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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배경
2.1. 예루살렘 왕국과 우트르메르의 위기2.2. 동로마 앙겔로스 왕조제위 계승 분쟁
3. 전개
3.1. 십자군의 헝가리령 자라 함락 및 약탈3.2. 콘스탄티노폴리스 공방전(1203년)3.3. 콘스탄티노폴리스 공방전(1204년)
4. 결과 및 영향
4.1. 프랑코크라티아의 시작
4.1.1. 라틴 제국십자군 국가들의 성립4.1.2. 동지중해의 여왕 베네치아
4.2. 동로마 잔존국들의 성립과 저항4.3. 가톨릭정교회의 영구적 관계 파탄

1. 개요[편집]

1202년부터 1204년까지 전개된 십자군으로, 처음에는 성지 예루살렘을 목표로 했으나, 같은 기독교 국가인 동로마 제국수도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약탈하는 만행을 저지르며 종식되었다.

이로써 라틴 제국 등의 십자군 국가들이 수립되었고, 십자군의 실질적 맹주였던 베네치아 공화국은 동지중해 패권을 장악했으나, 이는 십자군이 정당한 성전으로 인정받던 당대 가톨릭 세계관으로도 정당화하기 힘든 일이었다.

2. 배경[편집]

2.1. 예루살렘 왕국과 우트르메르의 위기[편집]

2.2. 동로마 앙겔로스 왕조제위 계승 분쟁[편집]

3. 전개[편집]

3.1. 십자군의 헝가리령 자라 함락 및 약탈[편집]

3.2. 콘스탄티노폴리스 공방전(1203년)[편집]

3.3. 콘스탄티노폴리스 공방전(1204년)[편집]

4. 결과 및 영향[편집]

4.1. 프랑코크라티아[1]의 시작[편집]

4.1.1. 라틴 제국십자군 국가들의 성립[편집]

4.1.2. 동지중해의 여왕 베네치아[편집]

4.2. 동로마 잔존국들의 성립과 저항[편집]

4.2.1. 니케아 제국[편집]

4.2.2. 트라페준타 제국[편집]

4.2.3. 이피로스 전제군주국[편집]

4.3. 가톨릭정교회의 영구적 관계 파탄[편집]

[1] 프랑크인의 지배. 라티노크라티아(라틴인의 지배)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