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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마이너 갤러리 | |
종류 | |
주제 | |
약칭 | 준갤 |
개설일 | |
운영 현황 | 운영 중 |
링크 |
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2019년에 본 갤러리가 개설됐으나 당시 이준석의 인지도가 낮아 21대 총선을 제외하고 갤러리를 찾는 사람들은 없었고 당시 주딱이었던 레몬맛비비빅 혼자서 갤러리를 가꾸고 있었다. 그런데 2021년 재보궐선거를 기점으로 갤러리를 찾아오는 유저들이 조금씩 늘어나더니 MBC 100분 토론 출연과 국민의힘 1차 전당대회로 인지도가 높아지자 갤러리를 찾아오는 유저들이 대폭 늘어났다.
그러던 도중 20대 대선 정국 당시 당시 에펨코리아 운영진의 정치/시사 게시판 운영과 정치적 편향성에 염증을 느껴 항의를 하던 펨코 정치 게시판 유저들이 대규모 정지를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정지를 당한 유저들은 새로운 커뮤니티를 찾고 있었고, 첫 번째로 찾은 커뮤니티가 새로운보수당 마이너 갤러리였다.
그러나 당시 새보갤은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당시 홍준표 지지자들이 주류였던 적이 있었던 커뮤니티라 새보갤러들이 정지를 당한 펨코난민 유저들의 유입을 거부하면서 다시 커뮤니티를 찾게 됐고, 두 번째로 찾은 커뮤니티가 바로 준갤이었다. 이때부터 유배지라는 별명이 생겼다.
20대 대선 승리와 8회 지선 정국으로 갤러리 유저가 늘어나고 이준석을 좋게 보던 타 갤러리 유저들도 많이 들락거리면서 흥갤에 진입하는 경우가 엄청 늘어났고 분위기도 엄청 좋았다.[1]
그러던 도중 20대 대선 정국 당시 당시 에펨코리아 운영진의 정치/시사 게시판 운영과 정치적 편향성에 염증을 느껴 항의를 하던 펨코 정치 게시판 유저들이 대규모 정지를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정지를 당한 유저들은 새로운 커뮤니티를 찾고 있었고, 첫 번째로 찾은 커뮤니티가 새로운보수당 마이너 갤러리였다.
그러나 당시 새보갤은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당시 홍준표 지지자들이 주류였던 적이 있었던 커뮤니티라 새보갤러들이 정지를 당한 펨코
20대 대선 승리와 8회 지선 정국으로 갤러리 유저가 늘어나고 이준석을 좋게 보던 타 갤러리 유저들도 많이 들락거리면서 흥갤에 진입하는 경우가 엄청 늘어났고 분위기도 엄청 좋았다.[1]
2.1. 이준석 대표 징계 사건[편집]
하지만 이 좋았던 분위기도 잠시, 6월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이준석 대표의 윤리위 징계와 관련된 뉴스들이 자주 나오면서 반 이준석 성향의 분탕 유저들이 늘어나면서 분위기는 어수선해졌고 당원권 정지 징계가 뜨자 갤러리의 분위기는 최악을 찍고 말았다.
이날을 기점으로 준갤은 친윤·친준 성향에서 반윤·친준 성향으로 바뀌었다. 이들의 견제를 위해 당원 가입을 독려하는 유저와 가입을 인증하는 유저들이 늘어나면서 어수선했던 분위기는 시간이 지나면서 잠잠해졌고, 분위기가 잠잠해지면서 오랜 갤러리 관리로 지친 3대 주딱(상계동이준석)은 준갤에 오랫동안 있던 유저(부정부패파딱개혁)에게 매니저 자리를 위임하고 준갤을 떠났다.
4대 주딱은 갤러리 분위기 쇄신이 필요하다 생각해 비어 있던 완장 자리를 빠르게 채웠고[2], 펨코 정치 게시판에서 국바세 비대위 전환 가처분 신청 관련 게시물 작성으로 정지를 당한 유저들이 대거 이주하여 침울했던 분위기는 사라지고 조금씩 유쾌한 분위기가 피어올랐다.
그러나 친윤 반준 성향 갤러리[3] 유저와 친 민주당 성향 갤러리 유저들]][4]이 분탕질을 하러 오는 경우가 잦았고,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에서 천아용인의 지도부 입성 실패로 시도 때도 없이 분탕들이 더욱 더 나타나 멘탈이 터진 4대 주딱은 5대 주딱(당시 미제쇼핑몰코스트코입점반대)에게 매니저 자리를 위임했다.
5대 주딱(나라구한형수박인복)은 매니저 자리를 받자마자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던 분탕들을 패드립으로 때려잡고 혼란했던 갤러리 분위기를 잠재웠다.[5] 그동안 정치 커뮤에서 못 보던 완장의 등장으로 갤러리 분위기는 순식간에 달라졌고 다시금 유쾌한 분위기가 조성되었고, 펨코 정치 게시판에서 활동하던 미국런간철수의 영입과 동시에 친축 커뮤를 선언하면서 다시 흥갤에 오르는 등 기존에 있던 완장들과 함께 쓰러져가던 준갤을 살리고 있었다.
이날을 기점으로 준갤은 친윤·친준 성향에서 반윤·친준 성향으로 바뀌었다. 이들의 견제를 위해 당원 가입을 독려하는 유저와 가입을 인증하는 유저들이 늘어나면서 어수선했던 분위기는 시간이 지나면서 잠잠해졌고, 분위기가 잠잠해지면서 오랜 갤러리 관리로 지친 3대 주딱(상계동이준석)은 준갤에 오랫동안 있던 유저(부정부패파딱개혁)에게 매니저 자리를 위임하고 준갤을 떠났다.
4대 주딱은 갤러리 분위기 쇄신이 필요하다 생각해 비어 있던 완장 자리를 빠르게 채웠고[2], 펨코 정치 게시판에서 국바세 비대위 전환 가처분 신청 관련 게시물 작성으로 정지를 당한 유저들이 대거 이주하여 침울했던 분위기는 사라지고 조금씩 유쾌한 분위기가 피어올랐다.
그러나 친윤 반준 성향 갤러리[3] 유저와 친 민주당 성향 갤러리 유저들]][4]이 분탕질을 하러 오는 경우가 잦았고,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에서 천아용인의 지도부 입성 실패로 시도 때도 없이 분탕들이 더욱 더 나타나 멘탈이 터진 4대 주딱은 5대 주딱(당시 미제쇼핑몰코스트코입점반대)에게 매니저 자리를 위임했다.
5대 주딱(나라구한형수박인복)은 매니저 자리를 받자마자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던 분탕들을 패드립으로 때려잡고 혼란했던 갤러리 분위기를 잠재웠다.[5] 그동안 정치 커뮤에서 못 보던 완장의 등장으로 갤러리 분위기는 순식간에 달라졌고 다시금 유쾌한 분위기가 조성되었고, 펨코 정치 게시판에서 활동하던 미국런간철수의 영입과 동시에 친축 커뮤를 선언하면서 다시 흥갤에 오르는 등 기존에 있던 완장들과 함께 쓰러져가던 준갤을 살리고 있었다.
2.2. 개혁신당 창당[편집]
육사 홍범도 흉상 철거 논란,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논란, 2023년 하반기 보궐선거, 민주당 돈봉투 의혹 사건, 이재명 체포 동의안 등 계속해서 정부와 여야에서 사건 사고가 터지고, 3지대 여론 조사에서 이준석 신당의 지지율이 높게 나옴과 동시에 개혁신당의 창당되면서 갤러리의 분위기는 오랜만에 최고점을 찍고 있었는데...
통합 과정서의 엄청난 잡음으로 좋았던 갤러리의 분위기는 다시 안 좋아졌고, 펨코 정치 게시판에서 반 이준석 분위기가 고조되자 펨코 정치 게시판에서 이주한 친 이준석 성향 유저들이 정착하면서 지금의 분위기가 형성됐다.
통합 이후 새로운미래와의 합당 결렬로 갤러리 분위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이준석의 22대 총선 출마지가 알려지자 이준석을 응원하는 사람들과 이준석을 조롱하러 온 사람들로 갤러리가 제대로 불탔다.
출마 이후 이준석의 신박한 유세로 공영운 후보와 한정민 후보의 3자 여론조사에서 심상치 않은 수치를 보여줘 갤러리에 사람들은 계속 늘어났고, 22대 총선에서 여론 조사와 다르게 당선되자 준갤은 폭발했고 개설 이후로 처음으로 대흥갤 순위에 들어갔다.
총선을 하얗게 불태운 준갤은 이준석 의원의 얘기도 나누지만 대부분 정치가 아닌 다른 주제의 얘기가 대다수이며, 이준석의 당선으로 현생으로 떠난 유저들이 늘어나 갤러리는 개혁신당 창당 이전의 분위기로 돌아갔다.
통합 과정서의 엄청난 잡음으로 좋았던 갤러리의 분위기는 다시 안 좋아졌고, 펨코 정치 게시판에서 반 이준석 분위기가 고조되자 펨코 정치 게시판에서 이주한 친 이준석 성향 유저들이 정착하면서 지금의 분위기가 형성됐다.
통합 이후 새로운미래와의 합당 결렬로 갤러리 분위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이준석의 22대 총선 출마지가 알려지자 이준석을 응원하는 사람들과 이준석을 조롱하러 온 사람들로 갤러리가 제대로 불탔다.
출마 이후 이준석의 신박한 유세로 공영운 후보와 한정민 후보의 3자 여론조사에서 심상치 않은 수치를 보여줘 갤러리에 사람들은 계속 늘어났고, 22대 총선에서 여론 조사와 다르게 당선되자 준갤은 폭발했고 개설 이후로 처음으로 대흥갤 순위에 들어갔다.
총선을 하얗게 불태운 준갤은 이준석 의원의 얘기도 나누지만 대부분 정치가 아닌 다른 주제의 얘기가 대다수이며, 이준석의 당선으로 현생으로 떠난 유저들이 늘어나 갤러리는 개혁신당 창당 이전의 분위기로 돌아갔다.
3. 특징 및 상세[편집]
유저 대부분이 펨코에서 정지 먹은 에펨코리아 정치 게시판 유저들 출신인지라 그 시초부터 에펨코리아와 밀접한 영향을 갖고 있었고, 에펨코리아 운영진 비판 게시물이나 간간이 올라오는 작은 갤러리였다.
하지만 최근 개혁신당 통합 과정의 불만으로 펨코 정치 게시판이 반 이준석 성향을 띄게 되자, 친 이준석 성향 유저들이 이곳으로 이주하며 본격적인 이준석 지지자 커뮤니티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에펨코리아가 어느 정도 친 이준석 성향을 회복한 후에도 불필요한 분란을 막자는 취지에서 에펨코리아를 언급 금지하고 있다.그래봤자 도는 떡밥의 절반 이상이 펨코발 떡밥이긴 하다.
과거에는 몇몇 유저들이 이준석의 사진을 흔한 사진들부터 희귀한 사진들까지 간간히 모아서 게시글로 올려주기도 했다. '○○하는 갤주', '자정을 여는 갤주', '아침을 여는 갤주' 등등.
또한 이준석 수박 게임이라는 자작 게임도 만들어져서 유저들이 플레이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게임은 역수출되어 새보갤과 펨코에서 유명세를 탔고 결국 이준석 본인마저도 인증했다. 이후 이준석 수박 게임의 파생형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나오는 오세훈 수박 게임도 만들어졌다.
이준석 대표가 징계를 당하게 되며 한 유저가 국민의힘에 제출할 책임당원 토론 요구서를 모으고 이에 1800명가량이 서명하면서 친준 커뮤니티들에서 큰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
하지만 최근 개혁신당 통합 과정의 불만으로 펨코 정치 게시판이 반 이준석 성향을 띄게 되자, 친 이준석 성향 유저들이 이곳으로 이주하며 본격적인 이준석 지지자 커뮤니티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에펨코리아가 어느 정도 친 이준석 성향을 회복한 후에도 불필요한 분란을 막자는 취지에서 에펨코리아를 언급 금지하고 있다.
과거에는 몇몇 유저들이 이준석의 사진을 흔한 사진들부터 희귀한 사진들까지 간간히 모아서 게시글로 올려주기도 했다. '○○하는 갤주', '자정을 여는 갤주', '아침을 여는 갤주' 등등.
또한 이준석 수박 게임이라는 자작 게임도 만들어져서 유저들이 플레이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게임은 역수출되어 새보갤과 펨코에서 유명세를 탔고 결국 이준석 본인마저도 인증했다. 이후 이준석 수박 게임의 파생형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나오는 오세훈 수박 게임도 만들어졌다.
이준석 대표가 징계를 당하게 되며 한 유저가 국민의힘에 제출할 책임당원 토론 요구서를 모으고 이에 1800명가량이 서명하면서 친준 커뮤니티들에서 큰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
4. 다른 커뮤니티와의 관계[편집]
- 새로운보수당 마이너 갤러리
새보갤과 펨코의 관계와 비슷했다. 성향이 비슷한 부분이 있고 두 갤러리를 같이 하는 유저도 많아 친한 편이었다. 새보갤이 털렸을 때 바른정당 마이너 갤러리와 함께 대피소로 사용됐었다.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이후 새보갤에서 반준 성향의 게시물들이 올라오자 4대 주딱이 언급 금지를 선언했었고, 5대 주딱 이후로는 반준 성향의 게시물들이 적어지자 서로 조금씩 언금을 풀고 있었는데 개혁신당 통합 과정 이슈로 친유/친준 유저들이 서로 갈라서자 다시 언급을 자제시키고 있다.
새보갤이 친유·국힘[6] 성향이 좀 더 강하고 이준석 갤러리는 친준·개혁신당 성향이 좀 더 강하다고 보면 된다. 일부 친준 성향의 새보갤 유저들이 준갤도 같이 병행하는 중이다. 준갤에 새보갤 유저 파딱도 있는 만큼 준갤과 새보갤 사이는 나쁘지 않아 보인다.
- 에펨코리아 정치/시사 게시판
에펨코리아에서 정지 먹어서 온 사람들이 많아서 성향이 굉장히 비슷하다. 서로의 개념글과 인기글을 자주 퍼갔고춘식이들의서로의 안부와 근황을 알리고 여러 정보도 나눈다.
다만 개혁신당 통합 과정 이슈로 서로 분위기가 달라진 이후에는 언급 금지를 하기도 했다. 합당 사태 이후 해당 커뮤에 대해 실망한 유저들이 준갤로 많이 넘어오면서 이전에 펨코에서 정지를 먹으면 준갤로 넘어오던 문화는 사실상 끝났다. 22대 총선 이후 정치/시사 게시판의 분위기가 다시 친준 성향으로 돌아와서 예전과 같은 분위기로 돌아왔다.
- 중도보수 마이너 갤러리
반준 성향의 갤러리답게 사이가 안 좋다.
- 개혁신당 마이너 갤러리
준갤 쪽의 게시물과 댓글 리젠이 준갤이 압도적이기 때문에 분위기는 그냥 평범했으나, 최근 준갤과 새보갤에서 차단을 당한 유저들의 험담 갤러리가 되어 서로 좀 그런 분위기가 되었다.
5. 용어[편집]
- 준붕이
이준석 마이너 갤러리 갤러들을 칭한다.
- 틀힘갤
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를 칭한다.
- 찢빠, 찢갈이, 찢가혁
이재명 지지자를 칭한다.
- 호붕이
호남에 거주하는 준갤 유저들을 칭한다.
- 두창견, 항문견
윤석열 지지자를 칭한다.
- 홍빠, 홍기견, 대깨홍
홍준표 지지자를 칭한다.
- 간줌, 간줌마
안철수 지지자를 칭한다.
- 치타단
유승민 지지자를 칭한다.
- 대깨문
문재인 지지자를 칭한다.
- 진보대학생
진보 성향의 4050 세대를 칭한다.
- 갤주, 준스톤, 준스기, 개준스기, 돼준스기, 생수돈
이준석을 칭한다.
- 윤, 항문, 윤두창, 윤카, 윤통, 윤프
윤석열을 칭한다.
- 간, 간잽이, 간철수
안철수를 칭한다.
- 귤, 귤재앙
원희룡을 칭한다.
- 문재앙, 훠재앙, 문프, 문프 예거
문재인을 칭한다.
- 찢 , 재매이햄
이재명을 칭한다.
- 윾, 치타
유승민을 칭한다.
[1] 여담으로 2022년 3월 23일, 청년 실무위원에 임명된 김지희 한국 원자력 연구원 선임 연구원의 과거 강성 페미 성향으로 추측되는 SNS 내역이 화제가 되면서 이를 비호하는 새보갤에 대한 비판이 일었다.[2] 이때 뽑힌 완장들과 주딱이 다들 호남에 거주하고 있어서 호남 카르텔이라고 불렸다.[3] 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 중도보수 마이너 갤러리.[4] 더불어민주당 마이너 갤러리, 이재명 마이너 갤러리.[5] 인신 공격도 서슴치 않았는데, '니 면상 이준석'이 주 레퍼토리였다(...).[6] 정확히는 완전히 친 국힘이라기보단, 김재섭, 유승민 등 비·반윤 국힘 소속에 대하여 우호적이다.