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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불가리아/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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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2.1. 둘로 왕조
2.1.1. 불가르 칸국의 성립과 붕괴2.1.2. 아스파루흐의 불가리아 건국2.1.3. 테르벨의 동로마 구원
2.2. 둘로 왕조의 단절과 혼란2.3. 크룸 왕조
2.3.1. 크룸과 동로마의 전쟁2.3.2. 보리스 1세와 불가리아의 기독교화2.3.3. 차르 시메온 대제와 불가리아의 전성기2.3.4. 시메온 대제 사후의 혼란
2.4. 코미토풀리 왕조
2.4.1. 차르 사무일 VS 바실리오스 2세2.4.2. 클레이디온 전투2.4.3. 불가리아 제1제국의 멸망
2.5. 멸망 이후: 동로마의 불가리아 지배
3. 역대 군주4. 문화
4.1. 민족과 언어4.2. 문자4.3. 종교

1. 개요[편집]

681년부터 1025년까지 존속했던 불가리아인의 나라.

본래 불가리아의 지배층인 불가르족은 튀르크계였고 군주의 칭호 역시 칸이라서 튀르크 유목민 국가로서의 성격이 강했으나, 먼저 정착한 슬라브인들에게 동화되고 정교회를 받아들이며 슬라브계 정주민 국가가 되었다.

또한 키릴 문자를 처음으로 사용하고 차르 칭호 역시 최초로 사용하는 등 후대의 다른 슬라브 국가에도 영향을 준 문화적 유산을 남긴 국가이기도 했다.

2. 역사[편집]

2.1. 둘로 왕조[편집]

2.1.1. 불가르 칸국의 성립과 붕괴[편집]

7세기 북캅카스의 불가르족은 쿠브라트라는 걸출한 지도자 아래 통일국가인 불가르 칸국을 건설했다.

그러나 그의 사후 아들들 간의 내분으로 국력이 급속도로 약화되어 불가르 칸국은 하자르의 침공을 이겨내지 못하고 멸망했다.

이때 불가르 유민들 중 쿠브라트의 차남 코트라그를 따르던 세력은 북쪽의 볼가 강 유역으로 이주하여 볼가-불가르 칸국을 세웠지만, 삼남 아스파루흐는 동로마령이던 발칸 반도로의 이주를 선택했다.

2.1.2. 아스파루흐의 불가리아 건국[편집]

681년 북트라키아 일대에 도달한 아스파루흐는 현지의 동로마군을 격파한 후 플리스카를 수도로 삼아 불가리아를 건국했다.

2.1.3. 테르벨의 동로마 구원[편집]

아스파루흐의 뒤를 이은 테르벨은 717년~718년 콘스탄티노폴리스 공방전에 동로마 편으로 참전하여 우마이야 왕조발칸 반도 진출을 저지하는데 기여했다.

2.2. 둘로 왕조의 단절과 혼란[편집]

2.3. 크룸 왕조[편집]

2.3.1. 크룸과 동로마의 전쟁[편집]

2.3.2. 보리스 1세와 불가리아의 기독교화[편집]

2.3.3. 차르 시메온 대제와 불가리아의 전성기[편집]

2.3.4. 시메온 대제 사후의 혼란[편집]

2.4. 코미토풀리 왕조[편집]

2.4.1. 차르 사무일 VS 바실리오스 2세[편집]

2.4.2. 클레이디온 전투[편집]

2.4.3. 불가리아 제1제국의 멸망[편집]

2.5. 멸망 이후: 동로마의 불가리아 지배[편집]

3. 역대 군주[편집]

3.1. [편집]

3.2. 차르[편집]

4. 문화[편집]

4.1. 민족과 언어[편집]

4.2. 문자[편집]

4.3. 종교[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