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알파위키, 더시드위키 등 위키에서 편의를 위해 자주 사용되는 안내 박스 등을 별도 문서로 분리한 뒤 이를 가져다 쓰는 경우가 있다. 보통 이렇게 분리된 별도 문서를 틀이라고 부르며[1]알파위키에선 별도 문서로 분리되지 않더라도 틀과 다를 바 없는 형태면 틀로 본다.[2] 틀 목록은 알파위키:틀 문서 참고.
[1] 함수 비스무리한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2] 일반 틀과 둘러보기 틀 한정. 저 두 틀의 형식에 속하지 않으면서 테이블 문법을 쓴 양식은 '표'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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