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시청 소재지 | 마이하라 1016 | ||
도도부현 | |||
면적 | 250.39km² | ||
인구 | 35,951명[A] | ||
인구 밀도 | 144명/km² | ||
상징 | 시화 | 사츠키 | |
시목 | 은행나무 등 5개 | ||
시정촌코드 | 25214-0 | ||
1. 개요[편집]
시가현에 위치한 도시이다. 옛날부터 나카센도와 호쿠리쿠도의 분기점으로 번성하였으며, 현재 시 구역에만 3개의 주쿠[2]가 있을 만큼 교통의 요충지로써 번성하였다.
다만 시 자체는 2005년에 만들어졌으며, 이전에는 마이하라초, 이부키초, 산토초, 오미초 4개의 지자체로 쪼개져 있었다.
시의 표기가 정말 뒤죽박죽인 점이 유명하다. 마이바라시 출범 이전의 동명의 정은 마이하라(まいはら)로 표기되어 있었으나, 당시 정을 지나가던 고속도로 인터체인지는 마이바라IC, 마이바라JC로 표기되어 있었다. 또한 마이바라역 역시 1889년 역이 개통될 때부터 마이바라였다. 이후 고속도로 인터체인지는 2001년에 마이'하'라로 바뀌면서 마을 표기와 지명 표기가 같아졌는데, 이번에는 2005년 헤이세이 대통합 때 인근 지자체와 합병하면서 도시 이름이 마이바라로 다시 바뀌어버렸다. 문제는 이번에는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이름을 바꾸지 않은 것. 그래서 지금까지도 두 인터체인지는 마이하라IC와 마이하라JC로 표기되고 있다.
다만 시 자체는 2005년에 만들어졌으며, 이전에는 마이하라초, 이부키초, 산토초, 오미초 4개의 지자체로 쪼개져 있었다.
시의 표기가 정말 뒤죽박죽인 점이 유명하다. 마이바라시 출범 이전의 동명의 정은 마이하라(まいはら)로 표기되어 있었으나, 당시 정을 지나가던 고속도로 인터체인지는 마이바라IC, 마이바라JC로 표기되어 있었다. 또한 마이바라역 역시 1889년 역이 개통될 때부터 마이바라였다. 이후 고속도로 인터체인지는 2001년에 마이'하'라로 바뀌면서 마을 표기와 지명 표기가 같아졌는데, 이번에는 2005년 헤이세이 대통합 때 인근 지자체와 합병하면서 도시 이름이 마이바라로 다시 바뀌어버렸다. 문제는 이번에는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이름을 바꾸지 않은 것. 그래서 지금까지도 두 인터체인지는 마이하라IC와 마이하라JC로 표기되고 있다.
2. 관광[편집]
료젠산과 이부키야마 등 자연환경이 수려한 편이다. 특히 이 지역 인근에만 서식하는 하리요 등은 멸종위기종으로도 지정되어 있을 만큼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다.
3. 교통[편집]
옛날부터 교통의 중심지였던 만큼, 현재도 교통이 굉장히 편리한 도시이다. 시가현내 유일한 신칸센 정차역이 마이바라시의 마이바라역이며, 신칸센 이용 시 신오사카까지 35분, 나고야까지 27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재래선 역시 JR 도카이 소속 도카이도 본선인 도카이도선과 JR 서일본 소속 도카이도 본선인 비와코선, 호쿠리쿠 방면으로 가는 호쿠리쿠 본선이 모두 이 역에서 갈라진다. 또한 지역 사철인 오미 철도의 본선이 마이바라역에서 시종착한다.
버스는 코코쿠 버스가 사실상 독점운영하고 있으며, 시의 커뮤니티 버스인 마이짱 버스 역시 코코쿠 버스가 운영하고 있다.
버스는 코코쿠 버스가 사실상 독점운영하고 있으며, 시의 커뮤니티 버스인 마이짱 버스 역시 코코쿠 버스가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