규모이다. 간간히 바로 옆 진아교통의 버스들이 이곳에 주차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기도... 더군다나 2019년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월계점이 이마트 옆에 서울 지역 최초로 세워져서 더욱 규모가 커지게 됐다. 주말이면 그 일대가 꽉 막혀 이마트 입장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것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25] 현재는 폐선 후 공원화되었고 일부 구간만 광운대역 유치선으로 활용 중이다.[26] 늦은 밤, 청소년 여럿이서 술병을 들고 비행기로 올라가는 모습이 종종 목격되었다고 하며, 인근 아파트 주민들은 "만일 도시 한복판에 있었더라면 저렇게 내버려 뒀겠느냐"라며 불평을 털어놓기도 하였다.[27] 주말농장을 하는 장소 바로 앞 도로를 의미한다. 여기서 도로가 끊기는데, 왼쪽은 산책로라 자동차로 들어갈 수 없고 오른쪽으로 가면 서광아파트로 들어갈 수 있다.[28] 이는 1980년대에 학교가 부족했던 장위동, 번동, 창동(월계동과 인접한 구역)의 학생들을 모두 수용할 수 있게, 그 당시 개발이 되지 않았던 월계2동에 여러 학교들을 지으면서 앞서 언급한 동의 학생들과 월계동 학생들을 동시에 수용하기 위해 계획된 것이다. 염광학원 내 학교들은 본래 장위동의 장곡초등학교 부지에 있었으나, 장위동의 부족한 초등학교 실정으로 인해 그 건물을 그대로 승계받아 장곡초등학교를 개교하고, 염광학원 내 학교들이 지금의 월계2동 위치로 옮겨온 것이다. 또한 이 시기에 신창중, 월계중을 개교하여 월계동 학생들뿐만 아니라 장위동, 번동, 창동 학생들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단, 과밀학급의 발생으로 1995년에 월계3동에 녹천중학교를 개교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고, 2005년에 월계2동에 월계고등학교를 개교하고 염광여고를 남녀공학으로 개편하는 등의 조치가 있었다.[29] 그러나 남중이다.[30] 그러나 특성화고이다.[31] 그러나 예전에는 남자 비율이 월등히 적어 거의 여중이었으나, 현재는 성비가 비슷해졌다.[32] 이 때문에 이 지역 주민들이 고등학교를 월계3동에도 세워달라고 월계3동 미미삼 아파트 단지를 돌아다니면서 서명 비슷한걸 하기도 했다. 그러나 고등학교를 세울 마땅한 부지가 없다는게 문제.. 한참 후 재개발 뒤 세울 듯[33] 일반계 2곳, 특성화 2곳[34] 선곡초등학교의 경우 월계동뿐만 아니라 장위3동에서도 입학한다. 장위3동 입학생의 경우 남학생은 남대문중학교, 여학생은 석관중학교로 진학한다. 월계동 입학생의 경우 남학생은 매우 높은 확률로 광운중학교에 입학하며, 여학생은 월계2동에 있는 신창중학교, 염광중학교, 월계중학교에 분산 배치된다. 지금은 장위3동 학군의 재개발로 인해 학생수가 줄긴 했지만, 인근의 장곡초등학교가 개교하기 전에는 한 학년에 21반까지 있었으며, 1990년대 중반엔 한 학년에 10~13반,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 한 학년에 9반, 그 이후엔 한 학년에 7~8반 정도로 편성되다가, 2021년 현재에는 한 학년당 6반 정도로 편성되고 있다. [35] 바로 앞 우이천 건너편에 광운초등학교가 있는데 여기는 성북구 장위동 관할이다.[36] 염광중학교 옆에 위치한 특별교육기관으로 유치원~고등학교 교육과정까지 모두 포함하는 학교이다. 가끔 보면 외국인 자제들이 리무진을 타고와 운전수가 문열어주며 등교한다..... 바로 붙어 있는 염광중,고,여상 학생들은 충공깽...[37] 노원구임에도 보건소가 멀어 불편하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2005년 월계지하차도 인근에 임차형식으로 첫 오픈했다. 그리고 동 통폐합으로 4동 주민센터가 없어지면서 2011년 현재 위치로 이전됐다.[38] 사실상 이것들의 존재가 다른 외지인들이 월계동을 방문하는 이유이다.[39] 석계역 기준으로 1호선을 타고 종로(종각~종로5가)까지 30분 내외로 이동 가능하다.[40] 비 RH에 포천 버스 3100 등을 타면 석계역에서 강남역까지 30분 내외로 이동 가능하다.[41] 한남대교~석계역 구간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이용[B] 42.1 42.2 42.3 정차 정류장 자체는 성북구 석관동 소속이나, 정류장명인 석계역이 노원구 월계동 관할이고 정류장 바로 건너편이 월계동인 관계로 함께 서술.[43] 군자역~석계역 구간 동부간선도로 이용[45] 한남대교/성수대교~석계역 구간 동부간선도로 이용[47] 현재는 삼화상운으로 바뀐 '구 상신교통' 종점에서 출발[48] 공식적으론 인덕대 앞에서 회차하는 방식이지만 실제로는 월계택지5지구까지 올라와 대기, 출발한다. 그래서 청백, 대우아파트쪽에서도 승하차하는 것이 가능했었다. 코로나19로 인해 한동안 운행을 중단했으나 2022년 제한적으로 운행을 재개했다.[49] 한성여객 노선이지만 차고지는 삼화상운 차고지(구 상신교통)를 사용한다.[50] 공식적으로는 염광고교 앞 차고지가 종점이지만 실제로는 이 구간을 지날 때 BMS 재부팅을 통해서 전산상으로만 종착 처리, 그대로 월계청백1단지까지 올라온 후 회차한다.[51] 석계역에서 '이마트 방향'이 표기되어 있다면 월계3동을 경유해 진아교통 차고지에서 종착하며, '노원역 방향'이 표기되어 있다면 회차 후, 그대로 온길을 따라 노원역으로 간다.[52] 염광고교 앞 차고지로 들어가는 일부 차량을 제외하면 이 구간을 지날 때 BMS 재부팅을 통해서 전산상으로만 종착 처리, 석계역~수유역 사이를 그대로 운행한다.[53] 1132번처럼 진아교통 차고지로 향하는 월계동 방향 노선이 별도로 있다.[54] 1132번처럼 진아교통 차고지로 향하는 월계동 방향 노선이 별도로 있다.[55] 삼화상운 차고지(구 상신교통)에서 출발해 중계동 방향으로 운행, 회차 후 광운대를 거쳐 다시 삼화상운 차고지(구 상신교통)에서 종착한다.[56] 태릉시장~석계역 구간이 기본 노선. 석계역 회차 시 중랑공영차고지 방향 노선이 별도로 있다.[57] 서울과학기술대 캠퍼스 안을 운행하는 노선[58] 월계택지5지구 내 초안산로 전구간을 이용하는 유일한 노선이다.[59] 월계역 주위를 한바퀴 돌아 나오는 일명 월계역 투어를 하는 노선[60] 석계역 1번출구 맞은편 길 건너쪽 정류소 경유[61] 석계역 1번출구 맞은편 길 건너쪽 정류소 경유[62] 석계역 1번출구 맞은편 길 건너쪽 정류소 경유[63] 석계역 1번출구 맞은편 길 건너쪽 정류소 경유[64] 2026년 개통 예정[65] 평일 한정 일 2왕복 운행[66] 역사 북쪽 일부가 월계동에 속해있다.[67] 역사 남쪽 일부가 월계동에 속해있다.[68] 2026년 개통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