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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재보궐선거에 대한 내용은 2018년 재보궐선거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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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 투표 도장 문양(흰색 테두리).svg 대한민국의 주요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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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 · 1956 · 1960 · 1991
제1회 · 제2회 · 제3회 · 제4회 · 제5회 · 제6회 · 제7회 · 제8회 · 제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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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1961 · 1965 · 1968 · 1969 · 1970 · 1971 · 1977 · 1989 · 1990 · 1991 · 1992 · 1993 · 1994 · 1996 · 1997 · 1998 · 1999 · 2000 · 2001 · 2002 · 2003 · 2004 · 2005 · 2006 · 2007 · 2008 · 2009 · 2010 · 2011( · ) · 2012( · ) · 2013( · ) · 2014( · ) · 2015( · ) · 2016 · 2017(4월 · 5월)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3월 · 6월) · 2023( · ) · 2024( · ) · 2025
대한민국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발표 영상
투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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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당선인 수
비율
14명
82.35%
2명
11.76%
1명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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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당선인 수
비율
151명
66.81%
53명
23.45%
5명
2.21%
17명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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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
당선인 수
비율
14명
82.35%
2명
11.76%
1명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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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당선인 수
비율
652명
78.65%
137명
16.53%
11명
1.33%
5명
0.60%
3명
0.36%
16명
1.93%
5석
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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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당선인 수
비율
1,640명
56.03%
1,009명
34.47%
49명
1.67%
26명
0.89%
21명
0.72%
11명
0.38%
171명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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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자치단체장 선거 결과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결과

1. 개요2. 선거 일정3. 투표 연령4. 주요 이슈5. 선거구6. 진행 상황7. 선거 운동
7.1. 선거 공약7.2. TV 토론회
8. 여론조사 9. 선거방송
9.1. 출구조사
9.1.1. 결과
9.1.1.1. 광역자치단체장 세대별 예상 득표율
9.1.2. 심층 출구조사
10. 결과
10.1. 투표율10.2. 득표율
10.2.1. 정당별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득표율10.2.2. 광역의원 비례대표 합산 전국 득표율
10.3. 지역별 결과10.4. 정당별 결과10.5. 당선인 통계10.6. 격전지
10.6.1. 광역단체장10.6.2. 기초단체장10.6.3. 교육감
10.7. 총평
11. 이야깃거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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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우리 동네
2018년 6월 13일대한민국민선 7기 지방자치단체장, 교육감지방의회의원을 뽑기 위해 연 7번째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은 60.2%를 기록했다.
정책선거 TV CF - 정책이 묻습니다 투표로 답해주세요
민관협업 프로젝트 613투표하고웃자 - 웃기지마세요

2. 선거 일정[편집]

날짜
실시 사항
기준일
2018년 1월 15일까지
인구수 등의 통보
인구의 기준일 후 15일까지
2018년 2월 3일까지
선거비용제한액 공고·통지
예비후보자등록개시일 전 10일까지
예비후보자홍보물 발송수량 공고
2018년 2월 13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
[시·도지사 및 교육감선거]
선거일 전 120일부터
2018년 3월 2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
[시·도의원,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선거기간개시일 전 90일부터
2018년 3월 15일까지
각급선관위 위원, 향토예비군 중대장이상의 간부, 주민자치위원, 통·리·반의 장이 선거사무 관계자 등이 되고자 하는 때 그 직의 사직
선거일전 90일까지
입후보제한을 받는 자의 사직
2018년 3월 15일 ~ 6월 13일
의정활동 보고 금지
선거일 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
2018년 4월 1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
[군의원 및 장의 선거]
선거기간개시일 전 60일부터
2018년 4월 14일 ~ 6월 13일
지방자치단체장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
선거일 전 60일부터 선거일까지
2018년 5월 22일 ~ 5월 26일
선거인명부 작성
선거일 전 22일부터 5일 이내
거소투표자신고
거소투표자신고인명부 작성
군인 등 선거공보 발송신청
2018년 5월 24일 ~ 5월 25일
후보자등록 신청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거일 전 20일부터 2일간
2018년 5월 30일까지
선거벽보 제출
후보자등록마감일 후 5일까지
2018년 5월 31일
선거기간개시일
후보자등록마감일 후 6일
2018년 5월 31일 ~ 6월 12일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대담·토론회 개최
선거운동기간 중
2018년 6월 1일까지
선거공보 제출
후보자등록마감일 후 7일까지
선거벽보 첩부
제출마감일 후 2일까지
2018년 6월 1일
선거인명부 확정
선거일 전 12일
2018년 6월 3일까지
투표소의 명칭과 소재지 공고
선거일 전 10일까지
거소투표용지 발송
(선거공보, 안내문 동봉)
투표안내문(선거공보 동봉) 발송
선거인명부확정일 후 2일까지
2018년 6월 8일 ~ 2018년 6월 9일
사전투표소 투표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거일 전 5일부터 2일간
2018년 6월 13일
투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거일
개표
(투표 종료 후 즉시)

3. 투표 연령[편집]

선거일 기준 만 19세에게 선거권이 있다.[1] 따라서 1999년 6월 14일까지 출생한 사람[2]이 해당된다.

4. 주요 이슈[편집]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원래 일정이었던 2017년 12월 20일에 치러졌다면, 본 선거는 제19대 대통령이 취임한 뒤 불과 4개월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치러지는 선거가 되어 대선의 연장선이 되었을 공산이 크다.

하지만 헌법재판소가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인용하여 대통령 궐위로 인한 조기 대선에서 당선된 19대 대통령 취임 이후 약 1년 1개월 뒤에 치러지는 선거가 되었다.

지금까지 대통령 선거 이후 1년 만의 총선, 지선은 구조적으로 여당에 유리했기 때문에 이번 선거도 문재인 정부에 힘을 실어 주는 선거가 될 가능성이 높다. 대선 패배 이후 정당 지지율이 많이 떨어진 야당들에게 회생의 기회가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정계 개편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3]

제19대 대통령 임기 중 10차 개헌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은데, 이 개헌안에 대한 가부를 묻는 국민투표 시기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에 같이 진행되는 방안이 검토되었다. 이 계획대로 진행되었다면,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선거와 국민투표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첫 사례가 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는 국민투표법 개정 문제로 결국 2018년 4월 24일 무산되었다.

원내 3·4당이었던 국민의당, 바른정당이 합당하여 바른미래당을 창당하였고, 이 과정에서 국민의당 합당 반대파가 탈당하여 민주평화당을 창당했다. 야권의 정계 개편이 다시 이루어지면서 선거에서 어떤 영향을 줄지도 관심거리이다.

견고한 조직을 바탕으로 번갈아 가면서 정권을 잡아 온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을 제외한 나머지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은 이 지방선거에서 패배한다면, 해체 단계로 접어들 수도 있다. 이에 반해 자유한국당의 경우 2018년 리얼미터 조사를 기준으로 약 20%, 한국갤럽 조사를 기준으로 약 10% 초반의 콘크리트 지지층을 가지고 있고 지지층이 나머지 네 정당의 지지층과 큰 차이가 있어 무너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 정의당 역시 약 5%의 콘크리트 지지층이 있고 당원의 성향이 다른 4당과 크게 달라 해당 지지층을 다른 정당이 대체하는 것이 힘든 편이라 자발적으로 해체될 가능성은 낮지만 만약 진보정당의 지방선거 결과가 좋지 못할 경우 노동당, 민중당진보정당의 정계 개편이 있을 수 있다.

3월 5일, 안희정충남지사성폭력 사건이 밝혀졌다. 이로 인해 안 전 지사가 속해 있었던 더불어민주당에 어느 정도 타격이 갈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곧 이어진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이슈로 오히려 전국적으로 민주당 지지율이 오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충청권에서의 지지율 이탈도 사실상 없어 이 사건이 지방선거에 끼칠 영향은 생각보다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10차 개헌 이슈가 전체 정국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었다. 여론조사상 국민들은 4년 중임제 개헌 또는 현행 헌법 유지를 지지하는 여론이 60% 정도이지만[4]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여야 모두 의견차를 보여 결국 2018년 4월 24일, 동시 개헌투표가 불발되었다. 이에 따라 정치권 대부분이 책임론을 피하기 힘들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드루킹 여론조작 사건이 발생했다. 이것이 현 정부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이 하나라도 사실로 밝혀진다면 이를 야권이 여권에 대항하고 효과적으로 압박하는 데 이용할 수 있다. 그래서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은 이 사건에 대한 특검을 요구하며 공세를 강화하는 중이다. 결국 민주당은 2018년 5월 14일 정부의 추경 예산을 같이 처리해 주는 등의 조건으로 드루킹 특검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하지만 드루킹 이슈가 터진 지 시간이 제법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민주당의 정당 지지율과 사건의 한복판에 서 있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의 지지율이 이렇다 할 변동을 보여주지 않는 데다가,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기존 보수층들 이외에는 특검 지지도가 높은 수준이 아니라 특별한 변수가 되지는 못할 가능성이 크다.리얼미터 조사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에서 판문점 선언이 발표되었다. 아무래도 여권에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정상회담이 끝난 뒤 문재인 정부더불어민주당의 국정 수행 지지율과 정당 선호도가 일제히 상승 추세로 조사되었다. 더구나 앞으로 북미정상회담까지 예정되어 있어 야권, 특히 보수 정당들에게는 상당히 곤란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그리고 5월 10일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이 6월 12일에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담을 한다고 발표하였다. 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보수정당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한국 시간으로 5월 24일,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을 취소 서한을 북한에 보냈다. 회담 등이 결렬되거나 앞으로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가 나올 경우 집권여당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그런데 하루도 지나지 않아서 미국이 다시 한 번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암시했고, 게다가 2018 제2차 남북정상회담이 비밀리에 성사되면서 대통령의 한반도 운전자론이 다시 힘을 받는 상황이며 북미정상회담이 다시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으로 유례 없을 정도의 대형 이슈가 연달아 터지면서 중앙 정치에 지방 정치가 완전히 매몰되는 '깜깜이 선거'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등 남북한 평화 무드로 이어지는 남북관계 관련 이슈들로 인해 '신(新) 북풍'이라는 표현까지 나오며, 정치권이나 언론에서도 이를 거론하고 있다. 이전까지의 '북풍'은 북한의 대남 도발을 이용한 보수 정당들이 혜택을 받았지만, 이 '신 북풍'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혜택을 받는 것도 포인트다.

5월 10일 썰전에서 박형준 교수 역시 거의 대통령 선거처럼 흘러간다며 평했고, 유시민 작가 역시 "인물은 안 보이고 구도와 이슈가 압도하는 선거 국면"이라고 평했다. 이에 대해 유 작가는 "자유한국당이 중앙 이슈에서 벗어날 생각을 않고 자꾸 이슈로 만들어서 그렇다"고 비판했으며, 바른미래당 하태경 최고위원 역시 "지방 정치의 쟁점이 될 수 없는 국가적 이슈를 자유한국당이 정치적 쟁점으로 삼고 있다"고 비판했다.# 가장 심각한 건 교육감 선거로, # 상기 방송에서 박 교수는 "누가 나왔는지, 단일화를 했는지 안 했는지도 모르고 끝날 수도 있다"고 평했을 정도다. 여론조사에서도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각 여론조사마다 후보 자체를 모르거나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하였다는 부동층/무당층의 비율이 유난히 높으며, 교육감 선거 등 일부 선거 후보들은 여론조사마다 순위 자체가 뒤바뀔 정도로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선거 구도가 지속되는 경우 사실상 정당 선호도와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이 득표율에 큰 영향을 줄 수밖에 없는데,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선호도와 대통령 지지율이 높게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여권에선 연일 쾌재를 부르는 중이다. 호남 등 일부 지역에서는 정당과 무관한 교육감 후보들조차 문재인 정부와의 연관성을 주장하며 대통령 지지율을 득표로 연결하기 위해 힘쓸 지경이다.

5. 선거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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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진행 상황[편집]

6.1. 지역별 상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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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정당별 상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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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출마 선언 상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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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선거 운동[편집]

7.1. 선거 공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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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TV 토론회[편집]

  • 공직선거정책토론회
횟수
날짜
분야
참석
영상
1차
3월 30일
사회
원내 5당
2차
4월 30일
경제
원내 5당
3차
5월 17일
정치
원내 5당

날짜
주최
방송
참석
영상
5월 30일
6월 4일
6월 7일

날짜
주최
방송
참석
영상
5월 27일
6월 5일

날짜
주최
방송
참석
영상
6월 4일
6월 8일

날짜
주최
방송
참석
영상
5월 28일
6월 4일

날짜
주최
방송
참석
영상
6월 7일

날짜
주최
방송
참석
영상
5월 25일
5월 29일
6월 7일

날짜
주최
방송
참석
영상
6월 7일

날짜
주최
방송
참석
영상
5월 29일
6월 4일

날짜
주최
방송
참석
영상
5월 29일
6월 5일

날짜
주최
방송
참석
영상
5월 28일
6월 7일

날짜
주최
방송
참석
영상
5월 28일
6월 7일

날짜
주최
방송
참석
영상
5월 28일
6월 7일

날짜
주최
방송
참석
영상
5월 28일
6월 7일

날짜
주최
방송
참석
영상
6월 7일

날짜
주최
방송
참석
영상
5월 28일
티브로드대구방송
5월 29일
CJ헬로비전영남방송
6월 5일
6월 7일

날짜
주최
방송
참석
영상
6월 7일

날짜
주최
방송
참석
영상
5월 25일
5월 28일
5월 31일
6월 5일

8. 여론조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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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선거방송[편집]

9.1. 출구조사[편집]

9.1.1. 결과[편집]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방송 3사 공동 출구조사
의뢰기관
2018 지방선거 방송사 공동예측조사위원회
(한국방송협회, KBS, MBC, SBS)
수행기관
서울, 대전, 충북, 전북, 경북, 제주
부산, 대구, 경기, 경남, 전남
인천, 광주, 울산, 세종, 강원, 충남
수행기간
2018년 6월 13일 06:00 ~ 17:00
조사대상
전국 640개 투표소 유권자 17만명
(매 5번째 투표자 등간격)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1.6~3.4%p
광역자치단체장 출구조사 결과 (총 17명)
무소속
14
2
1
[ 펼치기 · 접기 ]
지역
예측 1위
예측 2위
서울
박원순
55.9%
김문수
21.2%
부산
오거돈
58.6%
서병수
35.4%
대구
권영진
52.2%
임대윤
41.4%
인천
박남춘
59.3%
유정복
34.4%
광주
이용섭
83.6%
나경채
6.2%
대전
허태정
60.0%
박성효
29.4%
울산
송철호
55.3%
김기현
38.8%
세종
이춘희
72.2%
송아영
18.0%
경기
이재명
59.3%
남경필
33.6%
강원
최문순
66.6%
정창수
33.4%
충북
이시종
65.4%
박경국
26.6%
충남
양승조
63.7%
이인제
34.6%
전북
송하진
75.0%
임정엽
17.8%
전남
김영록
82.0%
민영삼
8.3%
경북
이철우
54.9%
오중기
34.8%
경남
김경수
56.8%
김태호
40.1%
제주
원희룡
50.3%
문대림
41.8%
교육감 출구조사 결과 (총 17곳)
경합
13
0
0
4
[ 펼치기 · 접기 ]
지역
예측 1위
예측 2위
서울
조희연
47.2%
박선영
34.6%
부산
김석준
49.0%
김성진
26.2%
대구
강은희
39.8%
김사열
38.7%
인천
도성훈
43.7%
고승의
30.5%
광주
이정선
38.3%
장휘국
35.4%
대전
설동호
51.6%
성광진
48.4%
울산
노옥희
36.7%
김석기
16.9%
세종
최교진
52.7%
최태호
28.9%
경기
이재정
40.4%
임해규
23.8%
강원
민병희
55.0%
신경호
45.0%
충북
김병우
57.9%
심의보
42.1%
충남
김지철
42.4%
명노희
31.5%
전북
김승환
40.5%
서거석
30.0%
전남
장석웅
40.1%
고석규
33.1%
경북
임종식
30.9%
안상섭
26.7%
경남
박종훈
48.8%
박성호
23.7%
제주
이석문
52.6%
김광수
47.4%
예측 1·2위 후보명이 기울임체로 표시된 것은 출구조사 결과가 경합이다.
9.1.1.1. 광역자치단체장 세대별 예상 득표율[편집]
  • 서울시장(박원순 당선 예측)
    • 20대 60.0% 김문수 8.8% 안철수 19.7%
    • 30대 69.3% 김문수 10.2% 안철수 16.3%
    • 40대 69.7% 김문수 10.3% 안철수 17.0%
    • 50대 54.2% 김문수 22.4% 안철수 20.6%
    • 60대이상 35.2% 김문수 43.6% 안철수 19.9%
  • 경기지사(이재명 당선 예측)
    • 20대 61.9%
    • 30대 72.0%
    • 40대 75.5%
    • 50대 57.0%
    • 60대이상 35.9%
  • 인천시장(박남춘 당선 예측)
    • 20대 72.6%
    • 30대 74.3%
    • 40대 74.6%
    • 50대 57.5%
    • 60대이상 38.1%
  • 부산시장(오거돈 당선 예측)
    • 20대 69.7%
    • 30대 77.9%
    • 40대 73.4%
    • 50대 60.9%
    • 60대이상 36.9%
  • 울산시장(송철호 당선 예측)
    • 20대 62.7%
    • 30대 69.7%
    • 40대 68.1%
    • 50대 56.9%
    • 60대이상 32.4%
  • 경남지사(김경수 당선 예측)
    • 20대 71.9% 김태호 22.2%
    • 30대 79.3% 김태호 17.3%
    • 40대 74.5% 김태호 21.7%
    • 50대 54.1% 김태호 43.7%
    • 60대이상 30.7% 김태호 67.6%
  • 대전시장(허태정 당선 예측)
    • 20대 68.5%
    • 30대 72.9%
    • 40대 72.5%
    • 50대 56.1%
    • 60대이상 38.1%
  • 충북지사(이시종 당선 예측)
    • 20대 74.2%
    • 30대 76.9%
    • 40대 78.2%
    • 50대 63.3%
    • 60대이상 51.3%
  • 충남지사(양승조 당선 예측)
    • 20대 81.6%
    • 30대 85.3%
    • 40대 85.1%
    • 50대 64.1%
    • 60대이상 41.5%
  • 세종시장(이춘희 당선 예측)
    • 20대 75.1%
    • 30대 79.0%
    • 40대 83.1%
    • 50대 71.4%
    • 60대이상 62.2%
  • 대구시장(권영진 당선 예측)
    • 20대 29.3%
    • 30대 28.5%
    • 40대 33.4%
    • 50대 60.0%
    • 60대이상 79.9%
  • 경북지사(이철우 당선 예측)
    • 20대 30.5%
    • 30대 25.1%
    • 40대 36.6%
    • 50대 56.6%
    • 60대이상 77.6%
  • 광주시장(이용섭 당선 예측)
    • 20대 84.1%
    • 30대 89.2%
    • 40대 85.1%
    • 50대 86.8%
    • 60대이상 88.9%
  • 전북지사(송하진 당선 예측)
    • 20대 76.5%
    • 30대 72.9%
    • 40대 77.2%
    • 50대 71.3%
    • 60대이상 76.3%
  • 전남지사(김영록 당선 예측)
    • 20대 81.9%
    • 30대 86.0%
    • 40대 83.0%
    • 50대 81.7%
    • 60대이상 80.8%
  • 강원지사(최문순 당선 예측)
    • 20대 82.4%
    • 30대 84.7%
    • 40대 84.5%
    • 50대 69.2%
    • 60대이상 50.5%
  • 제주지사(원희룡 당선 예측)
    • 20대 42.8%
    • 30대 37.4%
    • 40대 42.4%
    • 50대 55.3%
    • 60대이상 63.0%
대선과는 달리 각 지역별 후보들의 인물경쟁력 차이라는 변수가 있기 때문에 지역별 편차가 큰 편이기는 했지만 19대 대선 이후 1년 정도가 지난 시점에서 세대별 정치성향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알 수 있는 조사 결과다.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한 지지도는 전 세대에서 고르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낸 호남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30대>=40대>20대>50대>60대 이상 순으로 나타났으며 역시 호남 및 최근 새로운 민주당의 텃밭으로 떠오른 세종시, 그리고 민주당 후보들의 개인경쟁력이 상대 후보에 비해 매우 뛰어났던 지역(충청북도, 강원도)이나 부족했던 지역(제주도), 그리고 50대에서도 자유한국당 후보가 우세를 보인 대구, 경북 지역을 제외하면 대부분 지역에서 20대~5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이 1위를 했고 60대 이상 세대에서만 자유한국당 후보의 지지율이 1위를 했으나 이전에 비해서 지지율 차가 대폭 좁혀지면서 가까스로 60대 이상 세대에서의 우위를 유지했다.

주목할 만한 점은 19대 대선에 이어 20대의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율이 30대, 40대에 비해 유의미하게 낮은 수치를 보였다는 것으로 현 20대의 30대-40대 대비 상대적 보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는 점이다. 단,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사실상의 양자대결이 이루어진 지역에서는 20대의 자유한국당 후보 지지율이 30대-40대보다 약간 더 높게 나왔으나 서울시장 선거의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와 같이 경쟁력 있는 제3후보가 나온 지역에서는 20대의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30대-40대보다 더 낮게 나오고 대신 제3후보 쪽으로 이동하는 경향을 보여 현 20대의 자유한국당에 대한 불신 또한 여전히 강하게 남아 있음을 보여주었다. 전례 없는 전 연령별 더불어민주당 초강세 기조 속 가히 콘크리트 지지율이라 할만한 탄탄한 지지를 보낸 30대-40대와는 약간 다른 표심을 보여준 20대와 50대의 상대적 보수성이 앞으로의 문재인 정부 및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에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측해볼 수 있는 출구조사 결과였다.

한편 바른미래당의 경우 그나마 경쟁력이 있었던 안철수 후보의 결과로 어느 세대에서 지지를 얻었는지 유추해보자면 대체적으로 전 세대별로 고른 득표율을 올렸으나 30-40대에서 상대적으로 부진하고 20대, 50대, 60대 이상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득표율을 올렸다. 20대의 경우 작년 대선에서는 안철수의 득표율이 가장 낮았지만 바른미래당 합당으로 유승민 표가 안철수 쪽으로 일부 결집한 것으로 보이고 50대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올렸다는 점은 작년 대선과 마찬가지로 50대에서 안철수가 가진 개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는 평이다. 그러나 60대 이상에서나마 1위를 지킨 자유한국당과는 달리 어느 세대에서도 1위를 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안철수와 바른미래당의 한계를 보여준 결과였다.

9.1.2. 심층 출구조사[편집]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방송 3사 심층 출구조사
의뢰기관
2018 지방선거 방송사 공동예측조사위원회
(한국방송협회, KBS, MBC, SBS)
수행기관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칸타퍼블릭코리아
수행기간
2018년 6월 13일 06:00 ~ 17:00
조사대상
전국 66개 투표소 유권자 3,403명
(매 25번째 투표자 등간격)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2%p
이번 출구조사는 19대 대선에 이어서 두번째로 심층 출구조사를 진행했다. 심층 출구조사는 누구를 선택했는지 외에 찍은 이유와 후보 결정 요인 등 민심을 추적하기 위해서 실시하는 조사이다.
후보 선택 이유
-
소속 정당
인물
공약&정책
전체
40.4%
28.9%
26.1%
투표 후보 정당별 (단위: %)
더불어민주당
후보 투표자
47.1%
27.4%
22.4%
자유한국당
후보 투표자
38.6%
31.8%
25.2%
바른미래당
후보 투표자
27.0%
30.9%
34.3%
2017 대선 지지자의 선택
2017대선 지지자
(↓)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무소속&기타
문재인 후보 투표
80.4%
4.2%
2.2%
13.3%
홍준표 후보 투표
6.7%
85.3%
3.6%
4.4%
안철수 후보 투표
31.0%
21.2%
29.3%
18.4%
투표 후보별 지지 정당&정치 성향
투표 후보 정당별
(↓)
더불어민주당
후보 투표자
자유한국당
후보 투표자
바른미래당
후보 투표자
투표 후보별 지지 정당 (단위: %)
더불어민주당
85.9%
14.0%
24.6%
자유한국당
2.0%
70.9%
10.1%
바른미래당
1.8%
6.5%
48.3%
민주평화당
0.6%
0.1%
0.0%
정의당
6.3%
2.2%
3.2%
투표 후보별 정치 성향 (단위: %)
매우 보수
3.0%
7.9%
3.9%
보수
11.7%
45.5%
21.8%
중도
40.9%
32.8%
49.0%
진보
35.7%
8.7%
16.9%
매우 진보
4.4%
0.1%
1.4%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성격
-
정부여당에 힘 실어줘야
정부 여당을 견제해야
잘 모르겠다
전체
64.2%
25.8%
10.0%
연령별 (단위: %)
19세,20대
64.7%
17.8%
17.5%
30대
77.7%
10.9%
11.4%
40대
76.4%
17.5%
6.2%
50대
65.1%
28.0%
7.0%
60대 이상
47.3%
42.5%
10.2%
지지 정당별 (단위: %)
더불어민주당
86.7%
7.5%
5.8%
자유한국당
21.8%
70.5%
7.7%
바른미래당
28.5%
61.3%
10.2%
민주평화당
47.2%
34.6%
18.2%
정의당
70.6%
19.0%
10.4%
투표 후보 정당별 (단위: %)
더불어민주당
후보 투표자
85.8%
7.9%
6.3%
자유한국당
후보 투표자
29.1%
62.3%
8.6%
바른미래당
후보 투표자
35.5%
53.6%
10.9%
먼저 이번 선거 성격에 대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64.2%가 "정부·여당에 힘을 실어줘야한다"고 답했고 견제해야 한다는 응답은 25.8%에 그쳤다. 모른다는 응답은 10%를 차지했다. 민주당과 평화당, 정의당 지지자들은 정부여당에 힘을 실어줘야한다는 응답이 많았고,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지지자들은 견제해야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연령별 조사 결과도 모든 연령대에서 정부여당에 힘을 실어줘야한다는 응답이 많았으나 60대 이상은 정부여당 견제에 대한 응답도 비등하게 나왔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율
-
매우 잘함
대체로 잘함
별로 못함
전혀 못함
잘 모르겠다
전체
33.3%
46.9%
11.5%
3.6%
4.7%
지역별 (단위: %)
서울
35.2%
44.7%
10.3%
4.3%
5.5%
인천&경기
37.8%
46.1%
8.8%
2.9%
4.4%
대전&세종&충청
29.6%
49.5%
11.6%
4.8%
4.5%
광주&전라
49.0%
47.0%
2.4%
0.5%
1.2%
대구&경북
17.6%
45.1%
24.5%
5.6%
7.2%
부산&울산&경남
25.0%
48.4%
16.9%
4.0%
5.6%
강원&제주
32.2%
52.9%
7.3%
3.3%
4.2%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80.2%가 나왔다. 전 지역에서 모두 긍정평가가 높게 나왔다.#

후보 결정요인은 정부의 경제정책을 응답한 유권자가 많았고 세대별로는 30대~50대는 경제정책, 20대와 60대이상은 도덕성을 응답한 유권자가 많았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평화당, 정의당을 지지하는 유권자가 경제정책을,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을 지지하는 유권자가 도덕성을 후보 결정요인으로 꼽았다.# 그 외에도 개헌은 문재인 정부 임기 내에 해야한다는 응답이 많았으며 세금과 복지수준에 대해서는 세금 인상과 복지 확대에 대한 응답이 높았으나(44.7%) 세금 유지와 복지 유지를 응답한 유권자도 40.5%에 달했다.#

10. 결과[편집]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151
53
5
17
[ 펼치기 · 접기 ]
통계
총원
서울
24
1
0
0
25
부산
13(13/0)
2(2/0)
0
1(0/1)
16(15/1)
대구
0
7(7/0)
0
1(0/1)
8(7/1)
인천
9(8/1)
1(0/1)
0
0
10(8/2)
광주
5
0
0
0
5
대전
5
0
0
0
5
울산
5(4/1)
0
0
0
5(4/1)
경기
29(28/1)
2(0/2)
0
0
31(28/3)
강원
11(5/6)
5(1/4)
0
2(1/1)
18(7/11)
충북
7(2/5)
4(1/3)
0
0
11(3/8)
충남
11(7/4)
4(1/3)
0
0
15(8/7)
전북
10(5/5)
0
2(1/1)
2(0/2)
14(6/8)
전남
14(3/11)
0
3(0/3)
5(2/3)
22(5/17)
경북
1(1/0)
17(6/11)
0
5(3/2)
23(10/13)
경남
7(5/2)
10(3/7)
0
1(0/1)
18(8/10)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광역의회의원 (총 824명[23])
칠해진 색은 그 지역 의회의 제1당이다.
652
137
11
5
3
16
무투표 당선자 (민주: 16명, 한국: 7명) 있음
[ 펼치기 · 접기 ]
통계
총원
서울
97(5)
3(3)
0(1)
0(1)
0
0
110
부산
38(3)
4(2)
0
0
0
0
47
대구
4(1)
23(2)
0
0
0
0
30
인천
32(2)
1(1)
0(1)
0
0
0
37
광주
20(2)
0
0(1)
0
0
0
23
대전
19(2)
0(1)
0
0
0
0
22
울산
15(2)
4(1)
0
0
0
0
22
세종
16(1)
0(1)
0
0
0
0
18
경기
128(7)
1(3)
0(2)
0(1)
0
0
142
강원
32(3)
9(2)
0
0
0
0
46
충북
26(2)
3(1)
0
0
0
0
32
충남
31(2)
7(1)
0(1)
0
0
0
42
전북
34(2)
0
0(1)
0
0(1)
1
39
전남
50(4)
0
1(1)
0
1(1)
0
58
경북
7(2)
38(3)
0
0(1)
0
9
60
경남
31(3)
19(2)
0(1)
0
0
2
58
제주
25(4)
1(1)
0(1)
1(1)
0
4
38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기초의회의원 (총 2,926명[24])
칠해진 색은 그 지역 의회의 제1당이다. 제1당과 제2당이 동수일 경우에는 단체장의 당적을 따랐다.
1639
1009
49
26
21
11
171
무투표 당선자 (민주: 28명, 한국: 33명) 있음
[ 펼치기 · 접기 ]
통계
총원
서울
219(30)
134(23)
0
5
8(1)
0
3
423
부산
87
(16)
69(9)
0
0
0
0
1
182
대구
45(5)
53(9)
0
1
2
0
1
116
인천
62(9)
39(7)
0
0
0
0
1
118
광주
46(9)
0
9
1
0
3
0
68
대전
33(5)
21(4)
0
0
0
0
0
63
울산
22(5)
19(2)
0
0
0
1
1
50
경기
252(37)
128(16)
0
3(2)
3(1)
2
2
446
강원
74
(19)
59(4)
0
0
1
0
12
169
충북
74
(12)
40(3)
0
0(1)
0
0
2
132
충남
83
(15)
55
(11)
0
0
1
0
6
171
전북
126(21)
0
14
2(4)
2
0
28
197
전남
150(28)
0
23(3)
2(1)
0
4
32
243
경북
38
(12)
146(25)
0
1
2
0
60
284
경남
89
(15)
113(20)
0
2(1)
0
1
23
264

10.1. 투표율[편집]

지역별 투표율
지역
선거인 수
사전 투표수
사전 투표율
총 투표수
총 투표율
기권수
8,380,947
1,600,558
19.10%
5,020,153
59.9%
2,939,046
504,421
17.16%
1,727,730
58.8%
2,047,286
336,422
16.43%
1,172,495
57.3%
2,440,779
429,112
17.58%
1,350,786
55.3%
1,172,429
277,252
23.65%
694,252
59.2%
1,219,513
239,713
19.66%
706,803
58.0%
942,550
202,482
21.48%
610,882
64.8%
222,852
55,149
24.75%
137,608
61.7%
10,533,027
1,840,150
17.47%
6,089,681
57.8%
1,296,196
288,488
22.26%
819,724
63.2%
1,318,186
273,562
20.75%
782,146
59.3%
1,740,413
340,196
19.55%
1,011,997
58.1%
1,527,729
424,883
27.81%
997,228
65.3%
1,577,224
500,468
31.73%
1,092,500
69.3%
2,251,538
550,705
24.46%
1,457,807
64.7%
2,765,485
658,923
23.83%
1,819,856
65.8%
532,515
118,413
22.24%
351,110
65.9%
합계
42,907,715
8,640,897
20.14%
25,842,758
60.2%
시간대별 투표율
선거인 수: 42,907,715명
시간
누적
투표율
누적
투표율
누적
투표율
사전투표일
선거일 당일
6월 8일(금)
6월 9일(토)
6월 13일(수)
7시
146,988
0.34%
3,918,635
9.13%
929,161
2.2%
8시
298,136
0.69%
4,094,654
9.54%
1,976,429
4.6%
9시
532,188
1.24%
4,349,689
10.14%
3,288,226
7.7%
10시
875,891
2.04%
4,711,843
10.98%
4,918,715
11.5%
11시
1,253,768
2.92%
5,136,106
11.97%
6,717,292
15.7%
12시
1,593,825
3.71%
5,574,918
12.99%
8,438,680
19.7%
13시
1,928,502
4.49%
5,999,889
13.98%
18,644,764
43.5%[25]
14시
2,311,835
5.39%
6,479,401
15.10%
20,093,379
46.8%
15시
2,687,882
6.26%
6,984,781
16.28%
21,518,219
50.1%[26]
16시
3,040,308
7.09%
7,501,197
17.48%
22,836,413
53.2%
17시
3,391,391
7.90%
8,034,394
18.72%
24,067,041
56.1%
18시
3,762,449
8.77%
8,640,897
20.14%
25,842,758
60.2%

6월 8~9일 이틀 동안 사전 투표를 진행하였다. 최종 사전투표율은 20.14%로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11.49%)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12.19%)보다 높았다. 제19대 대통령 선거(26.06%)보다는 조금 낮았다.

최종 투표율은 60.2%로 마의 60%를 뚫었는데 이것은 1회 지방선거 이후 처음이다. 특히 전남은 투표율이 70%에 육박했으며, 자치구/시/군까지 따지면 전북 장수군의 투표율이 82.7%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대선 이외의 전국 단위 선거에서 60% 이상의 투표율을 기록한 것은 2004년 17대 총선 이후 처음이다.

투표 열기를 올리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사전투표율 20%, 총 투표율 60%를 넘으면 소속 의원들이 머리카락을 파란색으로 염색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그리고 실제로 투표율이 기준을 넘자 이 공약을 실행했다. 먼저 사전투표 직후 박경미, 백혜련, 유은혜, 이재정, 진선미 의원이 파란색으로 염색하고 인증샷을 올렸다. 그리고 선거 다음날인 6월 14일 임종성, 김민기, 김정우 의원이 머리를 파란색으로 염색하였다.

10.2. 득표율[편집]

10.2.1. 정당별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득표율[편집]

정당별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득표율
정당
득표수
당선인
득표율
14,191,438
14명
56.01%
7,884,768
2명
31.12%
1,912,643
-
7.55%
502,752
-
1.98%
295,701
-
1.17%
204,975
1명
0.81%
199,402
-
0.79%
95,062
-
0.38%
23,012
-
0.09%
11,599
-
0.05%
11,222
-
0.04%
4,021
-
0.02%
선거인 수
42,907,715
투표율
60.20%
투표 수
25,832,076
무효표 수
495,481

10.2.2. 광역의원 비례대표 합산 전국 득표율 [편집]

정당
득표수
득표율
비고
12,996,592표
51.42%
전 지역 출마.
7,017,554표
27.76%
전 지역 출마.
2,267,690표
8.97%
전 지역 출마.
1,973,141표
7.81%
전 지역 출마.
385,202표
1.52%
10개 광역시도 출마.[27]
245,437표
0.97%
세종시를 제외한 전 지역 출마.
175,988표
0.70%
세종·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 출마.
97,828표
0.39%
9개 광역시도 출마.[28]
60,913표
0.24%
9개 광역시도 출마.[29]
27,444표
0.11%
3개 광역시도 출마.[30]
18,840표
0.07%
서울·경북에서만 출마.
7,978표
0.03%
강원도에서만 출마.
2,559표
0.01%
서울에서만 출마.

10.3. 지역별 결과[편집]

10.4. 정당별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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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당선인 통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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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격전지[편집]

10.6.1. 광역단체장[편집]

  • 경기지사 연천군 : 392표 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승
  • 경기지사 여주시 : 607표 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승
  • 충북지사 보은군 : 771표 차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승
  • 경남지사 고성군 : 917표 차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승

10.6.2. 기초단체장[편집]

  • 강원 평창군수 : 24표 차 더불어민주당 한왕기 승
  • 경북 영양군수 : 59표 차 자유한국당 오도창 승
  • 경북 봉화군수 : 134표 차 무소속 엄태항 승
  • 전남 목포시장 : 292표 차 더불어민주당 김종식 승
  • 경기 여주시장 : 309표 차 더불어민주당 이항진 승
  • 경남 함양군수 : 429표 차 무소속 서춘수 승
  • 인천 옹진군수 : 467표 차 더불어민주당 장정민 승
  • 충남 청양군수 : 585표 차 더불어민주당 김돈곤 승
  • 전남 신안군수 : 611표 차 무소속 박우량 승
  • 강원 양구군수 : 612표 차 더불어민주당 조인묵 승
  • 강원 속초시장 : 655표 차 더불어민주당 김철수 승
  • 강원 화천군수 : 691표 차 자유한국당 최문순 승
  • 경북 성주군수 : 687표 차 자유한국당 이병환 승
  • 경북 울릉군수 : 687표 차 자유한국당 김병수 승
  • 경기 양평군수 : 738표 차 더불어민주당 정동균 승
  • 전남 강진군수 : 844표 차 더불어민주당 이승옥 승
  • 전남 장흥군수 : 849표 차 무소속 정종순 승
  • 충북 옥천군수 : 887표 차 더불어민주당 김재종 승
  • 전남 진도군수 : 917표 차 더불어민주당 이동진 승
  • 경남 통영시장 : 930표 차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승

10.6.3. 교육감[편집]

  • 전남교육감 완도군 : 진보성향 고석규 20표 차 승
  • 전남교육감 고흥군 : 중도성향 오인성 24표 차 승
  • 전남교육감 함평군 : 진보성향 고석규 105표 차 승
  • 충남교육감 계룡시 : 진보성향 김지철 317표 차 승
  • 경기교육감 과천시 : 진보성향 이재정 354표 차 승
  • 강원교육감 강릉시 : 진보성향 민병희 365표 차 승
  • 대구교육감 북구 : 진보성향 김사열 378표 차 승
  • 전남교육감 장성군 : 진보성향 장석웅 419표 차 승
  • 강원교육감 양양군 : 보수성향 신경호 501표 차 승
  • 충남교육감 청양군 : 보수성향 명노희 584표 차 승
  • 경기교육감 포천시 : 보수성향 임해규 625표 차 승
  • 전남교육감 화순군 : 중도성향 오인성 636표 차 승
  • 경기교육감 연천군 : 보수성향 임해규 659표 차 승
  • 전남교육감 구례군 : 진보성향 장석웅 834표 차 승
  • 대전교육감 유성구 : 진보성향 성광진 864표 차 승
  • 제주교육감 서귀포시 : 보수성향 김광수 960표 차 승
  • 강원교육감 양구군 : 진보성향 민병희 990표 차 승

10.7. 총평[편집]


당시 언론보도에서[31]
한국 보수정당 역사상 최악의 참패. 1987년 체제 이후 보수정당은 몇번의 선거에서 쓴맛을 마신 적이 있지만, 대체로 보수 분열이 주원인이었고 참패했어도 텃밭인 영남은 확실히 사수했으며 이후를 준비할 여력은 마련할 수 있었다. 직전 선거인 2017년 19대 대선 때도 참패는 했으나, 19대 대선은 촛불혁명 직후 치러졌다는 특수성이 있었다. 당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득표율은 24.03%로 혁명의 심판을 받았지만 민주당 입장에서만 보자면 문재인 후보의 득표율은 41.08%로 과반을 넘기지 못했다. 이는 안철수, 유승민 후보에게 표를 던진 약 28%의 중도층의 표심이 이후 어느 정당으로 향할지에 대한 불확실성을 여전히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중도층의 향방이 반영된 이번 지방선거는 민주당의 압승, 한국당의 몰락으로 나타났고, 특히 보수정당 입장에서 3당 합당 이후 내내 텃밭이었던 PK가 민주당으로 넘어간 것이[32][33] 가장 뼈아픈 충격이었다. 보수정당의 중앙 권력과 지방 권력이 민주당으로 완전히 넘어간 적은 전례없는 일이었다.[34] TK 자민련으로 전락한 한국당은 설상가상으로 PK 뿐만 아니라 심장인 TK에서도 민주당의 유례없는 약진을 허용했다.[35]

남북 화해 무드와 북미간 첫 정상회담이라는 훈풍은 드루킹 사건과 미투 운동이라는 리스크를 잠식하여 촛불정부와 허니문 기간으로 이미 민심의 독점적 우위를 점하고 있던 민주당을 견고하게 해주었고, 촛불혁명의 여파 속에서도 제대로 된 변화를 보여주지 못한 채 반대를 위한 반대라는 구태의연의 이미지로 점철된 한국당에 대한 민심은 여전히 참담했다는 것을 보여준 선거 결과였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합당으로 만들어진 바른미래당이라는 실험은 정체성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19대 대선 당시 유승민 후보의 득표율에서 소폭 상승한 것에 그치며 사실상 실패로 끝났다.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 19대 대선에서 안철수를 지지한 중도층의 대다수는 미래당이 아닌 민주당으로 향했다는 것을 방증한다. 정의당은 예상보다 선전했지만 동시에 전국적/대중적인 지지를 받아야 하는 숙제를 부여 받았다. #

이번 지선은 1987년 체제 이후 처음으로 보수정당이 몰락했고 진보우위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보여주었다. 그럼에도 한국당이 얻은 성과가 있다면 바른미래당이 궤멸하면서 사실상 유일 보수야당이자 대안정당이 되었다는 것이다. 바른미래당은 단체장에서 전멸했으며 광역의원조차 5명 밖에 배출하지 못했다. 광역단체장으로 서울에 출마한 안철수 후보가 야권단일후보로 나올 경우 그나마 승산이 있었지만 한국당이 전직 경기지사(...) 출신 김문수 후보를 서울에 전략 공천하면서 3위로 낙선하는 치욕을 당한다.[36] 결과적으로 바른미래당은 한국당과의 교섭없이는 다음 총선을 기약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이후 미래통합당으로 보수 진영의 통합이 이뤄지는 결과가 나왔다.

11. 이야깃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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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일을 기준으로 자르기 때문에 같은 1999년생이라도 선거권이 있는 사람이 있고 선거권이 없는 사람이 있다.[2] 선거 연령의 계산에서는 초일산입을 한다. 태어난 날과 선거일 당일을 모두 세기 때문에 선거일 다음날이 생일인 사람이 포함된다. 그렇기에 투표날 만 19세 이상인 사람이 아니라 당선인이 당선되는 날(선거 다음날) 만 19세 이상인 사람이 유권자가 되는 셈.[3] 선거가 몇 달 안 남은 평창올림픽 폐막 직후에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을 제외한 나머지 정당들은 한 자리 수 지지율에 허덕이고 있다. 자유한국당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 등의 후유증으로 지지 기반이 예전과 비교해 많이 약해졌다.[4] 6월 민주 항쟁의 기억이 강하게 남아 있어서 대한민국에서는 의원 내각제분권형 대통령제를 반대하는 여론이 강한 편이다.[5]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자유한국당 전희경, 바른미래당 이언주, 민주평화당 김경진, 정의당 강은미[6]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자유한국당 김종석, 바른미래당 이혜훈, 민주평화당 유성엽, 정의당 추혜선[7]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자유한국당 강연재, 바른미래당 오신환, 민주평화당 유성엽, 정의당 김종대[B] 8.1 8.2 민중당 김진숙 후보, 대한애국당 인지연 후보, 녹색당 신지예 후보, 우리미래 우인철 후보, 친박연대 최태현 후보 초청대상 제외[C]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0.10 10.11 전원 참석[15] 민중당 홍성규 후보 초청대상 제외[19] 가자코리아 차국환 후보 불참[23] 소선거구제 지역구 737명, 비례대표 87명[24] 중선거구제 지역구 2541명, 비례대표 385명[25] 선거 당일 이 시각부터 사전 투표와 거소 투표가 합산되어 집계된다.[26] 실수치가 50.14999983%로, 단 0.073명 차이로 내려진 반올림값을 가졌다. 네이버 초기 화면에는 50.2%로 적혔다가 이후 50.1%로 수정했다.[27] 대전, 세종, 충남 등의 범 충남권과 대구, 울산, 경남의 범 영남권, 그리고 제주에서 출마하지 않았다.[28] 서울, 부산, 대구, 인천, 울산, 경기, 강원, 경북, 경남[29]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경기, 강원, 충북, 제주[30] 서울, 경기, 충북[31] 자신들의 텃밭(호남/TK)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패배를 당했다는 점이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너무 판박이라서 언론에서 이렇게 쓰인 것이다.[32] 반대로 말하면 민주당 세력이 다시 되찾아온거라고 볼 수도 있다. 원래 3당 합당 이전까지만 해도 PK(특히 부산, 창원과 같은 동남부 대도시권) 지역은 김영삼 계열의 민주 세력이 세를 떨치던 지역이었기 때문. 물론 자유한국당도 김영삼 계열의 민주 세력이 일부 섞인 정당이긴 하지만 당권 장악 측면에서 완벽한 주류라고 보긴 어렵다.[33] 다만 2020년 부산시장인 오거돈이 사퇴하고 2021년 국민의힘 소속인 박형준이 부산시장이 되었으며, 얼마 뒤에 김경수경남지사가 지사직 상실로 인해 완전히 살린 곳은 울산광역시만 유일하게 살렸다.[34] 이후 2020년 21대 총선을 통해 의회 권력까지 내주게 된다.[35] 구미시에서 사상 최초로 민주당 시장이 배출되었고, 대구를 위시한 상당수 TK 지역(주로 구미, 포항 등 공단지역)에서도 다수의 광역, 기초의원들이 배출되었다.[36] 이는 홍준표에게 바른미래당의 싹을 사전에 잘라내려는 의도가 다분히 있었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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