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
노선 정보 | |||
애칭 | |||
분류 | 간선 | ||
기점 | |||
종점 | |||
역 수 | 95 (화물역 포함) | ||
노선기호 | Y (타카마츠-마츠야마) U (마츠야마-우와지마) S (무카이바라-이요오즈) | ||
개업일 | 1889년 5월 23일 | ||
소유자 | |||
운영자 | |||
사용차량 | |||
차량기지 | 타카마츠 운전소, 마츠야마 운전소 | ||
노선 제원 | |||
노선연장 | 297.6km (본선) 34.7km (지선)[5] | ||
궤간 | 1067mm | ||
선로구성 | 단선, 복선 | ||
사용전류 | 직류 1500V 가공전차선, 비전화 | ||
폐색방식 | 자동폐색식, 특수자동폐색식 | ||
신호장비 | ATS-SS | ||
최고속도 | 130km/h |
특급 이시즈치 타카마츠→마츠야마 구간 주행영상 | 특급 우와카이 마츠야마→우와지마 구간 주행영상 |
1. 개요[편집]
1.1. 노선 데이터[편집]
- 관할, 구간 : 전장 327.0km
- 시코쿠 여객철도 (제1종 철도사업자)
- 타카마츠~우와지마 297.6km
- 무카이바라~우치코 : 23.5km
- 니야~이요오즈 5.9km
- 일본 화물철도 (제2종 철도사업자) : 타카마츠~이요요코다 203.0km
- 궤간 : 1067mm
- 역 수 : 97
- 여객역 : 95
- 화물역 : 2
- 복선구간 : 타카마츠~타도츠
- 전화구간 : 타카마츠~이요시 (직류 1500V)
- 폐색방식
- 타카마츠~무카이바라~우치코, 니야~이요와카미야 신호장~우와지마 : 자동폐색식
- 무카이바라~이요와카미야 신호장 : 특수자동폐색식
- 보안장치 : ATS-SS
- 최고속도
- 타카마츠~마츠야마 : 130km/h
- 마츠야마~우치코, 이요이와키~우노마치 : 120km/h
- 니야~이요이와키, 우노마치~우와지마 : 110km/h
- 무카이바라~이요나가하마~이요와카미야 신호장 : 85km/h
- 최대구배 : 33‰ (야와타하마~이요이와키, 시모우와~타치마, 이요요코다~타카미츠)
- 운전지령소 : 타카마츠 지령소 (메인)
- 교통카드 호환지역 : 타카마츠~타도츠, 타쿠마, 칸온지
- 영업본부 : 철도사업본부 (직할)
2. 구간 개통[편집]
2.1. 카가와현 - 에히메현 북부 지역[편집]
- 1897년: 동쪽 구간인 마루가메역 - 타카마츠역(高松駅) 구간 개통.
- 1913년: 서쪽 구간인 타도츠역 - 칸온지시역(観音寺駅) 구간 개통. 이후 줄곧 서쪽으로 연장된다.
- 1917년: 이요미시마역(伊予三島) 구간 개통.
- 1919년: 이요도이역(伊予土居駅) 구간 개통.
- 1921년: 이요사이조역(伊予西条駅) 구간 개통.
- 1923년: 뉴가와역(壬生川駅) 구간 개통. 이 시기에야 '산요선'(讚予線)으로 '伊予'(이요)라는 글자가 명칭에 들어가게 되었다. 같은 해 미요미요시역(伊予三芳駅), 미요사쿠라이역(伊予桜井駅) 구간이 개통되었다. 이로써 현 이마바리시에 처음 이르렀다.
- 1924년: 이마바리역(今治駅) 구간 개통. 이요오이역(伊予大井駅)[7] 개통.
- 1925년: 키쿠마역(菊間駅) 구간 개통.
- 1926년: 이요호조역(伊予北条駅) 구간 개통.
- 1927년: 마츠야마역(松山駅) 구간 개통. 현 마츠야마시 구간에 처음 이르렀다.
- 1930년: 미나미군주역(南郡中駅)[8] 구간 개통.
- 1932년: 이요카미나다역(伊予上灘駅) 구간 개통.
- 1935년: 시모나다역(下灘駅) 구간 개통.
1889년 사누키 철도가 처음 개업하였다가 1904년 산요 철도에 매수되었고 1906년에는 국유화되었다.
2.2. 에히메현 중부 오즈시 지역[편집]
- 1918년: 지금의 이요나가하마(伊予長浜) - 이요오즈(伊予大洲) 구간을 개통하였다.
- 1935년: 시모나다역 - 이요나가하마역 구간이 개통되면서 요산선(당시 산요선)과 연결되었다.
- 1936년: 서쪽 이요히라노역(伊予平野駅) 구간 개통.
- 1939년: 서쪽 야와타하마역(八幡浜駅) 구간 개통.
1918년 에히메 철도가 개업하였다가 1933년 국유화되면서 '에히메선'이라는 명칭을 부여받았다.
2.3. 에히메현 남부 우와지마시 지역[편집]
- 1945년 북쪽 야와타하마역 - 우노마치역 구간이 개통되면서 요산선과 연결되었다.[10]
우와지마 철도가 1933년 국유화되면서 우와지마선(宇和島線)이라는 명칭을 부여받았다.
3. 명칭[편집]
이름은 이요(伊予, 지금의 에히메현)와 사누키(讚岐, 지금의 카가와현)를 잇는 선이라는 뜻이다.
1909년 타카마츠 - 마루가메와 함께 현재는 도산선인 마루가메 - 코토히라까지 '사누키선'(讃岐線)이라는 노선 명칭을 처음 부여받았다. 당시 노선은 에히메현을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이요'(伊予)라는 글자가 들어가지 않았다. 1923년에는 '산요선'(讚予線)[11]이라는 명칭으로 바뀌었다가 1933년 '요산선'으로 이름의 순서가 뒤집혔다. 그 해 8월 1일에는 '요산 본선'(予讃本線)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민영화 후 노선명이 다시 '요산선'으로 돌아왔다.
1909년 타카마츠 - 마루가메와 함께 현재는 도산선인 마루가메 - 코토히라까지 '사누키선'(讃岐線)이라는 노선 명칭을 처음 부여받았다. 당시 노선은 에히메현을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이요'(伊予)라는 글자가 들어가지 않았다. 1923년에는 '산요선'(讚予線)[11]이라는 명칭으로 바뀌었다가 1933년 '요산선'으로 이름의 순서가 뒤집혔다. 그 해 8월 1일에는 '요산 본선'(予讃本線)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민영화 후 노선명이 다시 '요산선'으로 돌아왔다.
4. 특징[편집]
요산선에는 최대 8량 차량을 받을 수 있도록 플랫폼이 설계되어 있다. 우등, 쾌속, 보통열차 등의 등급이 있으며 화물열차도 이 노선을 운행한다.
에히메현에 지선인 우치코선이 있으며 카가와현의 타카마츠-우타즈(宇多津) 구간에는 세토대교선이라는 운행계통이 지난다.
JR 시코쿠에서도 몇 안되는 복선 노선인데, 그마저도 타카마츠-타도츠 구간뿐이며 나머지는 전부 단선이다. 어쨌든, 시코쿠의 중요한 간선 노선 중 하나이다.
이요시역(伊予市駅)~이요나가하마역(伊予長浜駅) 사이의 세토내해변 구간에는 "사랑 있는 이요 여울 선"(愛ある伊予灘線)이라는 애칭을 2014년 3월 15일부터 붙여서 쓰고 있다. 풍경이 상당히 아름다우니 세토 내해 절경은 꼭 볼 수 있도록 하자.
에히메 - 카가와 현경계에 있는 토리고에 터널은 터널 단면이 매우 좁아, 그 단면 좁기로 유명한 JR 동일본의 츄오 본선 대응차량(차번에 ◆표시)도 못 지나가고 토리고에 터널 대응 개조를 받지 않은 차량 중에는 JR 도카이의 미노부선 대응차량이나 겨우 지나갈 정도라고 한다. 시코쿠 전용 차량인 121계 전동차조차도 토리고에 터널이 1992년 전철화 개통되자 팬터그래프를 전부 교체했을 정도. JR 시코쿠 차량이라도 마린 라이너용 5000계는 대응이 안 되어 있다.
에히메현에 지선인 우치코선이 있으며 카가와현의 타카마츠-우타즈(宇多津) 구간에는 세토대교선이라는 운행계통이 지난다.
JR 시코쿠에서도 몇 안되는 복선 노선인데, 그마저도 타카마츠-타도츠 구간뿐이며 나머지는 전부 단선이다. 어쨌든, 시코쿠의 중요한 간선 노선 중 하나이다.
이요시역(伊予市駅)~이요나가하마역(伊予長浜駅) 사이의 세토내해변 구간에는 "사랑 있는 이요 여울 선"(愛ある伊予灘線)이라는 애칭을 2014년 3월 15일부터 붙여서 쓰고 있다. 풍경이 상당히 아름다우니 세토 내해 절경은 꼭 볼 수 있도록 하자.
에히메 - 카가와 현경계에 있는 토리고에 터널은 터널 단면이 매우 좁아, 그 단면 좁기로 유명한 JR 동일본의 츄오 본선 대응차량(차번에 ◆표시)도 못 지나가고 토리고에 터널 대응 개조를 받지 않은 차량 중에는 JR 도카이의 미노부선 대응차량이나 겨우 지나갈 정도라고 한다. 시코쿠 전용 차량인 121계 전동차조차도 토리고에 터널이 1992년 전철화 개통되자 팬터그래프를 전부 교체했을 정도. JR 시코쿠 차량이라도 마린 라이너용 5000계는 대응이 안 되어 있다.
5. 역 목록[편집]
요산선/역 목록 참고.
[1] 타카마츠~우타즈[2] 이요시~이요오즈[⊃우치코선] 3.1 3.2 무카이바라~이요오즈 지선 중 우치코~니야 구간은 요산선이 아닌 우치코선(内子線)이라는 별도의 노선이나, 운행계통이 겹치므로 서술편의상 포함하였다.[5] 우치코선 포함.[6] 타도츠역 - 코토히라역(琴平駅) 구간도 이 때 개통되었다. 1935년 도산선으로 분리되었다.[7] 현 오니시역(大西駅)[8] 현 이요시역(伊予市駅)[9] 그에 앞서 1914년 우와지마역 - 치카나가역(近永駅) 구간이 먼저 개통되었다. 이 구간은 1974년 요도선(予土線)으로 분리되었다.[10] 이 우와지마선은 일본 내에서 제일 늦게까지 남아있던 고립 노선이었다.[11] 산요 본선(山陽本線)의 '산요'(さんよう)와는 달리 'さんよ'로 'よ'가 단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