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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 |||
차량 정보 | |||
열차 형식 | 일반형 디젤동차 | ||
구동방식 | 액체식 디젤동차 | ||
편성대수 | 1량 | ||
운행 노선 | |||
도입년도 | |||
제조회사 | |||
소유기관 | |||
운영기관 | |||
차량 제원 | |||
1. 개요[편집]
JR 홋카이도가 1993년부터 1995년까지 다설 구간의 단량운전을 위하여 제조된 디젤동차이다.
이 차량이 도입되기 이전에, JR 홋카이도가 보유한 로컬선용 차량은 키하 22형 동차, 키하 40계 동차, 키하 56계 동차가 대표적이었는데, 이 차량들은 출력이 상당히 부족하여 동계 운전에서는 한산한 노선에서도 2량 편성 이상으로 운행해야 운행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문제가 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열차가 키하 150계 동차이다. 고출력 엔진을 탑재해 운전 성능을 향상시키고, 홋카이도의 일반형 동차 중 처음으로 에어컨을 설치하는 등 편의성 개선도 이루어졌으며, 원맨 운전 설비 탑재, 키하 110계 동차를 베이스로 한 차체 구조, 버스용 범용 부품의 채용 등 제조 비용 절감도 이루어졌다.
이 차량이 도입되기 이전에, JR 홋카이도가 보유한 로컬선용 차량은 키하 22형 동차, 키하 40계 동차, 키하 56계 동차가 대표적이었는데, 이 차량들은 출력이 상당히 부족하여 동계 운전에서는 한산한 노선에서도 2량 편성 이상으로 운행해야 운행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문제가 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열차가 키하 150계 동차이다. 고출력 엔진을 탑재해 운전 성능을 향상시키고, 홋카이도의 일반형 동차 중 처음으로 에어컨을 설치하는 등 편의성 개선도 이루어졌으며, 원맨 운전 설비 탑재, 키하 110계 동차를 베이스로 한 차체 구조, 버스용 범용 부품의 채용 등 제조 비용 절감도 이루어졌다.
2. 형식 구분[편집]
2.1. 0번대[편집]
2.2. 100번대[편집]
1993년에 10량이 제조되었다.
정원은 115명이며, 하중은 33.1t이다. 이 형식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지 않은 대신 객실 천장에 선풍기를 설치하였다. 객실 창문이 작은 차창으로 변경되어 윗부분을 개폐가 가능한 방식을 채택하였다. 이 때문에 차체 구조의 설계가 변경되고 외벽의 두께가 두꺼워져서 정원이 감소하였다.
정원은 115명이며, 하중은 33.1t이다. 이 형식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지 않은 대신 객실 천장에 선풍기를 설치하였다. 객실 창문이 작은 차창으로 변경되어 윗부분을 개폐가 가능한 방식을 채택하였다. 이 때문에 차체 구조의 설계가 변경되고 외벽의 두께가 두꺼워져서 정원이 감소하였다.
3. 운행 투입[편집]
주로 아사히카와 운전소에 소속되어 있다. 아사히카와 운전소에 소속된 차량은 현재는 세키호쿠 본선과 루모이 본선에 주로 투입되고 있으며, 루모이 본선에 투입되기 위해 하코다테 본선의 아사히카와 ~ 타키카와 구간에도 투입되고 있다. 한때는 네무로 본선과 후라노선에도 투입되었으나, 네무로 본선은 2016년 태풍으로 노선의 일부 구간이 불통되면서 철수, 후라노선에서는 2023년 H100형 투입으로 철수하였다.
토마코마이 운전소에도 이 열차가 소속되어 있는데, 이 운전소에 소속된 차량은 무로란 본선의 이토이 ~ 이와미자와 간, 세키쇼선의 치토세 ~ 신유바리 간, 하코다테 본선의 이와미자와 ~ 타키카와 간에서 운용되고 있다.
2020년까지는 무로란 본선의 전 구간, 하코다테 본선의 삿포로 ~ 오샤만베 구간에서도 운용되었으나, 이 차량들 역시 H100형 동차의 투입으로 인해 철수하였다.
토마코마이 운전소에도 이 열차가 소속되어 있는데, 이 운전소에 소속된 차량은 무로란 본선의 이토이 ~ 이와미자와 간, 세키쇼선의 치토세 ~ 신유바리 간, 하코다테 본선의 이와미자와 ~ 타키카와 간에서 운용되고 있다.
2020년까지는 무로란 본선의 전 구간, 하코다테 본선의 삿포로 ~ 오샤만베 구간에서도 운용되었으나, 이 차량들 역시 H100형 동차의 투입으로 인해 철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