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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한국사1. 개요[편집]
고구려, 백제, 신라 3국이 한반도의 패권을 다투던 시대.
삼국이 본격적인 중앙집권국가로 발돋움하기 이전은 원삼국시대라 불리며, 언제 원삼국시대가 끝나고 삼국시대가 시작되었는지는 학설에 따라 갈리지만 대체로 4세기경으로 꼽힌다.
문자 그대로 삼국만이 존속했던 시기만을 따진다면 6세기 말부터 676년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기 이전까지의 수십년 밖에 안 되는 극히 짧은 시기만이 삼국시대에 해당되겠지만, 중앙집권을 달성하고 패권을 겨룬 주요 국가는 이들 삼국이었기에 대체적으로 그 이전의 수백년에 걸친 역사도 삼국시대라 한다.
삼국시대는 신라의 삼국통일전쟁을 통해 종식되었고, 일시적으로 통일신라와 당나라 세력이 공존하다가 698년 발해가 건국되면서 남북국시대로 이어졌다.
신라에서 후고구려(태봉)과 후백제가 독립한 이후에는 다시 삼국시대가 전개되었는데, 해당 시대는 본래의 삼국시대와 구분하기 위해 후삼국시대라 부른다.
삼국이 본격적인 중앙집권국가로 발돋움하기 이전은 원삼국시대라 불리며, 언제 원삼국시대가 끝나고 삼국시대가 시작되었는지는 학설에 따라 갈리지만 대체로 4세기경으로 꼽힌다.
문자 그대로 삼국만이 존속했던 시기만을 따진다면 6세기 말부터 676년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기 이전까지의 수십년 밖에 안 되는 극히 짧은 시기만이 삼국시대에 해당되겠지만, 중앙집권을 달성하고 패권을 겨룬 주요 국가는 이들 삼국이었기에 대체적으로 그 이전의 수백년에 걸친 역사도 삼국시대라 한다.
삼국시대는 신라의 삼국통일전쟁을 통해 종식되었고, 일시적으로 통일신라와 당나라 세력이 공존하다가 698년 발해가 건국되면서 남북국시대로 이어졌다.
신라에서 후고구려(태봉)과 후백제가 독립한 이후에는 다시 삼국시대가 전개되었는데, 해당 시대는 본래의 삼국시대와 구분하기 위해 후삼국시대라 부른다.
2. 시대별 역사[편집]
2.1. 4세기[편집]
2.2. 5세기[편집]
2.3. 6세기[편집]
2.4. 7세기[편집]
3. 국가 목록[편집]
3.1. 삼국[편집]
3.1.1. 고구려[편집]
자세한 내용은 고구려 문서 참고하십시오.3.1.2. 백제[편집]
자세한 내용은 백제 문서 참고하십시오.3.1.3. 신라[편집]
자세한 내용은 신라 문서 참고하십시오.3.2. 기타[편집]
3.2.1. 부여[편집]
자세한 내용은 부여 문서 참고하십시오.3.2.2. 가야[편집]
자세한 내용은 가야 문서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