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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유럽으로 보기도 한다.
** 지리적으로는 보스포루스 해협 이서의 일부 지역(동트라키아)만이 남유럽에 속하나 정치, 경제, 군사, 사회문화적인 이유로 터키 전체를 남유럽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 지리적인 이유로 서아시아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민족적, 역사적, 문화적으로 그리스와 가깝기에 남유럽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 동유럽으로 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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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1 1.2 1.3 1.4 1.5 1.6 1.7 일부 지역만 동유럽에 속해 있는 국가 또는 넓은 의미로 동유럽으로도 분류되는 국가.
(주로 아시아에 분포, 캅카스서아시아중앙아시아 등 다른 지역으로 분류될 때도 있다.
[8] 남유럽으로 보기도 한다.
Република България
불가리아 공화국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파일:불가리아 국장.svg
국기
국장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500px-EU-Bulgaria.svg.png
위치
1. 개요2. 국호3. 역사4. 지리5. 문화
5.1. 민족과 언어5.2. 종교

1. 개요[편집]

유럽 대륙의 동남부인 발칸 반도에 위치한 공화국으로, 공식 국호는 불가리아 공화국이다.

발칸 반도의 특성상 남유럽으로도 동유럽으로도 분류된다.

2. 국호[편집]

불가리아는 그리스어라틴어, 영어식 명칭이며 자국어로는 벌가리야라고 한다.

3. 역사[편집]

4. 지리[편집]

불가리아는 해안선 자체는 길지만 하필 그 바다가 튀르키예의 보스포로스 해협을 통과하지 못하면 대양으로 나갈 수 없는 내해인 흑해라서 대양 진출에 있어서는 내륙국이나 다름없는 신세다.

물론 이건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조지아 등 다른 흑해 연안국들도 마찬가지고, 내해라도 있는 불가리아는 그마저도 없는 진짜 내륙국에 비하면 사정이 나은 편이다.

5. 문화[편집]

5.1. 민족과 언어[편집]

불가리아어를 사용하는 남슬라브계 민족인 불가리아인이 다수이며, 이외에도 튀르키예계 주민을 비롯한 여러 소수민족이 거주하고 있다.

5.2. 종교[편집]

불가리아에서 가장 큰 교세를 자랑하는 종교는 불가리아 정교회이며, 불가리아 그리스 가톨릭 교회[1], 이슬람, 유대교 등의 소수종교도 있다.

이슬람은 오스만 제국이 불가리아를 정복하고 지배하던 시절에 전파되었기에 지금도 불가리아에서 이미지가 좋지 않은데, 불가리아 무슬림 가운데 포마크인들은 엄연히 튀르키예어가 아닌 불가리아어를 모어로 사용하는 집단인데도 불구하고 정교회를 믿는 다수 불가리아인들과 다른 소수민족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다.

한편 무신론을 비롯한 무종교는 공산주의 정권이던 불가리아 인민 공화국 시절에는 국가적으로 장려받았지만, 탈냉전 이후에는 인기가 크게 줄었다.
[1] 정교회에서 유래한 비잔티움 전례(그리스 전례)를 따르지만 교황 수위권을 비롯한 가톨릭 교리를 받아들인 동방 가톨릭 교회의 일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