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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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지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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篠山線 Sasayama Line | 사사야마선 폐선 | |
노선 정보 | |
분류 | 폐선 |
기점 | |
종점 | |
역 수 | 6 |
개업일 | 1944년 3월 21일 |
폐선일 | 1972년 3월 1일 |
소유자 | |
운영자 | |
노선 제원 | |
노선연장 | 17.6km |
궤간 | 1067mm |
선로구성 | 단선 |
사용전류 | 비전화 |
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일제는 태평양 전쟁을 하는 동안 탄바 지방에서 생상되던 망간과 규암 등을 운송을 할 필요가 있었다. 또한, 해안 지역을 운행하던 산요 본선은 폭격의 우려가 있었기 때문에 산요 본선의 바이패스 노선을 건설할 필요 역시 존재하였다. 이 두가지 목적을 위해 운수통신성은 후쿠치야마선의 사사야마역과 산인 본선의 소노베역을 잇는 철도 노선을 건설하게 되었다. 이후 1944년 1차 구간인 사사야마구치 ~ 후쿠스미 구간이 개통되었다. 다만 2차 구간이었던 후쿠스미 ~ 소노베 구간은 건설이 중단되어 미성선으로 남게 되었다.
소노베 연장이 좌절되면서 사사야마선은 그 이름대로 사사야마 지역 내의 수송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 노선이 소노베 연장에만 집중하고 지역 수송은 초기에는 고려되지 않았기 때문에, 탄난초의 중심역이라고 만든 사사야마역이 정작 시가지와는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었다. 이 때문에 노선 이용 실적은 이미 좋지 않았고, 적자 83선에 지정되면서 폐지 위기를 겪게 된다.
지역의 경우 초기에는 반대하였으나, 일본국유철도의 꾸준한 보상책 노력과 후쿠치야마선의 복선전철화 등을 수용하는 조건으로 본 노선의 폐지에 찬성하였다. 다만 본래는 1980년까지 복선전철화를 완성하기로 했는데, 티스푼 공사로 인해 사사야마구치역까지는 1997년이 되서야 복선화가 완성되었다.
소노베 연장이 좌절되면서 사사야마선은 그 이름대로 사사야마 지역 내의 수송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 노선이 소노베 연장에만 집중하고 지역 수송은 초기에는 고려되지 않았기 때문에, 탄난초의 중심역이라고 만든 사사야마역이 정작 시가지와는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었다. 이 때문에 노선 이용 실적은 이미 좋지 않았고, 적자 83선에 지정되면서 폐지 위기를 겪게 된다.
지역의 경우 초기에는 반대하였으나, 일본국유철도의 꾸준한 보상책 노력과 후쿠치야마선의 복선전철화 등을 수용하는 조건으로 본 노선의 폐지에 찬성하였다. 다만 본래는 1980년까지 복선전철화를 완성하기로 했는데, 티스푼 공사로 인해 사사야마구치역까지는 1997년이 되서야 복선화가 완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