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반도는 동유럽과 남유럽에 걸친, 로마 시대부터 이어져온 대표적인 번영한 땅이다. 발칸 반도에는
그리스,
알바니아,
북마케도니아,
불가리아,
세르비아,
코소보,
몬테네그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크로아티아,
튀르키예(터키)가 주로 포함된다.
슬로베니아와
루마니아,
이탈리아는 일부만 발칸반도에 걸쳐있어서 발칸반도 구성 국가에 가끔씩 안 들어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체 면적은 505000㎢로, 남한의 약 5배, 한반도의 약 2.3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