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函館北斗駅
Shin-Hakodate Hokuto Station
Shin-Hakodate Hokuto Station
역사 |
오시마오노역 시절 (2011년 5월) |
1. 개요[편집]
기본 정보 |
홋카이도 호쿠토시에 위치한 JR 홋카이도 홋카이도 신칸센 및 하코다테 본선의 역이다.
개업 당시 역명은 '혼고역(本郷駅)'이었으며 1942년에 '오시마오노역(渡島大野駅)'으로 개칭되었다. 2016년 3월 26일 홋카이도 신칸센이 개통됨에 따라 '신하코다테호쿠토역'으로 개칭되었다. 가칭은 '신하코다테역'이었으며, 역명으로 '신하코다테' 혹은 '신하코다테호쿠토'를 주장하는 하코다테시와 '호쿠토하코다테'를 주장하는 호쿠토시가 갈등하다가 홋카이도 도청의 중재 하에 타협하여 신하코다테호쿠토가 되었다.
역 주변에는 소규모의 시가지가 조성되어 있고, 그 외 대부분은 숲 아니면 논밭이다.
여기서 하코다테까지는 하코다테 본선 하코다테역 기준으로 약 17km 떨어져 있다. JR 홋카이도는 하코다테역에서 이 역까지의 하코다테 본선 구간을 전철화[1]하고, 이 역에서 하코다테역까지 이어주는 하코다테 라이너를 투입하고 있다. 여기서 하코다테역까지는 17분(하코다테 라이너 쾌속)~29분(디젤동차) 걸린다. 그 외에도 하코다테 각지에서 신하코다테호쿠토역을 연결하는 시내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홋카이도 신칸센이 개통된 날에 맞춰 역 내에 북두의 권의 주인공 켄시로의 동상이 세워졌다.
하코다테본선 남쪽구간의 전철화 한계지점이다. 홋카이도 내 전철화구간은 여기서 오타루역이나 히가시무로란역까지는 올라가야 볼 수 있다.
현재 신칸센이 서는 역 중 최북단에 있는 역이나, 향후 삿포로역까지 연장되면 신오타루역에 자리를 넘겨주게 된다.
개업 당시 역명은 '혼고역(本郷駅)'이었으며 1942년에 '오시마오노역(渡島大野駅)'으로 개칭되었다. 2016년 3월 26일 홋카이도 신칸센이 개통됨에 따라 '신하코다테호쿠토역'으로 개칭되었다. 가칭은 '신하코다테역'이었으며, 역명으로 '신하코다테' 혹은 '신하코다테호쿠토'를 주장하는 하코다테시와 '호쿠토하코다테'를 주장하는 호쿠토시가 갈등하다가 홋카이도 도청의 중재 하에 타협하여 신하코다테호쿠토가 되었다.
역 주변에는 소규모의 시가지가 조성되어 있고, 그 외 대부분은 숲 아니면 논밭이다.
여기서 하코다테까지는 하코다테 본선 하코다테역 기준으로 약 17km 떨어져 있다. JR 홋카이도는 하코다테역에서 이 역까지의 하코다테 본선 구간을 전철화[1]하고, 이 역에서 하코다테역까지 이어주는 하코다테 라이너를 투입하고 있다. 여기서 하코다테역까지는 17분(하코다테 라이너 쾌속)~29분(디젤동차) 걸린다. 그 외에도 하코다테 각지에서 신하코다테호쿠토역을 연결하는 시내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홋카이도 신칸센이 개통된 날에 맞춰 역 내에 북두의 권의 주인공 켄시로의 동상이 세워졌다.
하코다테본선 남쪽구간의 전철화 한계지점이다. 홋카이도 내 전철화구간은 여기서 오타루역이나 히가시무로란역까지는 올라가야 볼 수 있다.
현재 신칸센이 서는 역 중 최북단에 있는 역이나, 향후 삿포로역까지 연장되면 신오타루역에 자리를 넘겨주게 된다.
2. 역 및 승강장 구조[편집]
2면 3선식 승강장의 지상/고가역으로 양쪽 홈은 과선교로 연결되어 있다. 자세한 모습은 이곳을 참조. (pdf 파일)1,2번과 11번 승강장은 계단을 오르지 않고 환승 가능하다. 삿포로까지 개통해도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동일승강장 환승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3. 인접 정차역[편집]
시종착 | |||
● 하코다테 본선 | |||
시종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