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Judge | |
성우 |
1. 개요[편집]
덤벼!
게임 내 명칭은 法官, 통칭 법관. 9지역 보스. 방어에 특화된 인형이며, 철혈 본부의 방어와 보안 시스템을 총괄한다. 나비 사건 이후에 제작된 후기형으로 가벼워보이는 외관과는 달리 엘더 브레인 직속의 고위 간부다.
2. 설정[편집]
진지하고 융통성이 없으며 위엄을 유지하려 하고, 엘더 브레인에 대한 충성도가 매우 높다. 드리머와 동급 개체이고 스토리에서도 종종 엮이지만 성격이 정반대인지라 드리머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드리머가 심심풀이로 저지를 놀려대는 것은 덤.
키가 작은 걸 엄청나게 싫어해 언급하는 것조차 질색하며, 이 때문인지 엄청나게 키가 높은 구두를 신고 있다. 그리폰 인형들 사이에서도 상당히 이성적인 마인드맵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들을 정도지만 키 작단 소리를 듣게되었을 땐 예외. 야간 9지역에서 M4로 위장한 M3가 주유기 취급에 열 받아 온갖 도발을 했음에도 키만큼은 지적하지 않았기에 어찌저찌 넘어갔지만, 말하는 투를 봤을 때는 키까지 지적했다면 절대로 곱게 넘어가지 않았을 것이다.
이름이 법관이기는 하나 인게임에서의 면모를 보면 보면 진짜 재판을 한다기보다는 적을 심판한다는 의미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스스로를 '정의와 공정의 화신' 등으로 칭하고 대면하는 상대에게 '불의', '악' 운운하는 말버릇이 있다.
키가 작은 걸 엄청나게 싫어해 언급하는 것조차 질색하며, 이 때문인지 엄청나게 키가 높은 구두를 신고 있다. 그리폰 인형들 사이에서도 상당히 이성적인 마인드맵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들을 정도지만 키 작단 소리를 듣게되었을 땐 예외. 야간 9지역에서 M4로 위장한 M3가 주유기 취급에 열 받아 온갖 도발을 했음에도 키만큼은 지적하지 않았기에 어찌저찌 넘어갔지만, 말하는 투를 봤을 때는 키까지 지적했다면 절대로 곱게 넘어가지 않았을 것이다.
이름이 법관이기는 하나 인게임에서의 면모를 보면 보면 진짜 재판을 한다기보다는 적을 심판한다는 의미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스스로를 '정의와 공정의 화신' 등으로 칭하고 대면하는 상대에게 '불의', '악' 운운하는 말버릇이 있다.
3. 작중 행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9지역에서 처음 등장. 자신의 관할 구역에 침입한 RO635와 M4 SOPMOD II와 대면하고 M4A1의 위치를 추궁하지만 M4A1이 그들과 같이 있지 않다는 것을 파악하고 후퇴한다. 방어력이 상당히 강한 것으로 묘사되며 엘더 브레인의 명령 때문에 진심으로 상대하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한다. M16A1의 행방을 추궁하는 AR팀이 쫓아와 다시 한 번 대면하지만 마찬가지로 별 피해를 입지 않았으며 EMP를 발생시키는 기능이 있다는 것도 보여주었다. 드리머가 픽업하러 와 후퇴한다.
9지역 야간에서는 하필 가짜 비디오를 찍으려고 M4A1으로 분장한 M3를 식별신호를 위장한 진짜 M4A1로 착각하는 바람에 난입하게 된다. 결국 드리머와의 통신으로 진짜 M4A1이 아니라는 건 눈치채지만, 그리폰 지휘관이 M4A1의 작전을 지원하기 위한 기만작전을 전개한 것으로 착각한다. 전투 도중 M3의 컴플렉스인 '주유기' 드립을 치는 바람에[1] 빡친 M3가 온갖 도발을 퍼붓지만 그나마 그 중에 소위 '말실수'는 하지 않은 덕에 끝까지 싸우지는 않고 퇴각.
10지역에서 정규군이 설계한 계획에 따라 AR팀이 단독으로 남겨지자 M4A1을 생포하기 위해 습격한다. 그러나 정규군의 병력에 의해 철혈이 와해되자 후퇴하였다.
이성질체 이벤트에서 오랜만에 등장. M16A1과 비크를 쫓아오는 그리폰 인형을 수비하는 역할을 맡았다.
편극광 이벤트에서는 챕터 3까지는 전혀 등장하지 않다가 챕터 4에서 어떤 이유에서인지[2] 스타피쉬 시설로 향하는 예고르의 돌격병 부대를 에이전트와 함께 막아서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한다. 치열하게 교전을 벌이고 있었으나 다급한 처지에 놓인 돌격병 부대의 집중포화에 지휘하던 철혈 병력이 쓸려나가고, 본인은 전력으로 돌진하는 예고르의 돌격병에게 뺑소니를 당해 기지 외벽에 처박혀 쓰러진다.
13전역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는데, 함께 전투하던 에이전트는 엘리사에게 돌아갔으나 이쪽은 어떻게 되었는지 아예 묘사되지 않았다. 이중난수에서 지상에 있던 철혈은 뿔뿔이 흩어졌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나 지하에서 전투를 벌였던 저지의 행방은 아직까지 오리무중 이었는데, 이후 갈릴의 개조 스토리에서 같은 통합회수팀 전용공방 소속인 드리머, 스케어크로우와 함께 등장하면서 어찌저찌 생존했으며 그리폰 소속이 되었다는 것 자체는 확정되었다.
9지역 야간에서는 하필 가짜 비디오를 찍으려고 M4A1으로 분장한 M3를 식별신호를 위장한 진짜 M4A1로 착각하는 바람에 난입하게 된다. 결국 드리머와의 통신으로 진짜 M4A1이 아니라는 건 눈치채지만, 그리폰 지휘관이 M4A1의 작전을 지원하기 위한 기만작전을 전개한 것으로 착각한다. 전투 도중 M3의 컴플렉스인 '주유기' 드립을 치는 바람에[1] 빡친 M3가 온갖 도발을 퍼붓지만 그나마 그 중에 소위 '말실수'는 하지 않은 덕에 끝까지 싸우지는 않고 퇴각.
10지역에서 정규군이 설계한 계획에 따라 AR팀이 단독으로 남겨지자 M4A1을 생포하기 위해 습격한다. 그러나 정규군의 병력에 의해 철혈이 와해되자 후퇴하였다.
이성질체 이벤트에서 오랜만에 등장. M16A1과 비크를 쫓아오는 그리폰 인형을 수비하는 역할을 맡았다.
편극광 이벤트에서는 챕터 3까지는 전혀 등장하지 않다가 챕터 4에서 어떤 이유에서인지[2] 스타피쉬 시설로 향하는 예고르의 돌격병 부대를 에이전트와 함께 막아서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한다. 치열하게 교전을 벌이고 있었으나 다급한 처지에 놓인 돌격병 부대의 집중포화에 지휘하던 철혈 병력이 쓸려나가고, 본인은 전력으로 돌진하는 예고르의 돌격병에게 뺑소니를 당해 기지 외벽에 처박혀 쓰러진다.
13전역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는데, 함께 전투하던 에이전트는 엘리사에게 돌아갔으나 이쪽은 어떻게 되었는지 아예 묘사되지 않았다. 이중난수에서 지상에 있던 철혈은 뿔뿔이 흩어졌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나 지하에서 전투를 벌였던 저지의 행방은 아직까지 오리무중 이었는데, 이후 갈릴의 개조 스토리에서 같은 통합회수팀 전용공방 소속인 드리머, 스케어크로우와 함께 등장하면서 어찌저찌 생존했으며 그리폰 소속이 되었다는 것 자체는 확정되었다.
4. 전투[편집]
저지는 교전에 특정 병종을 요구하는 기어체크형 보스이다. 1~8 전역은 SG 없이도 모두 돌파할 수 있지만, 저지는 SG 인형 2개의 육성이 강제된다. 이 때문에 저지는 미카팀의 메타 돌려막기 설계가 적용된 최초의 보스로 평가된다.
저지의 공격 패턴은 평타와 스킬 2가지이며 체력에 따라 딜/탱이 변화하는 페이즈 구분이 있다.
저지의 평타는 2기 동시 타겟팅이며 초고사속, 고명중, 저화력이라는 특징이 있다.[3] 이 때문에 회피를 바탕으로 탱킹하는 SMG, HG는 오래 버틸 수 없으며 저지의 유효 체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장기전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이 병종들은 매우 불리하다. 따라서 SG 2개를 편성해서 탱킹을 해야 한다. 딜러는 AR, RF, MG 모두 가능하지만 SG와 버프 교환이 가능한 MG가 가장 무난하며 대부분 첫 클리어는 SG-MG 제대로 하게 된다.
스킬은 일정 주기마다 공중부양 급으로 높이 뛰었다가 후열-중열에 급강하하여 구두로 찍어버리는 일명 법관킥이다. 회피할 수 없으며 킥을 맞은 지면에는 장판이 남아 킥 이후에도 도트 대미지가 들어간다.
저지의 공격 패턴은 평타와 스킬 2가지이며 체력에 따라 딜/탱이 변화하는 페이즈 구분이 있다.
저지의 평타는 2기 동시 타겟팅이며 초고사속, 고명중, 저화력이라는 특징이 있다.[3] 이 때문에 회피를 바탕으로 탱킹하는 SMG, HG는 오래 버틸 수 없으며 저지의 유효 체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장기전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이 병종들은 매우 불리하다. 따라서 SG 2개를 편성해서 탱킹을 해야 한다. 딜러는 AR, RF, MG 모두 가능하지만 SG와 버프 교환이 가능한 MG가 가장 무난하며 대부분 첫 클리어는 SG-MG 제대로 하게 된다.
스킬은 일정 주기마다 공중부양 급으로 높이 뛰었다가 후열-중열에 급강하하여 구두로 찍어버리는 일명 법관킥이다. 회피할 수 없으며 킥을 맞은 지면에는 장판이 남아 킥 이후에도 도트 대미지가 들어간다.
중상단 공격시 | ||
! | ! | |
! | ! | |
중하단 공격시 | ||
! | ! | |
! | ! |
범위는 위와 같으며 둘 중 어디를 찍을지는 랜덤이다. 법관킥 때문에 딜러를 뒤에 둘 수는 없으며 가장 딜 기대값이 높은 인형 1기를 전열로 옮겨야 한다. 후열에 남겨진 인형이 권총이라면 무빙으로 장판을 피해다닐 수도 있지만 딜러라면 무빙이 비효율적이므로 그냥 맞으면서 딜하게 한다.
딜러 인형을 전열로 옮길 때 주의점이 두가지로
- 대각선 무빙을 하면 타겟팅이 딜러 인형으로 바뀌는 현상이 있다. 이러면 전투가 망하게 되므로 딜러 앞에 SG가 있다면 SG를 위나 아래로 비키게 한 후 딜러를 이동시켜야 한다.
- 간혹 직선으로 전방진입시에도 주딜러가 맞는경우가 있는데 이경우는 타게팅 우선순위가 문제가 되는경우다. 소전 전투시 전투중인 적 유니트는 게임내의 유닛수가 변동[4] 이 있을때 목표를 재산정하는데 이 순서는 늦게 먹은 인형이 우선순이다. 즉 주딜러가 양 산탄총인형보다 늦게 먹은 경우라면 주딜러가 전방에 배치된 상황에서 아군 인형을 퇴각시키거나 적 유닛이 죽게 되면 주딜러가 공격받게 된다. 이런 경우를 막으려면 저지를 제외한 다른 철혈 인형을 제거하고 후방 다른 인형도 퇴각시킨후 주딜러가 전방에 진입하면 된다.
4.1. 지역별 공략[편집]
9-6, 9-4E, 10-6 법관의 공략법은 모두 같다. 그러나 장갑 수치 요구량이 높아질수록 장갑 버프 MG가 많이 필요하게 되므로 멤버나 요정을 바꿔야 할 수 있다. 이 전역들은 공수 요정이 있다면 모두 저지를 상대하지 않고 S 클리어가 가능하다. 또한 그리폰이 지원하는 기본 친구 제대가 법관을 상대하기 아주 유리하게 구성되어 있어 경우에 따라 이것을 쓰는 것도 좋다. 혼합세력이 추가된 이후로는 디너게이트 혹은 타란툴라 제대로도 상대가 가능하다.
특이점 이벤트 랭킹전 말벌집에서는 특정 조건[7] 하에 스폰된다. 야간이라 MG 제대로 상대하기 매우 어려우며, SG-AR 같은 혼종 조합으로 상대해야 한다. 이런 제대를 투입하면 운영의 폭이 좁아져 득점에 오히려 방해가 되는데다 이 저지를 스폰되게 하려면 해당 헬리포트를 점령하지 말고 남겨놔야 하는데, 대부분의 공략이 초반부터 헬리포트를 많이 먹고 행동포인트를 늘릴 것을 추천했기 때문에 점수 얼마 되지도 않는 저지를 위해 헬리포트를 남겨놓을 이유가 없었다. 그래서 대부분의 유저가 대면하지도 않았다. 특정 조건[8] 하에 저지+드리머 조합이 나오기도 했다.
이성질체 4-2에서 반드시 킬해야 넘어갈 수 있는 수문장으로 등장했다. 노멀 난이도에서도 마찬가지라서 많은 초보 유저들의 원성을 샀다. 작전보고서를 좀 쌓아놨다면 SG를 급속 육성해도 되지만 여건이 안 된다면 AR-SMG 제대로 연전을 해서 잡는 방법도 있다. 공략에 대해서는 이성질체(소녀전선)/전역 공략 참조. 최종스테이지의 M16A1이 수월한 난이도를 보여줌에 따라 해당 이벤트의 실질적인 최종보스로 등극했다.
야간지역 9-4N에서도 최종보스로 등장. 야간에 저지라는 끔찍한 조합이지만 다행히 체력은 낮은 편이고 회피도 거의 달려있지 않아,[9] 이성질체 때만큼 압도적인 포스는 아니다. 다만 가는 길이 골치아픈데, 소위 "빨콩"이 돌아다니며, 잡병 수도 무시무시해서 어정쩡한 제대로 길을 뚫으려고 하면 중상 입기 십상이다.
국지전에서는 고급 8지역에서 등장한다. 1~2차에서는 핵심 8지역에서도 등장했었으나 3차에서 게베뉴로 변경되었다.
특이점 이벤트 랭킹전 말벌집에서는 특정 조건[7] 하에 스폰된다. 야간이라 MG 제대로 상대하기 매우 어려우며, SG-AR 같은 혼종 조합으로 상대해야 한다. 이런 제대를 투입하면 운영의 폭이 좁아져 득점에 오히려 방해가 되는데다 이 저지를 스폰되게 하려면 해당 헬리포트를 점령하지 말고 남겨놔야 하는데, 대부분의 공략이 초반부터 헬리포트를 많이 먹고 행동포인트를 늘릴 것을 추천했기 때문에 점수 얼마 되지도 않는 저지를 위해 헬리포트를 남겨놓을 이유가 없었다. 그래서 대부분의 유저가 대면하지도 않았다. 특정 조건[8] 하에 저지+드리머 조합이 나오기도 했다.
이성질체 4-2에서 반드시 킬해야 넘어갈 수 있는 수문장으로 등장했다. 노멀 난이도에서도 마찬가지라서 많은 초보 유저들의 원성을 샀다. 작전보고서를 좀 쌓아놨다면 SG를 급속 육성해도 되지만 여건이 안 된다면 AR-SMG 제대로 연전을 해서 잡는 방법도 있다. 공략에 대해서는 이성질체(소녀전선)/전역 공략 참조. 최종스테이지의 M16A1이 수월한 난이도를 보여줌에 따라 해당 이벤트의 실질적인 최종보스로 등극했다.
야간지역 9-4N에서도 최종보스로 등장. 야간에 저지라는 끔찍한 조합이지만 다행히 체력은 낮은 편이고 회피도 거의 달려있지 않아,[9] 이성질체 때만큼 압도적인 포스는 아니다. 다만 가는 길이 골치아픈데, 소위 "빨콩"이 돌아다니며, 잡병 수도 무시무시해서 어정쩡한 제대로 길을 뚫으려고 하면 중상 입기 십상이다.
국지전에서는 고급 8지역에서 등장한다. 1~2차에서는 핵심 8지역에서도 등장했었으나 3차에서 게베뉴로 변경되었다.
5. 혼합세력: 저지[편집]
자세한 내용은 저지(소녀전선)/혼합세력 문서 참고하십시오.
6. 기타[편집]
- 데이터 상으로 HP 650,000 / 화력 152 / 명중 200짜리 법관본체(法官本体)라는 무시무시한 적이 존재하나 게임 상에 나타난 바는 없다. 만약 이 능력치 그대로 게임 상에 나온다면 히드라를 아군으로 끌고 오지 않는 이상 잡는 건 불가능하다. 특이점 말벌집에 등장하는 저지+드리머의 저지가 법관본체라는 소문이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 모델 워킹같은 이동모션을 가지고 있다. 드리머와 마찬가지로 저지는 사거리가 매우 길어 교전 시 이동하지 않으므로 맵상 SD로만 볼 수 있었다. 이후 저지가 혼합세력 보스로 추가되면서 이동모션을 볼 수 있게 되었다.
- 저지를 시작으로 이후에 나오는 보스들은 저격 스킬의 RF, 일명 죽창으로 잡을 수 없을 만큼 체력이 높게 책정되어 나온다. 실전성이 사실상 보스킬에만 있었던 죽창 인형들은 이때부터 육성 우선순위가 급락하여 현재진행형인 긴 암흑기를 거치고 있다.
7. 둘러보기[편집]
철혈공조 보스급 전술인형 |
[1] 아무리 도망치는 입장이라도 M3같은 저질 인형의 위장 신호를 쓰다니 부끄럽지도 않냐며 도발했다.[2] 정황상 엘리사를 지키려고 대기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권한을 저버린 엘리사와 다시 접촉했는지, 엘리사에게서 권한을 포기한 이유 등에 대해서 들었는지 등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3] 참고로 150의 사속은 공격모션 10프레임(초당 발사수 3.0)이고, 해당 영상을 보면 한번 공격에 4회 공격한다. 즉, 초당 12번을 공격한다는 것. 거기에 2기 동시 공격이라는 특성상 실질적으로는 초당 24회를 공격 하는 것과 같다. 이 극한의 공격 속도로 인해 장갑으로 데미지를 1로 감소시키냐 못하냐에 따라 버티는 능력이 하늘과 땅차이로 벌어진다.[4] 적, 아군을 가리지 않고 퇴각이나 사망, 자괴시[5] 9-6은 1→3, 9-4E는 2→4, 10-6는 2→5[6] 즉, 1페이즈에서는 받는 피해량이 30%였지만, 2페이즈에서는 150%로 상승한다. 5배나 증가한다는 얘기.[7] 안쪽 철혈 헬리포트가 점령되지 않은 상태에서 30킬 달성[8] 외곽 철혈 헬리포트가 점령되지 않은 상태에서 90킬 달성[9] 다만 공격력은 오히려 10-6보다 5나 더 높아서 샷건 장갑 수치 맞추기가 힘들다. 체력이 56000이라 상쇄되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