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Βασιλεία τῶν Ῥωμαίων
로마 제국
파일:1000000879.jpg
1204년 강역
1. 개요2. 역사
2.1. 임시 황제 콘스탄티노스 라스카리스2.2. 테오도로스 1세: 니케아에서 임시정부 수립2.3. 요안니스 3세와 테오도로스 2세: 제국의 중흥2.4. 요안니스 4세
2.4.1. 무잘론 형제의 섭정2.4.2. 소산드라 쿠데타: 미하일 8세의 집권2.4.3. 콘스탄티노폴리스 수복: 제국의 부활
3. 둘러보기 틀

1. 개요[편집]

1204년 4차 십자군의 콘스탄티노폴리스 함락 이후부터 1261년까지 라스카리스 왕조가 다스린[1] 로마 제국(동로마 제국)의 계승 국가.

니케아 제국은 동시대에 공존했던 다른 계승 국가들과 구분하기 위한 이름이며, 스스로는 그냥 로마 제국(Βασιλεία τῶν Ῥωμαίων)이라 칭했다.

수도 수복 및 제국 재건에 성공했기에 동시대에 존재했던 다른 동로마계 국가[2]들을 제치고 정통으로 평가받고 있다.[3]

2. 역사[편집]

2.1. 임시 황제 콘스탄티노스 라스카리스[편집]

1204년 황제 알렉시오스 5세가 4차 십자군을 피해 콘스탄티노폴리스를 탈출하자 수비대장 콘스탄티노스 라스카리스가 황제를 칭하고 항전했으나 그도 수도 함락을 막는데는 실패했다.

콘스탄티노스 라스카리스는 정식으로 대관식을 치르기 전에 사망했기에, 콘스탄티노스 11세라는 이름은 먼 훗날 팔레올로고스 왕조의 콘스탄티노스 드라가시스가 차지하게 되었다.

2.2. 테오도로스 1세: 니케아에서 임시정부 수립[편집]

알렉시오스 3세의 사위 테오도로스 라스카리스는 니케아를 임시수도로 삼고 황제 테오도로스 1세라 칭했으며, 콘스탄티노폴리스를 탈출한 세계 총대주교가 집전하는 대관식을 거행함으로써 종교적 정통성을 확보했다.

2.3. 요안니스 3세와 테오도로스 2세: 제국의 중흥[편집]

2.4. 요안니스 4세[편집]

2.4.1. 무잘론 형제의 섭정[편집]

2.4.2. 소산드라 쿠데타: 미하일 8세의 집권[편집]

2.4.3. 콘스탄티노폴리스 수복: 제국의 부활[편집]

3. 둘러보기 틀[편집]

[1] 1258년부터는 팔레올로고스 왕조의 미하일 8세와 제위를 공유했다.[2] 트라페준타 제국, 이피로스 전제군주국, 테살로니키 제국.[3] 이걸 알 수 있는 게 바로 황제 넘버링인데 니케아의 요안니스 3~4세는 동로마 요안니스 1~2세의 넘버링을 계승한 것이며, 재건된 동로마 제국의 요안니스 5~8세 넘버링은 니케아를 계승한 것이다. 반면 트라페준타와 이피로스는 수도 수복에 실패했기에 비정통으로 간주하고 처음부터 따로 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