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전 수도로서, 조선의 두번째 수도이자 네번째(마지막)수도이다.[6]서울의 강북 지역 중 한양도성 사대문 안과 그 주변 십리 이내에 있는 성저십리를 포함하는 부이다.
[1]대한민국역사박물관 자리에 해당한다.[A] 2.12.2 1717년 음력 11월 기준 조선왕조실록의 통계.[4] 자세히 보면 어의궁과 경복궁,삼군부의 모습이 보인다.[5] 비변사(조선시대에 국경변방의 일을 처리하던 기관) 관원들의 계회를 묘사한 그림으로, 임진왜란 이후 경복궁의 모습을 유추하는데 중요하게 사용된 그림이다.[6] 물론 일제강점기 때에도 비록 한성부라는 이름이 아닌 '경성부'였지만 그 위치가 같았고, 지금도 서울특별시가 되어 대한민국의 수도로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이 문서는 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Contents are available under the CC BY-NC-SA 2.0 KR; There could be exceptions if specified or metio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