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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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의 운영 사건 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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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2.1. 전개[편집]
2015년 10월 10일 오전 7시경, 나무위키의 레이아웃이 기존 방식의 양옆이 비어있는 모습이 아닌 최근 변경과 최근 토론이 우측에 열거되어 꽉 찬 모습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이같이 바뀐 레이아웃 때문에 많은 오류들이 속출했고,[1] 그에 따라 많은 위키 이용자들이 문의 게시판과 이슈 트래커에 불만을 토로하였다. 이에 운영자는 공지를 띄우며 오후부터 오류들을 순차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물론 새벽까지 개발자들이 피땀 흘려 밤샘작업을 하면서 만든 결과물이 지금의 UI 이긴 하지만 전날 사전 예고도 없이 갑자기 바뀌면서 버그와 불편함이 속출해 유저들의 항의는 피할 수 없었고, 결국 긴급 공지까지 올리게 되었지만 하필 패치를 한 날이 이용자들이 많은 주말이라서 불만이 더 거셌다.
2016년 1월 1일 오후 9시 현재, 우측의 "최근 토론" 은 삭제되고 "최근 변경" 의 표시 항목 수가 기존 10개에서 15개로 변경되어 있다.
물론 새벽까지 개발자들이 피땀 흘려 밤샘작업을 하면서 만든 결과물이 지금의 UI 이긴 하지만 전날 사전 예고도 없이 갑자기 바뀌면서 버그와 불편함이 속출해 유저들의 항의는 피할 수 없었고, 결국 긴급 공지까지 올리게 되었지만 하필 패치를 한 날이 이용자들이 많은 주말이라서 불만이 더 거셌다.
2016년 1월 1일 오후 9시 현재, 우측의 "최근 토론" 은 삭제되고 "최근 변경" 의 표시 항목 수가 기존 10개에서 15개로 변경되어 있다.
2.1.1. 위키 전반[편집]
- 문서 편집·열람 관련
- 가변폭으로 바뀌면서 %로 너비를 지정한 테이블이 정상적으로 그려지지 않음
- 가변폭에서 사이드바 활성화시 문서가 왼쪽으로 쏠려 있어서 보는 게 불편하고 문서의 좌우 여백이 너무 좁음
- 페이지 확대시 각주가 뿌옇게 나옴
- 띄어쓰지 않은 영어가 길 때, 예를 들어 링크가 매우 긴 외부 사이트로 링크를 걸었을 때, 오른쪽으로 튀어나가는 문제가 있다. 이 경우 차선책으로
[[링크|#]]
등으로 해결이 어느 정도 가능하다. - 각주 클릭시 무반응[2], 또는 문서의 맨 위로 올라가는 현상이 발생
- 본문에서 각주 위로 커서를 올렸을 때에 해당 내용이 동영상(유투브 등)에 가려져서 보이지 않음.
- 일부 환경에서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면 주소창은 정상 작동하는데, 정작 보고 있는 문서는 위 아래로 움직이기만 하는 경우가 있다. (목록: 맥용 파이어폭스
- 일부 환경에서 링크를 통해 다른 문서로 이동시 뒤로가기 버튼을 통해 원래 문서로 돌아가면 읽고 있던 지점이 아니라 문서 맨 위로 문서가 올라가 있는 경우가 있다.
- 이미지나 표를 align=right나 left를 이용해 오른쪽/왼쪽으로 붙히면 예전에는 남은 공간에 항목 내용들이 표시되었는데 이제는 그 이미지와 표의 크기만큼 공백이 생긴다.
- 사진이 문자와 위키문법을 위아래로 밀어내고 한줄을 다 차지하고 있다. 표 안에서는 이상이 없는걸로 보임.
- 일부 문서 편집이 되지 않는 오류. 문서 항목 이름에 '&'로 바뀌거나 추가되어 없는 문서 취급되어 편집이 전혀 반영되지 않는다.
- 글씨 크기 조절하는 기능 필요. 개인적으로 저번보다 글씨크기가 커져서 불편함. 또한 대부분의 이용자가 글씨크기가 거 큰것을 바라고 있음
- 항목 편집시 역사나 다른 항목을 보고 편집하기로 되돌아오면 편집할 내용들이 다 날라감
- 새 항목을 만든후 검색창에 새로 만든 항목명을 치면 자동완성이 안된다.
- 숫자 좌표 리다이렉트 문서 생성시 일반적 리다이렉트와 동일하게 문서 상단으로 이동하고 숫자 항목으로 연결되지 않음.(현재 문서 내에서 클릭 시에는 정상 작동하지만 검색으로 들어갈 때는 여전하다.)
- 문서 가로폭이 너무 넓어서 읽기가 불편하다. 설정에서 고정폭을 설정해서 해결할 수 있지만 아직 완벽하지 못하다. 현재는 고정폭 1300px가 기본으로 되었다.
- 아이패드에서 사용중, 레이아웃 개편이후 사이드바를 비활성화하고 사용하고 있는데, 검색을 하여 페이지가 이동해도 여전히 키보드가 살아있다. 예를 들어 검색을 하기 위해서 Search라고 되어 있는 검색란에 터치를 하면 키보드가 뜨고, 여기에 검색어를 입력하고 키보드의 '검색'을 누르면 자동적으로 키보드는 없어지고 해당 문서가 떴었는데, 이제는 새로운 문서가 떠도 계속 키보드가 살아있어서 화면을 가림. 키보드를 클릭해서 다시 닫으면 되지만 많이 번거로움 (특히나 자동완성 기능을 사용할때는 자동완성된 단어를 클릭하면 90%이상 키보드가 계속 떠 있음. 레이아웃 변경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음) 안드로이드 기기도 검색 후 키보드와 자동완성 기능이 살아 있는 경우가 많아서 수동으로 닫아 주어야 한다.
- '고정형 네비게이션 바' 활성시 최근 변경이 네비게이션 바를 가린다. 이렇게 되면 사용자 정보보기가 불편하게 된다.
- 가끔 인용문이나 틀 안에서 문법이 잘못 적용되는건지 링크처리될 때가 있다. 근데 누르면 작동 안됨. DVD프라임 참고.
- 어떤 조건에서 일어나는 지는 잘 모르겠으나, 뒤로가기를 할 시 레이아웃이 전부 망가져 하얀 바탕에 글자들만 있는 경우가 있다. 데스크탑, 모바일을 막론한다. 이 상황에서 뒤로가기를 반복하면 그 오류가 났던 문서에서 고정되며 페이지가 바뀌지 않는다. 뒤로가기뿐만 아니라 핸드폰을 껐다켜도 망가진다. 일단 새로고침을 한 이후 해결된다.[3]
-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에서 위키 설정 오류. 설정을 하고 나와도 다시 설정으로 들어가면 설정 안한 것처럼 되어 있다. 그리고 팝업형 각주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 윈도우7에서도 설정오류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 검색창 아래로 뜨는 연관 문서 목록도 사라지지 않는다.
- 테이블 명령어 <table align=center>을 입력해도 중앙으로 이동되지 않는다.
- 아이패드로 pc버전으로 사용할 경우 예전보다 페이지 로딩 속도가 느려졌다. 특히 그림 같은 경우는 한참 있다가 하나씩 로드가 된다.
-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에서 표 안에 지도를 넣으면 지도의 세로 길이가 고정됨. (크롬에서는 정상적으로 나옴)
- 모든 브라우저에서 표 안 문장길이가 표 길이를 넘으면 개행되지 않음. 예전에는 표 길이에 맞춰 문장이 개행되었으나 지금은 문장길이에 맞춰 표 길이가 늘어난다. 일부 철도역 문서에서는 이 때문에 표가 잘리기도 함.
- 뒤로가기를 했을때 이전 문서에서 로드되지 않은 이미지가 있으면 새로고침 할때까지 로드되지 않는다.
- 최근변경 바의 위에서 2~3번째 문서를 클릭해도 반응이 없을 때가 있다.
- 토론 관련
- 국기가 제일 위에 있는 바를 투과함.
- 토론 작성한 시간 부분이 살짝 아래로 배경을 탈출 하지만 언제부턴가 국가 표시가 사라졌지만 해결 여부는 알수없다.
- 닉네임이 길면 날짜와 시간이 아래로 내려옴.
- 웹사이트 관련
- 회원설정 기능 이용 불가.
- 대문 외의 곳에서 로그인을 하면 자동으로 대문으로 연결됨.
- 나무위키 문서를 2개 이상 띄워놓고 지금 보고있는 문서가 아닌 다른 문서가 있는 탭을 클릭하면 닫았던 사이트가 보임.
- "'목차 번호를 눌러 이동 후 다른 문서로 이동한 상태에서 뒤로가기를 해도 주소만 바뀔 뿐 문서 이동이 되지 않음. 예: 문서A->문서A#s-2.1->문서B로 이동->그 상태에서 뒤로가기->주소는 문서A#s-2.1로 바뀌지만 화면에는 여전히 문서B가 표시되고 있음."'
- 전반적으로 렉이 너무 많이 걸린다.
- 가끔씩 어두운 화면으로 변경 후, 다시 밝은 화면으로 변환 시 리스트 점이 하얀색에서 변하지 않아서 가독성이 떨어짐.
- 어두운 화면 이용 시, 테이블에 있는 글씨마저 흰색으로 바뀌어 내용을 읽는 게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어렵다.
- (Chrome 한정) 좌측 최근변경 바가 개인 설정 위로 올라옴. 우측으로 변경시 네비게이션 바 위로 올라옴.
2.1.1.1. 해결됨[편집]
- 문서 편집·열람 관련
- 문서 이동 기능이나 삭제 기능의 이용이 불가능했던 문제.
- 몇몇 문서의 편집 이력이 24시간 제로 표시돼야 하는데 오전/오후 표기 없이 12시간제로 표시되었던 문제. 이 스샷처럼 같은 날 오전과 오후 1시 이후에 편집이 있는 경우 마치 편집 이력이 엇갈린 것처럼 나왔었다.
- 본문에서 각주 위로 커서를 올렸을 때에 해당 내용이 보였지만, 레이아웃 변경 뒤로는 뜨지 않고 각주를 눌렀을 때 반응이 없었던 문제.
- 본문에서 각주 위로 커서를 올렸을 때에 해당 내용이 오른쪽 끝에 위치한 각주가 잘려서 보였던 문제. 오른쪽 끝에 위치한 각주의 말풍선의 꼬리가 가운데에서 오른쪽으로 이동되어 해결되었으나, 이후에도 오른쪽에서 약간 벗어난 경우에 살짝 잘려서 나오는 경우가 있었다. 이는 10/10 8시경 수정이 완료 된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에서는 아직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은듯.
- 리비전 되돌리기 시에 저장 버튼 대신 조그마한 파란 버튼이 보였전 문제. 저장 글씨가 사라졌던것으로 보임
- 검색창을 통해 문서에 들어온 뒤에도 문서 제목이 검색창에 그대로 남았던 문제.
- 개편 직후에는 사이드바를 숨기는 옵션이 없었으나 이후 추가되었다.
- 문서내에서 검색을 하려고 Ctrl-F 키를 누르면 대문으로 가버렸던 문제(Firefox 41.0.1).
- 토론 관련
- 토론글 작성 시 높은 확률로 업로드가 되지 않으면서 오류가 났던 문제.
- 토론글 전송 버튼을 눌렀지만, 글 내용만 없어지고 토론창에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던 문제.
- 토론글 작성이 아예 불가능해 지거나 작성한 토론글이 엉뚱한 문서 토론에 올라갔던 문제.
- 토론 페이지에서 해당 문서의 제목이 클릭이 안됐던 문제. 최근 토론으로 들어온 토론의 경우 해당 문서로 돌아가기 어려웠다.
- 웹사이트 관련
- 회원가입이 안됐던 문제.
- 좌측 상단의 나무위키 로고가 보이지 않았던 문제.
- 어두운 화면으로 전환이 안됐던 문제.
- 최상단, 최하단으로 이동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 UI가 사라졌던 문제.
- 편집 후 저장하면 나무위키인데 뭔가 다른 사이트로 이동됐었다.
2.1.2. 모바일[편집]
- 검색창에 문구를 입력한 뒤 검색 결과가 여럿 있을 때, 그중 하나를 눌러 문서로 이동할 경우 검색 결과창이 사라지지 않는다.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 검색 결과창이 조금만 길어도 문서의 제목을 가리게 되고, 제목이 짧은 경우 완전히 가려져 버린다.[4]
- 디스플레이가 비교적 작은 기기는 상단 메뉴의 아이콘(특히 로그인 메뉴)이 밑줄로 내려와 상단 메뉴가 두 줄이 되어버릴 수 있다.
-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 중 레이아웃 개편 이후 사이드바를 비활성화하고 사용하고 있을 때 검색을 하여 페이지가 이동해도 여전히 키보드가 살아있다. 예를 들어 검색을 하기 위해서 Search라고 되어 있는 검색란에 터치를 하면 키보드가 뜨고 여기에 검색어를 입력하고 키보드의 '검색'을 누르면 자동적으로 키보드는 없어지고 해당 문서가 떴었지만, 지금은 새로운 문서가 떠도 계속 키보드가 살아있어서 화면을 가린다. 복구방법은 키보드를 클릭해서 다시 닫으면 된다. 문서열람시 불편할 수 있다. (특히나 자동완성 기능을 사용할때는 자동완성된 단어를 클릭하면 90%이상 키보드가 계속 떠 있고, 레이아웃 변경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다.) 안드로이드 기기도 검색 후 키보드와 자동완성 기능이 살아 있는 경우가 많아서 수동으로 닫아 주어야 한다.
- 모바일 안드로이드용 크롬 브라우저에서 줄간격이 상대적으로 넓게 출력되고 있다.
- 브라우저의 웹페이지 방문 기록에서 그간 방문했던 나무위키 문서들 중 일부 문서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다. 이를테면 나무위키 내의 문서 A를 보기 위해 방문 기록에 저장되어 있는 해당 항목을 눌렀는데, 나무위키 내에서 문서 A 방문 이전이나 이후에 보았던 문서 B로 들어가지는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
- 안드로이드 크롬, 안드로이드 파이어 폭스에서 플로팅 각주 안의 링크 클릭 불가. 클릭하면 그냥 사라짐...
- 안드로이드 크롬에서 기여 내역이 벽을 뚫는 현상이 발생.
- 안드로이드 크롬, 갤럭시 알파 모델 토론 옆으로 길어져 짤림 현상 있음. ↓↓
- 안드로이드 크롬, 오페라, 갤럭시 노트의 기본 웹브라우저 등 수많은 브라우저에서 이동형 각주 내의 링크를 눌러 문서로 진입한 뒤 뒤로가기를 했을시 전 문서로 돌아가지 않고 링크된 문서 하단으로 이동한다. 이 문제는 아이폰 사파리에서도 적용되는 문제다.
그냥 모바일에서 다 그런다고 왜 말을 못해 - 모바일 브라우저(사파리, 크롬)에서 한 문단을 보고 있는 중, 해당 문서의 링크를 타고 다른 문서로 이동한 후 뒤로가기를 했을 시 전 문서로 바로 이동하지 않고, 이동된 문서의 문단으로 이동함. 그리고 다시 한두 번 더 뒤로가기를 실행해야 처음 보던 문서로 돌아감. 이 때 이동된 문서의 뒤로가기가 되는 문단은 처음 보던 문서의 문단 번호와 같은 번호로 시작되어 뒤로가기가 됨. (ex: A문서의 6번 문단을 보고 A문서 내의 링크로 B문서로 이동한 뒤 다시 A문서로 돌아가려고 뒤로가기를 누르면 바로 A문서로 가지지 않고, B문서 내의 6번 문단으로 이동함. 다시 한두 번 더 뒤로가기를 눌러야 A문서로 돌아감.)
이거 정말 불편합니다 - 안드로이드 파이어폭스에서 표나 이미지가 벽을 뚫음.
- 팝업형 각주에서 각주를 눌러도 팝업은 뜨지만 각주가 안보임.
- 검은화면에서 없는 링크가 다른 색으로 표시되지 않음.
- 이미지가 있는 문서에서 이미지가 로딩이 되지 않은 상태로 다른 문서로 진입한 후 뒤로가기 했을 시 로딩되지 않은 이미지가 계속 로딩만 될 뿐 표시되지 않음.
- 아이패드에서 각주 사용 시 팝업은 작동하나 닫기버튼이 없음. 유일하게 닫는 방법은 이미지를 눌러 포커스를 변경하거나 각주를 한 번 더 눌러 각주로 이동하는 방법뿐이다.
- 모바일에서 고정형 네비게이션 바를 사용하면 화면 윗쪽이 잘린다. 아직 실험중이라 그런듯.
2.1.2.1. 해결됨[편집]
- PC와 달리 모바일 환경에서는 우측에 최근 토론 내역과 최근 변경 UI가 뜨지 않는다. 따라서 바를 통해 들어가야 하는데 상단의 바의 아이콘을 제거해버려서 최근 토론을 주소창으로 입력해서 들어가야 한다.
- 각주를 띄운 후에 없애려고 다른 곳을 터치해도 없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각주 오른쪽 위의 닫기 버튼을 누르면 닫히도록 고쳤다. 닫기 버튼을 클릭해도 각주가 닫히지 않고 오히려 다른 각주를 클릭해서 없애려 해도 사라지지가 않고 두 각주의 내용이 함께 띄워진다.[9]
- 모바일 웹 브라우저에서 각주가 한 쪽에 쏠려있을 경우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다. 왼쪽에 있는 각주는 화면상에 보이지 않는 부분만큼 잘려서 나오고, 오른쪽에 있는 각주는 가로 스크롤을 해야 볼 수 있다. 각주 표시 방법 변경 후 해결됨
- 각주가 아예 뜨지 않는 경우도 있다.
- 문서 내의 다른 페이지(편집, 토론 등)에 진입 후 뒤로가기로 다시 문서로 돌아올 시 각주를 눌렀을 때 화면에 각주가 표시되지 않고 문서 맨 아래에 각주가 작성된 부분으로 이동된다.
- 가끔 각주를 누르고 다시 되돌아오면 글자가 깨져있다.
- 각주 말풍선 기능을 켜도 모바일에서는 페이지 최하단의 각주 목록으로 내려간 뒤, 뒤로가기를 누르면 (위치에 따라서는 잘려 있는) 말풍선 각주가 보여진다.
- PC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모바일에서 문서 제목과 본문 사이에 틈이 벌어짐. - 다시 광고가 생기므로 해결되었다
2.2. 평가[편집]
사실 이번 레이아웃에도 기존에 비해 나아진 점이 일부 존재한다. 최근 변경 내역이 메인 페이지에 있어야 한다는 문제를 제기한 유저가 있었고, 모바일 한정으로 발생하는 각주의 뒤로가기 문제 또한 해결할 수 있었으며, 각주에서는 취소선으로 표시되지 않고 - 기호로 표시되던 것도 이제는 본문과 똑같이 로드된다. 또한 눈으로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위키문서를 표출하는 구조를 변경하여, 문서의 로딩이 좀더 빨라지고 오류도 줄어들었다는 개선점도 있다. 또한 IE와 엣지에 *문법이 표시 안되는 문제도 해결되었다.
그러나 기존의 사용자들은 새로 바뀐 레이아웃에 익숙치 않았고, 새 레이아웃에 대한 의견 수렴이 없었다는 비판이 있다. 게다가 텍스트가 가운데 위치하지 않고 왼쪽으로 쏠려서 나오는 것도 가독성을 저해하는 요소라고 받아들여지고 있다.[10] 만약 유저가 와이드 모니터를 사용한다면 가독성 문제가 심각하다. 고해상도 모니터나 대형 모니터의 경우 기존에 있던 여백도 없어져 화면이 비정상적으로 넓적해졌다. 실제로 국내외 포털사이트 대부분에는 고정폭이 당연히 들어가있다.
이 문제는 사용자 설정에서 고정폭을 변경하면 해결된다고는 하지만, 그러한 사실이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11] 이러한 불만 때문인지 현재는 고정폭 1300px가 기본 설정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기존의 사용자들은 새로 바뀐 레이아웃에 익숙치 않았고, 새 레이아웃에 대한 의견 수렴이 없었다는 비판이 있다. 게다가 텍스트가 가운데 위치하지 않고 왼쪽으로 쏠려서 나오는 것도 가독성을 저해하는 요소라고 받아들여지고 있다.[10] 만약 유저가 와이드 모니터를 사용한다면 가독성 문제가 심각하다. 고해상도 모니터나 대형 모니터의 경우 기존에 있던 여백도 없어져 화면이 비정상적으로 넓적해졌다. 실제로 국내외 포털사이트 대부분에는 고정폭이 당연히 들어가있다.
이 문제는 사용자 설정에서 고정폭을 변경하면 해결된다고는 하지만, 그러한 사실이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11] 이러한 불만 때문인지 현재는 고정폭 1300px가 기본 설정으로 바뀌었다.
2.3. 원인[편집]
이번 인터페이스 변경의 경우 나무위키 초창기부터
- 최근 변경내역을 위키 문서와 함께 볼 수 있게 해달라[12]
라는 의견이 있었고, 현 유저 인터페이스는 이것들을 반영한 것이므로, 아예 '아무도 원하지 않는 것을 운영진이 제멋대로 했다' 까지는 아닌 셈이다. 다만 그 의견이 나무위키 유저의 대다수의 의견인지는 확인했어야 했다.
3. 결과[편집]
오후 3시 31분에 namu가 토론 기능을 이용해서 바뀐 레이아웃 피드백을 받게 되었다.
3.1. 나무위키 개발진의 소통 부족[편집]
기존의 나무위키의 문제점인 운영자와 유저의 소통 부재가 드러났다는 평이 있다.
기존의 레이아웃을 그대로 둔 채, 사용자들에게 '레이아웃을 이렇게 바꿀 것이다'라는 의도와 함께 개선해야 될 부분이 어딘지 의견을 받고 사용자들에게 차차 적응할 시간을 주는 베타테스트를 진행한 후에 적용했으면 개발진이 사용자들과 의사소통이 잘 된다는 소리도 듣고 더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개발진과 운영진들은 사전 공지를 하지 않았고, 논란을 일으켰다. 개발자, 운영자와 유저들 사이에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절실해 보인다.
3.2. 반달[편집]
일부 반달들이 레이아웃 변경 이후 문서 삭제 등 일부 기능을 사용할 수 없었던 점을 악용해서 제목도 내용도 없는, 정확히 말하면 공백뿐인 해괴한 문서를 다수 작성하는 일이 벌어졌었으나, 문서 삭제 기능이 다시 작동하게 되면서 이 문제는 해결이 되었다. 반달 차단은 덤
[1] 각주가 안보인다, 문서 이동 및 삭제가 안 된다, 회원가입이 안된다 등[2] 모바일 한정으로 다른 문서로 갔다가 다시 뒤로가기 하면 각주가 작동을 안한다. 이땐 새로고침 하면 해결된다.[3] PJAX 관련 문제로 보인다[4] 이슈 트래커에 세 차례나 문의가 들어왔지만, 중복이라는 이유만으로 대답이 없거나, 재현 조건을 찾아 다시 올리자 같은 이유로 이슈가 닫혀버리기까지 했다.[5] 갤럭시 계열의 경우 갤럭시 노트 II까지 사용된 기본 브라우저.[6] 그런데 2017년 현재는 AOSP 기반 브라우저를 제대로 사용하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구형 기술을 사용하는건지 많은 모바일 페이지들이 틀어져서 나오거나 일부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 애초에 안드로이드는 킷캣 버전부터 기본 브라우저의 엔진을 크로뮴 기반으로 바꾸었는데, AOSP 기반을 억지로 유지한 갤럭시 S III/노트 II가 비정상인것이다.[7] 11일 이후 사파리에서 정상 작동[8] 이 두 브라우저에서는 기존 방식으로 정상 작동이 확인됨[9] 결국 업데이트 전 방식으로 돌아갔다. 각주를 클릭하면 하단에 모아져있는 각주로 이동.[10] 유사한 레이아웃을 갖는 리브레 위키의 경우 왼편에 여백이 있어 크게 불편하지 않다.[11] 애시당초 이것이 문제되는 것이, 위키 이용자 중에는 정말 그냥 웹에서 검색하다가 순수하게 정보만 알기 위해 나무위키에 접속한 사람도 분명히 있는데, 그런사람들이 고정폭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알 리가 있냐는 것이다. 애초에 그런사람들은 사용자 설정이 어디있는 지도 모르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못한다. 그냥 불편한 레이아웃 환경에서 위키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12] 리그베다 위키와 리브레 위키가 이런 방식을 취하고 있다.[13] 현재의 각주 표시 방식은 그놈의 버그를 제외 하면 이를 반영한 것이다.[14] 하지만 10월 11일 패치 후 이전처럼 각주를 클릭하면 밑으로 내려가도록 변경됐다. 16년 5월 10일 각주 클릭시 풍선으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