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仙台空港鉄道株式会社 Sendai Airport Transit Co.,Ltd. | 센다이 공항철도 주식회사 | |
종류 | |
시장정보 | 비상장 |
운행지역 | |
약칭 | SAT |
보유선로 | 7.1km |
본사 소재지 | |
창립년일 | |
업종 | 육운업 |
법인번호 | |
사업내용 | 여객 철도 사업 외 |
대표 | 사장 타카하시 요시히코(髙橋剛彦) |
자본금 | 71억 2,900만 엔 (2019년 3월 기준) |
주식 총수 | 14만 2,580주 (2019년 3월 기준) |
매출 | 10억 8,154만 1,000엔 (2020년 3월 기준) |
영업이익 | 3,409만 엔 (2020년 3월 기준) |
경상이익 | 2,867만 6,000엔 (2020년 3월 기준) |
순이익 | 1,089만 5,000엔 (2020년 3월 기준) |
순자산 | 2억 6,758만 7,000엔 (2020년 3월 기준) |
총자산 | 71억 5,167만 4,000엔 (2020년 3월 기준) |
종업원 수 | 48명 (2018년 3월 기준) |
결산기 | |
주요 주주 | |
웹사이트 | |
SNS |
핵심역인 센다이 공항역 |
주력차량 SAT721계 전동차 |
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회사 설립은 2000년이며, 주요 출자는 센다이 공항선이 지나는 지자체인 미야기현, 센다이시, 나토리시, 이와누마시, 그리고 JR 동일본이다. 또한 야마가타현은 야마가타시가 속한 무라야마 지방의 이용객급증을 예상하여 자본금의 0.7%에 해당하는 5천만엔을 출자하였다.
공항선 개업후 이용자수는 예상과 달리 몇 없었으나, 연선인 모리세키노시타역 앞에 상업시설인 이온그룹몰 나토리지점이 개업하는 등 연선개발에 기대가 되고 있다.
동일본 대지진의 직격탄을 맞은 노선중 하나며, 이때문에 어마어마한 복구비용이 깨지기도 하였다. 장기운휴에 의해 수입이 감소하여 경영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당시 미야기현지사였던 무라이 요시히로는 2011년 9월 5일 기자회견에서 회사의 역사와 교각 등 고정자산을 미야기현이 85억엔에 매입할 것을 밝힌 바 있다.
공항선 개업후 이용자수는 예상과 달리 몇 없었으나, 연선인 모리세키노시타역 앞에 상업시설인 이온그룹몰 나토리지점이 개업하는 등 연선개발에 기대가 되고 있다.
동일본 대지진의 직격탄을 맞은 노선중 하나며, 이때문에 어마어마한 복구비용이 깨지기도 하였다. 장기운휴에 의해 수입이 감소하여 경영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당시 미야기현지사였던 무라이 요시히로는 2011년 9월 5일 기자회견에서 회사의 역사와 교각 등 고정자산을 미야기현이 85억엔에 매입할 것을 밝힌 바 있다.
3. 노선[편집]
노선명 | 구간 |
4. 승무원[편집]
센다이 공항역 구내에 운수관리소가 있고, 기관사가 소속되어 있다. 센다이 공항선은 전구간 1인 승무라 차장은 없다.
5. 차량[편집]
6. 경영상황[편집]
2010년까지 연간 이용자수는 250만명 전후로 추이하였다. 2011년은 동일본 대지진으로 이용객이 크게 감소했다. 센다이공항 이용자 증가와 연선개발이 진행된 것으로, 이용자수가 증가로 돌아서서 2013년에는 흑자를 보고 있다. 그러나 미야기현의 수요예측에는 못미치는 추세다.
지진 및 쓰나미에 의해 보유설비가 파괴되는등 막대한 피해를 받아 11년은 순손실액이 어마어마했다. 그러나 지진복구 비용인 34억엔 전체를 국가가 부담하는걸로 결정났다. 또한, 지진전부터 재무문제에 대해서도 센다이 공항철도 시설물 대부분을 미야기현이 매입하여 상하분리를 실시하였고, 경영개선하였다. 이 때문에 단년도 적자는 줄어들어 이용자 증가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지진 및 쓰나미에 의해 보유설비가 파괴되는등 막대한 피해를 받아 11년은 순손실액이 어마어마했다. 그러나 지진복구 비용인 34억엔 전체를 국가가 부담하는걸로 결정났다. 또한, 지진전부터 재무문제에 대해서도 센다이 공항철도 시설물 대부분을 미야기현이 매입하여 상하분리를 실시하였고, 경영개선하였다. 이 때문에 단년도 적자는 줄어들어 이용자 증가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