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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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央本線 Chūō Main Line | 츄오 본선 | |
노선 정보 | |
분류 | 간선 |
기점 | |
회사 경계 | |
종점 | |
역 수 | 112 |
개업일 | 1889년 4월 11일 |
소유자 | |
운영자 | |
노선 제원 | |
노선연장 | 396.9㎞ (본선) 27.7㎞ (타츠노 지선) |
궤간 | 1067㎜ |
선로구성 | 단선[1]~2복선 |
사용전류 | 직류 1500V 가공전차선 |
폐색방식 | 자동폐색식 |
신호장비 | ATS-P·PT·Sn·Ps |
최고속도 | 130㎞/h(하치오지-시오지리, 나카츠가와-나고야) |
1. 개요[편집]
1.1. 노선 데이터[편집]
- 관할, 선로보유 : 전장 396.9km (지선 포함)
- 동일본 여객철도 (제1종 철도사업자)
- 도쿄~시오지리 222.1km
- 오카야~타츠노~시오지리 27.7km
- 도카이 여객철도 (제1종 철도사업자)
- 시오지리~나고야 174.8km
- 일본 화물철도 (제2종 철도사업자)
- 신주쿠~시오지리 211.8km
- 오카야~타츠노~시오지리 27.7km
- 시오지리~나고야 174.8km
- 궤간 : 1067mm
- 역수 : 112
- JR동일본 : 73
- JR도카이 : 39
- 복선구간
- 복복선 이상
- 오차노미즈~미타카
- 복선
- 도쿄~오차노미즈
- 미타카~후몬지 신호장
- 오카야~미도리코~시오지리
- 시오지리~니에카와
- 나라이~미야노코시
- 하라노~쿠라모토
- 쥬니카네~나고야
- 단선
- 후몬지 신호장~오카야
- 오카야~타츠노~시오지리
- 니에카와~나라이
- 미야노코시~하라노
- 쿠라모토~쥬니카네
- 전화구간 : 전구간 (직류 1500V)
- 폐색방식 : 자동폐색식
- 보안장치
- ATS-P
- 도쿄~신주쿠~타카오~코후~시오지리
- 오차노미즈~신주쿠~미타카 (완행선)
- ATS-PT : 시오지리~나고야
- ATS-Sn : 오카야~타츠노~시오지리
- 최고속도
- 우등열차
- 도쿄~하치오지 : 100km/h
- 하치오지~시오지리, 나카츠가와~나고야 : 130km/h
- 시오지리~나카츠가와 : 120km/h
- 보통열차
- 도쿄~시오지리 : 100km/h
- 시오지리~나카츠가와, 오카야~타츠노~시오지리, 오차노미즈~미타카(완행선) : 95km/h
- 나카츠가와~나고야 : 110km/h
- 운전지령소
- 도쿄~코부치자와 : 도쿄 종합지령소
- 코부치자와~시오지리 : 나가노 종합지령소 (CTC)
- 오카야~타츠노~시오지리 : 나가노 종합지령소 (CTC)
- 시오지리~나고야 : 도카이 종합지령소 (CTC)
- 열차종합관리시스템
- 도쿄~코후 : 도쿄권 수송관리시스템 (ATOS)
- 나카츠가와~나고야 : 나고야권 운행관리시스템 (NOA)
- 여객 운임
- 영업본부
- 도쿄~니시오기쿠보 : JR 동일본 도쿄 지사
- 키치죠지~코부치자와 : JR 동일본 하치오지 지사
- 시나노사카이~시오지리 (지선 포함) : JR 동일본 나가노 지사
- 시오지리~나고야 : JR 도카이 도카이 철도사업본부 (직할)
2. 상세[편집]
도카이도 본선과 다르게, 전 구간을 운행하는 열차는 아예 존재하지 않았고(신주쿠- 나고야 간은 1960년대까지 운행), 지금도 없다.[2] 산지를 지나는 노선이기 때문에 경사가 심하며, 선형이 나쁜데다가 나가노로 크게 우회한다. 이와 더불어 시점과 종점이 모두 도카이도 본선상의 역이기 때문에 해당 역들을 오갈 때에는 도카이도 본선을 경유하는 것이 훨씬 빠르고 편리하다.[3]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도쿄(東京) - 시오지리(塩尻) 간은 츄오토선(中央東線), 시오지리(塩尻) - 나고야(名古屋) 간은 츄오사이선(中央西線)으로 나눠서 부른다. 실제로 시오지리역을 기점으로 두 노선의 성격이 크게 달라지며, 관할 회사도 달라진다.[4]
이용객들 사이에서는 츄오선(中央線), 츄오 본선(中央本線) 두 가지의 명칭으로 불린다. 주로 근거리 통근 열차를 츄오선(中央線), 타치카와(立川) 이후의 로컬선 구간을 츄오 본선(中央本線)으로 부르는 것이 일반적.
MARS에서는 칸다 - 요요기, 신주쿠 - 시오지리(츄오토선), 카나야마 - 시오지리(츄오사이선), 오카야 - 시오지리(지선)으로 나뉘어 있다. 도쿄 - 칸다는 도호쿠 본선, 요요기 - 신주쿠는 야마노테선, 카나야마 - 나고야는 도카이도 본선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츄오사이선은 철도요람상 노선과 기종점이 거꾸로 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각 항목에서 서술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도쿄(東京) - 시오지리(塩尻) 간은 츄오토선(中央東線), 시오지리(塩尻) - 나고야(名古屋) 간은 츄오사이선(中央西線)으로 나눠서 부른다. 실제로 시오지리역을 기점으로 두 노선의 성격이 크게 달라지며, 관할 회사도 달라진다.[4]
이용객들 사이에서는 츄오선(中央線), 츄오 본선(中央本線) 두 가지의 명칭으로 불린다. 주로 근거리 통근 열차를 츄오선(中央線), 타치카와(立川) 이후의 로컬선 구간을 츄오 본선(中央本線)으로 부르는 것이 일반적.
MARS에서는 칸다 - 요요기, 신주쿠 - 시오지리(츄오토선), 카나야마 - 시오지리(츄오사이선), 오카야 - 시오지리(지선)으로 나뉘어 있다. 도쿄 - 칸다는 도호쿠 본선, 요요기 - 신주쿠는 야마노테선, 카나야마 - 나고야는 도카이도 본선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츄오사이선은 철도요람상 노선과 기종점이 거꾸로 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각 항목에서 서술한다.
3. 운행 형태[편집]
3.1. 도쿄 ~ 타카오 구간 (JR 동일본)[편집]
자세한 내용은 츄오 쾌속선 문서 참고하십시오.
3.2. 타카오 ~ 시오지리 구간 (JR 동일본)[편집]
자세한 내용은 츄오토선 문서 참고하십시오.
3.3. 시오지리 ~ 나고야 구간 (JR 도카이)[편집]
자세한 내용은 츄오사이선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카미스와~오카야, 지선 구간[2] 특급을 탄다면 시오지리에서 한번 갈아타면 된다.[3] 이 점은 도카이도 본선을 경부선에 대응시키면 한국의 중앙선과 비슷하다. 다만 중앙선은 일부 구간이 전철화도 안돼있고 복복선 구간도 없기 때문에 상황은 츄오 본선쪽이 더 낫다. 하지만 중앙선은 츄오 본선과달리 크게 돌아가는 선형은 아니다. 그리고 2021년 이후로 중앙선, 동해선의 복선전철화가 완료되면 준고속열차 KTX-이음이 부전~청량리까지 다닐 예정이고 이후 망우역까지 복복선화도 착수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 쪽의 미래가 더 밝다. 현재의 중앙선은 경부선을 산요 본선에 대응시키고 중앙선을 산인 본선에 대응시킨다는 말이 조금 더 옳을 것이다. 중앙선 구간에는 광역시가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4] 츄오토선은 JR 동일본, 츄오사이선은 JR 도카이 관할.[5] 문서상으로는 JR 도카이의 기준을 따라 카메야마역 방면이 상행, 와카야마시역 방면이 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