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tarus(Geometry Dash)에서 넘어옴
1. 개요[편집]
역대 Pointercrate 포럼 순위 1위
클래식 / 플랫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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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유저 Riot과 Aurorus를 필두로 진행된 1.9 합작 레벨.
무려 2020년 1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장장 1년 9개월(21개월) 이상 1위를 석권한 맵으로, Geometry Dash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동안 1위를 차지한 익스트림 데몬이다.[2] 게다가 이러한 기록을 무려 상향평준화가 진행된 2020년대에 이루어낸 데몬으로, 이 맵은 Zodiac을 밀어내고 1위가 되었지만 이 맵을 확실히 밀어낸 것은 무려 Slaughterhouse가 베리파이된 2021년 11월이 되어서였다. 또한 이 맵은 단순히 어려운 난이도를 넘어서 이 맵을 기준으로 최고난도 익스트림 데몬들의 난이도를 나눌 정도로[3] 상징적인 맵이다. 따라서 종합적으로 이러한 점들 때문에 Geometry Dash를 상징하는 고난도 익스트림 데몬 중 하나로 꼽힌다.
제작 당시부터 1위를 목표로 제작되었으며,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불가능한 맵 취급을 받아왔다. 특히나 Mullsy와 Dolphy가 이 맵을 베리파이할 때는 Bloodbath나 Bloodlust 다음가는 많은 주목을 받았을 정도. 현재에는 빛이 많이 바랬지만 당대 독보적인 난이도로 큰 충격을 준 Zodiac[4]보다도 훨씬 어려운 맵이었기에 이 맵의 프로그레스 자체가 큰 화제를 불러일으킬 정도였으며 Mullsy가 프로그레스를 내기 전까지만 해도 거의 불가능한 맵이라는 평가가 주류였다. 애초에 이 맵의 원래 제목도 불가능 맵을 상징하는 Silent Akbar이기도 했고. Riot의 말에 따르면 Geometry Dash에서 최고로 어려운 요소들만 넣어서 만들었다고 하며 실제로도 역대 1위 맵들 중에서 상당히 다채롭고 창의적인 게임플레이를 가진 맵을 꼽을 때 항상 언급된다. 그 당시에는 멤버가 Riot, Aurorus, Cyclic, Hinds, Rek3dge였으며, 맵이 죽었다 부활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지금의 멤버가 완성되었다. 이름이 Tartarus, Silent Akbar 둘 중 정해지지 않았다가 이후 Tartarus라고 확정되었다.
매우 오래전에 기획되었지만 한참동안 맵이 만들어지지 않고, 몇몇 파트는 레이아웃도 없이 맵이 텅 비어있었다. 그리고 그 상태로 한참을 머물러 있었다. 구버전, 이때와 현재 버전은 게임플레이부터가 다르며, 초반 파트(현 Vermillion)를 전부 다 Aurorus가 디자인하는 등, 디자인도 차이가 있다.
이후 Aurorus가 자신의 채널에 공식 베리파이어가 Sunix라고 알리는 동시에 Azuler의 파트를 공개함으로써 이 맵의 건재함을 알렸다.[5] 얼마 뒤 1월 23일, EndLevel이 자신의 파트를 공개했다. 그 외에도 Komp, Salaxium 등이 자신의 파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리고 1월 26일 완전히 완성되어서 Riot의 계정에 업로드되었다.
Riot은 "이 맵은 일종의 콘테스트이며, 이전 베리파이어였던 Sunix 말고도 가장 빨리 클리어에 성공하는 사람에게 소정의 상품과 함께 이 맵의 소유권을 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너프를 하면 안 된다고 했다.
이후 유저들의 승부욕이 불타올랐는지 불과 며칠만에 Combined는 57~97%를 갔고 Nwolc는 69~100%을 갔다. Endlevel은 58~100%를 갔다고도 했고 그 외에도 여러 초고수 유저들이 이 맵을 베리파이하려고 했다.
1.9 스타일의 디자인 때문에 별을 받지 못할 거 같다는 의견과 Quantum Processing처럼 고전적인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별을 받을 수도 있다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맵이 자신이 본 맵 중 최고의 디자인을 갖고 있다는 유저도 있는 만큼 고전적인 디자인도 충분히 매력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
맵이 완성된 뒤, 대다수의 유저들은 Tartarus에 별이 붙는다면 무조건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당시 비디오 게임 역사상 최고난도의 맵으로 불렸을 정도.[6]
Wooshi999가 64-100%를 가면서 Crimson Planet 보다 확실히 어렵다 라고 했었다. 모든 파트를 이어서 플레이하는것이 관건이고, 가능하기는 한 레벨이라고 한다.
그 이후 Mullsy가 약 10만이 넘는 어템을 소모하며 91%를 갔고, 7월 27일 17.7만 어템끝에 97%를 찍어서 지메 역사상 최악의 Fail을 경신했었다.
뒤이어 12월 31일, Dolphy가 98%을 찍은 뒤 1월 6일 드디어 베리파이하는 데 성공했다!! 베리파이에 61,746 어템[7]을 사용하여 클리어 하였다.
그 뒤 2월 10일 97%에서 슬럼프가 왔던 Mullsy가 총 211,267 어템을 사용해서 베리파이에 성공했다. Mullsy가 Tartarus를 베리파이한 시점과 Mullsy의 Tartarus에 별이 붙은 시점 사이에서부터 Dolphy가 해커로 추궁당하고 있었기에 Mullsy만이 Tartarus의 클리어자로 인정받았고, 베리파이 다음날인 2월 11일 Mullsy의 버전이 Featured로 레이팅이 되었으며[8], 그 직후 Zodiac를 밀어내고 데몬리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후 Dolphy가 핵을 안 썼다는 결론이 났고, Mullsy는 Robtop에게 자신이 베리파이 한 것을 박탈하고 Dolphy가 베리파이한 버전에 별을 붙여달라고 직접 요청하였다. 이리하여 Mullsy가 베리파이한 것은 박탈되고 현재는 Dolphy가 베리파이 한 것에 별이 붙어있다.[9]
이 맵은 1년 8개월이 지나도록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는 Bloodlust보다 긴 수치이다.[10]
또한 현 시점에서는 포럼에서 난이도에 비해 순위가 낮은 맵 중 하나로 꼽힌다. 저평가는 딱히 아니며, 독특하게도 Tartarus 위의 맵들은 그래도 거의 대부분 Tartarus보다 어렵다고 여겨지지만 그 격차가 상당히 작다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원인은 Tartarus와 비슷하거나 근소하게 어려운 맵들이 거의 30개 가량 양산된 것인데, 실제로 Tartarus보다 쉽다는 평가를 내리는 사람이 있는 맵인 LIMBO는 이 맵보다 21위나 더 위에 있는 반면 이 맵과 난이도 티어 차이가 있다는 데에 이견이 없는 Zodiac과 이 맵은 14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리고 LIMBO는 12위였을 시절 9위였던 Firework보다 29위인 Tartarus에 더 가까운 난이도로 평가받으며, 3등 차가 17등 차보다 크다는 기현상이 발생했다. 한 시대를 풍미한 상징적인 익데일 뿐더러 당시 제작되던 상당수의 업커밍 데몬들의 난이도가 Tartarus를 상정하고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11]
2021년 만우절 위클리 데몬으로 등장했다![12]
2021년 8월 13일, Baeru라는 유저가 한국 최초로 25000어템 가량을 들여 클리어하였다!
2021년 10월 30일 유력한 포럼 1위 후보인 "Slaughterhouse", "Firework", "Arcturus"가 한꺼번에 레이팅되면서 곧 1위에서 추락할 것으로 예상된다.[13]
2021년 11월 4일 Slaughterhouse가 1위, Firework가 2위로 등재되면서 3위로 떨어졌다!
2021년 11월 13일, Trueffet와 역전되며 4위로 떨어졌다!
2022년 1월 6일, Sakupen Circles가 1위에 등재되며 5위로 떨어졌다! 이렇게 과거 1위를 차지했던 Tartarus는 약 63일만에 5위까지 추락해버렸다.
2022년 1월 17일, Trueffet 과 재역전되며 다시 4위로 올라갔다.
2022년 6월 4일, Hard Machine이 4위로 올라가면서 5위로 하락했다.
2022년 6월 13일, Abyss Of Darkness가 1위에 등재되면서 5위권에서 퇴출되고 6위로 떨어졌다!
arcturus가 5위로 가며 현 시점에서는 7위이다. 다만 많은 유저들이 반발하고 있는 만큼 순위가 바뀔 여지가 충분하다.
2022년 7월 31일, Oblivion이 6위에 등재되며 Tartarus는 8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2022년 9월 28일, Acheron이 순위에 등제되어 10위까지 밀려났다!
2022년 10월 2일, The Hallucination의 재평가로 Top 10에서 퇴출됐다!
어느날 12위로 밀려났다.
2023년 3월 14일, UNKNOWN이 14위로 등재되며 어느새 15위권 미만으로 밀려날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14]
2023년 4월 20일, Edge of Destiny가 12위에 등재되면서 16위로 밀려났다.
2023년 5월 11일, 재평가로 2단계 하락하여 20위로 밀려났다.
2023년 6월 17일, saul goodman가 12위에 등재되고 KOCMOC이 9위에 등재되면서 22위로 떨어졌다.
1.1. 구간[편집]
1파트 |
0% ~ 23% : 시작부터 유저들을 입구컷 하는 파트[15]
4단 가시[16]를 일반 속도로 통과하고, 4번 공점연타를 한 뒤 빡센 1자비행과 큐브 공점 연타가 나오기 때문. 그 후 소형 비행 0.5칸 가시를 통과해야 하는데, 아직 초반이라 묻히는 감이 있지만 이 구간이 맵 내에서 가장 어려운 파트들 중 하나로 꼽힌다. 비행기를 통과한 다음 UFO 극칼타가 나오는데, 총 3번을 타이밍에 알맞게 쳐야 지나갈 수 있다. 칸이 굉장히 좁을 뿐더러, 비행기에서 어떻게 UFO로 진입하느냐에 따라 요구되는 3번의 클릭 타이밍이 극명하게 달라진다. 그 다음 큐브 암기구간(14%~20%)이 나오는데, 여기가 Tartarus에서 가장 쉽다. 길을 다 외워버리면 잘 가기만 하면 되니. 그 다음 많은 중력반전 포탈에 있는 파란 점프링들 중 하나를 골라 눌러야 하는데, 4번째 파란 점프링이 진짜다. 나머진 가짜라서 죽는다. 여담으로, 파란 점프링을 누르지 않고 계속 가면 kappa라는 문구가 뜨면서 죽는다.
4단 가시[16]를 일반 속도로 통과하고, 4번 공점연타를 한 뒤 빡센 1자비행과 큐브 공점 연타가 나오기 때문. 그 후 소형 비행 0.5칸 가시를 통과해야 하는데, 아직 초반이라 묻히는 감이 있지만 이 구간이 맵 내에서 가장 어려운 파트들 중 하나로 꼽힌다. 비행기를 통과한 다음 UFO 극칼타가 나오는데, 총 3번을 타이밍에 알맞게 쳐야 지나갈 수 있다. 칸이 굉장히 좁을 뿐더러, 비행기에서 어떻게 UFO로 진입하느냐에 따라 요구되는 3번의 클릭 타이밍이 극명하게 달라진다. 그 다음 큐브 암기구간(14%~20%)이 나오는데, 여기가 Tartarus에서 가장 쉽다. 길을 다 외워버리면 잘 가기만 하면 되니. 그 다음 많은 중력반전 포탈에 있는 파란 점프링들 중 하나를 골라 눌러야 하는데, 4번째 파란 점프링이 진짜다. 나머진 가짜라서 죽는다. 여담으로, 파란 점프링을 누르지 않고 계속 가면 kappa라는 문구가 뜨면서 죽는다.
2파트 |
23% ~ 35% : 극강의 순간난이도를 지닌 파트. Tartarus를 깨기 위해서는 이 구간을 가장 먼저 정복해야 한다. [17]
3배속 중력반전 소형 모드 비행을 하다가 또 중력반전되면서 곡선1자비행 을 지나간 다음 살짝 튀어나온 노란색 공점을 눌러야한다. 노란색 공점을 누르는 타이밍도 중요하다. 바로 앞에 매우 좁은 틈의 톱니바퀴 2개가 있으니까. 그 다음 중력반전 칼타(27% ~ 30%)를 거치는데, 밑에 상술했던 것처럼 이 구간은 뒤에 오는 극악의 파트를 잘 지나기 위한 아주 중요한 구간이다.
분홍공점(28%)[18]를 누른 다음 31% 구간에 굴곡 1자비행이 나오는데, 간격은 엄청나게 좁은데다가 닿기 쉬운 가시들은 히트박스가 고정되어있고, 경사가 엄청나게 애매해서 이 맵에서 가장 어려운 구간 중 하나로 꼽힌다.[19] 노란 포탈을 타는 27%부터 로봇처럼 일정한 클릭 텀과 횟수, 그리고 일정한 비행기 각도로 같은 위치의 분홍공점을 밟아야 이 악랄한 비행기 구간을 겨우 지날 수 있다. nSwish가 언급한 두 개의 Semi - Consistent[20] 파트들 중 첫번째.
그 뒤에 Tartarus를 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화나게 하는 웨이브와 소형 웨이브 구간이 있는데, 칸도 매우 좁고 시야도 좁다. 특히 소형 웨이브 구간은 지그재그로 되어있어 굉장히 어렵다.[21] 그 다음 UFO 중력반전과 함께 보라색 공점 칼타가 나온 후 다음 파트로 넘어간다.
3배속 중력반전 소형 모드 비행을 하다가 또 중력반전되면서 곡선1자비행 을 지나간 다음 살짝 튀어나온 노란색 공점을 눌러야한다. 노란색 공점을 누르는 타이밍도 중요하다. 바로 앞에 매우 좁은 틈의 톱니바퀴 2개가 있으니까. 그 다음 중력반전 칼타(27% ~ 30%)를 거치는데, 밑에 상술했던 것처럼 이 구간은 뒤에 오는 극악의 파트를 잘 지나기 위한 아주 중요한 구간이다.
분홍공점(28%)[18]를 누른 다음 31% 구간에 굴곡 1자비행이 나오는데, 간격은 엄청나게 좁은데다가 닿기 쉬운 가시들은 히트박스가 고정되어있고, 경사가 엄청나게 애매해서 이 맵에서 가장 어려운 구간 중 하나로 꼽힌다.[19] 노란 포탈을 타는 27%부터 로봇처럼 일정한 클릭 텀과 횟수, 그리고 일정한 비행기 각도로 같은 위치의 분홍공점을 밟아야 이 악랄한 비행기 구간을 겨우 지날 수 있다. nSwish가 언급한 두 개의 Semi - Consistent[20] 파트들 중 첫번째.
그 뒤에 Tartarus를 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화나게 하는 웨이브와 소형 웨이브 구간이 있는데, 칸도 매우 좁고 시야도 좁다. 특히 소형 웨이브 구간은 지그재그로 되어있어 굉장히 어렵다.[21] 그 다음 UFO 중력반전과 함께 보라색 공점 칼타가 나온 후 다음 파트로 넘어간다.
3파트 |
36% ~ 47% : 가장 어려운 파트 중 하나 [22]
볼모드 칼타가 나오고 소형비행 칼타와 큐브 칼타[23][24]를 거친다.
노란 공점을 밟은 다음 45% ~ 46%대 구간인 중력반전 포탈이 섞여있는 일자비행으로 넘어가는데, 31%와 마찬가지로 불가능에 가까운 수준으로 어려운 구간이다. 좁은 간격에 히트박스 판정 고정 가시[25], 그리고 악랄한 파트 앞에 있는 43%의 4단 가시[26]와 노란 공점을 최대한 늦게 눌러야 한다는 점 때문. nSwish가 언급한 두 개의 Semi - Consistent 파트들 중 두번째이다.
볼모드 칼타가 나오고 소형비행 칼타와 큐브 칼타[23][24]를 거친다.
노란 공점을 밟은 다음 45% ~ 46%대 구간인 중력반전 포탈이 섞여있는 일자비행으로 넘어가는데, 31%와 마찬가지로 불가능에 가까운 수준으로 어려운 구간이다. 좁은 간격에 히트박스 판정 고정 가시[25], 그리고 악랄한 파트 앞에 있는 43%의 4단 가시[26]와 노란 공점을 최대한 늦게 눌러야 한다는 점 때문. nSwish가 언급한 두 개의 Semi - Consistent 파트들 중 두번째이다.
4파트 |
48% ~ 64% : 실수하기 쉬운 패턴으로만 짜여진 악랄한 구간.
볼 나비모드가 시작되는데, 칸이 같지도 않게 좁다.[27] 좁은 가시 사이를 지나가는 구간이 많은 것이 특징. 올라가면서 톱니 사이를 지나가는데, 입구컷을 당하기가 매우 쉽다.[28] 일자 나비비행을 연타하면서 지나가는데, 이 구간 또한 죽기가 극도로 쉽다. 다음 소형나비로 변환되는데, 엄청난 컨트롤이 필요하고 방향도 불규칙하며 칸도 좁아 리듬이 미세하게 어긋나는 것조차 용납되지 않는다. 특히 마지막 나비모드 끝부분의 칸이 매우 좁다! 심지어 그 칸을 2번씩이나 통과해야 한다. 사실상 엄청난 연습이 필요로 함과 동시에 운도 따라줘야 한다.
그 지독한 나비구간을 통과하면 파란공점 연타가 나오는데, 이 구간이 맵 내에서 실수하기 가장 쉽다. 설상가상으로 실수를 하는데 그 이유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29]
다음 소형 UFO가 나오는데, 이 구간 역시 암전이 있고, 극칼타 및 엄청난 연타 실력을 요구로 하기 때문에 앞의 나비모드보다 더 어렵다![30] 또한 연타 실력과 칼타이밍까지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앞의 큐브연타와 공유하는 면이 많다. 당연하겠지만, 안 좋은 쪽으로.
UFO 구간을 지나면 볼 소형 나비모드가 재등장하는데, 중간에 여유를 둔 발판이 있다. 죽기 쉽도록 설계되어있고, 뒤에 오는 반칸비행을 위한 대비책 또한 마련해놔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 후 소형 곡선 반칸비행이 나오고[31] 웨이브 구간이 나오는데, 곡선비행 마지막 가시 간격이 급격하게 좁아지기 때문에 비행 마지막 또는 웨이브 모드로 변하자마자 죽기가 매우 쉽다. 웨이브 구간은 중간에 쭉 누르면[32] 중력반전때문에 자동으로 가진다. 그리고 연타를 한 다음[33] 5구간으로 넘어간다.
볼 나비모드가 시작되는데, 칸이 같지도 않게 좁다.[27] 좁은 가시 사이를 지나가는 구간이 많은 것이 특징. 올라가면서 톱니 사이를 지나가는데, 입구컷을 당하기가 매우 쉽다.[28] 일자 나비비행을 연타하면서 지나가는데, 이 구간 또한 죽기가 극도로 쉽다. 다음 소형나비로 변환되는데, 엄청난 컨트롤이 필요하고 방향도 불규칙하며 칸도 좁아 리듬이 미세하게 어긋나는 것조차 용납되지 않는다. 특히 마지막 나비모드 끝부분의 칸이 매우 좁다! 심지어 그 칸을 2번씩이나 통과해야 한다. 사실상 엄청난 연습이 필요로 함과 동시에 운도 따라줘야 한다.
그 지독한 나비구간을 통과하면 파란공점 연타가 나오는데, 이 구간이 맵 내에서 실수하기 가장 쉽다. 설상가상으로 실수를 하는데 그 이유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29]
다음 소형 UFO가 나오는데, 이 구간 역시 암전이 있고, 극칼타 및 엄청난 연타 실력을 요구로 하기 때문에 앞의 나비모드보다 더 어렵다![30] 또한 연타 실력과 칼타이밍까지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앞의 큐브연타와 공유하는 면이 많다. 당연하겠지만, 안 좋은 쪽으로.
UFO 구간을 지나면 볼 소형 나비모드가 재등장하는데, 중간에 여유를 둔 발판이 있다. 죽기 쉽도록 설계되어있고, 뒤에 오는 반칸비행을 위한 대비책 또한 마련해놔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 후 소형 곡선 반칸비행이 나오고[31] 웨이브 구간이 나오는데, 곡선비행 마지막 가시 간격이 급격하게 좁아지기 때문에 비행 마지막 또는 웨이브 모드로 변하자마자 죽기가 매우 쉽다. 웨이브 구간은 중간에 쭉 누르면[32] 중력반전때문에 자동으로 가진다. 그리고 연타를 한 다음[33] 5구간으로 넘어간다.
5파트 |
64% ~ 89% : 초살 형태의 익데 패턴만 추출하여 집어넣은 구간
맵의 전반적인 난이도에 비하면 낫지만, 67% 미니비행기, 71% 미니비행기[34], 73% 큐브[35]는 죽기 매우 쉬우며, 난이도도 매우 높다. 큐브를 안정적으로 도약하면 파란 공점을 밟고 3단 미치건을 넘으며 UFO 분홍공점 수평유지 구간이 나타나는데, 이 곳은 쉬운 편이다.
소형 볼 구간이 나오는데, 픽셀 단위로 상하에 있는 데다가, 심지어 2칸 올라와 있는 가시 사이를, 2배속으로 지나가야 한다.[36][37] 해당 구간을 넘기면 또 0.4칸 비행이 나온다.[38] 칼타이밍 공점만 누르는 UFO를 지나면 비행기로 변하는데, 또 한칸비행에서 간격이 점점 줄어든다.[39] 그 뒤의 구간 중 81%의 큐브를 꼽자면, 픽셀 단위로 있는 가시 사이를 점프해서 지나가야 한다.[40] 그 뒤의 볼, UFO와 비행 파트는 상대적으로 무난한 편. 그러나 공점을 이용한 훼이크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맵의 전반적인 난이도에 비하면 낫지만, 67% 미니비행기, 71% 미니비행기[34], 73% 큐브[35]는 죽기 매우 쉬우며, 난이도도 매우 높다. 큐브를 안정적으로 도약하면 파란 공점을 밟고 3단 미치건을 넘으며 UFO 분홍공점 수평유지 구간이 나타나는데, 이 곳은 쉬운 편이다.
소형 볼 구간이 나오는데, 픽셀 단위로 상하에 있는 데다가, 심지어 2칸 올라와 있는 가시 사이를, 2배속으로 지나가야 한다.[36][37] 해당 구간을 넘기면 또 0.4칸 비행이 나온다.[38] 칼타이밍 공점만 누르는 UFO를 지나면 비행기로 변하는데, 또 한칸비행에서 간격이 점점 줄어든다.[39] 그 뒤의 구간 중 81%의 큐브를 꼽자면, 픽셀 단위로 있는 가시 사이를 점프해서 지나가야 한다.[40] 그 뒤의 볼, UFO와 비행 파트는 상대적으로 무난한 편. 그러나 공점을 이용한 훼이크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6파트 |
1.2. 여담[편집]
역대 포럼 1위 맵 중 ICE Carbon Diablo X 이후로 공식 맵 브금이 사용된 2번째 맵이다. 또한 커스텀 브금이 사용 가능해진 1.9이후 출시 맵으로 한정하면 최초이다.
게임플레이를 호평받는 맵이기도 하다. Riot의 말처럼 이 게임에서 어려운 요소들을 다채롭게 조합시킨 구성이 인상적인데, 따라서 단순히 일자비행이나 초정밀 웨이브로 구성된 타 1위맵들과 달리 상당히 개성있는 게임플레이라는 호평이 많다. Tartarus 클리어자인 Technical, nSwish, Mycrafted는 게임플레이를 호평하였다.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꽤 균형 잡혀 있고 재밌는 레벨이라고 한다. 다만 Rori와 Seturan은 별로 좋게 평가하지를 않았고, 한국 유저 Xelinox의 경우 호스트와 그 맵의 인성은 비례한다고 대차게 깐 것을 보면 호불호가 갈리는 듯, 그래도 역대 1위 맵들 중에서는 게임플레이를 고평가받는 맵이다.[49][50]
이 맵의 베리파이 이후 데몬리스트 최상위권에 Clubstep 악마 디자인을 사용한 맵이 유행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Slaughterhouse는 특유의 디자인을 최소화한 블럭 윤곽선 위주와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클럽스텝 악마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어 수많은 아류작들을 양산했다.
이전까지 한국 클리어자가 한 명도 없었지만,[51] 2021년 8월 13일 Baeru가 한국 최초로 클리어했다.
2020년 5월 31일, The Golden이 1위로 배치됨에 따라 2위로 밀려나게 되었다가 9월 12일에 재평가로 1위를 탈환했다. 이후 2021년 11월 4일 3위가 되면서 1위 자리에서 내려왔다.
2022년 2월 28일 Seturan이 한국 2번째로 클리어했다.
2023년 10월 1일 한국 유저 Pocle이 65%에서 플루크로 클리어했다. 65%에서 1번, 45%에서 2번 죽은 게 클리어 전까지 최고 기록이였다고 한다. 어템 수도 17,000어템 가량으로 매우 적게 쓴 편이다.
2024년 1월 23일 한국 유저 Inbae가 7만어템 이상[52]을 사용하여 클리어했다.
한국 유저 Plkil이 Sonic wave에서 점프하며 클리어했다
2024년 5월 21일 한국 유저 hanni가 96을 다섯 번이나(...) 먹고 깼다. 다행히 97이나 98은 먹지 않았다고.
Tartarus의 어원은 어원 그대로 나락의 신이다.
오브 가이드를 켜면 첫번째 악마가 즐겁게 웃는다고 한다
게임플레이를 호평받는 맵이기도 하다. Riot의 말처럼 이 게임에서 어려운 요소들을 다채롭게 조합시킨 구성이 인상적인데, 따라서 단순히 일자비행이나 초정밀 웨이브로 구성된 타 1위맵들과 달리 상당히 개성있는 게임플레이라는 호평이 많다. Tartarus 클리어자인 Technical, nSwish, Mycrafted는 게임플레이를 호평하였다.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꽤 균형 잡혀 있고 재밌는 레벨이라고 한다. 다만 Rori와 Seturan은 별로 좋게 평가하지를 않았고, 한국 유저 Xelinox의 경우 호스트와 그 맵의 인성은 비례한다고 대차게 깐 것을 보면 호불호가 갈리는 듯, 그래도 역대 1위 맵들 중에서는 게임플레이를 고평가받는 맵이다.[49][50]
이 맵의 베리파이 이후 데몬리스트 최상위권에 Clubstep 악마 디자인을 사용한 맵이 유행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Slaughterhouse는 특유의 디자인을 최소화한 블럭 윤곽선 위주와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클럽스텝 악마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어 수많은 아류작들을 양산했다.
이전까지 한국 클리어자가 한 명도 없었지만,[51] 2021년 8월 13일 Baeru가 한국 최초로 클리어했다.
2020년 5월 31일, The Golden이 1위로 배치됨에 따라 2위로 밀려나게 되었다가 9월 12일에 재평가로 1위를 탈환했다. 이후 2021년 11월 4일 3위가 되면서 1위 자리에서 내려왔다.
2022년 2월 28일 Seturan이 한국 2번째로 클리어했다.
2023년 10월 1일 한국 유저 Pocle이 65%에서 플루크로 클리어했다. 65%에서 1번, 45%에서 2번 죽은 게 클리어 전까지 최고 기록이였다고 한다. 어템 수도 17,000어템 가량으로 매우 적게 쓴 편이다.
2024년 1월 23일 한국 유저 Inbae가 7만어템 이상[52]을 사용하여 클리어했다.
한국 유저 Plkil이 Sonic wave에서 점프하며 클리어했다
2024년 5월 21일 한국 유저 hanni가 96을 다섯 번이나(...) 먹고 깼다. 다행히 97이나 98은 먹지 않았다고.
Tartarus의 어원은 어원 그대로 나락의 신이다.
[1] Vermillion, Aurorus, Rek3dge, Aquatias, Komp, Cyclic, EndLevel, Salaxium, Azuler, Hinds, Salaxium, Komp, Salaxium[2] 물론 실제 1위 기간은 The Golden으로 인하여 조금 더 낮다. 그러나 The Golden의 1위 기간을 제외한다 한들 1년 6개월(18개월) 정도로, 장기집권한 다른 맵들인 Sonic Wave, Zodiac, Bloodbath를 넘는 최장 기록이다. 이 기록은 현재 경신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기록으로 여겨지고 있다. 베리파이 당시에는 '비디오 게임 역사상 최고난이도의 맵'이라는 의견이 나왔고, 이 맵이 장기적으로 1위를 석권하고 있던 2020~2021년에는 대부분의 유저들이 이 맵이 인간이 클리어할 수 있는 난이도의 상한선이라고 생각하였다. 몇 년 동안 빠르게 진행되던 난이도 인플레이션이 여기서 어느 정도 끝나간다고 여겨졌고 이 맵보다 어려운 맵들은 아예 불가능한 맵 취급을 받아왔던 것. 애초에 Tartarus 이상급 맵의 대표주자였던 FIrework는 당시부터 거의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대세였다. 본격적으로 상향평준화가 재시작된 것은 360Hz Bypass의 허용으로 그러한 불가능하다고 여겨진 Firework를 비롯한 여러 맵들이 베리파이된 2021년 말부터였으며, 이때부터 360Hz 유저들이 우후죽순으로 Tartarus 이상급 맵을 베리파이하여 현재 Tartarus급 맵은 2~30위권(...)에 자리잡고 있다. 다시 말하자면 Bloodbath가 보여준 임팩트를 2020년대에 보여준 것이다.[3] 예를 들어 Mayhem, arcturus, LIMBO 등은 Tartarus와 비슷한 난이도로 묶이고 Firework부터 확실히 Tartarus 이상급 익데로 여겨진다.[4] Zodiac 역시 당대 최강이었던 Bloodlust와 난이도차가 극단적으로 크기 때문에 베리파이 직전까지는 역사상 가장 어려운 데몬이 될 것으로 모두가 예측한 맵이었다.[5] 여담으로 맵이 부활하기 전 Cypher라는 유저가 빈 부분을 직접 디자인한 버전을 업로드한 적이 있다.[6] 물론 지금은 30위도 간당간당하다.[7] 그가 Zodiac 클리어에 사용한 어템수가 30,488 어템임을 감안하면 어마어마한 수치이다. 그런데 Tartarus를 깬 후에 자신이 Tartarus를 베리파이한 어템 수를 복사 패스워드로 설정하려 했는데 61,746이 아닌 61,742라고 잘못 계산해버렸다. 심지어 GD KoreaForum에서도 어템 수를 61742라고 표기해버렸다...[8] 다만 앞서 서술했던 너무 고전적인 1.9 디자인 때문에 이 맵의 피처드 여부에 대해 회의감을 표하는 의견도 있다.[9] 이는 Mullsy도 Dolphy의 해킹 논란에 어느 정도 동조한 것도 있다. 자신이 레이스에서 진 느낌에서 그랬다고. 물론 지금은 커뮤니티로 자신의 잘못을 솔직히 털어놓고 Dolphy에게 사과한데다가 이미 자신의 21만 어템짜리 결과물을 스스로 내려놓은지라, 이 정도면 본인이 논란이 더 안 생기도록 잘 끝낸 것이라고 볼 수 있다.[10] 물론 Bloodlust는 1년 1개월동안 쭉 1위였던 반면 이 맵은 중간에 The Golden에게 1위를 내준 적이 있다. 그러나 다시 1위로 올라가고 1년 1개월이 지나도록 쭉 1위를 유지중이었다.[11] 대표적 사례가 선술한 LIMBO로, 당시 Tartarus가 압도적으로 1위 하던 시절 1위를 목표로 제작되었으며 그에 걸맞게 Tartarus와 아주 큰 차이는 없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에게 Tartarus보다 어렵다고 여겨지고 있다.[12] 만우절 한정으로 위클리로 나온 이맵에 댓글을 달면 자신의 닉네임이 변경된다![13] 사실 Slaughterhouse랑 Firework는 Tartarus를 넉넉히 상회하는 난이도라 이 시점에서 이미 1위에서 떨어지는 것은 확정이었다. Slaughterhouse는 핵이라 그렇다 쳐도 Firework는 정상적으로 베리파이되었기에 Tartarus가 서버에서 가장 어려운 데몬이었던 것은 2021년 10월 말이 되어서였다는 것.[14] 말은 위기지만 현재 순위배치를 기다리는 TOP 15만 2개라 이 둘중 하나라도 15위 이상으로 배치되면 밀려난다.[15] 후술할 8% ~ 13%. nSwish, xeonzz, Timo 세 명은 앞부분이 가장 어렵다는 평을 내렸다.[16] 실제로는 약 3.6단 가시다. 3단 가시의 심화형. 이를 넘어갈 수 있는 타이밍을 프레임으로 계산하면 360fps 기준 단 5프레임으로, 초로 계산하면 약 0.014초뿐이다.[17] 후술할 31% ~ 33%는 Tartarus 클리어자들이 이구동성으로 가장 어려운 구간으로 꼽았다.[18] Alpha를 통하여 가려져 있다.[19] Technical의 'Tartarus Rewind'라는 영상을 보면 자꾸 이 부분에서 죽어 화가 나서 샷건을 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20] 준 - 일정하게, 한마디로 일정하게 눌러야 지나갈 수 있다는 뜻.[21] 노래의 박자와 맞추려는 것 같았지만 생각보다 맞지 않아 체감 난이도가 더 올라갔다. 이는 일반 웨이브에서도 마찬가지.[22] 후술할 45% ~ 46%. 앞의 31%와 마찬가지로 가장 어렵다는 취급을 받는다.[23] 이 구간이 상대적으로 묻히는 감이 있지만 보기보다 실수하기도 쉽고 매우 어렵다.[24] 4단 가시 장애물을 뛰어넘는 구간(43%)과 노란색 공점을 어떻게 지나가냐에 따라 후술할 45% ~ 46% 구간을 지날 열쇠가 될 수 있다.[25] 상술한 31% 구간이 가장 어려운 이유와 공유하는 문제. 그러나 몇몇 가시들만 고정이 된 31%와는 다르게 이곳은 앞의 3개의 가시를 제외하고 모두 히트박스가 고정이 된 데다가 윗가시들은 심지어 기존 대형 가시보다 더 튀어나와 있다! 한마디로 일반 검정 대형 가시에 닿지 않고 조금이라도 근접해 있으면 죽는다. 심지어 맵 내에서도 중반이다. 일종의 상위호환격.[26] 너무 빨리 점프하면서 가시를 지나가면 뒤이어 노란 공점을 밟는다고 가정해도 비행기에서 99%의 확률로 죽고, 너무 늦게 누르면 파란발판을 밟으면서 바로 앞에 있는 가시에 죽는다.[27] 그냥 좁은 수준이 아니라 사실상 매 클릭이 프레임 퍼펙트에 가깝다.[28] 카메라 각도가 바뀌고 색감 또한 바뀌며 갑툭튀하는 상황이 연출되기 때문.[29] 정확히는, 본인이 노력해서 실수를 줄일 수 있는 것이 아닌, 순전히 그 상황의 운에 맡겨야 한다. 매우 빠른 연타를 하면서 공점 타이밍까지 계산해야 하기 때문. 생각보다 간격이 많이 좁다.[30] 여기는 박자를 상당히 잘 맞추었기 때문에 이에 의존하여 생존률을 높일 수는 있다. 다만 연타를 어떤 스타일로 하느냐에 따라 도중에 박자가 틀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31] 약 0.8칸이다. 물론 어려운 건 매한가지.[32] 쭉 누를 때 진입하기 위한 공간 자체는 속도와 맵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넓지만 여전히 좁다.[33] 연타를 하기 위한 공간이 매우 좁은 편이고, 도중에 보이지 않는 2배속 속도변환 포탈 때문에 뜬금없이 의문사하는 경우가 많다.[34] 지나치게 좁다. 61% 미니비행기 반칸비행보다 좁다(0.4칸)! 심지어 웨이브에서 비행기로 들어올 때 불일정하게 오기 때문에 난이도가 수직상승한다.[35] 말 그대로 블럭에서 큐브가 완전히 떨어지기 직전에 점프를 해야 생존할 수 있다. 그것도 상술했던 71% ~ 72%의 0.4칸비행을 뚫자마자![36] Sonic Wave의 듀얼 볼 또한 픽셀 단위로 상하에 있었지만 3배속이었고, 듀얼이었기 때문에 판정이 후했던 데다가 초반이었는데도 어렵고 짜증났다는 평가가 많았다.[37] xeonzz가 75에서 16번 죽었다.[38] 0.5칸짜리는 그나마 아주 약간의 공간이라도 있지 이건 그냥 오토처럼 1자로 가라는 소리다. 방향이 살짝이라도 꺾이는 순간 사망이기 때문.[39] 맨 끝은 0.8칸이다. 그 덕분에 긴장감을 고조시킨다.[40] Black Blizzard의 초반 큐브파트 중 마지막 가시 사이 점프와 간격이 동일하다.* 조사 결과, 당시 이 맵을 클리어한 유저들 대부분 이곳에서 적어도 한 번씩 죽어본 경험이 있다.[41] 블럭면과 가시 사이를 지나야 하는데, 좁은 편에 속한다. 다만 가시의 크기가 키워져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간격은 62%대의 웨이브와 차이점이 없다.[42] Mullsy, xeonzz, Timo가 여기에 걸렸다.[43] 91%와 동일.[44] Mycrafted가 여기에 걸렸다.[45] 미니 웨이브 경사각을 일반 웨이브로 통과해야 한다. 통과할 수 있는 길목을 선으로 보여 주긴 하지만 그 길목이 미친 듯이 좁다.[46] 클리어자의 약 80%가 여기서 한 번씩은 무조건 걸리고 클리어했다. 이 파트의 악랄함을 엿볼 수 있는 부분. xeonzz는 97에서 100까지 가는 것이 Bloodlust의 TMN 파트보다 어렵다는 평가까지 남겼다.[47] 마지막 볼 칼타로, 중력전환에 성공한 후 공점을 알맞게 누르면 클리어. 아예 대형가시 2개 사이에 소형 가시 하나가 대놓고 배치되어 있다.[48] 베리파이어인 Dolphy, Timo가 여기서 죽었다.[49] The Golden이나 Digital Descent, Artificial Ascent 등과 함께 1위 맵들 중 게임플레이가 좋은 맵으로 손꼽힌다.[50] 사실 초기에는 게임플레이에 대한 혹평이 조금 더 우세하기는 했지만, Tartarus 이후 그 위에 올라선 slaughterhouse, sakupen circles, silent clubstep, minusdry 등 구 불가능 맵의 끔찍한 게임플레이와 유사한 구성을 가졌지만 온갖 억까를 포함해 현재 모든 데몬 중 최악의 게임플레이를 가졌다 평가받는 Acheron의 등장으로 인해 재평가된 면도 없잖아 있다.[51] 다만 2개의 기록이 포럼에 등재되어 있기는 하다. xeonzz의 91%, Baeru의 98%.[52] 본인이 언급하기를 세지 못한 어템수가 상당히 많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