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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전근대 동아시아 군주의 칭호 대왕[편집]
3. 명군 또는 성군으로서의 대왕 [편집]
3.1. 언어별 표현[편집]
- 그리스어: 메가스
- 라틴어: 마그누스(Magnus)[6]
- 영어: the Great
- 프랑스어: le Gran
- 이탈리아어: il Grande
- 스페인어: el Grande
- 독일어
- 러시아어
3.2. 명단[편집]
대제, 대교황 등 유사 표현까지 포함한다.
단, 역사적으로 대왕이라 불린 사례가 있긴 해도 실제 업적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군주도 있다.
단, 역사적으로 대왕이라 불린 사례가 있긴 해도 실제 업적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군주도 있다.
3.2.1. 동아시아 문화권[편집]
3.2.2. 유럽 문화권[편집]
- 헬레니즘 제국 - 알렉산드로스 3세 메가스(대왕)
- 셀레우코스 제국 - 안티오코스 3세 메가스(대왕)
- 고대 로마 제국
- 콘스탄티누스 1세 마그누스(대제)
- 테오도시우스 1세 마그누스(대제)
- 유스티니아누스 1세 마그누스(대제)
- 마누일 1세 메가스(대제)
- 대교황
- 성 레오 1세
- 성 그레고리오 1세
- 성 니콜라오 1세
- 프랑크 왕국 - 카롤루스 1세 마그누스(대제)
- 독일어권
- 신성 로마 제국 - 오토 1세 데어 그로세(대제)
- 프로이센 왕국 - 프리드리히 2세 데어 그로세(대왕)
- 독일 제국 - 빌헬름 1세 데어 그로세(대제)
- 프랑스 왕국
- 앙리 4세 르 그랑(대왕)
- 루이 14세 르 그랑(대왕)[11]
- 러시아
- 모스크바 대공국 - 이반 3세 벨리키
- 러시아 제국
- 표트르 1세 벨리키(대제)
- 예카테리나 2세 벨리키(대제)
3.2.3. 중동 문화권[편집]
- 이란
- 아케메네스 제국
- 키루스 2세
- 다리우스 1세
- 사산 제국
- 샤푸르 1세
- 샤푸르 2세
- 사파비 제국 - 아바스 1세
- 오스만 제국
- 무라트 2세
- 쉴레이만 1세
3.2.4. 인도 문화권[12][편집]
- 마우리아 제국
- 찬드라굽타 마우리아
- 아소카 대제
- 쿠샨 제국 - 카니슈카 1세
- 굽타 제국
- 찬드라굽타 1세
- 찬드라굽타 2세
- 무굴 제국
- 악바르 1세
- 아우랑제브
- 수코타이 왕국 - 람캄행
- 아유타야 왕국
- 나레쑤언
- 나라이
- 톤부리 왕국 - 딱신 대왕
- 타이 왕국(짜끄리 왕조)
- 라마 5세 쭐랄롱꼰
- 라마 9세 푸미폰 아둔야뎃
3.2.5.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편집]
- 메리나 왕국 - 라다마 1세
3.2.6. 오세아니아[편집]
4. 창작물에서의 대왕[편집]
[1] 그리스어[2] 라틴어[3] 세종대왕, 광개토대왕 등[4] 대외적으로는 왕, 대내적으로는 황제.[5] 동아시아에서의 대왕이 아닌 그냥 왕이 황제에게 책봉을 받는 제후로서 존재한 역사가 오래된 반면, 유럽의 왕(King)과 그에 대응되는 칭호들은 황제보다 급은 낮아도 권한은 대등한 군주들이 사용한 칭호였다.[6] 실제 발음은 고전식으론 망누스, 민중 라틴어 및 교회 라틴어로는 마뉴스에 가깝다.[7] 한 무제라고 잘 알려져 있는데, 무제는 전체 시호 효무황제의 줄임말이다.[8] 후대 왕조의 대제들과 달리 묘호가 없는데, 한나라에서 묘호는 나라를 처음 세운 창업군주(태조 고황제)와 멸망한 후 다시 일으켜 세운 재건군주(세조 광무제)에게만 주어졌기 때문이다. 중국 왕조에서 묘호가 일반화된 시기는 당나라 시대다.[9] 홍무제의 숙청 때문에 의외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홍무제 치하 명나라는 백성들이 살기 좋은 나라였고, 원나라의 압제로부터 한족을 해방하였기에 중국인들에게는 대왕급으로 평가 받고 있다.[10] 메이지 유신 덕분에 일본에서 메이지 대제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영어권에서도 무츠히토 대제(Mutsuhito the Great)라 번역되기도 한다. 그러나 실제 치세의 대부분은 유신지사 및 원훈이라 불린 권신들이 주도했다.[11] 대왕보다는 태양왕이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하다.[12] 남아시아 및 일부 동남아시아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