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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사업
기타 자회사
브랜드
보유 기술
과거 사업
주요 계열사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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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
ソニー・インターラクティブ エンタテインメント
파일: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로고.svg파일: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로고 화이트.svg
이전 명칭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1993-2016)
업종명
사업 내용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 관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기획 · 개발 · 제조 · 판매
설립일
1993년 11월 16일 (31주년)
위치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 마테오
브릿지포인트 파크웨이 2207[1]
우편번호
CA 94404[2]
대표자
토토키 히로키 (회장)
허먼 허스트 (스튜디오 비즈니스 그룹 CEO)
니시노 히데아키 (플랫폼 비즈니스 그룹 CEO)
매출액 [G&NS]
4조 2,677억 엔 2023
영업 이익 [G&NS]
2,902억 엔 2023
종업원
약 8,000명
모회사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설명3. 자회사 및 판매지역4. 역사5. 하드웨어 메이커로서의 SIE6. 소프트웨어 퍼블리셔로서의 SIE
6.1.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
6.1.1. 스튜디오6.1.2. 폐쇄된 스튜디오6.1.3. 매각한 스튜디오
6.2. 독립 스튜디오6.3. 공동 출자 스튜디오6.4. 협력사6.5. 발매 소프트웨어
6.5.1. 시리즈6.5.2. 기타
6.6. SIE 퍼블리싱 작품6.7. 번지 퍼블리싱 작품6.8. 미공개 게임(루머)
7. 주요 서비스8. 문제점9. 기타10. 둘러보기

1. 개요[편집]

1993년, 소니의 기술자들과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SME)의 직원들에 의해 도쿄도 미나토구에 설립된 비디오 게임 사업 회사이다. 설립 당시의 회사명은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SCE).

2. 설명[편집]

SIE는 소니 그룹에서 전자 사업의 '콘솔 프로덕트 & 서비스'라는 사업 그룹에 속했지만, 히라이 카즈오 사장 체제에서 전자 사업과 별개로 분리되어 엔터테인멘트 부문의 '게임 네트워크&서비스 (GN&S)' 분야에 승격되었다. 또한 자회사로 일본 및 아시아 지역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판매를 담당하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재팬 아시아(SIEJA)를 가진다. 해외에는 북미 법인의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SIEA) 유럽 법인의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유럽(SIEE), 한국 법인의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코리아(SIEK) 등이 있으며 각 지역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SIEE는 오세아니아 지역 담당인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오스트레일리아(SIE Aust)와 이탈리아 지역 담당인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이탈리아(SIE Italia)를 산하에 두고 있으며 SIEJA는 SIEJ와 SIEK와 함께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홍콩(SIEH)과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타이완(SIET)을 산하에 두고 있다.

옛날에는 SCEK가 SCE 바로 밑에 있던 자회사였기 때문에 대우가 비교적 다른 나라 보다 괜찮은 편이었다. 지금은 SIEK도 SIEJA의 산하로 통합된 상황이지만, 대신 대만·홍콩·중국 등 중화권 국가를 포함한 아시아 전체 단위로 계약을 진행하는 일이 많아진 덕분에 한국어화가 되는 비중이 늘기도 하는 반사 이익이 있어서 크게 나쁘지는 않은 편.

1994년에 초대 플레이스테이션을 발매 한 이래 자사의 하드 판매 수에 관해서는 생산 출하량만 공표하고 있었지만, 2007년에 업체 마찬가지로 매출액 수(출하 대수) 공개로 변경했다.

2016년 4월 1일에 관계사인 소니 네트워크 엔터테인먼트 인터네셔널(SNEI)와의 합병을 통해 사명을 현재의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로 변경했다. 본사 주소 또한 일본 도쿄 도 미나토 구 미나미 아오야마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 마테오로 변경되었다. SIE 명의의 첫 하드웨어는 PS4 슬림. 첫 다운로드 소프트웨어는 킬 스트레인, 첫 패키지 소프트웨어는 더 라스트 가디언

3. 자회사 및 판매지역[편집]

굵은 줄 표기는 "여러 회사를 지원하거나 자회사를 산하에 두고 있는 곳이다."

4. 역사[편집]

설립의 계기는 1990년대 초반에 닌텐도와 공동으로 계획하고 있던 CD-ROM 대응 형의 슈퍼 패미컴 개발 계약을 닌텐도 측에서의 체결 후, 중도 포기에 의해 결렬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다. 나중에 진입 하드 제 1호로 명명한 「PlayStation」도 닌텐도와의 공동 개발 게임기라는 코드 네임으로 붙인 이름이었다. (#닌텐도의 배신, #SCE의 탄생)

1994년 당시로서는 최첨단의 3D 영상 기술을 무기로 한 가정용 게임기, PlayStation이 게임 하드 시장에 진입. 세가의 세가 새턴과 닌텐도의 닌텐도 64와의 치열한 시장 경쟁을 벌였다. 경쟁은 당분간 계속되었지만, 1997년의 파이널 판타지 VII의 흥행이 결정타가 되어, SCE는 플레이스테이션의 발매로부터 3년까지 하드웨어 시장에서 줄곧 선두 자리에 올랐었다. 창업 당시 부사장이였던 마루야마 시게오[9]는 "SCE가 게임 업계에 적응 하게 된 계기는 자신을 포함한 소니 뮤직 출신들이 전자 산업과 다른 산업의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알고 있었던 것이 큰 이유가 되었다."라고 말하고 있다. 1999년에는 모바일 주변 기기, PocketStation을 출시하기도 했다.

2000년에 발매한 PlayStation 2세가드림캐스트·닌텐도게임큐브·마이크로소프트Xbox 등의 경쟁 제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우위를 유지하고 하드웨어 시장의 선두에 서서 주도권을 잡아내었다. PS2는 DVD 재생 기능을 갖추고 있어 당시로서는 저렴한 DVD 플레이어라는 이명도 있었기 때문에 게임기 보급의 주역이 되기도 했다.

2001년에는 경영 위기에 회사가 기울어지고 있던 스퀘어에 폭넓은 지원을 하여 다시 재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했다.

2004년에 발매한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 최초의 휴대용 게임기 PlayStation Portable(PSP)과 블루레이 플레이어로의 보급 역할을 기대하고 있던 2006년에 발매한 PlayStation 3(PS3)은 닌텐도의 닌텐도 DS와 Wii와의 보급 경쟁에서 밀렸다. 두 하드도 일본이나 유럽에서 일정한 성공을 거두고 있었지만, PS3은 북미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360에 추월 당해 거치형의 전 세계 판매 댓수는 세 번째로 제일 많이 팔린 콘솔이 되어야 했었다.[10] 다만 그 이후, PS3은 다시 Xbox 360의 판매량을 추월해 내 Wii 보다는 아니지만 최종적으로 두 번째로 제일 많이 팔린 콘솔이 되었다.

이런 가운데 소니 본사와의 연계 강화를 위해 2010년 4월 1일에 조직 개편이 이루어졌다. 이 날, PlayStation Network(PSN) 등을 총괄하게 되었고, 네트워크 부문을 소니로 이관해 SCE는 가정용 게임기와 소프트웨어의 개발·제조·판매에 전념하는 체제로 전환했다.

2010년 2월에는 구 SCE를 "SNE 플랫폼"으로 개칭하고 거기에서 게임기 및 소프트웨어 개발 등의 부문을 승계시키는 형태로 다시 SCE를 신설, 네트워크 부문만을 남긴 SNE 플랫폼을 즉시 소니 본사로 분할 흡수, 합병하는 형태를 취하고 더욱 더 SCE는 게임 전문 업체의 형태로 재편되었다.[11]

2013년 11월 18일 PlayStation 4를 출시했다. 경쟁 기종은 닌텐도 Wii U·마이크로소프트 Xbox One.

2014년 2월 닌텐도, 일본 마이크로소프트 지사와 함께 공동으로 자녀 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2019년 1월 8일 오디오 소프트웨어 개발사 오디오키네틱의 인수를 발표했다.

2019년 5월 20일에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에 플레이스테이션 프로덕션이라는 영화/TV 스튜디오를 설립해서 앞으로 SIE의 게임들을 영상화할 것을 발표했다. 링크 배급은 소니의 영화 계열사인 소니 픽처스가 맡는다.

2020년 4월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하기 위해 ‘Play At Home’ 캠페인을 한다고 한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집에서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무료 게임을 제공하는것이고 또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인디 게임 스튜디오를 위한 기금을 조성하고 지원한다고 한다. 무료 게임은 별도로 PS+가 필요없다. 배포되는 무료게임은 언차티드: 네이선 드레이크 컬렉션’과 Journey이다. #

2021년 2월 23일 SIE 대표 짐 라이언이 GQ와의 인터뷰를 통해 PS5의 정보, 차세대 PS VR 및 독점작의 PC 발매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다. PS5는 2020년 12월 말까지 450만대가 판매되었다. 이는 2013년 PS4보다 많은 판매량이며 PS 세대 통틀어 최고 판매 기록이라고 한다. 또한 PS5를 구입한 4명 중 1명은 PS4가 없던 신규 유저라고 한다. 차세대 PS VR은 현재 개발중이며, 2021년에는 출시하지 않는다. 간편한 설치를 위해서 단일 코드로 PS5에 연결하도록한다. 전세대 대비 기술적으로 많이 진보할것이다. SIE는 PS VR 사업 결과에 무척 만족하고 있으며 차세대 VR 역시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 독점작의 PC발매는 제작 비용이 점차 올라감에 따라 콘솔을 가지고 있지 않은 유저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정답은 PC였다. 작년 PC로 발매된 호라이즌 제로 던은 무척 성공적이었고 반응도 나쁘지 않았다. 따라서 신규 유저 유입 및 자본 확보를 위해 PC로 계속 출시할것으로 보인다. 2021년 출시하는 독점작은 2019년에 발매한 데이즈 곤이며 2021년 봄에 출시한다고 한다.

2021년 2월 24일 Play At Home 캠페인 으로 3월부터 6월 까지 매달 무료게임을 배포한다고 한다. 첫번째인 3월은 라쳇 & 클랭크(리부트)이다. 6월에 출시예정인 라쳇 & 클랭크: 리프트 어파트의 홍보도 겸하는 셈이다. #

서드파티 독점작을 위해 2020년 4월 1일부터 2020년 12월31일까지 총 3억2900만달러를 지불했다고 한다. #

SIE는 2021년 애틀랜타 스파 총기 난사 사건의 여파로 일어난 ‘StopAsianHate’운동을 지지하며 기부했다고 한다. #

2021년 3월 18일 차세대 VR용 컨트롤러를 공개하였다.#

2021년 3월 Play At Home 캠페인 으로 3월~4월간 총 10가지의 게임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한다. 그리고 4월 20일부터 한달간 무료로 호라이즌 제로 던: 컴플리트 에디션을 배포 한다. #

e스포츠 벤처기업 RTS와 공동으로 EVO를 인수했다. #

2022년 5월 소니 회장 요시다 켄이치로는 2026년 3월까지 10개의 라이브 서비스 게임을 출시할 것이라고 하며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에 자사 IP 강화를 위한 비용으로 약 3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한다.

2022년 7월 e스포츠 플랫폼 Repeat.gg를 인수하였다.

2023년 8월 오디오 및 헤드폰 제작 회사 Audeze를 인수하였다.

2023년 9월 28일 CEO 짐 라이언이 30년간의 근무를 마치고 퇴임한다고 발표하였다. 2024년 3월 은퇴를 한다고 하며 10월부터 인수 인계를 위해 토토키 히로키 소니 그룹 사장 겸 COO 겸 CFO가 SIE의 회장직을 맡게 된다. 그리고 2024년 4월 1일부터 임시 CEO로 임명된다.

2023년 11월 3일 영국에 위치한 비디오 전송을 위한 AI 딥러닝 전문 회사 iSIZE를 인수 하였다.

SIE의 회장인 토토키 히로키는 12개의 라이브 서비스 타이틀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6개의 타이틀은 2025년 말까지 출시할 계획이고 나머지 6개의 타이틀은 현재 작업중이며 검토후 판단 한다고 한다.

2023년 11월 29일 엔씨소프트와 전략적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체결. 이번 파트너십으로 양사는 모바일을 포함한 다양한 글로벌 사업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년 1월 30일 아프리카에서 게임 산업을 확대하기 위해 아프리카의 게임 스튜디오 Carry1st에 전략적 투자를 실시하였다.

2024년 5월 13일 SIE는 새로운 공동 CEO로 허먼 허스트[12]와 니시노 히데아키를 발표하였다. 두명의 CEO는 스튜디오 비즈니스 그룹[13]과 플랫폼 비즈니스 그룹[14]으로 회사를 관리하며 6월 1일부터 취임할 예정이다.

5. 하드웨어 메이커로서의 SIE[편집]

주요 제품

6. 소프트웨어 퍼블리셔로서의 SIE[편집]

  • 현재 23개의 개발 스튜디오를 소유하고 있다.[15][16][17]

게임 전문회사로서의 입지를 완전히 굳힌 상황이다. SIE 자체가 보유한 스튜디오들의 실적도 괜찮은 데다 외주 개발사들의 참여도도 상당히 높은 상태. 언차티드더 라스트 오브 어스같은 베스트셀러를 출시해 카탈로그 면에서도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프롬 소프트웨어스퀘어 에닉스같은 일본 내 게임회사들의 협력관계도 양호한 편이다.또 한 퍼블리셔로서의 평가도 높히 평가받는데 소니가 퍼블리싱 하는 게임들은 대다수가 어느정도 수작이고 현재는 어중간한 게릴라 게임즈써커 펀치 프로덕션, 한물간 SIE 산타모니카 스튜디오 등의 포텐도 터지면서 호조라고 볼수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가 활발한 인수합병을 하고 있으니 소니도 인수합병을 좀 어느 정도 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고 소니도 그 결과 협력사 인섬니악 게임즈를 인수했다.

2020년 7월 2일경에는 모회사인 소니 측에서 스튜디오 확장을 위해 홍콩에 소재한 회사인 Leyou Technologies Holdings Ltd.의 인수를 위한 입찰을 시도한다는 블룸버그 통신의 기사가 올라왔다.[18] 그런데 동년 동월 10일, 인수 논의에 텐센트가 뛰어들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익스트림즈 문서의 해당 문단 참조. 2020년 12월 14일, 텐센트로의 인수가 확정되었다.

하지만 2021년 한 해에만 하우스마크, Nixxes Software, 파이어스프라이트, 블루포인트 게임즈, 발키리 엔터테인먼트[19] 등 여러 스튜디오 를 인수하면서 퍼스트 파티 보강을 활발히 하고 있다.[20]

2022년 2월 번지를 약 4조원에 인수하였다.[21]

2022년 3월 헤이븐 인터랙티브 스튜디오를 인수했다.

2022년 8월 Savage Game Studios를 인수하였다.

2023년 4월 파이어워크 스튜디오를 인수하였다.

프롬 소프트웨어의 지분 14.09%를 매입하였다.

6.1.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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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스튜디오[편집]

6.1.2. 폐쇄된 스튜디오[편집]

6.1.3. 매각한 스튜디오[편집]

6.2. 독립 스튜디오[편집]

6.3. 공동 출자 스튜디오[편집]

6.4. 협력사[편집]

6.5. 발매 소프트웨어[편집]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의 역사와 함께해 온 게임은 볼드체 표시.

6.5.1. 시리즈[편집]

게임명
플랫폼
PS2, PS3, PS4, PS5, PSP, PS Vita
PS3, PS4, PS5
PS1, PS2, PS3, PS4, PS5, PSP
PS1, PS2, PS3, PSP
PS1, PSP, PS Vita
PS3, PS4, PSP, PS Vita
PS2, PS3, PS4, PS5, PSP, PS Vita
PS3, PSP, PS Vita
PS3, PS4, PS5, PSP, PS Vita
PS1, PS2, PS3, PS4, PSP, PS Vita
PS2, PSP
PS2, PS3, PSP, PS Vita
무한회랑 시리즈
PS3, PSP
PS3, PSP
PS1, PS2, PS3, PSP
PS2, PS3
PS1, PS2, PSP
PS Vita
PS2, PS3, PS Vita
아이토이 시리즈
PS2, PS3
PS1, PS2
PS3, PS4, PS Vita
PS1, PS2, PS3, PS4, PSP, PS Vita
PS1, PS2, PSP
PSP, PS Vita
이코 삼부작
PS2, PS3, PS4
인퍼머스 시리즈
PS3, PS4
PS2, PS3, PSP, PS Vita
PS2, PS3, PS4, PSP, PS Vita
PS1, PS2, PS3, PSP, PS Vita
GRAVITY RUSH 시리즈
PS4, PS Vita
PS4, PS5
PS4, PS5
PS2, PS3, PS4, PSP, PS Vita
PS2, PS3, PSP
SOCOM 시리즈
PS2, PS3, PSP

6.5.2. 기타[편집]

6.6. SIE 퍼블리싱 작품[편집]

출시연도
게임명
플랫폼
제작사
2008
PS3
게임 리퍼블릭
2013
PS VITA·PS3
PS3
PS3
라쳇 & 클랭크: 인투 더 넥서스
PS3
PS3
Knack
PS4
PS4
2014
PS4
PS4
인퍼머스 퍼스트 라이트
PS4
PS VITA·PS3·PS4
PS4
에볼루션 스튜디오
PS VITA
2015
PS4
PS VITA·PS3·PS4·PC
애로우헤드 게임 스튜디오
PS4
PS4
PS4
PS VITA·PS3·PS4
PS4
PS4·PC
PS4
PS4
2016
PS4
PS4
PS4
PS3·PS4
PSVR
에볼루션 스튜디오
플레이스테이션 VR 월드
PSVR
PS4
2017
PS4
PS4·PC
와이프아웃 오메가 컬렉션
PS4
PS4
PS4
PS4·PSVR
임펄스 기어
PS4
PS4
클랩 핸즈
PS4
2018
PS4
PS4·PC
PS4
PS4
PS4
PSVR
2019
PS4·PC
PS4
PS4
블러드 & 트루스
PS VR
PS4
2020
PS4
PS4
PS4
PS5
PS5·PC
PS4·PS5·PC
PS4
PS4·PS5·PC
스모 디지털
PS5
2021
PS5
Lucid Games
PS4·PS5·XBO·XSS·XSX
PS5·PC
PS5·PC
PS4·PS5
PS5
2022
PS5·PC
PS4·PS5·PC
PS4·PS5·PSVR2
PS4·PS5·XBO·XSS·XSX·NS
PS5·PC
PS4·PS5
2023
PSVR2
PS4·PS5·XBO·XSS·XSX·NS
PS5·PC
파이어월 울트라
PSVR2
퍼스트 컨택 엔터테인먼트
PS5
2024
PS5
PS5·PC
애로우헤드 게임 스튜디오
PS4·PS5·XBO·XSS·XSX·NS
PS5
PS5
PS5·PC
PS5
PS5·PC
발라스틱 문
PS5·NS·PC
게릴라 게임즈
스튜디오 고보
2025
PS5
미정
PS5
PS5
PS5·PC
PS5

6.7. 번지 퍼블리싱 작품[편집]

출시연도
게임명
플랫폼
제작사
2017
PS4, Xbox One, PC, Stadia, PS5, Xbox Series X|S
2025
PS5, Xbox Series X|S, PC

6.8. 미공개 게임(루머)[편집]

게임업계에서 신빙성 있는 인사이더들로부터 현재 개발중이라는 루머나 정황이 돌고 있는 게임. 어디까지나 루머일 뿐이기에 실제로는 존재하지도 않는 프로젝트일 가능성이 있으며 루머가 진짜라고 하더라도 공식 발표가 나지 않은 이상 작업 중 프로젝트가 무산될 가능성이 있음.
  • 언차티드 5 또는 언차티드 시리즈 리부트 - 전담 스튜디오는 ?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3 - 전담 스튜디오는 너티 독
    닐 드럭만이 다시 감독을 맡을 예정.
  • 블러드본 리마스터 - 전담 스튜디오는 블루포인트 게임즈
  • 블루포인트 게임즈의 소규모 프로젝트 - 전담 스튜디오는 블루포인트 게임즈
    Marvel's Spider-Man: Miles Morales와 비슷하거나 더 작은 규모의 게임으로 알려짐.
  • 코드네임 Stray's Cross - 전담 스튜디오는 너티독
    먼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1인칭 SF 게임. 다수의 주인공이 등장함.
  • 코드네임 벨벳 베일 - 전담 스튜디오는 프롬 소프트웨어
    2023년 출시 예상. 블러드본의 정신적 후속작.
  • 매터 - 전담 스튜디오는 번지
    번지가 독자적 퍼블리싱 겸 개발
  • 데스티니 세계관 배경의 모바일 게임 - 전담 스튜디오는 번지
    넷이즈와 협력해 새 모바일 게임 제작중. 신형 모바일 게임 엔진도 함께 제작중임.
  • 프로젝트 프로파간다 - 전담 스튜디오는 벤드 스튜디오
    벤드가 만들고 있는 냉전 시대배경의 오픈월드 잠입액션 게임
  • JP 게임즈의 신작 - 전담 스튜디오는 JP Games
    파이널 판타지 XV의 디렉터 타바타 하지메가 만드는 PS4, PS5용 독점 게임.
  • 호라이즌 온라인 또는 호라이즌 제로 던 리메이크 - 전담 스튜디오는 게릴라 게임즈
    호라이즌 시리즈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라이브 서비스 게임. 또는 멀티플레이 기능이 포함된 호라이즌 제로 던의 리메이크 게임이란 설도 있음.
  • 슈퍼맨 게임 - 전담 스튜디오는 워너 브라더스 게임즈
    마이크로소프트가 CMA에 제출한 문서에 따르면, 소니가 플스5 독점으로 슈퍼맨 게임을 개발중이라고 한다.#
  • SOCOM 시리즈 신작 - 전담 스튜디오는 게릴라 게임즈
    2019년부터 나오던 루머로 게릴라 게임즈쪽에서 2018년부터 제작했다고 한다.#
  • FUSE 시리즈 신작 - 전담 스튜디오는 인섬니악 게임즈
    2022년 10월 12일 인섬니악 게임즈 측에서 저작권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한다.#
  • 사이렌 시리즈 신작 - 전담 스튜디오는 ?
    인사이더 유출자로 유명한 톰 헨더스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의 가장 상징적인 공포 프랜차이즈 중 하나인 '사이렌 시리즈'에 대한 새로운 상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다만 사이렌 시리즈의 신작인지, 리마스터인지, 리메이크인지는 아직 정확하지 않다고.
  • 마블 코믹스 게임 - 전담 스튜디오는 ?
    유출 전문가 스니치의 디스코드에서 올라온 루머로 소니와 마블은 지속적으로 파트너십에 대하여 미래 전망에 대하여 논의하고 있으며, 또 다른 마블 소니 독점 게임이 있다고 한다. 또한 해당 유출자가 데어데블 넷플릭스 주제곡을 채팅창에 올렸다고 한다. 이 때문에 다른 마블 소니 독점 게임이 데어데블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다.
  • SIE 산타 모니카 스튜디오의 신작 -전담 스튜디오는 SIE 산타 모니카 스튜디오
    유출 전문가 스니치의 디스코드에서 올라온 루머로 산타 모니카는 공상 과학 장르의 신규 IP를 개발 중이라고 한다. 또한 SF기반 RPG란 말이 많다.
  • 사이폰 필터 시리즈 신작 - 전담 스튜디오는 ?
    사이폰 필터 시리즈를 제작한 SIE 벤드 스튜디오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사이폰 필터 시리즈의 부활을 암시하는 트윗이 올라왔다. 참고로 관련 트윗을 번역하면 "오늘 예정된 유지보수가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필터사이폰해야 합니다. 이 시간 동안은 완전히 꾸며낸 일이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다.
  • 파이어스프라이트의 호러게임 - 전담 스튜디오는 파이어스프라이트
    언리얼 엔진 5로 개발중인 내러티브 중심의 AAA급 호러 게임
  • 인섬니악 게임즈의 멀티 플레이 게임 - 전담 스튜디오 인섬니악 게임즈
    인섬니악 게임즈에서 2021년부터 제작중인 멀티 플레이 게임. 스파이더버스를 주제로 한다는것이 유출되었다.
  • 언차티드: 엘도라도의 보물 리메이크 - 전담 회사는 너티독
    Xbox Era 팟 캐스트에서 해당 웹진 설립자이자 편집장인 닉 베이커와 존 클라크의 발언에 따르면 소니가 언차티드: 엘도라도의 보물의 리메이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7. 주요 서비스[편집]

SCE는 과거 플레이스테이션 2 전용 주변기기인 PlayStation BB Unit을 통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지만 플레이스테이션 3의 출시를 계기로 표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 "PSN(PlayStation Network)'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그 후, SCE의 게임기 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의 전개를 진행하고 있다.
  • 온라인 서비스
    • PSN(PlayStation Network)
    • PlayStation Store
    • PlayStation Plus
    • PlayStation Now
    • 프레커뮤[57]
  • 플랫폼 서비스
    • PlayStation Mobile
  • 기타 서비스
    • PlayStation Spot
    • Play At Home[58]
    • PlayStation Stars[59]
  • 종료
  • 대외 발표

8. 문제점[편집]

  • 유저층 편중
    플레이스테이션 4 발매를 전후로 하여 엑박처럼 유저층을 코어 게이머들 위주로 잡는 경향이 생겼다. 닌텐도와 반대되는 현상이며 실제로 PS4PS5를 구입하는 유저층은 대부분 특정 코어 게이머들로 라이트 게이머는 적은 편이다. 정발된 플레이스테이션 게임들 중 상당수가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이다.

    다만, 이러한 경향은 반드시 SIE가 선택해서 걷게 된 방향만은 아니고 대중적으로 크게 성공한 플레이스테이션 2 이후로 라이트 게이머를 타겟으로 한[60] 닌텐도 DS와 Wii의 연이은 대히트와 그 뒤를 이어 가파르게 성장하는 모바일 게임 시장이 라이트 게이머를 흡수하여 플레이스테이션 이용층이 라이트 게이머를 잃고 점차 평균 연령이 높아진 것이 이런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 큰 이유 중 하나다.

    이런 방침 때문인지 닌텐도와는 달리 소프트웨어 위주의 광고를 하지 않고, 하드웨어 위주의 광고를 자주 한다.[61]
  • 폐쇄적인 연동(해결됨)
    물론 콘솔 제작사간 지분 경쟁이 있는 만큼 얼마 정도는 폐쇄적일 수 있다. 그러나 소니는 그 정도가 매우 크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닌텐도가 서로 일부개방을 하고 있는 데 반해 소니는 굳게 닫혀 있다.

    이것이 가장 두드러지는 게 포트나이트인데, PC로 하다 한번이라도 플레이스테이션을 통해 로그인했다면 이 계정은 절대 타 기종에서 쓸 수 없다. 유저들은 서로 안 만나는 것 까지는 이해해도 계정 밴까지 해야 되겠냐며 매우 격분한 상태다. 많은 유저들이 포트나이트같이 비독점작인 히트작이 대세인 기류가 흐를 경우 고립된 정책 문제로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를 기피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결국 포트나이트가 크게 흥하고 이러한 문제가 크게 대두되면서 크로스 플레이를 허용하게 되었다.

    MS는 시범적으로 엑스박스 독점작을 윈도우 OS 탑재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끔[62] 하면서 동시에 멀티플레이의 플랫폼 장벽을 허물려는 시도를 보였으나 닌텐도는 긍정한 반면 소니는 언제나 거부만 하면서 물먹이기만 했다. 물론 자사 퍼스트파티를 PC로 푼건 어디까지나 윈도우 PC에 한정되어 있는데다, 윈도우도 Xbox처럼 마소 입장에서는 돈 주고 사야하는 자사 플랫폼 인걸 감안해야 한다. UMD, 메모리스틱 시절이 떠오르게 하는 부분. 게다가 이런 폐쇄적 구조는 과거 애플이 아이맥을 너머 TV까지 진출하면서 iOS만의 폐쇄적 생태계를 구축하려다가 물먹은 선례가 있다.
  • 제작진의 막말
    게임 제작진이 막말을 쏟아내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너티독라스트 오브 어스 2에서 소비자를 조롱하는 글들을 수도 없이 올려대며 각종 논란을 만들었다.[63] 자사가 배급한 게임인 디 오더 1886이 혹평을 받자 제작자는 '사람들은 디오더를 싫어할 이유를 찾아다닌다'는 인터뷰를해서 디 오더에 대한 악평은 자신들이 못만든게 아닌 안티들의 억지라고 주장하면서 비난했다.[64]

    그 외에도 데이즈 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라는 사람[65]은 PS PLUS로 게임을 받은 사람들을 향해, "출시 당시에 정가에 안샀으니 후속작 소리는 꺼내지도 마라"라고 팬들을 조롱하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했는데, 참고로 PS PLUS는 소니가 직접 운영하는 자사의 서비스로 즉 자폭 그 이상의 이하도 아닌 행동이다. 심지어 그게 아니더라도 합법적으로 당당하게 자신의 게임을 취득한 사람에게 욕을 할 권리는 이 세상 누구에게도 없으며, 데이즈 곤은 항목에서도 보이듯 출시 당시 형편없는 완성도로 온갖 비난을 받았기 때문에 더더욱 역풍이 돌았다.
  • PS5 출시 직후 계속되는 사장의 실책[66]
    PS5 발매 전후에 PS3/PS Vita 스토어 폐쇄[67], SIE 재팬 스튜디오 축소[68], 컨트롤러의 결정 버튼을 X버튼으로 통일[69], 'MLB The show 21' Xbox 플랫폼 발매 결정 및 게임패스 릴리즈로 인한 'PS 유저 역차별 논란' 등 계속되는 실책을 연발중이다.
  • 바닥까지 추락한 이미지
    원래부터 플레이스테이션 기간 독점, 전용 콘텐츠, 플빠들의 횡포 등의 이유로 일부 유저 사이에서는 SIE의 이미지가 좋은 편은 아니였다. 그나마 플레이스테이션 4 시절에는 이미지가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니였고 오히려 매우 좋은 편이였다. 그러나 플레이스테이션 5 출시 이후 짐 라이언의 여러 실책 때문에 인식이 점점 안좋아지다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 건에 대해 온갖 태클을 걸면서 반대를 하자 내로남불이 심각하다고 이미지가 걷잡을 수 없이 안좋아지더니[70] 스텔라 블레이드 검열 사태, 헬다이버즈 2 PSN 강제 연동 사태로 기업의 이미지가 쓰레기 수준으로 완전히 박살났다.

9. 기타[편집]

10. 둘러보기[편집]


[1] 구 일본 내 주소는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미나미아오야마2초메 6-21. 합병 이후 본사 등기를 미국으로 이전.[2] 구 일본 주소 107-0062[G&NS] 3.1 3.2 소니 게임 & 네트워크 서비스 사업부[5] 중동 지역의 PS 스토어에 들어가 보면 PEGI가 적용되어 있다.[6] 아프리카의 플레이스테이션 페이지는 남아공 하나 뿐이지만 페이지 아래를 보면 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 Europe Limited라고 적혀있다.[7] 2012년에 인수된 미국에 위치한 클라우드 기반 게임 스트리밍 업체.[8] 영국에 위치한 비디오 처리 전문 딥러닝 업체[9] 후에는 사장이 된다.[10] 2013년까지. 즉, 6년 간 팔아치운 결과이다.[11] 게임기 대전에 따르면, 이는 PS3의 오랜 역마진 구조로 인한 적자누적이 자본잠식으로 이어져 더이상 구 SNE로 사업을 이어나가기 어려웠기 때문에 채무를 SNE 플랫폼에 떠넘기고 이를 소니가 합병하는 형태로 채무를 소니에 떠넘기는 과정이었다고 한다.[12]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의 대표[13] 퍼스트 파티 팀을 포함하여 컨텐츠 개발, 퍼블리싱, TV와 영화 등 다른 매체로의 IP 개발 담당[14] PlayStation Network, 플랫폼, 하드웨어, 서비스, 주변기기, 마케팅 및 서드파티의 퍼블리셔 담당[15] 2023년 5월 기준.[16] 22개는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 소속이고 1개는 SIE 소속 독립 스튜디오 이다.[17] 메인 개발사는 18곳 보조는 5곳이다.[18] 당사는 2014년에 Warframe의 개발사인 디지털 익스트림즈를 인수하였고, 2016년에 Dirty Bomb의 개발사인 Splash Damage를 자회사인 Radius Maxima의 형태로 인수한 바 있다.[19] 이들 대다수는 플스 진영의 협력사등이다. 하우스마크, 블루포인트는 PS3 시절부터 플스 진영이라 부를수 있는 회사들이고 파이어스프라이트는 SIE 리버풀 출신 개발자들이 만든 회사다. 닉시스만이 유일하게 협력 관계가 아니다.[20] 소니는 위에 5개회사 인수는 그저 시작일뿐이라며 더 많은 인수를 예고했다.[21] 짐 라이언은 추가 인수도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22] 전 SIE 재팬 스튜디오[23] 동시에 인수된 에볼루션 스튜디오의 자회사다.[24] 폐쇄후 개발자들이 파이어스프라이트로 새출발후 다시 SIE가 인수.[25] SOCOM 시리즈를 만든 스튜디오이다.[26] 前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27] 코드마스터즈에 인수되었지만 이후 해체된다.[28] 개발 및 퍼블리싱을 독자적으로 운영한다.[29] 주주 - SCE 50.5%, 우피 캠프 49.5%[30] 주주 - 반다이 남코 51%, SCE 49%[31] 파트너십 [32] Grand Theft Auto V의 콘솔 동봉판(번들)을 발매하고 레드 데드 리뎀션 2에 플레이스테이션 선행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의 마케팅 계약을 맺고 있다. 현재도 개발중인지는 불명이지만 에이전트라는 PS3 독점작도 공개한 바 있다.[33] 와일드 암즈 시리즈의 제작사[34] 나의 여름방학 시리즈의 제작사[35] 이전에 포포로크로이스 이야기 시리즈나 IQ 시리즈 등을 제작하였다.[36] 이전에 스폰지밥 시리즈를 만든 스튜디오이다.[37] 소니가 에픽에 투자하고 에픽이 소니를 어느정도 도와주고 있다.[38] 헬다이버즈의 제작사[39] PS4 세대에 들어서 스트리트 파이터 5드래곤즈 도그마 온라인을 콘솔에서는 PS4로만 발매하는 등 협력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몬스터 헌터: 월드의 경우에도 플레이스테이션 독점 콘텐츠를 출시하고 콘솔 동봉판을 출시하는 등의 마케팅 계약을 맺고있다.[40] 대표작 데스 스트랜딩이 소니 소유의 IP이다. 게릴라게임즈와 같은 데시마 엔진으로 제작되었고 모션 캡쳐 스튜디오도 소니에서 지원하는 등 많은 투자를 받았다.[41] 이사진 SIE 출신들이고 2020년들어 인디게임 관련으로 협력이 많아지고 있다. PS 구독제에 데이원으로 등록되었던 스트레이가 이 회사를 통해 발매된 작품.[42] 와일드 암즈 시리즈를 제작하였다.[43] 모두의 골프 시리즈의 제작사.[44] 킹스 필드 등 플레이스테이션 전용게임 제작에서부터 시작된 회사이다. 현재는 기본 멀티플랫폼을 지향하는 대형 개발사가 되었으나 블러드본이나 데라시네 같은 플스 독점작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엘든링의 성공 이후에도 소니에게 일부 지분을 매각하는 등 협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45] 파타퐁 시리즈의 제작사.[46]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는 한때 플레이스테이션의 독보적 게임으로 자리잡았는데, 이제는 옛날과 달리 소니와의 공동 협력 체제가 아닌 또다른 간판 프랜차이즈인 킹덤 하츠 시리즈와 같이 마이크로소프트 쪽에서도 게임을 계속해서 내주고 있다. 다만 최근에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와 파이널 판타지 VII 리메이크의 선행 발매 계약을 맺으며 이후 파이널 판타지 XVI, Forspoken 기간 독점과 파이널 판타지 VII 리메이크 독점 기간 연장을 보아 AAA급 최신작은 계속 기간 독점 형태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47] 케나: 브릿지 오브 스피릿 제작 지원[48] 지분투자[49] 라이즈 오브 더 로닌 제작 지원, 세컨드 계약[50] 칼리스토 프로토콜 제작 지원[51] 스텔라 블레이드 유통, 제작 지원. 한국 개발사 최초 세컨드 파티 계약.[52] 모탈 컴뱃 시리즈, 아캄 시리즈, 호그와트 레거시 등의 정보를 소니 컨퍼런스에 공개하거나 플스 독점 DLC를 제공하는등 서양 게임 회사 중에서는 친플스 기업으로 분류된다. 다만 모노리스 프로덕션의 경우 친엑박 개발사로 분류되는 편[53] 소니의 중국 개발사 지원프로그램 통해 만들어진 가장 큰 아웃풋 중 하나가 바로 원신. 개발단계에서부터 많은 기술지원을 하여 플스판 동시발매를 이끌어냈으며 현재까지도 여전히 PS 진영의 콘솔 독점작으로 서비스가 되고 있으며 원신을 계기로 다른 중국의 게임 개발사들도 게임 플랫폼의 플스가 포함되었다.[54] 2023. 11. 29 파트너십 체결[55]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 아류작[56] 이전까지는 Aspyr[57] 일본에서 진행중인 서비스이다.[58] 무료게임 제공과 소규모 인디 게임 스튜디오를 위한 기금을 조성하고 지원.[59] 리워드 서비스[60] 애초에 닌텐도의 주력 3대 IP인 마리오, 젤다, 포켓몬이 예로부터 라이트 게이머의 호응도가 매우 높은 IP인 탓도 있다. 그에 비하면 현재 SIE의 IP들은 대체로 코어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IP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61] 이례적으로 최근에 SIEK에서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 스트리트 파이터 5 TV CF를 한 적이 있었다. 유튜브에서도 페르소나 5 광고를 했었는데 게임 오프닝 영상이었다.[62] 일례로 PC의 윈도우 10 무료 업데이트를 대대적으로 시행하면서 XBOX ONE의 OS도 전부 윈도우 10을 기반으로 같이 업데이트했다. 사실상 둘 중 하나로 제작하면 다른 쪽 이식은 쉽게 열어놓은 셈이다. 규모가 작은 게임은 거의 그대로 구동할 수도 있을 정도.[63] 게임 스토리에 대한 불만으로 애비역의 성우에게 살인협박, 메인 디렉터 닐 드럭만에게 엄청난 양의 욕설과 인종차별을 하는등 정도가 심했지만, 제작사에서 이렇게 대처하는것은 잘못된 일이다.[64] 이 게임의 제작사 레디 앳 던은 퍼스트파티에 합류할 예정이였으나 디오더의 실패로 없던 일이 되었다.[65] 현재는 소니에서 퇴사하였다.[66] 이전 소니 직원이 플레이스테이션의 주도권을 두고 일본, 서양 직원 간의 경쟁이 있었다는 언급이 있었다.[67] 4월 20일에 PS3/PS Vita의 스토어 폐쇄를 철회하였다. PSP의 스토어는 예정대로 폐쇄될 예정이다. 스토어만 폐쇄하는것이고 구매한 게임 라이브러리는 그대로 유지된다.[68] 현재 팀 아소비로 개편[69] 북미 기준으로 통일시킨것이다.[70] 결국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플레이스테이션에 10년 제공 해준다는 계약을 울며 겨자 먹기로 체결해서 인수가 통과돼자 커뮤니티 대부분은 소니를 비웃는 반응이 압도적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