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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KIBA 드림 리그를 총괄하는 기구로 2017년 1월 15일 창설되었다. 당연하지만 KBO와는 별도의 기구이며, 창단 멤버는 연천 미라클, 파주 챌린저스, 저니맨 외인구단 이상 3개 구단. 하지만 파주 챌린저스는 2017 리그에 참여하지 않았다.
2018 리그에는 연천 미라클, 저니맨 외인구단, 파주 챌린저스, 의정부 신한대학교 피닉스 4개 구단이 참가했다.
2018년 12월 5일 연천 미라클, 파주 챌린저스 구단 대표가 경기도 챌린지 리그 소속 3개 구단 대표들과 모임을 갖고 두 단체가 경기도독립야구연맹으로 통합 운영하기로 합의했으나 이에 대해 한국독립야구연맹에서 반발하는 등 잡음이 일고 있다.관련 기사
2019년 1월 17일 연맹은 전근표를 신임 사무국장으로 선임하였으며 구단에 회비를 내지 않는다는 방침에 동의하는 구단만 리그에 참여시키고 지원을 할 계획이다.관련 기사 그러나 의정부 신한대학교 피닉스가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경기도리그에 참여하는 등 사실상 저니맨 외인구단 한 곳만 남은 채로 파행 운영했으며 그마저 저니맨 외인구단이 2019년을 끝으로 실질적인 활동을 중단하면서 사실상 와해됐다.
2018 리그에는 연천 미라클, 저니맨 외인구단, 파주 챌린저스, 의정부 신한대학교 피닉스 4개 구단이 참가했다.
2018년 12월 5일 연천 미라클, 파주 챌린저스 구단 대표가 경기도 챌린지 리그 소속 3개 구단 대표들과 모임을 갖고 두 단체가 경기도독립야구연맹으로 통합 운영하기로 합의했으나 이에 대해 한국독립야구연맹에서 반발하는 등 잡음이 일고 있다.관련 기사
2019년 1월 17일 연맹은 전근표를 신임 사무국장으로 선임하였으며 구단에 회비를 내지 않는다는 방침에 동의하는 구단만 리그에 참여시키고 지원을 할 계획이다.관련 기사 그러나 의정부 신한대학교 피닉스가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경기도리그에 참여하는 등 사실상 저니맨 외인구단 한 곳만 남은 채로 파행 운영했으며 그마저 저니맨 외인구단이 2019년을 끝으로 실질적인 활동을 중단하면서 사실상 와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