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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라크 공화국
الجمهورية العراقية

al-Jumhūriyah al-‘Irāqīyah
파일:이라크 국기(1991-2004).png
파일:이라크 연합국 과도 행정처 국장.png
국기
국장
상징
국가
2003년 4월 21일 사담 후세인 실각, 바트당 정권 멸망
2003년 5월 16일 이라크 연합국 과도 행정부 확립
2004년 6월 28일 이라크 임시 정부 수립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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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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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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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체제
역대 행정관
역대 부행정관
입법부
주요 사건 사고
2003년 12월 13일 사담 후세인 미군에 생포, 구속기소
2004년 4월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 가혹행위 사건 적발
2004년 5월 유일신과 성전 연쇄 납치 참살 테러
(닉 버그 참살, 김선일 피랍 사건, 코다 쇼세이 이라크 피살 사건)
2004년 11월 팔루자 전투
성립 이전
해산 이후


1. 개요2. 상세3. 기타

1. 개요[편집]

Coalition Provisional Authority, سلطة الائتلاف المؤقتة
이라크 전쟁 이후, 사담 후세인이 실각하면서 미국이라크에 세운 임시정부이자 군정부.

하지만 그 실체는 그냥 식민지 수준이었다.

2. 상세[편집]

2003년 5월 16일, 미국은 점령한 이라크에 미국에서 파견한 행정관이 수반을 맡는 임시정부를 수립하였다. 7월 13일에는 이라크 통치 의회가 설립되었다.

그러나 미국은 이때 바트당 당원들을 숙청한다는 명목으로 삽질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이라크 전쟁의 해당 부분 참조. 간단히 설명하자면 식민지괴뢰국에서 할법한 짓을 한것이다.[1] 결국 테러리스트들이 설치게 되면서 치안은 급속히 악화되고 정국혼란은 가중되는 비참한 결과를 낳게 되었다.

2004년 6월 28일 민정으로 바뀌었다. 말만 민정이지 이득은 얻기가 힘든데다가 미군들이 계속 사고를 쳐서 사실상 감당이 안되어서 신정부에게 떠넘긴 것이다.[2] 자국의 이득부터 우선시하고 그 나라의 국민들을 무시하는 행동하면 오히려 손해를 보는걸 보여준 사례다.[3] 그리고 아프가니스탄도 똑같은 길을 걸었다.

3. 기타[편집]

  • 보면 알겠지만 이미 미군들이 이라크는 미국의 괴뢰정권이라서 자신들의 새로운 식민지라고 생각했다. 그 결과 하디타 학살 미군 이라크 일가족 살인사건이 생겼다. 미군들중 일부 정신나간 놈들은 이라크 여성을 자신들의 성노예라고 생각한것이나 다름없다. 2023년 현재 반미주의가 전 세계에 지금도 넘쳐흐르는 이유는 다 있는것이다. 동시에 미래에 미국을 테러할 테러리스트들이 양산될 근거도 이미 오래전에 세워졌다.
[1] 실제로 일부 시각에서는 미국의 괴뢰정권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2] 조지 W. 부시 행정부 수뇌부가 폴 브리머의 폭주를 막지못해 생긴 일이다.[3] 무시하는것을 넘어서 통제를 받지못한 미군들은 이라크 국민들을 그냥 노예에 가축취급을 했다.[4] 심지어 민심 안정을 위해 군령을 어긴 동향 사람을 처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