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eometry Dash[편집]
스테이지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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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metry Dash의 스테이지
데몬(Demon) Clubste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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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5일에 출시된 1.6 업데이트로 새롭게 나온 Geometry Dash의 14번째 스테이지이자 최초의 메인 데몬 스테이지이다. 지옥을 모티브로 하였다.[2][3][4] 악마들의 입을 통과하는 패턴이 많다.
1.6 업데이트 예고 중 롭탑이 "이번에는 데몬 스테이지를 만들 것"이라고 했는데, 출시 후의 난이도는 당시 상위권 커스텀 데몬 맵과 난이도가 비슷했다.[5] 여지껏 나온 모든 테크닉들이 총동원되고, 보이지 않는 블록과 가짜 가시 등 특이한 장애물이 추가되어 상당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또한 맵의 시작부터 끝날 때 까지 전 구간이 온갖 페이크로 점철되어 있어서, 익숙해져도 가끔 함정에 걸리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다 깼다 싶을 때 막판 페이크에 죽는 일도 좀 많다.[6]
이 맵은 코인을 10개 이상[7] 모아야 해금되며,[8] 클리어 시 별 14개를 받을 수 있다.
Clubstep을 현재의 온라인 레벨들의 난이도로 따지자면, 대략 Easy Demon 중하위권 정도의 난이도이며 후반 비행 구간의 난이도는 최고 난이도 공식맵인 Deadlocked와 비슷한 Easy Demon 중상위권 정도라는 게 중론이다.[9]
오브젝트 수는 7638개이다.
여담으로 이 노래로 만들어진 커스텀 익스트림 데몬 맵들 중 3개는 다 한때 #1위에 위치해있던 레벨들이다.[10][11]
개인차가 심하긴 하지만 인세인 9성을 몇 개 깰 수 있는 실력이 클리어 할 수 있다.
1.1. 구간[편집]
어려운 구간: 25~33%, 51~56%, 73~82%, 85~90%(소형 비행 구간)
특히 후반부의 비행 모드가 매우 어려운 편이다.
1.1.1. 1번 구간[편집]
0~15%: [12] 이전의 레벨들과는 비교도 안 되는 점프링 페이크가 초반부터 쏟아져 나오나, 익숙해지면 쉽게 지나갈 수 있다. 첫 번째 코인이 등장한다.
16~22%: 투명 발판 구간이 나온다. 그간 불투명한 발판만 봐 온 초심자들은 그 생소함에 당황할 수 있지만 그렇게 어렵지는 않으니 2번-1번-1번-2번-1번 점프하는 패턴만 외우면 금방 익숙해질 것이다.
이 구간을 지나면 캐릭터가 위로 상승하면서 배 모드로 진입한다. 여담으로 이때 꾹 누르고 있으면 중력반전된 채로 비행하게 된다.
16~22%: 투명 발판 구간이 나온다. 그간 불투명한 발판만 봐 온 초심자들은 그 생소함에 당황할 수 있지만 그렇게 어렵지는 않으니 2번-1번-1번-2번-1번 점프하는 패턴만 외우면 금방 익숙해질 것이다.
이 구간을 지나면 캐릭터가 위로 상승하면서 배 모드로 진입한다. 여담으로 이때 꾹 누르고 있으면 중력반전된 채로 비행하게 된다.
1.1.2. 2번 구간[편집]
25~34%: [13] 첫 번째 비행 구간. 악마들의 입을 통과해야 한다. 3칸 넓이이지만 곳곳에 나 있는 가시들과 중력반전 포탈이 난이도를 확 높이는 주범. 3번째 악마 입의 경우 아랫입은 닫혀있고 윗입으로 가야한다. 그리고 나서 중력포탈 진입 후 나오는 투명 가시가 나오는데, 가운데로 들어가야 안전하고, 들어가자마자 꾹 눌려야 한다. 그리고 두번째 연달아진 입에서 손을 떼고, 바닥 쯤에서 다시 꾹 눌려야 한다.(두 번째와 세 번째 입 사이에서 내려갔다 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프렉티스 모드로 충분히 익혀 두자.
35~42%: 일반 모드. 일반모드에서 페이크 없는 점프링 4개를 연속으로 밟고[14], 미니모드에서도 4연속 점프링 패턴이 2번 연속으로 나오는데, 두 번째 패턴에서 4번째 점프링은 페이크고, 점프링을 밟은 직후에 바로 또 페이크가 있으니 주의하자.[15] 이 구간도 2개의 페이크만 알고 있으면 익숙해질 경우 점프링 타이밍이 꼬이지 않는 이상 특별히 죽을 일이 없다.
43~50%: 소형 볼 모드 구간. 여기서도 점프링 페이크가 등장한다. 또한 천장으로 빠져나와야 하는 구간이 2개 있으므로 주의. 마찬가지로 페이크만 간파하면 비주얼에 비해 구간 자체의 난이도가 상당히 쉽다는 느낌을 받는다. 처음 접하면 나름대로 참신한 구간.
51~56%: Flappy Bird 느낌의 UFO 구간. 폭이 넓지 않고, UFO와 가시의 판정이 매우 빡빡하기 때문에[16] 이 맵에 익숙해진 플레이어가 후살 구간 진입 전에 죽었다면 대부분 UFO가 원흉이다. 2번 - 2번 - 2번 - 3번 누른다는 느낌으로 감을 잡으면 그나마 수월하게 넘길 수 있다. 박자와 싱크가 매우 잘 맞기 때문에 박자 맞춰서 하는 것도 좋다.[17]
56~57%: 짧은 소형 비행 구간이 나온다. 포탈에 들어가기 전에 손을 떼고, 포탈에 들어가서는 꾹 누르면 비교적 쉽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소형 비행이다보니 민감도가 심하니 침착하여 지나가야한다.
57~64%: 그 다음 일반 모드에서는 파란색 링이 4연속으로 나오는데, 네 번째 파란색 링은 페이크다. 그 후로는 3개의 파란 점프링이 나오는데 페이크 점프링에는 친절하게 X 표시를 해 두었다. 이후 나머지 점프링들은 페이크가 없고 점프링 위치 보정도 되어 있기에[18] 연타만 하면 쉽게 지나간다. 이 구간에서는 곡이 잠시 어두워지며, 캐릭터가 하늘 위로 높이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맵의 1부가 끝나고 2부를 시작하게 된다.
35~42%: 일반 모드. 일반모드에서 페이크 없는 점프링 4개를 연속으로 밟고[14], 미니모드에서도 4연속 점프링 패턴이 2번 연속으로 나오는데, 두 번째 패턴에서 4번째 점프링은 페이크고, 점프링을 밟은 직후에 바로 또 페이크가 있으니 주의하자.[15] 이 구간도 2개의 페이크만 알고 있으면 익숙해질 경우 점프링 타이밍이 꼬이지 않는 이상 특별히 죽을 일이 없다.
43~50%: 소형 볼 모드 구간. 여기서도 점프링 페이크가 등장한다. 또한 천장으로 빠져나와야 하는 구간이 2개 있으므로 주의. 마찬가지로 페이크만 간파하면 비주얼에 비해 구간 자체의 난이도가 상당히 쉽다는 느낌을 받는다. 처음 접하면 나름대로 참신한 구간.
51~56%: Flappy Bird 느낌의 UFO 구간. 폭이 넓지 않고, UFO와 가시의 판정이 매우 빡빡하기 때문에[16] 이 맵에 익숙해진 플레이어가 후살 구간 진입 전에 죽었다면 대부분 UFO가 원흉이다. 2번 - 2번 - 2번 - 3번 누른다는 느낌으로 감을 잡으면 그나마 수월하게 넘길 수 있다. 박자와 싱크가 매우 잘 맞기 때문에 박자 맞춰서 하는 것도 좋다.[17]
56~57%: 짧은 소형 비행 구간이 나온다. 포탈에 들어가기 전에 손을 떼고, 포탈에 들어가서는 꾹 누르면 비교적 쉽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소형 비행이다보니 민감도가 심하니 침착하여 지나가야한다.
57~64%: 그 다음 일반 모드에서는 파란색 링이 4연속으로 나오는데, 네 번째 파란색 링은 페이크다. 그 후로는 3개의 파란 점프링이 나오는데 페이크 점프링에는 친절하게 X 표시를 해 두었다. 이후 나머지 점프링들은 페이크가 없고 점프링 위치 보정도 되어 있기에[18] 연타만 하면 쉽게 지나간다. 이 구간에서는 곡이 잠시 어두워지며, 캐릭터가 하늘 위로 높이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맵의 1부가 끝나고 2부를 시작하게 된다.
1.1.3. 3번 구간[편집]
65~69%: 소형 비행 구간으로, Λ자의 길이 있고 가운데에 중력 반전 포탈이 있다. 꾹 눌러주면 잘 통과할 듯하지만, 소형 비행 모드는 힘을 약간만 줘도 확 올라가 버리기 때문에 자칫하다가는 바로 박고 사망이다. 바닥과 천장 사이에 새겨진 별을 따라가주자. 중력 반전 포탈의 정중앙을 통과해야 한다. 위를 통과하면 클릭이 너무 늦어져 위의 가시에 박아서 죽고, 아랫부분을 통과하면 자동으로 사망한다. 포탈 지나기 전 꾹 눌러 버리는 실수를 줄여야 한다. 그다음 나오는 투명 가시 구간은 잘 외워 주면 무난히 통과 가능. 각각 위 -> 아래로 있는 투명가시까지 피해주고 UFO 구간을 준비하면 된다.
69~74%: 소형 UFO 구간인데, 노멀 루트와 코인 루트로 갈린다. 노멀 루트는 2번 점프한 다음 투명 가시 잘 피하고, 코인 루트는 3번 이상 점프한 다음 역시 투명 가시 잘 피해 주면 되는데 하지만 투명가시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꽤 어렵다. 이후 투명 가시를 달고 있는 여러 마리의 악마들이 또 나타나는데, 2번째 악마까지는 UFO로 통과해야 한다. 이 구간 또한 투명가시 위치를 파악하기 어렵다.
74~78%: 소형 비행 구간. 가시와 페이크 가시와의 구분이 어렵기도 하고, 은근히 미세 컨트롤을 요구한다. 쉽지만은 않은 구간. 5마리의 악마들을 통과해야 하는데, 첫 번째 악마는 위에 이빨이 없고, 두 번째 악마는 아래 이빨이 없고, 세 번째 악마는 이빨이 다 있어서 입을 통과 못하니 머리 위를 통과해 주고, 네 번째와 다섯 번째 악마는 둘 다 왼쪽 위 송곳니와 오른쪽 아래 송곳니만 있으니 왼쪽 아래 송곳니 부분에서만 큐브 점프하듯이 살짝 터치해 주면 무난히 통과 가능. 즉, 일자비행을 해주면서 가시가 있는 악마 입 2번을 통과하고 꾹 눌러 위로 올라가주고 떨어지고, 투명가시 있는 끝쪽 부분에서만 살짝식 톡톡 터치해주면 된다. 그 후 바로 일자비행을 해 주면 된다.
78~83%: [19] 이 맵에서 가장 어렵다고 판단되는 구간 1. 통칭 데오파 구간[20]이라고도 불리는 헬구간이 나오는데, M자 모양의 길을 소형화 비행 상태로 지나가야 한다. 문제는 코너마다 중력 반전 포탈이 설치되어 있다.[21] 비행기는 손을 떼도 관성에 의해 조금 더 올라간다는 점을 고려하여 다음 중력 반전 포탈까지 비행선이 올라갈 정도로만 눌러 주면 편하다. 오히려 조금씩 타닥타닥 누르는 게 편할 수 있다.
83~85%: 일반 모드. 파란 점프링이 4개 나오는데, 두 번째 링까지만 밟자. 더 밟으면 톱니바퀴에 갈리거나 가시에 박고 죽는다. 밑으로 떨어지면 발판이 4개 나오는데 4번째 발판에 투명 가시가 숨겨져 있어서 밟으면 사망한다. 밑으로 떨어진 다음 투명 발판을 밟고 바로 점프하자. 파란색 점프링 2개를 너무 빨리 누르면 죽으니 공점을 늦게 눌러줘야한다.
85~91%: 이 맵에서 가장 어렵다고 판단되는 구간 2. 소형 비행 모드. 초반은 데오파 구간을 크게 만들어 놓은 듯한데, 데오파 구간과는 달리 중력 반전 상태로 시작하며, 중력 반전 포탈이 길 가운데에 있다. 그나마 이 구간은 길게 누르다가 중력 반전 포탈 근처에서 놓다가 다시 길게 누르는 것을 반복하면 전 비행 구간보다도 쉽게 넘어가지지만 그 뒤 중력 반전 상태로 세 마리의 악마 입을 통과해야 하는 구간은 이 맵에서 가장 어려운 구간이라고 평가받는다.
92~95%: 일반 모드. 점프링은 광클로 통과하자. 다만 은근히 노란색 링 애매하게 밟고 톱니바퀴에 갈리는 경우도 있고, 링이 없고 장식만 있는 페이크가 있으니 방심하지는 말자.
95~100%: [22] 마지막 비행 구간. 이 구간 역시 상당히 어렵다. 노말 루트와 코인 루트로 나뉜다. 첫 번째 악마는 아래쪽 좌우에만 송곳니가 있고, 두 번째 악마는 위에 왼쪽 송곳니와 아래에 오른쪽 송곳니만 있고, 세 번째 악마는 아래쪽에만 이빨이 있고 위쪽에는 이빨이 없으며, 마지막 악마는 이는 막혀 있고 얼굴 아래쪽이 뚫려 있으니 입 통과하려다가 이빨에 죽지 말고 아래쪽으로 통과해 주자.[23] 노멀 루트의 경우 입 그대로 통과해 주고, 코인 루트의 경우 첫 번째 악마 입 아래쪽을 통과한 다음[24] 두 번째 악마까지 아래쪽을 비행한 다음 세 번째 악마부터는 노멀 루트와 동일하게 진행해 주자.
여기까지 무난하게 통과했다면, 비행 모드 실력이 많이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25]
69~74%: 소형 UFO 구간인데, 노멀 루트와 코인 루트로 갈린다. 노멀 루트는 2번 점프한 다음 투명 가시 잘 피하고, 코인 루트는 3번 이상 점프한 다음 역시 투명 가시 잘 피해 주면 되는데 하지만 투명가시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꽤 어렵다. 이후 투명 가시를 달고 있는 여러 마리의 악마들이 또 나타나는데, 2번째 악마까지는 UFO로 통과해야 한다. 이 구간 또한 투명가시 위치를 파악하기 어렵다.
74~78%: 소형 비행 구간. 가시와 페이크 가시와의 구분이 어렵기도 하고, 은근히 미세 컨트롤을 요구한다. 쉽지만은 않은 구간. 5마리의 악마들을 통과해야 하는데, 첫 번째 악마는 위에 이빨이 없고, 두 번째 악마는 아래 이빨이 없고, 세 번째 악마는 이빨이 다 있어서 입을 통과 못하니 머리 위를 통과해 주고, 네 번째와 다섯 번째 악마는 둘 다 왼쪽 위 송곳니와 오른쪽 아래 송곳니만 있으니 왼쪽 아래 송곳니 부분에서만 큐브 점프하듯이 살짝 터치해 주면 무난히 통과 가능. 즉, 일자비행을 해주면서 가시가 있는 악마 입 2번을 통과하고 꾹 눌러 위로 올라가주고 떨어지고, 투명가시 있는 끝쪽 부분에서만 살짝식 톡톡 터치해주면 된다. 그 후 바로 일자비행을 해 주면 된다.
78~83%: [19] 이 맵에서 가장 어렵다고 판단되는 구간 1. 통칭 데오파 구간[20]이라고도 불리는 헬구간이 나오는데, M자 모양의 길을 소형화 비행 상태로 지나가야 한다. 문제는 코너마다 중력 반전 포탈이 설치되어 있다.[21] 비행기는 손을 떼도 관성에 의해 조금 더 올라간다는 점을 고려하여 다음 중력 반전 포탈까지 비행선이 올라갈 정도로만 눌러 주면 편하다. 오히려 조금씩 타닥타닥 누르는 게 편할 수 있다.
83~85%: 일반 모드. 파란 점프링이 4개 나오는데, 두 번째 링까지만 밟자. 더 밟으면 톱니바퀴에 갈리거나 가시에 박고 죽는다. 밑으로 떨어지면 발판이 4개 나오는데 4번째 발판에 투명 가시가 숨겨져 있어서 밟으면 사망한다. 밑으로 떨어진 다음 투명 발판을 밟고 바로 점프하자. 파란색 점프링 2개를 너무 빨리 누르면 죽으니 공점을 늦게 눌러줘야한다.
85~91%: 이 맵에서 가장 어렵다고 판단되는 구간 2. 소형 비행 모드. 초반은 데오파 구간을 크게 만들어 놓은 듯한데, 데오파 구간과는 달리 중력 반전 상태로 시작하며, 중력 반전 포탈이 길 가운데에 있다. 그나마 이 구간은 길게 누르다가 중력 반전 포탈 근처에서 놓다가 다시 길게 누르는 것을 반복하면 전 비행 구간보다도 쉽게 넘어가지지만 그 뒤 중력 반전 상태로 세 마리의 악마 입을 통과해야 하는 구간은 이 맵에서 가장 어려운 구간이라고 평가받는다.
92~95%: 일반 모드. 점프링은 광클로 통과하자. 다만 은근히 노란색 링 애매하게 밟고 톱니바퀴에 갈리는 경우도 있고, 링이 없고 장식만 있는 페이크가 있으니 방심하지는 말자.
95~100%: [22] 마지막 비행 구간. 이 구간 역시 상당히 어렵다. 노말 루트와 코인 루트로 나뉜다. 첫 번째 악마는 아래쪽 좌우에만 송곳니가 있고, 두 번째 악마는 위에 왼쪽 송곳니와 아래에 오른쪽 송곳니만 있고, 세 번째 악마는 아래쪽에만 이빨이 있고 위쪽에는 이빨이 없으며, 마지막 악마는 이는 막혀 있고 얼굴 아래쪽이 뚫려 있으니 입 통과하려다가 이빨에 죽지 말고 아래쪽으로 통과해 주자.[23] 노멀 루트의 경우 입 그대로 통과해 주고, 코인 루트의 경우 첫 번째 악마 입 아래쪽을 통과한 다음[24] 두 번째 악마까지 아래쪽을 비행한 다음 세 번째 악마부터는 노멀 루트와 동일하게 진행해 주자.
여기까지 무난하게 통과했다면, 비행 모드 실력이 많이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25]
1.2. 비밀 코인[편집]
- 코인은 1번째 코인을 제외하면 꽤 어렵다.
첫 번째 코인.
코인 난이도: [26]
맵 9% 구간에 등장하며 공식 맵 중 가장 빠른 시점에 나오는 코인이다. [27]원래 가는 길과 거의 차이가 없을 뿐더러 오히려 코인루트가 기본 루트보다 더 쉽게 느껴질 수 있다. 거의 일반루트로 안 간다. 그래서 처음 연습할 때부터 이쪽 코인 루트로 가면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28]
두 번째 코인.
코인 난이도:
투명가시의 위치를 외우고 소형화 UFO로 돌파해야하는데 가시가 위, 아래로 널려져있어 가시위치를 외웠더라도 타이밍 미스로 인해 죽는경우가 허다하다. 포탈을 탄 것을 확인하고 점프를 해야 하며, 첫 가시를 최대한 빨리 넘어야 한다.
세 번째 코인.
코인 난이도: [29]
코인 자체의 난이도도 낮지 않은데 맵 최후반부에 있다 보니 체감 난이도는 더욱 올라간다. 97% 즈음에 존재하는 소형 로켓 구간 시작에서 첫 악마 지형 입의 구멍으로 통과하면 존재한다. 팁을 주자면 마지막 발판에서 짧게 클릭하고 기다리면 아래쪽으로 가는데, 고도조절해서 코인을 먹자. 이 방법을 이용하면 죽을 일이 거의 없을 정도로 난이도가 확 쉬워진다.
1.3. 여담[편집]
- 같은 데몬, 비슷한 난이도인 Theory of Everything 2와 비교했을 때 뭐가 더 어려운지는 의견이 많이 갈린다. Clubstep의 경우 1번~2번 구간은
UFO와 65~67%, 87~91%를 제외하면Insane보다 약간 더 어려운 급의 무난한(?) 난이도(데몬 맵치고 무난한 것이지, 만만히 볼 구간은 아니다)를 보이지만, 후반 15% 정도의 구간에 소형 비행+중력 반전을 가지고 미친 듯한 장난을 쳐 놓아서 엄청 어려운 연속구간을 만들어 놓은 케이스고, Theory of Everything 2의 경우 짧게 나오는 엄청난 난이도의 헬 구간이 등장하지만 Clubstep처럼 긴 헬 구간을 자랑하지는 않는다. 구간별로 난이도가 극과 극으로 갈리는 스테이지와 평균적으로 어려운 스테이지의 비교인 셈이니, 그렇게까지 의미 있는 비교는 아니다. 비행 모드 컨트롤이 부족하거나 후반부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구성이 부담이 되면 Clubstep이 더 어려울 것이다. 사실, 이런 부분으로 인해 개인차가 어느 정도 있는 레벨이기도 하다.[30]
- 버그가 4가지 존재한다.[31] 첫 번째는 처음부터 꾹 누르면 점프링이 있는 곳까지 무사통과가 가능한 것[32], 두 번째는 1번째 비행기 구간을 가기 전 중력 포탈을 타고 올라갈때 비행기 구간을 들어가기 전까지 화면을 누르고 있으면 파란 발판을 무시하고 중력반전 상태로 비행기 모드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 마지막 세 번째는 40% 구간에 작아지고 나서 나오는 3번째 파란 점프링 연타 구간에서는 버그로 인해 운이 좋으면 페이크 링을 밟아도 죽지 않는다. 또 영상에는 없지만 40%대에 볼 구간에서 UFO 구간으로 갈 때 연타를 해서 운이 좋거나 컨트롤을 잘 하면 중력 반전 상태로 다음 큐브 모드가 나올 때까지 중력을 거꾸로 해서 갈 수 있다.[33] 자세한 버그들은 이쪽으로.
- 공식 스테이지 중에서는 이 맵부터 좌우 반전 포탈이 더 이상 등장하지 않는다.
- 노말 클리어 시 아이콘이 아닌 색깔을 주는 유일한 스테이지다.
- 이 스테이지 이후 괴물들의 비중이 높아졌다. Electrodynamix를 제외한 모든 스테이지에 괴물들이 등장한다.[34]
- 배경과 바닥이 사각형인 마지막 스테이지다. 이후 추가되는 스테이지들은 전부 사각형이 아니다.
1.4.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Silent Club[편집]
자세한 내용은 Silent Club 문서 참고하십시오.
1.5.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ICE Carbon Diablo X[편집]
자세한 내용은 ICE Carbon Diablo X 문서 참고하십시오.
1.6.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Tartarus[편집]
자세한 내용은 Tartarus 문서 참고하십시오.
1.7.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Silent clubstep[편집]
자세한 내용은 Silent clubstep 문서 참고하십시오.
[1] Lite 버전에서 최초로 추가되는 데몬 맵이다. 해금 조건은 정식판과 동일한 코인 10개.[2] 이 맵이 처음 나왔을 때 문구가 "Welcome to Hell"이었다.[3] 그런데 이후 나온 Deadlocked의 후반 비행 구간이 더 지옥스러운 분위기이다.[4] 정확히는 Clubstep은 악마들이 도사리는 지옥, Deadlocked는 불지옥을 표현한 것이다.[5] 이때는 Clutterfunk가 나름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 정도였다.[6] 다만 후반에는 페이크가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페이크보다는 비행 테크닉에서 죽을 확률이 더 높다.[7] 원래는 20개 이상을 모아야 했으나 2.0 업데이트로 10개 이상으로 변경되었다.[8] 여태까지 나온 데몬 난이도의 맵은 모두 코인으로 해금해야 플레이할 수 있다.[9] 물론 개인차가 있어 소형 비행에 강하면 일부 유저들은 Insane 8~9성으로 평가하기도 한다.[10] Silent Club은 포럼 생성 이전, ICDX는 포럼 생성 극초창기, Tartarus는 2020~2021 하반기. 2022년 7월 18일 유명한 핵맵이었던 Silent clubstep도 익스트림 데몬으로 레이팅 되고 현재 4위의 자리에 위치해 있다. 사실 이녀석도 이론상으로는 1위였었다.[11] 아이러니 하게도 이런 명성을 가지고 있는 노래지만, 저 네 맵들 중 그나마 호불호만 갈리는 Tartarus를 제외하면 모두 게임플레이 측면에서 엄청난 욕을 얻어먹고 있다(...).[12] 초면이거나 아직 외우고 타이밍을 익히지 못했다면 [13] 충분히 익숙해 졌다면 [14] 여기서 나오는 첫 번째 파란 점프링 4개 중 4번째 점프링을 늦게 누르면 소형화 포탈을 무시하고 진행하게 된다.[15] 그리고 운이 없으면 처음 중력반전 파란색 부분을 밟고 터치가 늦게 판정되어 아래에 있는 노란색 발판을 못 밟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파란색 발판을 건너뛰고 2, 3번째 파란색 점프링만 밟는 방법이 더 안정성이 높으므로 4번 연속 터치가 불편하다면 이 방법을 사용할 것.[16] 원래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았으나, 2.1 업데이트로 UFO 점프 높이가 높아지면서 난이도가 자동적으로 상승되었다.[17] 여담으로 이 구간만 1분 30초동안 이어 붙인 Insane 9성 Flappy Bird Demons라는 온라인 맵이 있다.[18] 위쪽 분홍 점프링이 2개가 겹쳐서 깔려 있다. 때문에 아래 파란 점프링의 타이밍을 잘못 맞춰도 계속 연타하면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다.[19] 익숙해졌다면 , 익숙하지 않다면 [20] Demon of Pythons라는 데몬 맵의 어느 구간과 꽤 유사해서 붙은 별명이다. 여담으로 현재 해당 데몬은 미데이다.[21] Cycles에서 나오는 8연속 중력 반전 구간과 비슷하다. 초심자들한테는 지옥이라는 점까지도.[22] 소형 비행을 잘하면 [23] 실제로는 함정길로 가도 깰 수는 있다. 하지만 360프레임 퍼펙트가 존재하는 만큼 도전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24] 마지막 발판에서 짧게 클릭하고 기다리면 아래쪽으로 가는데, 고도조절해서 코인을 먹자.[25] 실제로 유튜브의 지메대 고수들도 비행 모드 실력 늘리고 싶으면 해당 스테이지 정도는 깨 보라고 추천하기도 한다.[26] 타이밍에 약하다면 [27] 다만 확장판까지 생각하면 Nock Em이 5%로 가장 빠르다.[28] 가끔씩 박자를 안 맞추거나 좀 빨리 누르면(노란색 오브)가시에 죽을 수도 있다.[29] 고도 조절을 못하면 , 잘하면 [30] 사실 공식 데몬 맵중 개인차가 심한 맵은 Theory of Everything 2이다. 투명 블럭 등의 요소가 개인차를 많이 일으키기 때문.[31] 사실은 서술한 것 외에도 몇 가지가 더 있다.[32] 60Hz를 사용할 때만 가능하다.[33] 그 뒤로는 중력 때문에 맵을 이탈해 죽어서 불가능하다.[34] Fingerdash는 2.0 이후에 나온 장애물 괴물들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