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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각종 창작물에서의 고양이
2.1. 고양이 캐릭터2.2. 고양이가 주요 소재인 작품
2.2.1. 영화2.2.2. 문학
2.2.2.1. 소설2.2.2.2. 라이트 노벨2.2.2.3. 에세이
2.2.3. 만화 / 웹툰2.2.4. 애니메이션2.2.5. 유튜브2.2.6. 음악2.2.7. 게임2.2.8. 그 외
3. 신화 및 전설상의 고양이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고양이를 다루는 창작물 또는 창작물에서 등장하는 고양이 캐릭터들에 대해 다룬다.

2. 각종 창작물에서의 고양이[편집]

일본 창작물에서 고양이는 등장인물의 선한 성격을 나타내는 데 많이 쓰인다. 예를 들면 도둑고양이에게 먹이를 줬다든가, 놀아준다든가, 우산을 씌워준다든가... 역으로 영미권에서는 악당을 강조하는 동물이기도 하다. 악당이 앉아있는 의자 .팔받침에 고양이가 올라앉아있다면 메인 빌런 99%. 다만 일본 애니메이션에서도 서양의 이런 흑막적 클리셰로 오마쥬된 경우도 있긴하다. 이는 007 시리즈 초기의 메인 악역집단 스펙터의 보스 에른스트 스타브로 블로펠드의 영향이다. 자신의 모습은 보이지 않으면서 고양이를 쓰다듬는 손만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강하게 드러낸 것이 계기. 이후 형사 가제트에 등장하는 닥터 클로 직접적 오마주부터 시작해서 단순히 고양이만 기르는 간접적 클리셰까지 다양하게 존재한다. 거기다가 또 유명한것이 영화 대부의 도입부에서 돈 꼴레오네가 고양이를 안고있는 씬이다. 이 장면에 대한 해석도 많은데 원래는 동물을 좋아하던 말론 브란도가 그냥 지나가던 고양이를 안고 찍은 것이라고 한다. 결론적으론 이것이 사람의 목숨을 좌우하는 자리에서도 태연하게 고양이를 쓰다듬는 그의 캐릭터성을 묘사하는 명연출이 된다.

고양이가 마녀사냥에 대표적인 동물이고 매우 귀엽고 요염한 여성스러운 이미지 특성인지 고양이와 관련된 분장이나 복장(머리띠, 슈트 등)을 하는 여성이나 여캐가 마녀에 이어 압도적으로 많다. 특히 할로윈이나 코스프레 행사장에 경우 고양이와 관련된 분장이나 복장(머리띠, 슈트 등)을 하는 여성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타 매체나 게임 등지에서도 여캐들도 이 위처럼 하고 다니는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대표적으로 캣우먼이 있다. 다만 남성의 경우 이 위의 특성에 전혀 맞지 않는 탓인지 어째서 토끼와 관련된 분장이나 복장을 하는 남성보다 매우 드문 경우가 많다.

늑대 캐릭터나 수인은 대체로 남성으로 설정하는 것과 달리, 일반 고양이 캐릭터 뿐만 아니라 수인형 고양이 캐릭터는 대체로 여성으로 설정되는 경향이 있다. 타 매체나 커뮤니티 등 고양이나 수인형 고양이 캐릭터의 성별은 거의 여성으로 설정된다. 육식동물 캐릭터 중에서 여성으로 설정하는 비중이 상당히 크다. 고양이나 수인형 고양이 캐릭터가 여성으로 등장하는 빈도를 순위로 보면 독보적 1위이다. 이는 위에 상기했듯이 매우 귀여운 특성 뿐만 아니라 고양이가 성적으로 매혹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서인데, 이러한 여성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서인 경우도 있다. 또한, 고양이는 우아하고 섬세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서 여성 캐릭터와 어울리기 쉽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성 자체를 고양이로 비유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20세기 이전에도 고양이 남성 캐릭터도 간간이 보였지만, 이후 캣우먼이나 헬로키티[1] 같은 고양이 여성 캐릭터가 대거 등장하면서 고양이 남성 캐릭터는 토끼 캐릭터나 쥐 캐릭터보다 더 뒤지고 상당히 드물어졌다. 따지고 보면 일반적으로 귀여운 고양이만 있는 것도 아니고 털이 없는 고양이나 덩치가 상당히 큰 고양이도 있는데도 말이다.

하지만, 2020년대 들어서는 남성 고양이 수인 캐릭터도 가끔씩 등장하며, 다양한 고양이 수인 캐릭터도 나온다.

아울러 개와 고양이가 같이 있는 설정이면 개 수인은 남성으로 고양이 수인은 여성으로 성별이 각각 다르게 설정되는 경우가 많다. 자세한 건 개/캐릭터 참고.

일본의 만화나 애니메이션에 주로 나오고 오덕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모에스럽고 여성적인 고양이귀도 있다.

토끼와 고양이는 귀여운 양대 산맥 경쟁 라이벌이기도 하다. 후술하지만 둘 다 매우 귀여운 외형 특성상 대개 여성으로 설정된다.
  • 냥코이!
    고양이 알레르기 때문에 고양이 혐오증을 가지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생 코우사카 준페이는 실수로 고양이 지장보살상을 망가뜨리게 되고, 이 때문에 고양이의 말이 들림과 동시에 고양이가 되는 저주를 받게 된다. 저주를 피하기 위해선 고양이 100마리에게 선행을 베풀어야 되는데... 그리고 왠지 준페이의 주변에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미소녀들이 가득하다.
  • 드워프 포트리스
    드워프 주민의 애완동물로 사육할 수 있다. 애완동물로 길들여지는 다른 동물과 달리, 주인을 마음대로 정하는 자존심있는 동물이다. 쥐와 같은 유해 조수를 사냥하고서 주인에게 시체를 선물로 주는 행동까지 구현되어있다(...)
    그런데 맘대로 번식하게 내버려두면 요새 전체가 고양이로 가득 차버리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안 그래도 아스키 화면인 로그라이크답지 않게 최적화를 더럽게 못한 게임인데, 고양이가 수천마리(!)씩 돌아다니면 FPS가 1자리수(...)가 되는 종말을 맞을 것이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묘폭발(Catsplosion)이라고 한다나?
    그래서 고양이를 애완동물로 삼을 때는 새끼 고양이를 도축해서 개체 수 조절을 해줘야 한다. 도축한 시체는 고기, 가죽과 뼈를 제공한다. 막강한 번식력을 이용해서 초반에 빈곤할 때 고양이 고기(...)를 주식으로 삼을 수도 있다. 다만 새끼 고양이가 주인을 정하고 나면, 주인이 미치는 몰골을 보고 싶지 않은 이상 어쩔 수 없이 키우게 된다.
  • 사우스 파크
    여기서는 고양이의 오줌이 마약과 같은 효과를 보여준다. 작중 명칭으로는 'Cheesing'.
  • 디 이블 위딘 시리즈
    1편의 첫 dlc인 어싸인먼트부터 리본을 맨 검은 고양이 한 마리가 등장한다. 게임 도중 곳곳의 세이브포인트에 어김없이 등장해 식빵을 굽거나 발을 핥고 있으며, 플레이어가 세이브포인트에 접근하면 본편에서 드뷔시의 '달빛'으로 세이브포인트를 가르쳐주는 것처럼 갸르랑대는 소리를 내 세이브포인트가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원하는만큼 쓰다듬어줄 수도 있다. 2편에서도 똑같은 고양이가 플레이어의 안전가옥에 자리잡고 있으며, 진행도중에 구해온 기록물을 영사기를 통해 재생시키고 키드먼과 대화를 하면 업그레이드용 그린젤을 가져다준다. 최종보스전 직전 마지막으로 안전가옥에 들를 때 곤히 잠들어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실제 고양이를 신성시하고 아꼈던 고대 이집트의 문화를 반영하여 좀 인구가 많은 마을로 가면 양지바른 곳에 누워있거나, 돌아다니는 고양이들을 볼 수 있으며 이 고양이들은 바예크가 가까이 오면 다가와서 머리를 비비며 애교를 부리거나 바예크가 앉을 경우 고양이를 쓰다듬을 수도 있다. 또한 고양이를 죽일 경우 신성한 고양이를 죽였다는 설명이 뜨며 비동기화(게임 오버)된다.
  • 엑스컴: 키메라 스쿼드
    지구에 잔존하게 된 외계인들이 공감 능력을 키우거나 강화하기 위해 고양이를 한 마리 씩 분양 받는다고 한다. 섹토이드 요원인 '버지'도 고양이를 한 마리 데리고 있다. 뮤톤 요원인 '엑시옴'의 경우에는 스스로가 공감 능력을 지니고 있어서 필요가 없었다고 한다.
  • 연예인지옥 외전 보아편
    어느 날 김창후 자신이 직접 해야 할 일을 김창후에게 떠넘기는 정지혁의 지시에 투덜거리며 창고 정리를 하고 있었다. 창고 정리를 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렸고, 김창후는 귀여운 고양이를 발견하게 된다. 김창후는 고양이를 보고 매우 좋아했지만 일을 해야 했고, 일이 끝나자마자 고양이에게 건빵을 나눠준다. 그리고 김창후는 미련없이 고양이와 헤어져버리게 되었으나, 고양이가 얼마나 끈질긴지 김창후의 뒤를 뒤쫓아왔다. 김창후는 결국 고양이를 생활관으로 데려가기로 했지만, 사실 이병 주제에 고양이를 짱박는 것이 어려웠다. 그것도 살아 있는 생물인지라, 울음소리가 들켜서 결국 정지혁이나 최현일에게 개털릴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어렵게 자신의 하이바 안에 고양이를 숨기고 그럭저럭 잘 지내기 시작한다. 김창후가 가수 보아의 팬이어서 고양이에게 보아라는 이름을 붙였다. 하지만 보아는 밤마다 취짐 시간에 김창후를 괴롭히는 정지혁을 마구 못살게 굴었고, 결국 개빡친 정지혁은 중대원들을 모조리 소집해서 "생활관 안을 뒤져서 고양이를 찾으라"는 명령을 내린다. 보아를 아끼고 있었던 김창후는 결국 보아 대신 개털리고[2], 보아에게 "앞으로는 나를 위해서라도 생활관 밖으로 나오지 말라"고 부탁한다. 어느 날 김창후는 보아에게 먹을 것을 갖다주기로 했는데, 재수없게 무뇌중에게 걸려버렸다. 다행히 자신보다 후임이었던지라, 김창후는 무뇌중에게 "절대로 이 사실을 말하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 무뇌중이 정지혁에게 끓여줄 라면을 찾는 과정에서 실수로 정지혁이 키우고 있었던 장어[3]를 죽여버리고 말았고, 결국 입막음으로 고양이가 그랬다고 정지혁에게 말해버리는 바람에 결국 정지혁은 보아를 찾아내서 목을 꺾어 죽여 버린다. 사실을 알게 된 김창후는 마음 속으로는 정지혁을 마구 때려버리고 싶었지만, 이내 이성을 찾고 결국 보아를 야산에 묻어 무덤을 만들어 준다. 그리고 자신으로 인해서 보아가 죽었다며 자책하며 슬퍼하다가 "다음 생에는 이름처럼 예쁜 소녀로 다시 태어나라"면서 울면서 작별 인사를 하는데, 이 장면이 몹시 짠하다... 여담으로 김창후가 담배를 피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동시에 흡연자라는 걸 알 수 있는 유일한 에피소드이기도 하다.
  • 유희왕 5D's
    다크 글래스플라시도와 라이딩 듀얼을 하려다가, 내가 두렵나? 그래, 두려우시겠지! 디휠에 치일 뻔한 고양이를 구하고 대신 도로에서 추락해 바다에 빠진다. 이 충격으로 그는 기억상실증에 걸린다(…)
  •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작중 내용과 특전 단편 등에서 여러번 언급된다. 애클랜드 학원 근처를 돌아다니는 도둑고양이로, 이름은 '열쇠고리', '벌레잡이' 등 여러가지로 불린다. 이후 3권의 특전 단편 '아이' 편에서 아이를 다섯 마리나 데리고 돌아오는 바람에 이 아이들은 전부 모레나 왕녀에게 맡겨졌다. 그런데 왕녀가 키우는 고양이에다 어떤 소문까지 퍼진 바람에 너무 오냐오냐 키우는 바람에 교육이 잘못되었다는 듯. 자세한 내용은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등장인물 문서를 참조.
  • 크툴루 신화
    와 비슷하지만, 훨씬 더 기묘한 존재들. 우선 현실세계의 고양이들은 별 거 없으나 드림랜드에서는 좀 킹왕짱이다. 드림랜드에서는 그들의 수호여신이자 엘더 갓인 바스트의 축복을 받고 있어서, 만약에 고양이를 잘못 대했다가는 끔살당한다.[5]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인 미지의 카다스를 향한 몽환의 추적에선 달짐승들에게 잡혀 로 끌려온 랜돌프 카터를 구출하고 그들과 헤어지고 나서 카터가 지상에서 말하는 늙은 고양이 장군과 대화하는 장면도 있다. 거기에 보석덩어리인데다가 크고 아름다운 토성의 고양이들이 있다. 참고로 토성의 고양이들은 보통 고양이들이랑은 철천지원수 사이이고, 달의 민족과는 동맹관계이자 니알라토텝의 동맹.
  • 헬싱커
    최종면에서 Lv 3을 띄우는 데에 성공하면 등장하는 최종 보스이자 EX2 만인의 길(万人の途)의 보스. 본명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별명은 앰버, 형식번호는 THE LOST PROPERTY 771(유실물 771번).
    작 중 HELLSINKER라고 불리는 유산에 봉인되어있던 것이자, GRAVEYARD의 진짜 목적.
    카디널 샤프트(이하 CS라 약칭)의 코어에 봉인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였는데, 데드라이어 일행이 와서 CS를 완전 파괴하는 과정에 의해 다시금 세상 빛을 보게 된다.
    EX2에선 인간형으로 등장하는데, 라디오존데의 최종보스인 WLS-001 AOXOLA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똑같은 인물이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일단 이 스테이지는 코어의 심층부로 들어가서 완전히 파괴해버리는 내용으로 추정.
  • 폴아웃 4
    시리즈 처음으로 등장한다. 보통 정착지에서 가끔가다 한마리씩 볼 수 있으며 죽이면 고양이고기를 드랍한다. 죽일 사람이 과연 있을까 다이아몬드 시티에 고양이 천지인 집이 숨겨져있다. 그리고 고양이가 그려진 그림이 있다...
  • 포스탈 2
    다양한 색의 고양이들이 존재한다. 주변에서 큰 소리가 나거나 주인공이 가까이 가면 도망친다. 주워서 아이템으로 쓸 수도 있는데, 용도는 소음기! 총을 9발 쏘면 고양이가 날아가 끔살당한다. 지못미. 개는 고양이를 보기만 하면 죽이려고 달려드는데, 가끔 고양이가 개를 공격해 역관광하기도 한다. 왠지 모르겠지만 이스터 에그로 피부가 전부 불탄 고양이가 있다.[6] 아포칼립스 위켄드에서는 사건의 발단. 광분한 고양이들이 사람들을 끔살시키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2.1. 고양이 캐릭터[편집]

2.1.1. 마스코트[편집]

2.1.2. 기타[편집]

2.2. 고양이가 주요 소재인 작품[편집]

2.2.1. 영화[편집]

2.2.2. 문학[편집]

2.2.2.1. 소설[편집]
2.2.2.2. 라이트 노벨[편집]
2.2.2.3. 에세이[편집]
  • 히끄네 집
  • 인간을 키우는 고양이 - 유튜버 haha ha의 에세이
  • 22똥괭이네, 이제는 행복한 집고양이입니다 - 유튜버 22똥괭이네 에세이
  • 고양이와 할머니
  • 순무처럼 느려도 괜찮아 - 유튜브 순무농장의 주인공, 스코티쉬 폴드 수컷 순무
  • 꼬부기와 쵸비라서 행복해 - 유튜버 꼬부기 아빠의 에세이
  • 고양이의 주인이 되어보았습니다 - 유튜버 Arirang은 고양이들 내가 주인의 에세이
  •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2.2.3. 만화 / 웹툰[편집]

2.2.4. 애니메이션[편집]

2.2.5. 유튜브[124][편집]

2.2.6. 음악[편집]

2.2.7. 게임[편집]

2.2.8. 그 외[편집]

3. 신화 및 전설상의 고양이[편집]

4. 관련 문서[편집]

[1] 물론 헬로키티는 사실 고양이가 아니지만, 고양이를 모티브로 한 건 사실이다.[2] 한번은 내무반에 모든 군인들이 집합해있는데 숨어 있던 보아가 울음소리를 내되고, 김창후는 보아의 존재를 들키지 않기 위해서 자신이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서 무마 시키지만 그만...[3] 정지혁 병장의 고향에 백년에 한번 용이 나온다는 전설의 폭포가 있는데, 그곳에서 잡은 장어라고 한다. 정지혁은 이 장어가 용이 될 것이라 생각해 장룡이라 부르며 애지중지 키워서, 용으로 만든 후에 재주를 부려 돈을 벌 생각을 한다. 몹슬 주인[4] 참고로 그 음식을 먹던 사람들은 자신들이 먹고 있는 음식에 고양이가 첨가된 것도 모르고 있었다(...)[5] 사실 러브크래프트의 소설 울타르의 고양이에선 축복 그딴 거 없이(고양이를 빼앗긴 어린 대상의 아이가 기도인가 저주인가를 하기는 했다.) 그냥 고양이들을 학대하고 죽이던 노부부를 자기들이 쳐들어가서 뼈와 살을 분리시켜버렸다! 그 뒤부턴 울타르에서 고양이를 죽이는 것이 금지된 것[6] 그리고 이 고양이 주변에는 끔살당한 사람 시체들과 소 머리(...)가 있다. 소머리는 주워갈 수 있다.[7] 정확히는 고양이 형태의 공예품[8] 좋아하는 동물이 고양이이며, 비앙키와의 패트롤 콤비명이 아기 고양이이거나 애니멀 패닉 이벤트에서 고양이 귀가 달린 후드 의상 4성 카드가 나오는 등 고양이와 관련이 매우 깊다.[9] 본작의 주인공인 오누키 아미, 요시무라 유미의 애완 고양이. 에피소드 배분을 보면 잔켄과 테키라이가 중심소재, 혹은 주인공이 되는 에피소드들도 단골로 나온다.[10] 본래 모습이 고양이이다.[11] 써니마리의 반려묘.[12] 노바SP에서 체셔 캣을 담당한다.[13] 달마족이지만 고양이귀와 고양이 꼬리를 갖고 있다.[14] 고양이+문어[15] 육신이 이디스가 기르던 고양이였다.[16] 만만한 생물(예: 오디, 거미)[17] [18] 저승사자의 업무 실수로 사망하는 바람에 새로운 몸이 완성될 때까지 고양이 형태의 사신탈을 쓰고 있다. 게다가 전생이 고양이였기도 하고.[19] 어릴적부터 고양이와 함께 자랐으며 그래서인지 작중에 고양이같은 행동을 할때가 종종 있다.[20] 야누스 후작이 인간 형태로 활동할 때 고양이를 데리고 있다.[21] 상징동물이 하얀 고양이.[22] 고양이로 변신한다[23] 우치하 일족과 비즈니스 관계이며 그녀로 부터 물건 구입, 대여 했다. 덕분에 이타치와 사스케를 잘 알고 있다.[24] 본인의 별명인 쿠로네코는 일본어로 검은 고양이를 의미하는 단어다.[25] 초기 한정. 중기부터는 공식 캐릭터를 쓰지 않는다.[26] 종족은 달팽이지만 울음소리와 성격은 고양이다.[27] TV를 볼 때 고양이 자세로 보며, 눈도 종종 세로동공이 된다.[28] 삼색 고양이 모습의 악마다[29] 일본의 국민만화가 후지코 후지오가 그린 만화의 주인공. 고양이형의 로봇이다. 도라에몽의 성격은 충실하고 다정한 개에 가깝지만, 엄연히 고양이의 변형이다.[30] 둘 다 귀가 없는데 그 이유는 도라에몽은 자다가 쥐에게 귀 일부를 갉아먹혀 제거했고, 도라미는 박사가 제작하던 중 도라에몽이 귀가 없는 걸 불쌍하게 여겨서 귀 대신 리본을 달아줬다고 한다.[31] '후타츠이와 가문의 심판'을 맞으면 고양이로 변한다.[32] 그 중에서도 마네키네코이다.[33] 교단 괴멸 때 고양이가 우는 소리만 냈었다. 그리고 고양이처럼 귀엽다.[34] 디지몬 테이머즈 작 중에서 동글몬이 헤매고 있을 때 도그몬이 달려와서 짓궂은 장난을 치다가 동글몬에게 고양이 냄새난다고 말하자 동글몬이 자신은 고양이가 아니라며 도망쳤다.[35] 찬물을 끼얹으면 고양이가 되지만 따뜻한 물을 끼얹으면 원래 인간으로 돌아온다.[36] 고양이 권법 발동시 인간 고양이화한다.[37] 고양이와 관련이 많다.[38] 평소에 고양이 용품을 모으는 것을 좋아하고, 고양이 영상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메이의 퍼스널 아이콘도 고양이 발바닥이다.[39] 초기 레젠다리움의 등장인물로 고양이들의 왕이다. 후기설정에서는 사우론으로 대체됐다.[40] 곤도르의 왕 타란논 팔라스투르와 정략결혼한 아내로 자신의 고양이들을 통해 곤도르인들을 염탐했다. 결국 타란논은 그녀와 고양이들을 배에 태워 추방시켰다.[41] 작중에서 가끔가다 고양이 귀와 꼬리가 나타난다.[42] 필라인 족의 전반적인 모티브는 고양이 만이 아닌 대부분의 고양이과 동물들이다.[43] 모습은죽은유령같지만고양이를모티브로삼았으며,고양이처럼행동한다.[44] 주역으로 나오며 과거에 해적이었던 옥토넛 요원이다. 옥토넛 대원들은 거의 다 의인화된 동물의 모습인데, 그중에서 콰지가 가장 동물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원작에서는 식빵자세로 쉬는 모습도 등장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고양이처럼 울음소리를 내기도 했다.[45] 원래 츠키코는 고양이가 아니지만 '웃지 않는 고양이'의 포지션이 되었다.[46] 다이나가 공원에서 베이 연습을 하고 있을때만 고양이가 자주 나타나서 지켜보고, 다이나가 말을 걸기도 한다. 23화에서 다이나가 반칙을 한것에 대해서 죄책감을 느끼며 공원에서 베이 연습을 하고 있을때 고양이가 나타났다가 다이나에게 화내는듯이 울고 도망갔지만 사건이 해결되자 다시 다이나 앞에 나타났다.[47] 일진 스님이 기르던 고양이다.[48] Extreme까지는 Halfbeast였으나 4에서는 Cat이라고 표기되어 있었다. 살쾡이로 잘못 알려져 있지만 2의 스토리모드 이름도 '''Outstanding Adventure of A Kitten(새끼고양이의 걸출한 모험)이며 4 이전에도 Halfbeast라고만 했으니까 살쾡이라는 설정은 없다.[49] 웃기는 건, 본인은 고양이를 싫어한다.동족혐오[50] 블랙 기업에 다니던 회사원이었는데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나니 사람 수준으로 거대한 고양이가 되어 있었다.[51] 본인은 고양이를 싫어한다. 그런데 정작 후드티는 카카족과 비슷하고 가끔씩 '우냐!'라는 고양이가 우는 소리를 낸다.[52] 처음 등장 모습이 고양이다, 그것을 보고 이시다 우류 가 말을 하는 고양이라며 놀라기도 한다.[53] F4F 와일드캣, F6F 헬캣, F7F 타이거캣, F8F 베어캣, F-14 톰캣[54] 사이키 쿠스오의 고양이화 버전[55] Rookie노래에서 고양이를 담당한다.[56] 고양이 캐릭터는 아니지만 고양이과의 성격으로 묘사되며, 종종 등장하는 캐릭터 컷 또한 고양이이다.[57] 이쪽은 진짜 고양이이다.[58] 고양이 시체를 먹은 소울정크 치이와 죽은 인간 소녀 세실리아 아루엘의 융합체로, 치이 본인의 입으로 계속 자신이 고양이라고 강조한다. 기본 의상도 고양이 귀마냥 삐쭉 솟아있다.[59] 드림웍스에서 등장한, 슈렉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이다. 푸스는 그 장화신은 고양이고 말랑손 키티는 검은색 털의 검객 캐릭터다.[60] 팀 이름은 표범에서 따온 것이지만 정작 얼굴을 가릴 때에는 고양이 가면을 쓰고 있다.[61] 게임 리얼 속 이림(라이스)의 펫이다.[62] 정명식당에서 강아지 행복이와 함께 지내는 고양이.[63] 갈기로 인해 사자를 연상하기도 한다.[64] 구묘귀와 거미귀신 모주귀와 결합한 귀신으로 상반신이 고양이이다.[65] 묘인(猫人)과 인간의 혼혈이다[66] 화가 나면 고양이 모드로 변한다.[67] 프로필 소개에도 고양이가 나오고, 성격이랑 외모도 고양이같다.[68] 앳된 외모랑 잠꾸러기 설정으로 고양이로 자주 비유된다.[69] 실제 프로필 소개에서 고양이 2마리를 키운다는 설정이 있고 얼굴상도 강아지상인 다른 멤버들(츠무기, 소라)과 달리 고양이 상이다.[70] 설정상 지구 최후의 고양잇과 동물.[71] 본인이 고양이라고 생각하고 고양이를 좋아한다.[72] 구 연예인 지옥 외전에서 김창후가 기르던 고양이였으나 무뇌중이 실수로 장어를 압사시키는 바람에 정지혁에게 억울한 죽음을 당했다.[73] 진짜로 암컷 고양이인 옹순이와 달리 옹이는 그냥 고양이 옷을 입은 인간 소녀이다.[74] 사람이나 동물로 변신이 가능하며 동물로 변신할 때는 주로 고양이로 변신하는 편.[75] 정확히 말하자면 "도둑 고양이"를 따온 이름이다.[76] 정확히는 고양이과.[77] DM의 그 파라오가 아니라 레알 고양이다. 다만 아무리 봐도 노리고 지은 이름 맞는 듯.[78] 고양이 영물 혼혈 남매.[79] 고양이를 닮았지만, 고양이가 아닌 무언가이다. 악마 날개를 역전시킨 듯한 날개에 이마에는 붉은 십자가가 새겨져 있다.[80] 출신지가 고양이며, 고양이 관련 스킨만 해도 2개나 있다.[81]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와 아지랑이 데이즈 항목 참조.[82] 앞의 앨리스 사망 후 그녀의 시신이 카르멘의 육체로 사용되었다.[83] 사랑이와 은조가 학교에서 돌보는 아기 길고양이[84] 모티브는 뇌수지만 모습은 영락없는 고양이다[85] 모티브는 화차(요괴)지만 모습은 꼬리가 2개인걸 제외하면 영락없는 고양이다[86] 원작에서 파충류인가 고양이인가 논란이 있으나 코메에서 고양이로 확정, 주카의 어린 시절인 삐삐는 아기고양이 모습이기도 하다.[87] 모티브를 따왔다.[88] 1부에서 볼프강이 가레스에게 선물해줬던 고양이이다.[89] 고양이귀 후드&고양이 꼬리가 달린 바디슈트[90] 모티브는 월희의 히로인 알퀘이드 브륜스터드에서 따왔으며, 멜티 블러드에서는 네코 아르크 카오스라는 개체가 나왔고, 카니발 판타즘에서는 네코 아르크 버블스, 네코 아르크 데스티니, 네코 아르크 에볼루션이라는 개체가 추가되었다.[91] 진짜 고양이는 아니나 주변으로부터 고양이로 많이 착각받는다. 한번은 재액의 고양이라 불린 적도 있다.[92] 고양이와 여우를 섞어서 반으로 나눈 듯한 정체불명의 생물[93] 네코미미 캐릭터에, 고양이(살쾡이) 성수까지 있으니 말 다했다. 성수인 카르크스는 정확히 디자인은 안데스고양이를 빌렸다.[94] 마오의 성수[95] 취소선이 쳐진 이유는 본래 정체가 라쿤이기 때문이며, 라쿤으로 살 때 이름은 스크랙스.[96] 전 세계의 고양이 캐릭터들 중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캐릭터이다. 무려 80여 년 전1940년 2월까지 거슬러 올라가니 모 일본산 고양이 로봇과는(1970년 1월) 차원이 다른 연륜을 자랑한다.[97] 톰은 제법 복잡한 물건을 만들 수 있고 피아노에 천재적인 재능을 갖추는 등 어느 고양이도 따라갈 수 없을 정도의 엄청난 천재이지만 제리를 성공적으로 잡은 적이 거의 없다. 그리고 생각하지도 않고 무작정 돌격하는 등 약간 무식한 면도 있다.[98] '19 the MOVIE'의 등장 캐릭터. 모티브는 장화신은 고양이.[99] 통통코 한정으로 고양이 귀와 꼬리가 달려 있으며, 진화하면 고양이 모티브가 없어진다. 베타 버전때는 아예 계열 전체가 고양이를 모티브로 삼았다.[100] 모티브는 족제비 요괴 카마이타치지만 체형은 족제비와 거리가 멀고, 애니 등 매체에서는 고양이 포켓몬으로 취급하는 경향이 강하다.[101] 모티브는 쓰레기봉지이지만, 봉지의 손잡이를 형상화한 기관이 고양이 귀를 닮아서인지 무려 공식 매체에서 고양이 포켓몬들과 함께 그려진 적이 있다. #[102] 최종진화형인 어흥염호랑이를 모티브로 하였다.[103] 일본어로 고양이의 의미. 더빙명은 고냥[104] 고양이 분장을 한다.[105] 고양이로 변신할 수 있고 고양이와 인간을 왔다갔다 한다.[106] 보기엔 그냥 네코미미와 꼬리 달린 청년이지만 본인은 고양이라고 하는 중. 실제로 체셔 캣이 모티브이긴 하다.[107] 작중에선 다크시니에 한동안 빙의되어서 등장했다.[108] 그녀의 애니마구스패트로누스는 고양이다.[109] 약간 위로 살짝 올라간 눈매를 하고 있어서 개그 장면에서는 고양이같이 되기도 하며, 그리드 아일랜드 편에서는 겐스루의 부하 사브에게 고양이눈이라고 불렸다. 한편 키르아의 아버지인 실버 조르딕 또한 인상이 대형 고양잇과 맹수가 연상된다는 묘사가 나오기도 했다.[110] 키르아에 비하면 잘 나오지는 않지만 이쪽도 눈매가 고양이상이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111] 단, 쿄우 자체는 고양이가 아니다.[112] 이름부터가 '남색 고양이'란 뜻이고 라우마저 고양이에 빗대 표현하기도 한다.[113] 뱀파이어겸 메인 주인공 5인방이기도 한다.[114] 명량 해전 편에서 등장한다. 전쟁터에서 고양이를 데리고 있는 장면 때문에 이상하게 여기는 시청자들도 있었는데, 고양이의 동공확장으로 대략적인 시각을 짐작할 수 있다. 한 마디로 생체 시계. 전황이 불리해지자 와키자카가 화풀이로 고양이를 집어던지는 장면도 있다.[115]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도 나온다.[116] 고양이 시리즈 라고 불리고 있으나, 요즘은 말벌들에게 서식지를 빼앗겨서 벌집이 되어가고 있다 카더라.[117] 제목 그대로 고양이를 부탁만 한다(…)[118] 신카이 마코토초단편 애니메이션.[119] 여담으로 밥 역할은 대역에 맡기지 않고 밥 자신이 직접 연기했다...[120] 정확히 말하자면 고양이가 아니라 '코'양이다.[121] 공포 만화가 이토 준지가 맞다!! 이토 준지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넘치는 코믹물.[122] 3분도 안되는 짤막한 영상으로 방영 하고 있다.[123] 이 편이 최초로 이 소재를 취급한 시리즈의 첫 번째 편이다.[124] 이쪽은 거의 다 실물이다.[125] 별명은 '큰고양이' 이다.[126] 고양이를 부탁해에 출연한 경험이 있다.[127] 홍이가 맘놓고 수영할 수 있는 이유 → #[128] 레오도 오빠 홍이처럼 물냥이의 기질이 보이는지, 홍이처럼 제법 수영은 한다. → #[129] 31 아이스크림 집에서 한 아이스크림의 이름을 보고 지었다고 한다.[130] 현재는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131] 2020년 4월 17일 영상에서 약 5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이들은 최근 합의이혼에 하기로 했다고 양쪽 함께 직접 언급했고, 고양이들은 남성분쪽에서 맡아 키우기로 했다.[132] 코니가 오기 전 이름은 '밀후퐁 캣하우스' 이다.[133] 먼치킨 롱레그 암컷고양이(혹은, 노르웨이 숲).[134] 먼치킨 숏레그 수컷고양이.[135] 브리티쉬 숏헤어 수컷고양이.[136] 최근에 입양한 장모종 하이엔드 폴드 암컷고양이. 단, 귀가 펴져있기 때문에 스코티시 스트레이트에 가깝다.[137] 공교롭게도 이 집의 암컷은 장모종, 수컷은 단모종으로 만났다.[138] 현재 무지개다리 건너 간 송이를 제외 한, 지금은 초코와 우유만 남았있다.[139] 그래서 별명이 투머치톡캣이다.(Too Much Talker + Cat)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말이 많은 고양이(특집)[140] 눈을 감으면 카린(드래곤볼)을 닮았다. 궁디팡팡하면 말이 더 많아지는 고양이[141] 본가에 '휴지' 라는 이름의 암컷 스피츠가 살고 있다. 취미는 뜨개질.[142] <순무처럼 느려도 괜찮아> 라는 에세이의 주인공이다.[143] 이들은 '집사' 라고 하지 않고 '순무 엄마', '순무 아빠' 라고 한다.[144] 첫번째 영상은 보다시피 심영물+계산기 유튜버로 유명한 차커, 두번째 영상은 쇼미더머니에 나간 심영 시리즈로 유명한 수월의 작품이다.[145] 본명은 유즈, 스코티시 스트레이트.[146] 약간 귀가 접힌 스코티시 폴드. 이 집의 유일한 폴드다.[147] 유봉이처럼 스코티시 스트레이트지만, 장모종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너구리같은 체형때문에 주로 퐁구리라고 불린다.[148] 현재 일본 거주 중.[149] 참고로 남집사가 책을 낸 적이 있다. 정보[150] 별명은 물범. 물범을 연상시킬 정도로 푸짐한 체형 + 덩치와 목욕할 때도 순할 정도로 순한 성격이다. 그 외에도 해삼/쁜쁜이/쁜쁜슈 등의 별명도 가지고 있다.[151] 그러니까 유기묘[152] 2021년에 고인이 된 지인이 기르던 2마리 고양이를 임시보호하다가 직접 입양하여, 6마리에서 8마리가 되었다.[153] 본명은 영철이[154] 본명은 리또.[155] 호랑나비에서 따왔다.[156] 그래서 같은 소재로 채널을 운영하는 DJ DOG, 김도고, 차커와의 교류가 실제로 활발히 이루어진다. 영상에 직접 댓글까지 달 정도이다.[157] 이 채널도 마찬가지로 같은 소재로 채널을 운영하는 DJ DOG, 김도고, 차커와의 교류가 실제로 활발히 이루어진다. 영상에 직접 댓글까지 달 정도이다.[158] 알만한 사람은 아는 그 고양이 맞다.[159] 딕펑스의 키보드를 맡고 있는 김현우가 자신의 회색 고양이, 쇼리를 잃고 나서 만든 곡.[160] 위에 게시되어 있는 Nyanyanyanyanyanyanya!을 원곡으로 하는 곡이다.[161] [A] 162.1 162.2 게임 등장인물들 중 일부가 고양이 인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