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모노레일 주식회사 東京モノレール株式会社 TOKYO MONORAIL CO., LTD. | |
국가 | |
종류 | |
운행지역 | 일본 도쿄도 |
보유선로 | 17.8km |
본사 소재지 | |
창립년일 | |
업종 | 육운업 |
법인번호 | |
사업내용 | 철도사업, 여행업, 주차장사업 |
대표 | 사장 이토 에츠로(伊藤悦郎) |
자본금 | 30억 엔 (2020년 3월 기준) |
매출 | 144억 9,500만 엔 (2020년 3월 기준) |
영업이익 | 13억 엔 (2020년 3월 기준) |
경상이익 | 12억 1,000만 엔 (2020년 3월 기준) |
순이익 | 8억 6,400만 엔 (2020년 3월 기준) |
순자산 | 198억 8,100만 엔 (2020년 3월 기준) |
총자산 | 685억 4,300만 엔 (2020년 3월 기준) |
종업원 수 | 355명 (2020년 3월 기준) |
결산기 | |
주요 주주 | |
웹사이트 | |
SNS |
주력차량 10000계 |
1. 개요[편집]
2. IC카드 승차권[편집]
각 역에서 판매하는 IC카드 방식의 승차권은 사철임에도 불구하고 PASMO가 아니라 '모노레일 스이카(モノレールSuica/Monorail Suica)'라는 이름의 Suica를 쓰고 있다. 원래 스이카는 JR 동일본의 역에서만 판매되는 물건인데, JR 동일본이 도쿄 모노레일 주식회사의 1대 주주기 때문에 당연히 판매되고 있다. 단 모노레일 스이카의 경우 카드 반납 및 환불이 모노레일 역에서만 가능하고, 정기권도 모노레일 구간에 한해서(환승정기권 가능) 만들 수 있고, 모바일 스이카 이전이 불가능하다는 점에 유의. 일반적인 충전이나 사용처 등의 나머지는 일반 스이카와 동일하다.
도쿄 모노레일에 도입되어 2009년 3월 5일까지 쓰이던 모노레일 스이카는 노란색 바탕에 'モノレールSuica'라고 적혀 있었다.
2009년 3월 6일부터는 디자인이 바뀌어서 다음과 같다.
도쿄 모노레일에 도입되어 2009년 3월 5일까지 쓰이던 모노레일 스이카는 노란색 바탕에 'モノレールSuica'라고 적혀 있었다.
2009년 3월 6일부터는 디자인이 바뀌어서 다음과 같다.
3. 하네다 공항선[편집]
자세한 내용은 도쿄 모노레일 하네다 공항선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참고로 저 구 로고는 현재까지 뒷면의 모노레일 Suica에 삽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