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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정상화(인터넷 밈)/AI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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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패러디4. 커버5. 악기 커버

1. 개요[편집]

쌀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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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로 평화를 되찾았지
나는 믿었어 돈 써준단 퐁숭이 말을
근데 매출이 줄었어 배신 당해버린거야
메소팔아 쌀 사먹는 쌀숭이였던 거야

이제는 더이상 속지않아
다해줘도 징징대던 지난 날
쌀숭이들의 상시 PASSIVE였던 0원 챌린지

큐브확률 조작 알게된다 해도
리마스터 정상화 해버린다 해도[1]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해도
어차피 못 접잖아 쌀 숭이

리부트 최종뎀 정상화 바란다면
밸런스 패치 간절히 원한다면
WWE는 그만두고서[2]
현질해라 쌀 숭이

인장도입하고 진실을 마주했지
고래 등에 타고있던 5000+-단
착각하지마 너흰 고래가 아냐
착각하지마 물통은 현질이 아냐

이제는 더이상 속지않아
다해줘도 징징대던 지난 날
쌀숭이들의 상시 PASSIVE였던 0원 챌린지를

큐브확률 조작 알게된다 해도
리마스터 정상화 해버린다 해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해도
어차피 못 접잖아 쌀 숭이

리부트 최종뎀 정상화 바란다면
밸런스 패치 간절히 원한다면
WWE는 그만두고서
현질해라 쌀 숭이

끝없는 고통 레쓰고
하자마자 원기 레쓰고

게임은 게임으로 보라던
쌀섭의 장점은 추억이라던

그 말이 다 맞았어
추억말곤 다 팔았어
쌀숭이들은

큐브확률 조작 알게된다 해도
리마스터 정상화 해버린다 해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해도
어차피 못 접잖아 쌀 숭이

리부트 최종뎀 정상화 바란다면
밸런스 패치 간절히 원한다면
WWE는 그만두고서
현질해라 쌀 숭이

2024년 7월 24일 업로드된 정상화 AI 합성곡. 제작자는 온 세상이 리선족으로 유명한 더문잘이다. 애니메이션 엔딩곡스러운 미드템포 팝 록에 한요한을 연상케하는 보컬이 들어간 곡.

2. 특징[편집]

이 곡이 등장하기 전까지 대부분 겉으로는 리부트를 디스하고 김창섭 디렉터를 찬양하는 척하며 본섭을 돌려까는 내용의 가사였으나, 직설적으로 본서버의 무과금 쌀먹 유저들을 디스하는 이 곡을 기점으로 직접 쌀먹 유저들을 디스하는 곡이 늘었다.

쌀숭이라는 표현은 쌀먹 + 메숭이[3], 즉 쌀먹과 여론 선동을 일삼는 본서버 무과금 유저들을 비판하는 표현으로[4] 해당 곡을 기점으로 퐁숭이, 메벤남 등 본서버 무과금 쌀먹충들을 비난하던 단어가 쌀숭이라는 표현으로 완벽하게 대체되었으며[5][6], '착각하지마 물통은 현질이 아냐'[7][8][9], '현질해라 쌀숭이' 등의 가사가 새로운 밈으로 쓰이는 중이다. 댓글창에 뷰봇 테러를 당한 와중 위의 '다 해줬잖아' 업로더의 댓글을 고정으로 박은 건 덤.

또한 특유의 중독성 있는 가사&멜로디로 이상형 월드컵에서도 몇몇 스트리머들이 결승까지도 보냈다. 특히나 후렴구의 큐브나 리마스터, PASSIVE 등 영단어의 발음을 과하게 굴리는 부분과 "쌀! 숭이!" 부분이 킬링 포인트로 여겨진다. 간주중에 나오는 신창섭의 에어기타, 에어밴드, 트로피카나도 인상적인 부분.

2024년 8월 18일 오전 5시 30분경 온선족 다음인 창팝 5호로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했다.

3. 패러디[편집]

4. 커버[편집]

5. 악기 커버[편집]

[1] 해당 패치의 아란/은월 리마스터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았다.[2] 사건사고 발생 시마다 메이플 유저들이 화난 척 드러누우며 시위하면 김창섭 디렉터와 강원기 전 디렉터가 대충 사과하고 사료 뿌려서 달래는 쇼를 짜고 치는 WWE에 비유한 펨코 댓글에서 나온 표현이다.# [3] 메숭이는 메이플 + 원숭이.[4] '퐁숭이'라는 잘못된 표현을 바로잡기 위해 쌀숭이라는 표현을 만들었다고 한다.[5] 다른 단어들은 쌀먹 유저들이 자신들을 고래로 둔갑시키는 용도로 왜곡해서 사용하고 있었으나, 이 단어는 직접적으로 '쌀'이라는 표현이 들어가면서 자신이 쌀먹 유저라고 스스로 광고하는 꼴이 되기 때문에 본서버 쌀먹 유저들의 사실 왜곡을 막아버린 업적으로 리부트 유저들에게 크게 지지받고 있다.[6] 이 영상 이후로 쌀숭이들은 주황버섯 갓을 쓰거나 쌀을 든 루팡으로 합성되며, 딥페이크 AI 영상에서는 주황버섯 갓을 쓴 침팬지로 합성되고 있다.[7] 자세히 말하자면, 물통거래가 성행할수록 과금과의 연관이 점점 옅어지는 양상에 주목한 표현이다. 물통 거래(현거래)의 규모는 게임사의 과금에 직접 응한 거래(게임사의 매출)에 급수가 적용되는 식이다. 누군가가 과금에 직접적 및 간접적으로 1차례 응하여 만들어졌을 재화가 물통으로 n차례 거래된다. 최초 x만큼의 매출을 일으킨 재화 및 그로 인해 창출된 부가가치가 y라는 가격에 n회 현거래된다면 현거래의 규모는 y×n으로서 불어나지만 매출의 규모는 여전히 x로 변함없는 셈이다. 실제로는 현거래 시장에 기대어 MVP작, 자석펫, 로얄, 큐브(유료아이템시절) 등등 회수나 투기를 노리는 수요가 추가로 발생해서 매출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신창섭 밈과 관련해 주로 언급되는 물통거래는 맥락상 무기, 방어구, 장신구 등 캐시가 아닌 아이템에 가까우며 이 경우 큐브가 메소화된 지금은 게임사의 매출과는 거리가 있다.[8] 엄밀하게는, 가사의 '현질'이란 표현은 어떤 식으로든 현실의 돈을 게임에 쓴다는 의미로 게임사의 '과금'과는 차이가 있긴 하다.[9] 현거래 이외에도 2차 창작 시장이 활발한 경우 '착각하지마 떡인지는 현질이 아냐' 라고 하는 등 게임사의 매출로 바로 이어지지 않는 사례에 다양하게 응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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