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潟駅
Niigata Station
Niigata Station
1. 개요[편집]
니가타현 니가타시 주오구에 위치한 JR 동일본의 철도역이다. 조에츠 신칸센의 종착역이기도 하다. 이 역을 경유하는 신에츠 본선, 하쿠신선, 에치고선, 반에츠사이선 열차들의 절대 다수가 이 역이 시착 및 종착역이라 다른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환승이 필요하다.
반다이구치 쪽은 니가타시의 도심이고, 남쪽 출구[1]에는 플라카몰이 위치한다. 북쪽 출구에 요도바시 멀티미디어 니가타점이 위치한다. 반대로 남쪽 출구에는 빅 카메라가 입점해있다.
운행 노선이 많고, 일본해 해안 지역의 주요도시인 니가타의 중앙역이기 때문에 JR 동일본 니가타지사도 여기에 있다. 2019년 3월부터
주 니가타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여기서 약 1.5km 떨어진 호텔 닛코 니가타와 같은 건물을 쓰고 있다.
반다이구치 쪽은 니가타시의 도심이고, 남쪽 출구[1]에는 플라카몰이 위치한다. 북쪽 출구에 요도바시 멀티미디어 니가타점이 위치한다. 반대로 남쪽 출구에는 빅 카메라가 입점해있다.
운행 노선이 많고, 일본해 해안 지역의 주요도시인 니가타의 중앙역이기 때문에 JR 동일본 니가타지사도 여기에 있다. 2019년 3월부터
주 니가타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여기서 약 1.5km 떨어진 호텔 닛코 니가타와 같은 건물을 쓰고 있다.
2. 역 및 승강장[편집]
재래선 대부분, 신칸센 모두 이 역을 시종착역으로 하고 있다. 물론 직통운행하는 열차도 존재한다. 재래선의 경우 모든승강장에 모든열차가 들어오기 때문에 잘 확인해야한다. 재래선 5번승강장과 신칸센 11번 승강장과 서로 연결되어있다.
2018년 4월 기존선 승강장이 고가화될 예정이며JR 동일본 보도자료 참조 2~5번선이 우선 고가화 된 이후 2022년 6월 5일 새로운 1번선이 개통하며 고가화가 완료되었다. 이와 함께 재래선이 서는 지상홈이었던 8, 9번선은 폐지되었다[2].
신하코다테호쿠토역과 비슷하게 승강장에 환승 개찰구를 설치하여, 조에츠 신칸센과 특급 이나호가 계단을 오르내리지 않고 환승할 수 있다. 다만 신하코다테호쿠토역보다는 열차편수가 많은 편이라 모든 열차가 동일승강장 환승을 지원하진 않는다. 특급 이나호의 절반 정도가 조에츠 신칸센과 평면 환승을 지원하고 있다.
고가화와 반다이구치 방면의 역사 철거가 진행되면서 많은 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고가화로 발생한 1층의 공간에는 도시를 남북으로 분단하던 기존의 문제점을 해소해줄 도로와 버스터미널이 들어설 예정[3]이며, 동선이 정리되며 생긴 2층의 공간에는 각종 점포가 입주할 예정이라고 한다[4]. 반다이구치 방면 구역사의 철거 등으로 발생한 공간에는 기존의 반다이 광장이 확장되어 들어올 예정이라고 한다. [JR 니가타역 전선 고가화 문서] 지상 홈 마지막 순간부터 향후 개발 구상까지
3. 인접 정차역[편집]
3.1. 조에츠 신칸센[편집]
3.2. 재래선[편집]
4. 일평균 승차량[편집]
JR 동일본 재래선 | |||||||||
2000년 | 2001년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36,894명 | 37,185명 | 37,407명 | 37,612명 | 36,300명 | 37,050명 | 36,769명 | 36,849명 | 37,012명 | 36,396명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36,269명 | 36,711명 | 37,322명 | 38,427명 | 37,269명 | 37,446명 | 37,345명 | 37,461명 | 37,472명 | 36,398명 |
JR 동일본 신칸센 |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8,747명 | 8,976명 | 9,005명 | 9,077명 | 9,256명 | 9,531명 | 9,742명 | 9,232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