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테츠 이비선

나고야 철도의 노선 중 하나로, 2005년 폐지되었다. 기후선의 일부롤 구성하고 있었다.

택지화 조성이 빨라지고 있었던 기후시 서부 지역을 담당하고 있었던 노선이었다.

다만, 지역의 모터리제이션이 가속화됨에 따라 2001년에서는 쿠로노역에서 분기하던 메이테츠 타니구미선이 폐선되었고, 이후로도 노선의 이용객 수의 감소폭이 눈에 띄게 증가함에 따라 2005년 4월 1일부로 기후 시내선, 미노마치선, 타가미선과 함께 폐선되었다.

메이테츠 기후 시내선 본선의 테츠메이초역 이북 구간이 1988년에 먼저 폐지되었기 때문에 당시 메이테츠의 노선 안내에서는 실제로는 추세츠역에서 노선이 바뀌는 것과는 달리 직결하는 기후 시내선과 일체하여 안내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