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포천역 | ||
다른 문자 표기 | ||
Gulpocheon | ||
掘浦川 | ||
掘浦川 | ||
주소 | ||
인천광역시 부평구 길주로 지하623 (삼산동 466) | ||
운영 기관 | ||
개업일 | ||
2012년 10월 27일 | ||
역사 구조 | ||
지하 2층 | ||
승강장 구조 | ||
1. 개요[편집]
2. 역 정보[편집]
계획 당시의 역명은 '신복역'이었는데 역이 위치한 신복사거리에서 따온 것이다. 주민 설문조사에서는 '신복사거리역'이 가장 선호도가 높았으나, 부평구는 굴포천 생태문화벨트 등 지역 문화권을 대표하는 이미지가 필요하다며 북쪽에 흐르는 굴포천의 이름을 딴 ‘굴포천역’을 건의했고 이것이 반영되었다.관련 기사 하지만 굴포천은 부평구청역에 더 가까이 있다.
이 역 내에는 부평구 측에서 설치한 공연장이 있다.[1]
신복사거리를 경계로 갈산2동, 부평4동, 부개3동, 삼산2동에 걸쳐 있다. 역 주소는 갈산2동이다.
7, 8번 출구는 대덕리치아노(롯데마트 삼산점이 입점해있는 주상복합 건물) 지하에 있다. 다만, 현재 7번 출구가 대덕리치아노 관리단에 의하여 2020년 7월에 에스컬레이터가 고장난 이후 일방적으로 폐쇄[2]하여 많은 이용객들의 불편을 야기하여 비판을 받고있으며, 실제로 굴포천역 관리주체인 인천교통공사에 수차례 민원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인천교통공사는 2021년부터 관리단에 수 차례의 현장 방문과 공문을 통해 관리 의무 이행을 요청했지만 받아 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당해 12월에 공사측은 최후통첩이 담긴 내용증명과 함께 소송 준비 단계에 들어섰다. 2022년 3월에 소송대리인을 선임하여 4월 13일에 정식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리고 현재12월5일 1차소송은 공사가 승소하였고 2차항소진행중이다 https://naver.me/FIoVD9GC
이 역 내에는 부평구 측에서 설치한 공연장이 있다.[1]
신복사거리를 경계로 갈산2동, 부평4동, 부개3동, 삼산2동에 걸쳐 있다. 역 주소는 갈산2동이다.
7, 8번 출구는 대덕리치아노(롯데마트 삼산점이 입점해있는 주상복합 건물) 지하에 있다. 다만, 현재 7번 출구가 대덕리치아노 관리단에 의하여 2020년 7월에 에스컬레이터가 고장난 이후 일방적으로 폐쇄[2]하여 많은 이용객들의 불편을 야기하여 비판을 받고있으며, 실제로 굴포천역 관리주체인 인천교통공사에 수차례 민원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인천교통공사는 2021년부터 관리단에 수 차례의 현장 방문과 공문을 통해 관리 의무 이행을 요청했지만 받아 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당해 12월에 공사측은 최후통첩이 담긴 내용증명과 함께 소송 준비 단계에 들어섰다. 2022년 3월에 소송대리인을 선임하여 4월 13일에 정식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리고 현재12월5일 1차소송은 공사가 승소하였고 2차항소진행중이다 https://naver.me/FIoVD9GC
3. 역 주변 정보[편집]
3.1. 출구 정보[편집]
굴포천역 출구 정보 | |
1 | 부개3동행정복지센터 인천구산초등학교 |
2 | 부흥5거리 부광여자고등학교 부광중학교 부흥중학교 |
3 | 부평중·고등학교 부흥5거리 부평구어울림센터 부평4동행정복지센터 인천나누리병원 |
4 | 부평구청 신트리공원 부평정보도서관 |
5 | 인천여성문화회관 농협하나로마트 |
6 | 굴포누리기후변화체험관 굴포공원 갈산빗물펌프장 |
7 | 인천삼산경찰서 롯데마트 부평구민방위교육장 부평노인종합복지관 삼산초등학교 |
8 | 인천삼산월드체육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부평역사박물관 방면 |
4. 일평균 이용객[편집]
연도 | 비고 | |
2012년 | 10,563명 | |
2013년 | 13,040명 | 비고 |
2014년 | 15,761명 | |
2015년 | 17,122명 | |
2016년 | 17,946명 | |
2017년 | 18,532명 | |
2018년 | 18,822명 | |
2019년 | 19,200명 | |
2020년 | 14,533명 | |
2021년 | 15,384명 | |
2022년 | 17,156명 | |
2023년 | 18,500명 | |
출처 | ||
사방이 온통 주택가로 구성된 덕분에 이용객이 제법 있는 편이다. 2017년 기준 하루 평균 18,532명이 타고 내려 옆의 인천 1호선 평균을 상회하는 수요를 보인다.
7호선 안에서는 40위로 다소 수요가 적은 편이나, 불과 개통된 지 6년이 채 지나지 않았음에도 경인선의 일반전철 정차역인 중동역, 부개역, 백운역과 비슷한 숫자를 기록하는 것을 봐서는 이용률 자체가 낮지는 않다. 삼산체육관역의 경우 부개역의 수요를 일부 빼왔지만, 굴포천역은 경인선 부평역의 수요를 흡수했다. 이 역이 개통하면서 경인선 부평역의 승하차 숫자가 무려 7천 명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5. 승강장[편집]
[1] 「홍미영 부평구청장 “빠르고 안전한 시민의 발 되길 기대”」, 2013-10-31, 경향신문[2] 2012년 3월, 굴포천역 개통 직전에 인천시와 대덕리치아노 관리단, 롯데쇼핑 등이 참여한 ‘굴포천역∼대덕리치아노 건물 간 연결통로와 겸용 출입구 설치 협약’에 따르면, 대덕리치아노 건물 내 출입구 (7,8번 출구) 설치 후 해당 건물 관리단이 시설물 유지·관리와 함께 일반인에게 상시 개방하며, 지하철 운행시간 동안 에스컬레이터를 운용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다.[3] 개통일인 10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66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