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宮駅
Ōmiya Station
Ōmiya Station
쇼난신주쿠라인 (JS 24) | |||||
시종착 | 케이힌토호쿠선 (JK 47) | ||||
사이쿄선 (JA 26) | |||||
시종착 | 노다선 (도부 어반 파크 라인) (TD-01) | ||||
시종착 | 이나선 (NS01) | ||||
주소 | |||||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 오미야구 니시키초 630 埼玉県さいたま市大宮区錦町630 | |||||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 오미야구 니시키초 685-1 埼玉県さいたま市大宮区錦町685-1 | |||||
역 운영기관 | |||||
나머지 노선 | |||||
개업일 | |||||
1885년 3월 16일 | |||||
1982년 6월 23일 | |||||
1929년 11월 27일 | |||||
1983년 12월 22일 | |||||
노선거리표 | |||||
도호쿠 신칸센 오미야 | |||||
기점 | 조에츠 신칸센 오미야 | ||||
도호쿠 본선 오미야 | |||||
기점 | 타카사키선 오미야 | ||||
카와고에선 오미야 | |||||
도호쿠 본선 지선 오미야 | 종점 | ||||
카와고에쿠보마치 방면 코죠마에← 0.3 km |
1. 개요[편집]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에 위치한 철도역이다.
2. 역 주변 정보[편집]
JR 선로 동쪽과 서쪽의 이미지가 완전히 다른 편이다. 동쪽 출구는 남쪽이 미나미긴자도리(南銀座通り), 줄여서 난긴으로 불리우는 유흥가이며, 북쪽은 기타긴으로 불리우는 사창가 거리. 출구 바로 앞에는 일본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파칭코 라쿠엔 오미야점이 위치한다.
동쪽 출구 주변은 술집과 음식점들이 많으며, 동남쪽 골목은 현지에선 난긴(南銀座通り, 통칭 미나미긴자도리를 줄여서 난긴)으로 불린다. 동북쪽은 괜찮냐 하면, 이쪽은 기타긴(北銀)으로 불리우는 사창가 거리다... 바로 역전에 일본 최대 규모의 파칭코점(楽園大宮店, 라쿠엔 오미야점)이 있으니, 오미야역 동쪽 출구로 나오면 북쪽 사창가, 중앙 도박, 남쪽 유흥가로 어른들이 하고 놀 수 있는 것들은 집중되어 있는 셈.
서쪽 출구 주변에는 마루이, 다이에, 도큐 핸즈, 소고 등의 대형 상점 및 백화점이 위치해 있으며, 2021년에 한국 식자재 마트인 YESMART도 마루이 1층에 입점한 적이 있었지만 YESMART를 운영하는 모기업 에이산의 파산으로 2023년 말에 폐점했고, 그 자리에 2024년 4월에 '안녕마트'라는 이름으로 재개업했다. 동쪽에 비해 치안이 양호하며, 근처에 철도박물관이 위치해 있다. 뉴셔틀로 한 정거장이긴 한데, 걸어가는 길 중간에도 "레일웨이 프롬나드"라고 해서 전시물이 있기 때문에 왕복 중 한번은 걸어서 가는 것이 좋다.
지역 주민들에게 JR 선로 서쪽은 오미야 소닉시티로 대표되는 오피스 거리, 동쪽은 시타마치(下町/ 저잣거리)라는 이미지였는데, 동쪽은 최근 재개발 사업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그 중 선봉이라 할 수 있는 민관 복합 시설 '오미야 카도마치'가 2022년 4월에 개업했다.
이 곳에서 신주쿠역, 아키하바라역, 우에노역 등 까지는 470엔인데, 카와구치역을 기준으로 구간을 분할하여 발권하면 오미야-카와구치 220엔, 카와구치-신주쿠 220엔으로 30엔을 절약할 수 있다. 이는 JR 동일본의 운임 계산방식이 11~15km은 일괄적으로 13km 운임을 징수하고, 26~30km은 일괄적으로 28km의 운임을 징수하기 때문에 티켓을 분할함에 따라서 28km에 해당하는 운임이 13km x 2 = 26km에 해당하는 운임으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우에노에서 오미야까지 JR 우츠노미야선 또는 타카사키선을 이용하면 27분만에 꽂아준다. JR 케이힌토호쿠선 보다 빠르고 히비야선 타고 카스카베에서 노다선으로 환승하는 것보다 거의 3배나 빠르다고.
도쿄역에서 오미야까지 우에노도쿄라인(우츠노미야선 또는 타카사키선)을 이용하면은 약31분만에 꽂아준다. 신칸센(도호쿠,조에츠,호쿠리쿠)으로도 가능하고 소요시간은 더 빠르지만 요금은 더 많이 비싸다.
시나가와에서 오미야까지 우에노도쿄라인(우츠노미야선 또는 타카사키선)을 이용하면은 약40분만에 꽂아준다.
요코하마역에서 오미야까지 도카이도선(우에노도쿄라인)을 이용하면은 약1시간정도만에 꽂아준다. 쇼난신주쿠라인으로 이용 가능하지만 우에노도쿄라인이 더 빠르다.
오미야에서 하치오지역까지 직통 운행하는 무사시노호, 카이힌마쿠하리역까지 직통 운행하는 시모우사호를 이용할 수 있는데, 오미야 발차 시각 기준으로 8시/18시/20시대의 3편밖에 없으므로 평소에는 보기 힘들다.
호쿠리쿠 신칸센 같은 경우 이 역에서부터 카루이자와역까지 무정차로 운행하는 열차가 있다. 하쿠타카 557호, 573호를 타면 카루이자와역까지 무정차로 갈 수 있다.
동쪽 출구 주변은 술집과 음식점들이 많으며, 동남쪽 골목은 현지에선 난긴(南銀座通り, 통칭 미나미긴자도리를 줄여서 난긴)으로 불린다. 동북쪽은 괜찮냐 하면, 이쪽은 기타긴(北銀)으로 불리우는 사창가 거리다... 바로 역전에 일본 최대 규모의 파칭코점(楽園大宮店, 라쿠엔 오미야점)이 있으니, 오미야역 동쪽 출구로 나오면 북쪽 사창가, 중앙 도박, 남쪽 유흥가로 어른들이 하고 놀 수 있는 것들은 집중되어 있는 셈.
서쪽 출구 주변에는 마루이, 다이에, 도큐 핸즈, 소고 등의 대형 상점 및 백화점이 위치해 있으며, 2021년에 한국 식자재 마트인 YESMART도 마루이 1층에 입점한 적이 있었지만 YESMART를 운영하는 모기업 에이산의 파산으로 2023년 말에 폐점했고, 그 자리에 2024년 4월에 '안녕마트'라는 이름으로 재개업했다. 동쪽에 비해 치안이 양호하며, 근처에 철도박물관이 위치해 있다. 뉴셔틀로 한 정거장이긴 한데, 걸어가는 길 중간에도 "레일웨이 프롬나드"라고 해서 전시물이 있기 때문에 왕복 중 한번은 걸어서 가는 것이 좋다.
지역 주민들에게 JR 선로 서쪽은 오미야 소닉시티로 대표되는 오피스 거리, 동쪽은 시타마치(下町/ 저잣거리)라는 이미지였는데, 동쪽은 최근 재개발 사업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그 중 선봉이라 할 수 있는 민관 복합 시설 '오미야 카도마치'가 2022년 4월에 개업했다.
이 곳에서 신주쿠역, 아키하바라역, 우에노역 등 까지는 470엔인데, 카와구치역을 기준으로 구간을 분할하여 발권하면 오미야-카와구치 220엔, 카와구치-신주쿠 220엔으로 30엔을 절약할 수 있다. 이는 JR 동일본의 운임 계산방식이 11~15km은 일괄적으로 13km 운임을 징수하고, 26~30km은 일괄적으로 28km의 운임을 징수하기 때문에 티켓을 분할함에 따라서 28km에 해당하는 운임이 13km x 2 = 26km에 해당하는 운임으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우에노에서 오미야까지 JR 우츠노미야선 또는 타카사키선을 이용하면 27분만에 꽂아준다. JR 케이힌토호쿠선 보다 빠르고 히비야선 타고 카스카베에서 노다선으로 환승하는 것보다 거의 3배나 빠르다고.
도쿄역에서 오미야까지 우에노도쿄라인(우츠노미야선 또는 타카사키선)을 이용하면은 약31분만에 꽂아준다. 신칸센(도호쿠,조에츠,호쿠리쿠)으로도 가능하고 소요시간은 더 빠르지만 요금은 더 많이 비싸다.
시나가와에서 오미야까지 우에노도쿄라인(우츠노미야선 또는 타카사키선)을 이용하면은 약40분만에 꽂아준다.
요코하마역에서 오미야까지 도카이도선(우에노도쿄라인)을 이용하면은 약1시간정도만에 꽂아준다. 쇼난신주쿠라인으로 이용 가능하지만 우에노도쿄라인이 더 빠르다.
오미야에서 하치오지역까지 직통 운행하는 무사시노호, 카이힌마쿠하리역까지 직통 운행하는 시모우사호를 이용할 수 있는데, 오미야 발차 시각 기준으로 8시/18시/20시대의 3편밖에 없으므로 평소에는 보기 힘들다.
호쿠리쿠 신칸센 같은 경우 이 역에서부터 카루이자와역까지 무정차로 운행하는 열차가 있다. 하쿠타카 557호, 573호를 타면 카루이자와역까지 무정차로 갈 수 있다.
3. 역사[편집]
1883년에 타카사키선의 우에노 - 쿠마가야 간이 개업했지만, 당시에는 오미야역이 없었다. 당시 현청은 우라와역에 있었고, 우라와역 다음은 아게오역이었다. 타카사키선 개업 당시 이 지역에는 200여 가구밖에 살고 있지 않을 정도로 인구가 적었고, 기관차 견인 열차로 운행했던만큼(게다가 증기기관차라서 달리고 서는 것 자체가 많은 에너지를 요구했다) 짧은 역간 거리에 역을 만드는 것이 부담이 되었기 때문에 오미야역은 건설되지 않았다. 참고로 오미야역에서 아게오역까지는 8.2km, 우라와역까지는 6.1km이다.
그러다 지역의 역 건설 운동으로 인해 개업 2년 후인 1885년에 오미야역이 건설되었다. 비슷한 시기에 도호쿠 본선의 건설도 시작되었는데, 이 때 도호쿠 본선의 분기역을 어디로 할 것이냐는 문제가 발생했다. 당시 나왔던 안은 3가지로, 쿠마가야역, 우라와역, 오미야역이었다. 쿠마가야역을 경유하면 당시 최대 수출 품목이었던 섬유 산업의 중심지였던 키류, 아시카가를 지날 수 있게 되어 경제적 가치가 있었다. 우라와 분기는 이와츠키시(岩槻市), 즉 현재의 사이타마시 이와츠키구 주민들의 반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최종적으로 선택된 것은 오미야 분기였는데, 최단거리 경로였기 때문이다. 1885년 3월 16일에 오미야역이 개업했고, 같은 해 7월 16일에 도호쿠 본선이 쿠리하시역까지 개통되었다.
1894년에는 오미야역 북쪽에 현재의 오미야 종합 차량센터의 전신인 오미야 공장이 건설되었고, 분기역으로써의 효과를 받아 급격하게 도시가 성장했다. 철도 산업이 발전하여 관련 종사자도 많이 늘었다. 당시 철도 건설을 반대했던 이와츠키구에는 도호쿠 본선이 아예 지나지 않으며, 도부 노다선이 지난다. 아시카가역에는 도호쿠 본선 대신 료모선이 들어가고 있다.
1902년에는 카와고에 전기철도(세이부 오미야선, 1941년 폐지)이 개업, 1929년에는 호쿠소 철도(현재의 도부 노다선), 1932년에는 아카바네역부터 이 역까지의 2복선화가 이루어졌다. 1940년에는 카와고에선이 개업하는 등, 사이타마의 철도 중심지로 계속 발전해갔다.
1967년에는 아카바네 - 오미야 간 3복선화가 완료되어 열차선+전차선+화물선의 분리가 완료되었다. 열차선으로는 우츠노미야선과 타카사키선, 전차선으로는 케이힌토호쿠선이 운행된다.
1982년에는 도호쿠 신칸센이 개업하여 도호쿠 지방으로의 관문이 되었다. 당시 이 역이 종착역이었기 때문에 도쿄 방면으로 릴레이 열차를 운행했다. 도쿄 방면으로는 용지 매수가 어려워 지역 주민들을 어르고 달래 간신히 사이쿄선을 주고 그 위에 선로를 놓아 1985년 3월에 개업 했지만 시속 110km로 운행 속도가 제한되어 우에노역까지의 주행 시간이 거리에 비해 오래 걸린다. 사실 오래전부터 조에츠 신칸센은 이 역에서 분기해 지하로 파고들어가서 신주쿠역을 거쳐 시나가와 인근 까지 가려고 했으나[1], 모종의 사유로 도호쿠 신칸센에 합류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호쿠리쿠 신칸센 개업으로 이 구간의 선로 용량이 부족해지니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사이쿄선은 1985년 9월 30일에 개업했다.
1983년에는 사이타마 신도시 교통 이나선이 개업했다. 1991년부터 오미야 조차장 부지 일부를 재개발하여 사이타마 신도심을 착공, 사이타마신토신역이 2000년 4월 1일 개업하며 도호쿠 본선 열차선 역으로는 117년만에 역이 추가되는 셈이 되었다. 2001년에는 쇼난신주쿠라인 개업으로 화물선 홈에서도 정규 보통 열차의 영업을 개시했다.
그러다 지역의 역 건설 운동으로 인해 개업 2년 후인 1885년에 오미야역이 건설되었다. 비슷한 시기에 도호쿠 본선의 건설도 시작되었는데, 이 때 도호쿠 본선의 분기역을 어디로 할 것이냐는 문제가 발생했다. 당시 나왔던 안은 3가지로, 쿠마가야역, 우라와역, 오미야역이었다. 쿠마가야역을 경유하면 당시 최대 수출 품목이었던 섬유 산업의 중심지였던 키류, 아시카가를 지날 수 있게 되어 경제적 가치가 있었다. 우라와 분기는 이와츠키시(岩槻市), 즉 현재의 사이타마시 이와츠키구 주민들의 반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최종적으로 선택된 것은 오미야 분기였는데, 최단거리 경로였기 때문이다. 1885년 3월 16일에 오미야역이 개업했고, 같은 해 7월 16일에 도호쿠 본선이 쿠리하시역까지 개통되었다.
1894년에는 오미야역 북쪽에 현재의 오미야 종합 차량센터의 전신인 오미야 공장이 건설되었고, 분기역으로써의 효과를 받아 급격하게 도시가 성장했다. 철도 산업이 발전하여 관련 종사자도 많이 늘었다. 당시 철도 건설을 반대했던 이와츠키구에는 도호쿠 본선이 아예 지나지 않으며, 도부 노다선이 지난다. 아시카가역에는 도호쿠 본선 대신 료모선이 들어가고 있다.
1902년에는 카와고에 전기철도(세이부 오미야선, 1941년 폐지)이 개업, 1929년에는 호쿠소 철도(현재의 도부 노다선), 1932년에는 아카바네역부터 이 역까지의 2복선화가 이루어졌다. 1940년에는 카와고에선이 개업하는 등, 사이타마의 철도 중심지로 계속 발전해갔다.
1967년에는 아카바네 - 오미야 간 3복선화가 완료되어 열차선+전차선+화물선의 분리가 완료되었다. 열차선으로는 우츠노미야선과 타카사키선, 전차선으로는 케이힌토호쿠선이 운행된다.
1982년에는 도호쿠 신칸센이 개업하여 도호쿠 지방으로의 관문이 되었다. 당시 이 역이 종착역이었기 때문에 도쿄 방면으로 릴레이 열차를 운행했다. 도쿄 방면으로는 용지 매수가 어려워 지역 주민들을 어르고 달래 간신히 사이쿄선을 주고 그 위에 선로를 놓아 1985년 3월에 개업 했지만 시속 110km로 운행 속도가 제한되어 우에노역까지의 주행 시간이 거리에 비해 오래 걸린다. 사실 오래전부터 조에츠 신칸센은 이 역에서 분기해 지하로 파고들어가서 신주쿠역을 거쳐 시나가와 인근 까지 가려고 했으나[1], 모종의 사유로 도호쿠 신칸센에 합류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호쿠리쿠 신칸센 개업으로 이 구간의 선로 용량이 부족해지니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사이쿄선은 1985년 9월 30일에 개업했다.
1983년에는 사이타마 신도시 교통 이나선이 개업했다. 1991년부터 오미야 조차장 부지 일부를 재개발하여 사이타마 신도심을 착공, 사이타마신토신역이 2000년 4월 1일 개업하며 도호쿠 본선 열차선 역으로는 117년만에 역이 추가되는 셈이 되었다. 2001년에는 쇼난신주쿠라인 개업으로 화물선 홈에서도 정규 보통 열차의 영업을 개시했다.
4. 역 및 승강장 구조[편집]
4.1. JR 동일본[편집]
4.1.1. 승강장[편집]
고가 승강장 (지상 3층) | |||||||||||||||||||||
↑ 우에노 | |||||||||||||||||||||
ㅣ | 13 | 14 | ㅣ | ㅣ | 15 | 16 | ㅣ | ㅣ | 17 | 18 | ㅣ | ||||||||||
오야마 ↓ | 쿠마가야 ↓ | ||||||||||||||||||||
지상 승강장 (지상 1층) | |||||||||||||||||||||
↑ 사이타마신토신 | |||||||||||||||||||||
ㅣ | 1 | 2 | ㅣ | ㅣ | 3 | 4 | ㅣ | ㅣ | ㅣ | 6 | 7 | ㅣ | ㅣ | 8 | 9 | ㅣ | ㅣ | ㅣ | 11 | 12 | ㅣ |
시종착 | ↑ 토로 | ↑ 미야하라 | |||||||||||||||||||
지하 승강장 (지하 1층) | |||||||||||||||||||||
↑ 키타요노 | |||||||||||||||||||||
ㅣ | 19 | 20 | ㅣ | ㅣ | 21 | 22 | ㅣ | ||||||||||||||
닛신 ↓ |
4.2. 도부 철도 노다선[편집]
4.3. 사이타마 신도시 교통 이나선[편집]
단선식 승강장이다. 선로가 루프 형태로 되어 있어서 이 역에서 한바퀴 도는 방법으로 회차하기 때문에 승강장이 단선인 것이다.
5. 인접 정차역[편집]
5.1. JR 동일본[편집]
시종착 | 쾌속 快速 | ||
각역정차 各駅停車 | |||
케이힌토호쿠선 열차는 타바타역까지 통과역이 없다. | |||
[쾌속] 래빗 [快速] ラビット | |||
보통 普通 | |||
쾌속 快速 | |||
[쾌속] 어반 [快速] アーバン | |||
보통 普通 | |||
특별쾌속 特別快速 | |||
쾌속 快速 | |||
통근쾌속 通勤快速 | |||
쾌속 快速 | |||
각역정차 各駅停車 | |||
시종착 | 무사시노 むさしの | ||
시모우사 しもう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