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철도차량의 좌석에 대해 설명한다.
2. 좌석 배열에 따른 분류[편집]
2.1. 롱시트(장의자)[편집]
2.2. 1+1[편집]
2.3. 1+2[편집]
2.4. 2+2[편집]
2.5. 2+3[편집]
2.6. 3+3[편집]
3. 외형에 따른 분류[편집]
3.1. 컴파트먼트[편집]
3.2. 슬리퍼레트(Sleeperette)[편집]
3.3. 박스시트[편집]
리클라이닝(각도 조절)이나 방향 전환이 되지 않는 좌석이다.
한국에는 비둘기호와 시트 개조 이전의 CDC 디젤동차도 해당 좌석이 존재했다.
일본에서는 키하 120형 동차, 키하 126계 동차 등 디젤동차에서 많이 쓰이고, E233계 전동차 등 JR 동일본 근교형 전동차에서도 많이 쓰였지만 E235계 1000번대 이후로 근교형 전동차에는 쓰이지 않는다. 은하철도 999에 나왔던 999호의 좌석이 바로 이 좌석이다.
한국에는 비둘기호와 시트 개조 이전의 CDC 디젤동차도 해당 좌석이 존재했다.
일본에서는 키하 120형 동차, 키하 126계 동차 등 디젤동차에서 많이 쓰이고, E233계 전동차 등 JR 동일본 근교형 전동차에서도 많이 쓰였지만 E235계 1000번대 이후로 근교형 전동차에는 쓰이지 않는다. 은하철도 999에 나왔던 999호의 좌석이 바로 이 좌석이다.
3.4. 전환식 시트[편집]
3.5. 리클라이닝 시트[편집]
지하철이나 통근열차 등 단거리를 운행하는 차량을 제외하면 국내의 거의 모든 열차는 리클라이닝 시트가 존재한다.
3.5.1. 고정식 리클라이닝 시트(코치)[편집]
유럽 쪽에 많은 좌석으로 국내에는 KTX-1이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