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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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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고대 메소포타미아
2.1. 메소포타미아 문명2.2. 아케메네스 제국의 지배2.3. 헬레니즘 시대2.4. 로마 VS 이란
3. 중근세
3.1. 정통 칼리파 시대3.2. 우마이야 왕조3.3. 바그다드 아바스 왕조
3.3.1. 바그다드 아바스 왕조 초기3.3.2. 부와이 왕조와 아바스 칼리파3.3.3. 셀주크 제국과 아바스 칼리파3.3.4. 바그다드 아바스 왕조 말기
3.4. 몽골 제국일 칸국3.5. 몽골-튀르크 국가들의 각축전3.6. 오스만 제국의 지배
4. 근대
4.1. 1차 세계대전 당시의 이라크4.2. 영국 위임통치령 이라크4.3. 이라크 왕국의 독립과 영국의 재점령
5. 현대
5.1. 냉전 초기 이라크 왕국5.2. 이라크 공화국
5.2.1. 이라크 제1공화국5.2.2. 이라크 제2공화국(바트주의 이라크)5.2.3. 미국의 이라크 군정 통치5.2.4. 이라크 제3공화국

1. 개요[편집]

이라크의 역사에 대해 다루는 문서.

이라크는 기록이 남은 가장 오래된 문명인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상지로서 매우 유구한 역사를 지닌 나라다.

2. 고대 메소포타미아[편집]

메소포타미아 문명부터 이슬람 정복 이전까지의 이라크.

2.1. 메소포타미아 문명[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메소포타미아 문명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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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아케메네스 제국의 지배[편집]

2.3. 헬레니즘 시대[편집]

2.4. 로마 VS 이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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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고대 로마파르티아[편집]

2.4.2. 고대 로마~동로마사산 제국[편집]

3. 중근세[편집]

이슬람 제국의 정복 이후 고대 메소포타미아 시대는 종식되고 이라크의 중세가 시작되었다.

3.1. 정통 칼리파 시대[편집]

3.2. 우마이야 왕조[편집]

3.3. 바그다드 아바스 왕조[편집]

3.3.1. 바그다드 아바스 왕조 초기[편집]

3.3.2. 부와이 왕조와 아바스 칼리파[편집]

3.3.3. 셀주크 제국과 아바스 칼리파[편집]

3.3.4. 바그다드 아바스 왕조 말기[편집]

3.4. 몽골 제국일 칸국[편집]

3.5. 몽골-튀르크 국가들의 각축전[편집]

3.6. 오스만 제국의 지배[편집]

16세기 찰디란 전투에서 사파비 제국(사파비조 페르시아)를 꺾은 오스만 제국은 이라크 전역을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18세기 나디르 샤의 아프샤르 제국(아프샤르조 페르시아)가 오스만령 이라크를 위협하기도 했으나, 나디르 샤가 죽고 아프샤르 제국이 쇠퇴하면서 오스만은 이라크에 대한 지배권을 굳힐 수 있었다.

4. 근대[편집]

4.1. 1차 세계대전 당시의 이라크[편집]

영국은 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받던 이라크를 공격하여 점령했다.

4.2. 영국 위임통치령 이라크[편집]

1차 대전 이후 이라크는 영국의 국제연맹 위임통치령이 되었다.

1921년 영국은 메카를 다스리던 히자즈 왕국[1]의 셋째 왕자 파이살을 이라크 국왕(말리크) 파이살 1세로 추대하고 자치권을 부여했다.

4.3. 이라크 왕국의 독립과 영국의 재점령[편집]

1932년 이라크 왕국은 영국으로부터 독립했으나, 이후에도 영국의 내정간섭은 지속되었다.

2차 대전 초기인 1940년, 아랍 민족주의자 라시드 알리 가일라니가 쿠데타를 일으켜 영국에 선전포고하고 추축국에 가담했으나, 얼마 버티지 못하고 항복하여 이라크는 2차 대전이 끝날 때까지 영국군에게 점령당해야 했다.

5. 현대[편집]

5.1. 냉전 초기 이라크 왕국[편집]

1945년 2차 대전이 종식되자 이라크 주둔 영국군은 철수했다.

영국군 철수 이후에도 이라크 왕국은 영국의 눈치를 보느라 영국이 주도하는 중앙조약기구에 가입해야 했다.

1958년 이라크는 같은 하심 가문이 다스리던 요르단과 함께 아랍 연방을 결성했으나, 같은 해 일어난 7.14 쿠데타로 왕정이 무너지고 국왕 파이살 2세가 피살당했다.

5.2. 이라크 공화국[편집]

5.2.1. 이라크 제1공화국[편집]

1958년 7.14 쿠데타로 왕정을 타도하고 집권한 압둘 카림 카셈은 총리가 되어 전권을 장악했으나, 그 역시 집권 5년만인 1963년 쿠데타로 권좌에서 축출당하고 피살당했다.

1963년 쿠데타로 집권한 압둘 살람 아리프 대통령은 1966년 헬기 충돌 사고로 사망하고 그의 동생 압둘라흐만 아리프가 대통령직을 승계했는데, 1968년 이라크 바트당 쿠데타로 실각하며 아리프 형제 정권은 막을 내렸다.

5.2.2. 이라크 제2공화국(바트주의 이라크)[편집]

1968년 이라크 바트당 쿠데타의 성공으로 이라크는 바트당 일당독재 국가가 되었고, 쿠데타의 주역인 아흐마드 하산 알 바크르가 대통령에 취임했다.

그러나 그는 1970년대 후반에 들어 부통령인 사담 후세인에게 실권을 빼앗겼고, 1979년에는 반강제로 대통령직을 사임하고 후세인에게 정권을 넘겨야 했다.

집권 초기인 1980년 후세인은 야심차게 이란을 침공하며 이란-이라크 전쟁을 일으켰으나, 미국을 비롯한 제1세계의 적극적인 지원에도 불구하고 1988년 사실상 무승부로 전쟁을 끝내야 했다.

이란을 상대로 막대한 전비를 쓰고도 얻은 게 없었던 후세인은 이를 타개하기 위해 1991년 쿠웨이트를 침공하며 걸프 전쟁을 일으켰으나, 옛 물주 미국을 비롯한 다국적군에게 참패하고 물러나야 했다.

미국이 이라크 본토까지 노릴 생각은 없었기에 후세인은 정권을 유지할 수 있었으나, 2001년 9.11 테러 직후 후세인은 겁도 없이 미국을 자극하는 발언을 쏟아내며 어그로를 끌었고, 이에 미국의 조지 워커 부시 행정부는 2004년 이라크 침공을 단행하여 후세인을 축출했다.

5.2.3. 미국의 이라크 군정 통치[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이라크 연합국 과도 행정처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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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이라크 제3공화국[편집]

[1] 무함마드의 후손인 하심 가문이 다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