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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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 | 인천교통공사 | ||
한문 명칭 | 仁川交通公社 | ||
영문 명칭 | Incheon Transit Corporation | ||
국가 | |||
설립일 | |||
설립배경 | 지방공기업법 제49조에 의한 인천교통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 ||
설립목적 | 도시철도와 자동차 등 교통관련 시설의 건설과 운영을 통하여 시민 편익 향상과 도시교통 발전에 기여 | ||
전신 | |||
업종명 | 도시철도·여객자동차 운송업 등 | ||
대표자 | 김성완 | ||
주무부처 | |||
기업 분류 | 지방공기업 | ||
상장 여부 | 비상장기업 | ||
주요 주주 | 인천광역시 : 100% | ||
직원수 | 2,910명(2023년 1분기 기준) | ||
자본금 | 4조 8,103억 7,891만 0,750원(2022년 기준) | ||
매출액 | 2,282억 9,473만 0,273원(2022년 기준) | ||
영업이익 | -2,816억 5,043만 5,044원(2022년 기준) | ||
순이익 | -1,736억 8,138만 6,211원(2022년 기준) | ||
자산총액 | 4조 3,690억 6,375만 0,892원(2022년 기준) | ||
부채총액 | 3,425억 6,569만 0,857원(2022년 기준) | ||
도시철도 운영 구간 | 인천 도시철도 1호선(30.3km) 인천 도시철도 2호선(29.1km) 서울 지하철 7호선 까치울 - 상동(7.3km) [위탁] 서울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 - 석남(7.1km) | ||
궤도운송 사업 | ● 월미바다열차(6.1km) | ||
자회사 | 인천메트로서비스 | ||
주소 | 인천교통공사 본사 인천광역시 남동구 경인로 674 (간석동) | ||
관련 웹사이트 | |||
공식 SNS | |||
공식 캐릭터 | |||
마스코트 '아이로' | |||
전화번호 | |||
대표번호: 032-451-2114 유실물센터: 032-451-3650 |
1. 개요[편집]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에 위치한 인천교통공사 본사[4] |
행복하고 안전한 세상, 함께하는 인천교통공사
2. 역대 대표[편집]
2.1. 통합 전[편집]
- 구 인천교통공사(지방공사 인천터미널) 사장
- 범택균 (1992~1994)
- 송인호 (1994~1998)
- 조영준 (1998~2001)
- 최천식 (2001~2003)
- 고홍승 (2003~2006)
- 김익오 (2006~2007)
- 안현회 (2007~2010)
- 박규홍 (2010~2011)
- 인천지하철건설본부장
- 박의환 (1992~1995)
- 정인성 (1995~1998)
- 인천메트로 사장
대수 | 이름 | 임기 | 비고 |
초·2대 | 정인성 | 前 인천지하철 건설본부장 | |
3대 | 임석봉 | 前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 |
4대 | 권기일 | 前 인천광역시 자치행정국장 | |
5대 | 김우철 | 前 부평구청 부구청장 | |
6대 | 이광영 | 前 인천광역시의회 사무처장 |
2.2. 통합 후[편집]
3. 사업 분야[편집]
3.1. 도시철도[편집]
▲ 인천광역시지하철공사 시절 로고. 로고 색상에서 하늘색은 1호선, 노랑색은 2호선[6], 빨강색은 3호선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 인천광역시지하철공사 시절 마스코트인 '써비'.
▲ 인천메트로 시절 로고. 글자 부분을 제외하면 현재의 로고와 동일하다.
1998년 4월에 인천 도시철도 1호선을 운영하기 위해 '인천광역시지하철공사'를 창립하였고 2009년 10월 '인천메트로'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현재 인천 1호선, 인천 2호선의 전 구간과 서울 지하철 7호선의 까치울~석남 구간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인천 도시철도의 운영을 맡을 계획이다.[7]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의정부 경전철의 운영 및 유지보수를 맡게 되었다. 기사1, 기사2 그러나 의정부경전철이 파산하면서 인천교통공사에 불똥이 튀었다. 운영비 일부를 받지 못한데다가, 파견 직원에 대한 대책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를 2012년 6월 12일부터 2016년 7월까지 위탁 운영하였다. 기사
인천 1호선 전동차 안내방송은 여기서 다운받아 들어볼 수 있다. 인천 2호선은 여기서 다운받을 수 있다.
서울 지하철 7호선의 인천 연장 구간[8]은 본래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였으나, 추가 협약에 의해 2022년 1월 1일부로 인천교통공사가 역무•승무•기술 분야에 한해 운영 중에 있다. 이와 동시에 부천시 구간[9]도 2023년 3월 28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을 맡기로 협의하였으나, 신규 협약을 통해 부천시-서울교통공사 간에 벌어지고 있는 부천 구간의 운영권 관련 소송이 종료된 이후 운영사가 변경될 때까지로 기한을 연장하여 운영중이다.
인천교통공사 운영 노선의 관리역은 인천교통공사/관리역 목록 문서에 기재되어 있다.
3.2. 시내버스[편집]
간선버스 | 지선버스 |
간선버스였던 720번을 시작으로 버스사업에 진출한 인천교통공사는 2021년 현재 송도국제도시 지선순환버스(순환41, 순환42, 순환43, 순환47)를 포함한 일부 시내버스 노선과, 청라국제도시의 GRT, BRT 투입노선(701, 702, 7700) 등 주로 특수한 노선들의 차량 운용을 전담하고 있다.
2018년 광역버스 폐선 신고로 인해 분쟁이 생겨 이 회사가 대부분의 광역노선을 운영할 뻔 했으나, 완전 공영화라는 말을 들은 버스 회사들이 급하게 폐선 신고를 철회했다.[10] 그러나 이를 계기로 인천교통공사에서 직접 광역버스를 운영하는 것을 검토 중에 있고, 이를 위한 용역연구에 들어갔다.
3.2.1. 운행 노선[편집]
3.2.2. 과거 운행 노선[편집]
3.2.3. 면허 체계[편집]
3.3. 궤도운송사업(관광용 궤도)[편집]
3.4. 교통시설 관리[편집]
4. 채용과 직장 생활[편집]
4.1. 채용[편집]
2019년까지는 당해년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인천광역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지원이 가능했고, 공인어학점수를 요구하는 등 서류전형을 실시했으며, 집단-토론-PT의 3단계 면접을 실시했다. 2020년부터 요구기준이 대폭 낮아져 현재 주소지가 인천이 아니어도 과거 이력 합산 3년 이상 시에도 지원할 수 있게 되었고, 서류전형과 토론면접이 사라졌다. 현재의 채용방식은 거주지 제한을 제외하면 서울교통공사와 매우 유사하다.
채용은 채용공고→원서접수→필기시험→서류제출 및 인성검사→면접→최종합격자 결정 순으로 이뤄진다.
채용은 채용공고→원서접수→필기시험→서류제출 및 인성검사→면접→최종합격자 결정 순으로 이뤄진다.
- 필기시험 : 2020, 2021년 공채 기준 직업기초능력평가 40문제, 전공시험 40문제로 이뤄지며 각 시험당 100점씩 총 200점 만점이다. 모든 문제를 한 번에 푸는 다른 일부 공기업들과는 달리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전공시험 시간이 분리되어 있다. 직업기초능력평가의 의사소통능력 영역은 자사 보도자료를 지문으로 제시하는 경우가 많아 평소 인천교통공사 관련 뉴스를 봐두면 큰 도움이 된다. 일부 자격증이 있으면 가점을 받을 수 있는데, 전문직 자격증 대우가 매우 박하다. 철도교통관제자격증명과 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는 기능사급, 변호사와 회계사, 노무사는 산업기사급이다.
- 서류제출 : 응시자 본인의 주민등록초본과 청렴이행서약서[15]를 제출한다. 제한경쟁 직렬의 경우 경력증명서/자격증을 함께 제출한다. 초본은 거주지 제한 조건에 대한 증명서이기 때문에 과거 3년 거주 조건으로 응시한 경우 주소변동 내역이 포함되어야 하며, 남성의 경우 병역사항이 기재되어 있어야 한다.
- 인성검사 : 인성검사 결과에 따라 부적합(실격) 판정을 내리는 타사와는 다르게 인성검사는 면접 참고자료로만 활용한다. 즉, 필기시험 합격자 전원에게 면접 기회를 부여한다.
- 면접 : 프레젠테이션(PT면접)과 집단 대면면접[16]을 실시한다. 집단면접에서는 지원자가 공사의 비전과 사업내용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즉 자사에 얼마나 애정을 갖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질문을 자주 한다. 그 예시로, 승무와 차량직에서는 인천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의 제원에 대해 아는 대로 말해 보라는 질문이 나오기도 했다.
4.2. 직장 생활[편집]
근무형태는 통상일근, 교대근무, 교번근무로 나뉜다. 본사와 일부 현장직원은 통상일근을 하고, 기관사는 교번근무를, 그 외 대다수 직원은 교대근무를 한다. 교대근무는 3조 2교대 21일 순환근무로, 7일 연속 주간근무 후 야간-비번(휴일)이 7번 반복되는 형태이다. 다른 도시철도공사 중에는 대구도시철도공사가 같은 체제를 채택하고 있다.
현재 일부 현장에서 4조 2교대를 시범실시하고 있으며 노동조합은 이같은 근무형태를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
현재 일부 현장에서 4조 2교대를 시범실시하고 있으며 노동조합은 이같은 근무형태를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
5. 보유차량[편집]
5.1. 버스[편집]
- 공기업이라 최저가입찰제로 차량을 도입한다. 그래서, 현대자동차와 자일대우버스를 혼용하지만, 대체로 가격이 더 저렴한 자일대우버스의 비중이 더 높다. 하지만 2020년 자일대우버스의 베트남 이전으로 인한 공장 폐쇄 사건으로 인해 앞으로 자일대우버스의 신차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에서 유일하게 NEW BS090 차량에 플라스틱 시트 옵션이 적용된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보기드문 천장의 전동식 환풍기 옵션이 적용되어 있다.
- 2023년 12월에 인천광역시 최초이자 전국 최초로 우진산전 아폴로 1200 출고 되었다.
5.1.1. 현재 보유차량[편집]
5.1.1.1. 자일대우버스[편집]
- 대우 NEW BS090 뉴 로얄미디 천연가스버스
- 대우 FX II 116 크루징애로우 천연가스버스
- 대우 FX116 하모니 천연가스버스
5.1.1.2. 현대자동차[편집]
- 현대 그린시티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엘레강스 천연가스버스
5.1.1.3. KGM커머셜[편집]
- 에디슨 화이버드 천연가스버스
5.1.1.4. 우진산전[편집]
- 우진산전 아폴로 1200 전기버스
- 우진산전 아폴로 2000 굴절버스 디젤
5.1.2. 과거 보유차량[편집]
5.1.2.1. 현대자동차[편집]
- 현대 E-카운티 디젤
- 현대 E-카운티 F/L 디젤
- 현대 뉴 카운티 디젤
- 현대 글로벌900 F/L 천연가스버스
5.1.2.2. 자일대우버스[편집]
- 대우 BS090 로얄미디 F/L 천연가스버스
- 대우 BS106 로얄시티 F/L 천연가스버스
5.2. 철도차량[편집]
버스와 도시철도를 모두 운영하기 때문에 해당 노선을 뛰는 철도차량 역시 이 회사 소유로 되어있다.
- 서울 지하철 7호선 7000호대 전동차 - 764~772편성 한정. 그 중에서도 764~770편성은 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 소유하다가 이쪽으로 양도한 것이다.
6. 로고송[편집]
▲ 인천교통공사 공식 로고송 |
세계를 향해 열린 우리의 인천
희망의 도시를 달려보세요(달려 보세요)
언제나 편안하고 든든한 친구
새로운 모습으로 함께 할게요(함께 할게요)
아름다운 분들을(분들을) 더욱 소중하게 모시겠어요(더욱 소중하게)
행복을 만나고(만나고) 사랑이 통하는 세상 인천교통공사
굵게 표시된 글자는 인천 도시철도 1호선과 2호선의 환승음악으로 쓰이는 부분이다. 2022년에 운영권이 이관된 서울 지하철 7호선의 인천교통공사 관할 구간의 경우, 아직까지는 풍년 또는 서울교통공사 로고송을 사용한다.
7. 사건 사고[편집]
8. 안내방송[편집]
9. 승무사업소 목록[편집]
- 귤현승무사업소
- 예술회관승무사업소
10. 차량사업소 목록[편집]
- 귤현차량사업소
- 운연차량사업소
[1] 인천메트로와 인천교통공사가 합병한 뒤 인천교통공사라는 사명으로 출범한 날은 2011년 11월 28일이다.[2] 인천 도시철도 1호선 개통 10주년의 날이다.[위탁] 부천시-서울교통공사 간 소송 종료 이후 운영사 변경 시까지 위탁 운영[4] 간석오거리역 인근에 있다. 국가중요시설 나급에 속한다.[5] 2022년 대구광역시가 대구도시철도공사에게 버스 사업을 위탁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어, 실현된다면 국내 두 번째 종합교통 공기업이 탄생한다.[6] 다만 최종적으로는 주황색으로 확정되었다.[7] 인천 3호선 계획은 무산되었다가 다시 검단-송도 노선으로 재추진중이다.[8] 삼산체육관~석남 구간[9] 까치울~상동 구간[10] 폐선 신고를 철회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들 기업은 진짜 광역버스를 접을 생각으로 폐선 신고를 한 게 아니라, 지원금을 요구하며 운행거부를 벌인 것이다.[11] 본래 4901~4903호는 720번의 한정면허 미갱신에 따라 말소되었다.[12] 해당 면허대의 차량 전체는 인천 버스 701, 702에서 운행중이다.[13] 터미널 소유권은 2012년 롯데인천개발(주)로 넘어갔지만(이후 롯데쇼핑으로 이관), 운영은 인천교통공사에서 계속하고 있다. 2020년 롯데 측에 임대료 2배를 제시한 대원고속에게 운영권을 빼앗길 뻔 했으나, 공개입찰 결과 2023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면서 수성에 성공했다.[14] 별도의 자격요건이 없는 경쟁. 반대로 특정 자격증이나 경력을 요하는 경우는 '제한경쟁'이라 불리며, 철도차량 운전면허가 필요한 승무직렬이 대표적이다.[15] 채용전형 과정에서 관련 직원에게 금품을 제공하지 않겠다고 서약한다.[16] 흔히 인성면접이라 부르는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