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중정비 가능한 기지 / [B] 다른 노선의 중정비 기지 / [C] 주박용 기지 또는 기지 분소(건물로 치면 일종의 별관. 유치선이 매우 많고(5선 이상) 거기서 심야주박하는 열차가 정기적으로 있으며 승무사업소 건물까지 있고 거기서 승무시작하는 기관사까지 있다면 주박기지라고 봐도 된다. 애초에 주박기지는 구분이 모호하다. 운영주체가 붙이기 나름. 일단 주박기지 또는 차량분소 명칭을 쓰는 곳은 포함한다.)
[1] 동두천(4선)과 천안(6선)도 유치선은 있으나 관련 직원과 승무사업소, 차량사업소 관련 건물은 없으므로 제외.[2] 일단은 경정비 전용 기지로 개설될 예정이지만 당초 예타안에는 중정비 시설도 포함되어 있어 몇몇 선행 조건과 부지는 미리 준비될 예정이라고 함.[3] 시흥기지 개설 이전에는 여기서도 단순 주박 외 경정비를 했으나 현재는 경정비 시설은 폐쇄[4] 여기도 예전에 중정비까지 했으나 조직개편으로 현재는 안산분소의 경정비 시설과 마찬가지로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