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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大阪急行電鉄株式会社 북오사카 급행전철 주식회사 KITA-OSAKA KYUKO RAILWAY CO.,LTD. | |
종류 | 주식회사 |
상장정보 | 비상장 |
운행지역 | |
약어 | 키타오사카 급행, 키타큐 |
본사 소재지 | |
창립년일 | 1967년 12월 11일 |
업종 | 육운업 |
법인번호 | |
사업영역 | 여객 철도 사업, 부동산 사업 |
대표 | 사장 우치시바 신이치(内芝伸一) |
자본금 | 15억 엔 (2019년 3월 기준) |
주식 총수 | 300만 주 (2019년 3월 기준) |
매출 | 62억 2,183만 6,000엔 (2019년 3월 기준) |
영업이익 | 5억 5,365만 6,000엔 (2019년 3월 기준) |
순이익 | 3억 154만 3,000엔 (2019년 3월 기준) |
순자산 | 89억 6,156만 4,000엔 (2019년 3월 기준) |
총자산 | 311억 630만 1,000엔 (2019년 3월 기준) |
종업원 수 | 133명 (2018년 3월 기준) |
결산기 | |
주요 주주 | |
외부 링크 |
1. 개요[편집]
1970 오사카 엑스포를 위해 설립된 제3섹터 준대형 사철로, 오사카부 토요나카시와 스이타시를 영업 구역으로 한다.
1967년 오사카부와 한큐 전철의 공동 출자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한큐한신토호그룹의 일원이다. 설립 당시에 1970 오사카 엑스포의 엑스포 전시장으로 가는 임시 노선인 토자이선을 놓았다가 엑스포가 폐장하자마자 노선은 폐지, 지금은 난보쿠선으로 센리 뉴타운을 연결하고 있다.
키타큐는 준대형 사철임에도 불구하고, 오사카메트로는 민영화 후 사업 형태의 한계로 중소 사철[1]로 분류되는 바람에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게 되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북오사카 급행전철'로 표기하나 대부분 北을 번역하지 않고 그대로 읽은 '키타'를 붙여 읽은 '키타오사카 급행전철(기타오사카 급행전철)'으로도 불린다. 약칭은 키타큐이다.
1967년 오사카부와 한큐 전철의 공동 출자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한큐한신토호그룹의 일원이다. 설립 당시에 1970 오사카 엑스포의 엑스포 전시장으로 가는 임시 노선인 토자이선을 놓았다가 엑스포가 폐장하자마자 노선은 폐지, 지금은 난보쿠선으로 센리 뉴타운을 연결하고 있다.
키타큐는 준대형 사철임에도 불구하고, 오사카메트로는 민영화 후 사업 형태의 한계로 중소 사철[1]로 분류되는 바람에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게 되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북오사카 급행전철'로 표기하나 대부분 北을 번역하지 않고 그대로 읽은 '키타'를 붙여 읽은 '키타오사카 급행전철(기타오사카 급행전철)'으로도 불린다. 약칭은 키타큐이다.
2. 차량[편집]
2.1. 2000형[편집]
자세한 내용은 키타오사카 급행전철 2000형 전동차 문서 참고하십시오.
2.2. 8000형[편집]
자세한 내용은 키타오사카 급행전철 8000형 전동차 문서 참고하십시오.
2.3. 9000형[편집]
자세한 내용은 키타오사카 급행전철 9000형 전동차 문서 참고하십시오.
3. 운영 노선[편집]
기호 | 노선명 | 구간 | 타노선 직통운전 |
(1970 폐선) | (분기점) ~ 반코쿠하쿠츄오구치 (3.6km) |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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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형 사철로 지정되었어야 했지만, 궤도(노면전차) 사업자인데다 협회 가입조차 안해서 중소 사철로 남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