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기 |
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2.1. 건국[편집]
2.2. 테살로니키 제국 수립[편집]
2.3. 클로코트니차 전투[편집]
그러나 지나친 자신감이 독이 된 것인지 테오도로스는 자만심에 빠져 경쟁 상대인 불가리아 제2제국을 얕잡아보다가 1230년 클로코트니차에서 대패를 당했고, 이로써 제국 재건을 눈 앞에 둔 것 같았던 이피로스의 기세는 꺾였다.
테살로니키에서는 테오도로스의 동생 마누일이 황제로 즉위한 반면, 이피로스에서는 테오도로스의 서자 미하일 2세가 즉위한 후 니케아 제국에 칭신하고 데스포티스(전제군주)로 책봉되어, 테살로니키 제국과 이피로스 전제군주국은 분리되었다.
테살로니키에서는 테오도로스의 동생 마누일이 황제로 즉위한 반면, 이피로스에서는 테오도로스의 서자 미하일 2세가 즉위한 후 니케아 제국에 칭신하고 데스포티스(전제군주)로 책봉되어, 테살로니키 제국과 이피로스 전제군주국은 분리되었다.
2.4. 니케아의 콘스탄티노폴리스 수복[편집]
2.5. 오르시니 가문의 지배[편집]
2.6. 네마니치 가문의 지배[편집]
2.7. 부온델몬티 가문의 지배[편집]
2.8. 토코 가문의 지배[편집]
2.9. 멸망 이후[편집]
마지막 데스포티스(전제군주) 레오나르도 3세 토코가 망명한 이후에도 그의 후손들이 대대로 이피로스의 데스포티스를 칭했으나, 1642년 안토니오 토코가 포기하면서 명목상의 계승마저 종식되었다.
3. 정치[편집]
3.1. 데스포티스(전제군주)[편집]
- 콤니노스 두카스 가문
- 초대: 미하일 1세 콤니노스 두카스
- 2대: 테오도로스 콤니노스 두카스
- 3대: 미하일 2세 콤니노스 두카스
- 4대: 니키포로스 1세 콤니노스 두카스
- 5대: 토마스 1세 콤니노스 두카스
- 오르시니 가문[3]
- 6대: 니콜로 오르시니
- 7대: 조반니 2세 오르시니
- 8대: 니키포로스 2세 오르시니
- 네마니치 가문[4]
- 9대: 시메온 우로시
- 10대: 토마스 2세(토마 프렐류보비치)
- 11대: 마리아 앙겔리나
- 부온델몬티 가문
- 12대: 에사우 부온델몬티
- 13대: 조르조 부온델몬티
- 토코 가문
- 14대: 카롤로스 1세 토코스(카를로 1세 토코)
- 15대: 카롤로스 2세 토코스(카를로 2세 토코)
- 16대: 레오나르도스 토코스(레오나르도 3세 토코)
- 명목상 데스포티스(토코 가문)
- 16대: 레오나르도 3세 토코
- 17대
- 18대
- 19대
- 20대
- 21대: 안토니오 토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