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Μακεδονία
마케도니아 왕국[1]
파일:1000000577.jpg
영역
1. 개요2. 역사
2.1. 알렉산드로스 대왕2.2. 디아도코이 전쟁2.3. 최종 분열 이후
3. 정치
3.1. 군주
3.1.1. 칭호3.1.2. 역대 군주
4. 영토5. 문화

1. 개요[편집]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동방 원정을 통해 형성된 제국으로, 대왕의 이름을 따서 알렉산드로스 제국이라고도 한다.

아직 본격적인 유럽식 황제 칭호[2]가 생기기 이전에 존재했고, 당대에는 그냥 마케도니아의 왕이 페르시아의 왕중왕, 이집트의 파라오 등을 겸한 체제 정도로 받아들여졌고, 기존 국호(마케도니아)와 다른 별개의 국호를 따로 내세운 것도 아니었지만, 그 광활한 면적과 강대한 국력, 그리고 후대에 미친 역사적, 문화적 영향력[3]을 감안하여 관례상 제국이라 불린다.

2. 역사[편집]

2.1. 알렉산드로스 대왕[편집]

2.2. 디아도코이 전쟁[편집]

2.3. 최종 분열 이후[편집]

  • 마케도니아 왕국[4]
  • 셀레우코스 제국(셀레우코스 왕조)
  • 프톨레마이오스 왕국(프톨레마이오스 왕조)

3. 정치[편집]

3.1. 군주[편집]

3.1.1. 칭호[편집]

  • 마케도니아 국왕
  • 페르시아 왕중왕
  • 이집트 파라오

3.1.2. 역대 군주[편집]

  • 초대: 알렉산드로스 3세
  • 2대: 필리포스 3세/알렉산드로스 4세

4. 영토[편집]

5. 문화[편집]

헬레니즘 문화
[1] 헬레니즘 제국은 후대 학자들이 편의상 이름을 붙인 것이다. 실제로 헬레니즘 제국은 마케도니아가 확장된 것이며 그 과정 속에서 마케도니아의 왕이 다른 문화권의 왕의 칭호까지 받아들였고 그 칭호로 불렸기에 제국으로 칭해진다.[2] 유럽 특유의 황제 칭호는 로마 황제에서 비롯되었다.[3] 헬레니즘 시대, 헬레니즘 문화 등.[4] 안티파트로스 왕조, 안티고노스 왕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