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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국호[편집]
3. 상징[편집]
4. 역사[편집]
5. 정치[편집]
독립 직후의 이라크 왕국 시절부터 이라크 제1공화국 초기까지는 의원내각제였고, 1963년부터 사담 후세인 집권기까지 대통령제 국가가 되었다가, 2004년 사담 후세인 실각 이후 미국의 군정 통치를 거쳐 의원내각제 체제로 복귀했다.
사담 후세인 집권기의 이라크는 바트당 일당독재 국가였으나, 이라크 전쟁을 거치며 바트당은 몰락했고 이후 이라크는 다당제가 유지되고 있다.
다당제 도입 직후부터 2010년대 중후반까지는 시아파 이슬람주의 정당인 이슬람 다와당이 장기집권했는데, 해당 정당은 2017년 총선에서 몰락했고 이후 이라크는 확고한 다수당 없이 정당 난립으로 인한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
사담 후세인 집권기의 이라크는 바트당 일당독재 국가였으나, 이라크 전쟁을 거치며 바트당은 몰락했고 이후 이라크는 다당제가 유지되고 있다.
다당제 도입 직후부터 2010년대 중후반까지는 시아파 이슬람주의 정당인 이슬람 다와당이 장기집권했는데, 해당 정당은 2017년 총선에서 몰락했고 이후 이라크는 확고한 다수당 없이 정당 난립으로 인한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
6. 지리[편집]
6.1. 자연지리[편집]
6.2. 행정구역[편집]
7. 사회/문화[편집]
7.1. 민족[편집]
7.2. 언어[편집]
7.3. 종교[편집]
8. 군사[편집]
바트당 집권기 이라크군은 서아시아의 강군 중 하나였으나, 1991년 걸프 전쟁 패전으로 전력이 크게 약회되고 2004년 미국-이라크 전쟁 패전으로 해체되었다가 재건되었다.
재건된 이라크군은 오랫동안 약체에 머물렀으나,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있었던 ISIL과의 전쟁이 전화위복이 되어 상당한 전력을 회복했다.
재건된 이라크군은 오랫동안 약체에 머물렀으나,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있었던 ISIL과의 전쟁이 전화위복이 되어 상당한 전력을 회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