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서일본의 열차 등급에 대한 내용은 신쾌속(JR 서일본) 문서 참고하십시오.
新快速 New Rapid Service|신쾌속 | |
정보 | |
운행 국가 | |
종별 | 재래선 쾌속열차 |
현황 | 운행중 |
운행 지역 | |
운행개시일 | 1989년 3월 11일 |
운영자 | |
노선 | |
기점 | |
종점 | |
운행거리 | 최대 : 188.8km |
경유노선 | |
차내 서비스 | |
좌석 | 보통차 자유석 |
기술 | |
차량 | |
궤간 | 1,067㎜ |
전력 공급 | 직류 1500V 가공전차선 |
최고 속도 | 120km/h |
1. 개요[편집]
JR 도카이가 운영하고 있는 쾌속 열차 중 하나이며, 도카이도 본선 하마마츠 - 마이바라 간을 오가고 있다.[1] 나고야 - 토요하시 간을 50분, 나고야 - 오가키 간을 31분 만에 이어주는 속달형 열차.[2] 영어로는 New Rapid (Train)[3]. 특별쾌속이라는 것도 있지만, 이것과는 별도의 운행체계이다.[4] 기후역에서 토요하시역까지 메이테츠 나고야 본선과 겹치기에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운행하고 있다.
유사 신쾌속 취급을 받지만 그래도 메이테츠 관광보내기는 성공적인듯 하다. 사실 이는 나고야 철도가 시간도 오래걸리고 운임도 비싸서 고자인 것이 크다.
유사 신쾌속 취급을 받지만 그래도 메이테츠 관광보내기는 성공적인듯 하다. 사실 이는 나고야 철도가 시간도 오래걸리고 운임도 비싸서 고자인 것이 크다.
2. 운행 간격[편집]
- 평시: 쾌속과 번갈아 약 15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기후, 나고야, 카리야, 오카자키, 가마고리역에서 보통열차와 환승이 가능하다.
- 통근: 토요하시 - 나고야 구간의 경우 아침에는 나고야 방면으로 약 8분, 저녁에 토요하시 방면으로는 약 15분 간격으로 운행 중이다. 나고야 - 오가키 구간의 경우 15~20분 간격으로 운행 중이다.
3. 정차역 일람[편집]
밑줄 표시된 역은 일부 열차에 한해 정차한다. 실질적으로 신쾌속의 역할을 하는 구간은 토요하시 - 기후 구간이며, 나머지 구간은 완행과 하등 다를 바가 없다.
4. 관련 문서[편집]
[1] 완주하는 노선은 극히 드물며, 대부분 오가키역과 토요하시역을 오가는 열차이다.[2] JR 서일본의 신쾌속이 워낙에 괴물같은 녀석이라 그렇지, 이 쪽도 최고속도 120km/h의 준수한 속도를 보여준다. 그리고 표정속도는 서일본의 신쾌속보다 이쪽이 더 빠르다.[3] 서일본과 달리 Special Rapid를 사용하지 않는 데에는 특별쾌속이 Special Rapid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와 구분하기 위함이다.[4] 특별쾌속은 오부역을 통과한다. 그 외에는 별다른 차이가 없다.(신쾌속이 일부 정차하는 역도 무정차) 거기다 특별쾌속이 다니는 출퇴근 시간대는 신쾌속이 설정되어있지 않아서 사실상 특별쾌속 = 통근 신쾌속이나 다를바가 없다.[5] 토/휴일 상행 3편만 정차[6] JR 서일본에서 운행하는 신쾌속도 마이바라역까지 운행하기에 시간대가 맞으면 신쾌속끼리 환승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